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역 분향소에 2번 갔었습니다.
물론 2번 다 유시민 장관님을 먼 발치에서 봤었구요...
거기서 참 재미있달까...반갑다할까하는 현상을 봤습니다.
조문객들 중 상주라는 정치인들과 악수하는 분들 중
열에 여덟명이 유시민 장관과 악수를 하는 현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느꼈습니다. 국민들의 마음이 유시민 장관에게
모이고 있다는 걸요... 국민들이 희망을 찾을 만한 대상을 찾고
있었던 것이고 그것이 유시민 장관이었습니다.
사실, 유시민 장관에 대한 그간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유시민 장관이
어딜 가나 도처에서 사람들이 유시민 장관을 도와줄 것이란 강한
예감이 듭니다.
앞으로의 향후 행보에 대해 국회의원 재보선출마, 서울시장출마.
대선출마 등 많은 의견이 나오는데요...
우선, 국민들의 마음이 유시민 장관에게 모이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치인들 중 후원금 모금액수 1위가 박근혜라고 합니다. 현역 의원도
아니고 당적도 없는 유시민 전 장관의 후원금이 박근혜를 앞선다면...
국민들의 마음이 유시민 장관에게 모이고 있는 현상이 더욱 폭발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장관이 앞으로 대선이든 서울시장이든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힘도 능력도 없는 저 같은 사람이 십시일반 후원금 보내드리는 거
외에는 달리 할 일도 없네요....
모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립시다.
내가 직접 정치를 할 수 없으면 대신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도
도와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