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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빛그림 | 2009-06-01 18:53:22 | 조회 51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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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망설이다  의견을 올립니다

 

많은 님 글 몇번씩 읽어보았습니다,,

열정 분노 그리고 애정 /

일단 첨맘님 오시기 전 군불 지피는것 괜찮다는 생각이고 동의합니다,

저 또한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 여러분의 의견에 보태려합니다,

 

저도 제도권의 정치는 잘 모릅니다, 다만 어느듯 오십고개가 앞에 있으니,,,

참 긴시간 정치 현실을 바라보며 분노라는 칼 위에서 곡예사 노릇은 했네요,

지난날 돌아보면 처음에는 분노 다음은 파괴만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전략을 인정하였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정치판이  땅 위를 걸어가는것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노짱님을 처음으로 보았지요, 노짱님 만나기 전 구름위에 떠 다니는 허상 같았고,

허무한 메아리 같았습니다,

 

한때 영삼이 위해 그토록 뛰어다니며 그를 지원했는데  3당 야합으로 철저하게 배신하는것 보았고,

DJ를 응원 했지만 솔직히  이분도 지역주의에  파괴보다 이용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주절주절 꺼집어 낼 필요없지만  작금의 현실만 보더라도  문수란 인간이 한나라당 간판달고

경기도지사 하는것,,,,,이재오란  인간이 땅박이 오른팔?, 참 이런 코메디 어디 있습니까?,,,

 

이러한 때 인간 노무현을   만났습니다, 합당 반대 토론을 하자고 고함치던 사람,

물러났지만 망강한 권력의 전두환에 당당하던 초선의 노무현을,,,

물론 여러분은 다 잘 아시겠지만  3김시대에  그들의 뜻  반하는 언행을,,,, 더구나 초선이,,,,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이였습니다, 요즘 저렇게도 했구나,,,용감했네  하면서 보겠지만 그때는 그랬지요. 있을수 없는 일이였지요,

그 이후로 단  한순간도 앞 뒤 다른 모습을 아직까지 본적없는 ,, 정말 시대의 바보..

 

요즘  TV  인터넷 등  인간 노무현에 대한  기록들을  많이 보여주지만,

그 많은 부분들 하나하나 있을 수 없는 사건들 이였는데 너무 많아서 어쩌면 가치 희석효과를

개인적으로 느낍니다,

 

그런데 역시 "사과나무에 사과 열리더군요"

그 이후 인간 유시민도 알게됐고 문재인이란 사람도 알게됐습니다,그외,,,,,

 

일단  현실은 정확하고 냉정하게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첫번째 600 만명의 추모객은 모두 우리의 지지세력이 아님은 여러분도 더 잘 아실것입니다,

스테파노김수환추기경님의  추모객 절반이상이 카톨릭신자가 아니였듯이요,

그분들이 미안한 마음에... 죄송하고 불쌍해서,,, 현정권에  반항하는 마음으로,,,,이러한 추모객도

일부는 있다고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 600 만 추모객이 우리에게 아니 우리정치사에 제시하는 바 엄청난 핵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성만 확실하게 방향 잡히며/ 한국 정치사가 뒤집어질 수 있다는 ,,,,

바로 옆 서울역분향소를 외면하고 4시간 기다리는 대한문 분향소를 선택하고,

천리길 마다하지않으며 시골 봉하마을까지  130만 국민들이 모여들었는가? 아마도 오랜시간 토론이 필요하겠지요,

이 또한 우리들은 일반 국민들이나 언론에서 이사람 저사람 주장하듯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명박 정권이 왜 이토록 악행을 저지를까? 의심하시는분 혹 계실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의 계산 즉 국민의 계산과 정치인들의 계산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해답 찾지 못하는것이지요,

국민들은 누가 뭐라해도 20%정도의 소위 골수보수와 골수진보가 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한미FTA 이라크파병 등 대통령으로 어쩔수없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부분/

이때 골수진보가 가장먼저 반발을 하였습니다/그러면 골수보수가 노짱을 달리 보기 시작했을까요?

