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졸개인 최시중(동아일보출신)이 위원장으로 있는
방통위(방송위+정통부)에서 MBC만 쏙 빼놓고 KBS,SBS에만
광고를 집행한다고 합니다. 웃긴게 SBS가 제일 많군요.
광고 효과는 알다시피 광고업계에 있는분들이 알겠지만
TV라디오 할것없이 MBC가 가장 좋습니다.
삼성이 삼성비자금 관련하여서 한겨레에 일절 광고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한겨레를 압박하는건 봤지만, 그래서 참 비판을 받았지만
정부기관이 이러는건 정말 큰 문제가 아닌가요? 대대적인 '이의'제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2009 MB사화에서 꼭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정부가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전파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면서 MBC만 제외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광고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주제로 TV·라디오 광고를 만들었다"며 "1일부터 KBS, SBS를 통해 광고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과 성희롱, 따돌림 등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돼 있다.
방통위는 이 광고가 6월 한달동안 KBS 및 SBS의 주요 TV프로그램에 각각 12회, 16회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MBC는 TV광고가 비싸서 제외했으며 라디오에만 넣었다"며 "KBS, SBS는 패키지 상품으로 광고 단가를 낮춰 예산에 맞게 집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 예산은 4억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BC 광고국 한기현 팀장은 "방통위나 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이번 광고와 관련해 연락 받은 직원이 한 명도 없다"며 "캠페인 광고는 방송 3사 단가가 똑같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를 패키지로 해서 단가를 낮추는 것은 광고 횟수나 프로그램 제작 협찬 등에 따라 조율이 가능하다"면서 "3월부터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광고가 특정 언론사에 집중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접촉도 안 해보고 무조건 '비싸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귀찮더라도 항의 글 한개씩 남겨주세요
방통위에도 노조가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야 함
무엇보다도 기록되는 자료가 중요하고, 나중에
정권이 바뀐다던가 국회에서 추궁할께 유리함.
시청자(민원) 의견도 공문서로 남겨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