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 종합 2009. 06. 02 화요일....미쳐 돌아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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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과 요구' 백원우 의원, 고발 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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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때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소란을 일으킨 민주당 백원우 의원이 한 시민에 의해 고발당했다.
1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49)는 지난달 29일 노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장에서 "사죄해. 이명박 대통령 사죄하십시오. 정치보복 사죄하십시오"라고 소리 친 백 의원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고발장에서 "(국민장 실황이) 전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외국에도 생중계되고 있음에도 폭언과 난동을 해 국민장의 업무를 방해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형용할 수 없는 명예훼손을 끼쳤다"며 "검찰이 백 의원을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도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국가를 대통령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29일 정오께 경복궁 안뜰에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권양숙 여사 등 유가족이 헌화를 한 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두번째로 제단으로 나가자 "사죄해. 이명박 대통령 사죄하십시오. 정치보복 사죄하십시오"라고 소리쳤다.
백 의원은 발언 직후 경호원들에게 즉각 제지 당했다. 이후 일부 추모객들도 이 대통령을 향해 야유를 보냈다. 제단에 나갔던 이 대통령 내외는 잠시 멈칫했으나 헌화를 하고 묵묵히 자리에 앉았다.
정재호기자 next08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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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촛불은 꺼지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마음의 양심인 촛불을 꺼지지 않도록 이어나가야 합니다..!!!
살아 숨쉬는 촛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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