해답은 그곳에 있는것입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은  자신의 계산법에 충실할 뿐입니다, 바보 노무현은 아니지요,

쓰고보니 문장이 이상하네요 여러분은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삽자루 머리도 새로운 지지층 확보는 어렵다는것 쯤 알고 있다는것이지요,

골수보수는 챙겨야 그나마 지지층 20%는 확보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악법 통과되고 냄비근성 국민들,,,, 나중 언론으로 여론 조작하고,,,

빵 좀 나눠주고 ,,, 한국 정치사 히든카드 지역감정 조장하고,,,,이것도 안됨 종교싸움으로 몰아가고,,,,

이렇게 하면 35% 정도 계산은 나오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와 다른 계산법이지요,

 

 

이제 왜 현 정부가 우리의 상식으로 정말 아무리 양보해도 이해할 수 없는 짓 하고 있는지

조금은 이해 하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우리의 계산도(제도권을 정복하려면)냉정해야 합니다

항상 국민들중  20%골수10%정도 편향된/ 이렇게 양쪽이 대총 나눠지고나면 중간에 40%의

중도를 표방하는 국민들이 남습니다,  이 40% 를 챙기려 중도우파 중도좌파 하면서 애정공세를 하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국회의원선거를 한다면,,,,, 당연히 한나라당 참패일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긴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정치역사에  정치적이슈가 1년을 넘기는것

전 아지 보지를 못했습니다, 아니 솔직히 6개월을 넘기는 것도  별로 없지요.

가장 가까이 계시던 봉하마을 주민들도 논으로 가셨듯 많은 국민들도 일상으로 돌아갈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계산법이 나와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분향소 전경들이 몰려와 뒤집고 만행을 저질러도  몇명 서울경찰청장 찾아가

실수였다는 소리 듣고오는 덩신들의 길 말고요, 우리만의 길 우리만의 분명한 계산

600 만 추모객의 마음에  노무현대통령께서 뿌린 씨앗이 정말  싹 돋아나고 있다는 확신,

처음에는 믿지 않아도 차츰 확신에 찬  모습으로 우리를 주시할 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민주당과 전략적 동행은 어쩔 수 없지만 그들과 합하는것은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지역주의가  가장  나쁜것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보지않고 보스를 본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저들과 전략적  동행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새로운 빛

국민들께서  씨앗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얼마나 원칙주의였는지 여러분 더 잘 아시잖아요

그런데 연정을 제안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정말 확실하게 5곳 10곳 이렇게 온 에너지 집중할 수 있는 지역에

우리의 단일후보를 받아내고 민주당을 전략적 도와주는 형식같은것 말입니다,

숫자가 적다고요?

앞에 우리나라에서는 정치 이슈가 1년이상 가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그런데 전 걱정을 안합니다, 이번만큼은 1년이 아니라 3년은 갈것같으니까요,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이명박의 삽질 능력을,,,, 이 능력은 앞으로 쭉 이어질것입니다,

조중동이 어떤 찌라시란것 알려주었고/한나라당 국회의원 수준도 홍보하고/

선거 한번 잘못하면 어떤  현실 되는지/,,등등 국민의식수준을 30 년은 앞당겨 버렸습니다,

여러분 주위 말 안통하던 골통들의 변화를 느끼시는 분 많으실거예요.

 

좀 더 구체적으로 계산을 해 볼까요,

내년 지방자치제 선거는 최소한 한나라당 참패는 아니어도 50% 이하는 분명해 보입니다,

현정부의 삽질이 계속 될 가능성이 높기에  한나라당 참패쪽이 맞을것입니다,

그러한 분위기면 반드시 정치하는 집단들은  자신 이익계산이 빠릅니다,

그때 민주당쪽에서도  그냥 자신들끼리 밀고 나가도 ... 이런 계산쪽의 입김이 강해질것,

야권이 단합하면 더 큰  승리가 보여도  안합니다,왜? 지역주의에 안주하려는 인간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국민입장의  승리보다 오히려  지역주의가 굳어지는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시간끌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창당을 하는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실패를 두번 하였으니,,,,,, 열번을 하여도  정당성만 있다면 해야지요,

이번은 과거와 다르고  가장 앞장서 이명박정부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창당을 하여  분명한 자기 색깔을 내고 진보에 대한 분명한 연합의 명분에는 연합을하는,

