거리를 지나다 보면 ' ㅇㅇ 구 노인종합복지관' 이란 표지판이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 각 구마다 다 있는 기관이다.
볼 때마다 느끼지만 , "뭐 다른 말이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노인.... 요즘 노인 나이 기준은 몇세일까? 궁금하다.
대략 60세 이상이면 노인으로 불리운다.
매스컴의 뉴스를 보더라도 "61세 노인이 물에 빠져서 사망했다..."라는 식이다.
60세 이상이면 모두들 습관적으로 노인으로 칭한다.
지금은 수명이 연장되어가는 고령화 시대이다.
"70세에 세상을 떠나면 단명이다"라고들 한다.
그만큼 오래사니 이젠 노인의 기준도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
노인들 조차 노인으로 불리우길 거부하는 추세이다.
지역에 '노인종합복지관'이니. '장애인복지관'이니 이런 시설이 있으면
선입견이 가난한 동네에 있는 기관쯤으로 알고들 있다.
사회적 인식이 달라져야 겠지만
'노인종합복지관'의 명칭을 바꾸면 어떨까 싶다.
예를 들어 '실버 다목적회관'이나, 아니면 '시니어 문화센터' 이런 식으로 ,
그래서 많은 고령자들이 자신의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참여하여
시설을 이용하여 즐겁고 유익한 노후 생활을 보냈으면 한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어감이 좋질 않다고 평소에 느끼고 있었기에
이젠 명칭을 바꾸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