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환자 1년안 사망률 일반인보다 5배 높아
[한겨레 2007-03-19 05:09]
[한겨레] 건강공단, 103만여명 조사
질병에 걸려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수술을 받는 게 좋은지, 또 어떤 병원이나 의사를 선택해야 하는지가 궁금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각 병원이나 의사의 수술 성공률이나 수술 뒤 합병증 발생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자료나 정보가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공단)은 얼마 전 우리나라 병·의원에서 수술 받으면 얼마나 사망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국내 처음으로 발표했다. 2004년에 우리나라 병·의원에서 충수절제술(급성맹장염 수술), 뇌종양 수술 등을 비롯한 31가지 수술을 받은 103만7907명을 2005년 말까지 추적한 결과다. 다만 이 조사는 환자의 나이, 질병의 중증도 등을 반영하지는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간색전술, 10명에 4명은 1년 안 사망=2004년 수술 받은 103만여명 가운데 2만3172명이 2005년 말까지 사망해 사망률은 2.23%로 나왔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04년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506.9명이다. 나이,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비교했을 때 수술받은 사람이 보통 인구에 비해 5배 정도 더 많이 숨진 셈이다. 특히 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간색전술을 받은 사람의 43.7%가, 담낭염이나 담석 등 치료를 위한 내시경담낭술은 18.7%가 평균 1년 안에 사망했다. 간색전술 뒤 1년 안에 10명 중 4명이 숨진 것은 보통 인구의 100배에 육박한다.
또 간 질환이 있어 받는 간부분절제술은 17.6%, 뇌종양 수술은 16.4%, 위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위절제술은 12.3% 등의 사망률을 보였다. 이처럼 사망률이 높게 나타난 수술들은 수술로 이어진 질환 자체가 위중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수술 뒤 1년 이내 사망률을 의료기관별로 보면 의원은 1.1%, 병원은 0.8%, 종합병원은 3.9%로 나왔다. 충수절제술과 같은 수술에서도 종합병원은 0.7%, 병원은 0.4%, 의원은 0.3%로 차이가 있었다. 언뜻 보면 종합병원의 사망률이 가장 높지만 같은 질환이라도 중증 환자가 종합병원으로 몰리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뇌종양 수술은 종합병원의 사망률이 16.4%로 가장 높았지만, 병·의원에서는 환자가 극히 적어서 통계적인 의미가 없었다.
김기영 건강보험연구원 국민의료비센터부장은 “수술의 중증도 자체를 비교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이를 감안하면, 개별 의료기관의 수술 사망률을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로도 병·의원이나 종합병원 사이에 수술 건수 차이가 작은 치핵수술(치질수술)이나 백내장 수술은 수술 뒤 사망률 비교가 일부 가능하다. 백내장 수술의 경우 의원급에서 수술 건수 16만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망률은 2.5%로, 병원급의 수술 1만7천여건, 사망률 2.4%와 거의 비슷했다. 종합병원급의 수술 3만5천여건, 사망률 3.0%보다는 낮았다. 물론 중증도 보정이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수술 건수가 충분히 많은 것으로 이는 일부 보정되며, 이는 일부 전문의원의 수술 성공률이 높다는 것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연구의 한계와 의미=이번 연구의 한계는 질병의 중증도를 반영하지 못한 점과, 보통 인구와의 비교 및 나이대별 비교가 없다는 점이다. 수술을 받은 사람과 그러지 않은 사람의 사망률을 직접 비교하지 못한 점도 역시 한계다. 김기영 의료비센터부장은 “이번 조사에서는 수술 뒤 교통사고나 자살 등 다른 원인으로 사망한 것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꼭 해당 질병이나 수술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며 “하지만 이런 한계점을 고려하더라도 중증 질환이 있었을 때 수술을 받아도 이 정도의 사망률을 보인다는 정보는 그 자체로 환자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한계에도 이번 연구 자료는 앞으로 의료기관별 수술 사망률 비교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증도 등이 반영돼 분석되면 의료기관별 또는 의사별 수술 사망률의 차이도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위 기사의 문제점은 국민을 상대로 사이비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간암색전술 사망율이 43.7%라는 점을 들어서 의사의 수술성과를 모독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수술거부를 하게끔 거짓을 유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 논문의 문제점은 간암색전술및 기타 수술을 하지 않을 시 생존율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더욱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말기환자와 일반보통정상환자를 비교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간암환자를 간암색전술,항암치료, 간암수술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다면 누구도 문제삼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왜 말기환자를 멀쩡한 보통정상인과 비교를 했더란 말인가? 이 자체가 불순한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햇고 국민들에게 거짓을 유포하고있다.
1.맹장환자와 백내장을 예를들어보자. 건보단연구원은 맹장환자를 수술하지 않을시 생존율을 제시해야한다. 그리고 맹장환자와 사망율을 비교하는것은 어리석을 일이다. 백내장도 마찬가지이다. 백내장은 생존율과 무관하다. 백내장이나 맹장환자에서 사망율이 나오는것은 노인환자이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노인환자에게 많다.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 맹장환자도 노인인경우가 있다. 수술과 사망율과는 무관하다.
2. 간암환자 색전율 사망율이 1년이내가 43.7%라는 것이다. 그러면 연구원은 간암환자를 치료하지 않았을시 사망율을 공개해야한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왜 멀쩡한 정상인과 비교를 한다는 말인가? 이것을 논문이라고 썼나? 분명한점은 간암색전율로 인해서 생명연장효과는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 위암절제술, 담난절제술,뇌종양절제술은 20%이내의 사망율을 보인다. 바꿔말하면 80%이상의 생존율을 보인다는 것이다. 의사의 수술노력으로 국민들의 생명연장효과는 있다고 말할수있다.
건보단은 책임있는 연구논문을 국민들에게 보도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한의도로 한국의학계를 모둑하고 있으며 거짓을 국민들에게 유포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허위지식을 불어넣어서 얻고자 하는바가 무엇이란 말인가? 간암환자 수술하지 말고 호스피스치료와 민간요법으로 치료하자는 말인지 국가기관이라는 건보단에 맞지 않는행태를 보이고있다.
나는 절대로 국가가 의학후퇴를 가져올수있는 국가개입이 없기를 바란다. 예를들어서 장기이식을 들어보자. 중국으로 장기이식을 하러 줄을섰다고 한다. 의학은 국가의 지원이 절실한 부분이다. 한국은 경실련이니 시민단체인권단체때문에 장기이식이 정체를 빚고 있다. 이러면서 고급 의학기술에 대해서는 못받아서 안달이고 한국의학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목을 잡으려고 한다면 한국의학기술이 발달하겟는가? 건보단심평원복지부는 의학후퇴를 가져올수있는 국가개입을 중지하기를 바란다.
간암정복을 기대한다면 현재보다도 지원을 3배이상늘리고 건보단 사이비논문같은 보도는 철회해야 마땅하다.
복지부는 위 사이비논문연구원을 징계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