그리하여 민주당과 분명한 선거연합의 실리/

먼저 이번 재 보선에 한석은 반드시 승리해야 다음 지방선거에 우리의 목소리 분명하게 낼 수 있고

지방선거에서  분명한 명분있는 승리(단 몇곳이라도)하고  다음 국회의원선거에

희망의 정당임을 확인하는 승리/ 소설? 절대 아닙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정말 바보로 알고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20%지지세력에 지역주의와 빵조각 조금 주면 지금까지는 다 됐으니,

우리 현대 정치사에 국민을 바보로 보지 않았던 정치인은 노무현대통령이 처음입니다,

 

분명 아직도 지역주의 학연 색깔논쟁과 허위공략등 막걸리선거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철저한 비주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배출한 기적도  한국 정치사에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중간에 있는 40%중도를 움직일 수  있는 확실한 방향의 유무에

막걸리선거도 되고 기적의선거도 됩니다, 이것이 우리국민들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후보 선거운동을 보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심했습니다,

선거때 절대 변하지않는 상대의 골수 20%와 죽도록 싸우며 에너지 낭비를  하지요,

중도를 움직일 수 있는 연설을 전 별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지지세력 마음 시원하게 하려는 발언들로 내집잔치만 하였고,

내 지지세력조차도 당연히 자신을 지지할것이란 착각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상대 20%와

싸우기만 하였지요,(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선거에서 자신의 지지세력은  연설이나 홍보로 알리는것 아니라  식사중 언행으로,,,,

또는 연설후 뒷이야기로,,,,선거사무실 뒷이야기등 사소한 에피소드에 구전으로도 충분히됩니다,/

그런데 그는 반대로 하였지요, 앞 뒤 많이 달랐고 철학을 의심하게 만들고......

 

우리는 중도를 움직일수 있어야합니다,진보의 강도가 중요한것 아니라 철학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이란 거대한 공간속에 합동연설회는 지금도 열리고 있습니다,

앞 뒤 같은사람으로 뭉치고/분명한 철학으로 뭉치고/기성 정치그룹과 무엇이 다른가? 반문에 분명한 답 드릴수있는,,,

이러한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  인터넷 아니면 친구와 단둘이 만나던 자신있는 주장을  할 수 있고

중도를 움직일수있는  힘 을 키울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 정치사에 진보 보수 웃긴 이야기지요,

미스터 쓴소린지 개소린지 하는 인간이 지금 어디있나요?

처음 말씀드린 김문수 이재오  ,,,,,,,,,, 그들은 어디 있나요?

아니 영삼이는 언제  골수 보수가 됐던가요?

진보진영 또한 학벌 지역 계파 이런것과 진보와 무엇이 연결되나요?

그런데 이런 진보가 다수입니다, 전라지역에서 정치하면 진보라고 해야하니까 진보고,

경상도 지역에서 정치하려면 보수라고 해야하니까 보수인 넘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 국민들은 진정 보수와 진보를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지역주의만 경험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에 진보의 강도 보다는  기존 정치세력들과 분명히 다른 모습이 중요합니다,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추구하는것이 조금만 수정하면 어떨까 하는것입니다,

국회의원 몇명의 중요성만큼이나  분명한 명분! 지역주의에 포장된 이념이 아닌것 말입니다,

 

그리고 계단/

높은 산 뛰어 올라 가려니 중간에 포기하는것 아닌가요?

100 년 역사의 정당!  그 역사는  온갖 기회주의 인간들을 당장 어쩔 수 없어 같이하고

그렇게 국회의원 숫자에 목숨걸면  결국 철새는  겨울오면 날라갑니다,

국회의원 100 석 확보하고  환호하고 100일 만에 삐걱거리는것 보다

한걸음씩 우리만의 분명한 철학과 색깔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토종물고기 토종나무 토종짐승,,,,,, 그렇게 이 강산을 가꾸면 안되겠습니까?

 

다음에 더 많은  글 읽어보고 감히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글 길어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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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좋은 글감사합니다 ......... 40% 중도.......................국민(시민)

절대공감합니다............
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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