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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첨맘 | 2009-06-01 16:49:58 | 조회 45587 인쇄하기
http://usimin.co.kr/3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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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입니다.

 

자원봉사 하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하마을 빈소도 그렇지만

서울역 분향소와 수원 연화장에서 봉사하신 분들께 특별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 악물고 현실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새로 가입한 회원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닉이 자주 보이는 걸 보면...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수고하시는 모습

대통령님이 하늘에서 다 보셨을 겁니다.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도

새삼 아셨을 것이구요.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서울역 분향소에서 두 번 썼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더는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더 드릴 말씀이 없고

또 그분의 떠나가심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님을 보내며

 

- 유시민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린 님

활짝 웃으며 내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 자리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 돋았답니다.


나는 거기에 속삭여요.

님은 씩씩하게 살았고

그리고 멋지게 떠나셨지요.

나는 님 덕분에 아주 행복하고

님에게 무척 미안하지만

더는

님 때문에 울지 않을 거예요.


님을 왜 사랑했는지 이젠 말할 필요가 없어서

님을 오래 사랑했던 나는 행복해요.

님을 아프게 했던 정치인이 상주 자리를 지키고

님을 재앙이라 저주했던 언론인이 님의 부활을 축원하니

님을 깊이 사랑했던 나는 행복하지요.

님이 떠나고 나서야 님을 발견한 이들이 슬피 울어주니

님의 죽음까지도 사랑하는 나는 행복하답니다.


노트북 자판을 가만가만 눌러 작별의 글을 적었던

그 마지막 시간의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해서 미안해요.

살 저미는 고통을 준 자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하구요.

나란히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 못한 게 마음에 걸리지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으니

이젠 님을 보내드려야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아주 작은 비석 하나 돋아난 그곳에는

봄마다 진달래 붉게 터지고

새가 울고

아이들이 웃고

청년들이 노래하고

수줍은 님의 미소도 피어나겠지요.

그 흐드러진 꽃무덤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유시민
덧글쓰기 | 전체글 52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당원희망)  

아....
첨맘님.

아직도 충격에 몸이 떨리지만 힘을 내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09-06-01

백수생활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그리고 첨맘님 힘내세요... 나중에 어떤 곳이든 첨맘님 곁에 잠시라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09-06-02

평통  

노대통령을 서거하도록 밀어 낸사람은
민주당 당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게 열린
우리당을 배신하고
쪼르르 달려 간사람들이 검정 넥타이를 매고 봉화 마을 에
한나라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 인것같아요

유시민 전장관님 건강하시고 철새정치인 들과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정말 정말 건강 하시고요
09-06-02

▶◀ 하늘아빠2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6-01

바다  

살 저미는 고통을 준 자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하구요.


힘을 드리지요
그 힘을 반드시 복수 하는데 쓰신다면...
온몸을 던져 힘을 드리겟습니다
09-06-01

니미  

유시민닝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09-06-01

그림자정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냉철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려고 합니다..

첨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09-06-01

풍선껌  

첨맘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꿈인듯 아련하기만 합니다. 힘내십시오.
09-06-01

월급쟁이  

좀 쉬시지요...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09-06-01

삼척동자  

가슴이 아픕니다. 님의 뜻 새겨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첨맘님, 고생하셨단 말 하지 않으렵니다.
09-06-01

참소리  

가슴이 메어집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첨맘님
09-06-01

새봄  

사랑합니다 노짱님...그리고 첨맘님 ㅠ.ㅠ;;
09-06-01

겨란한판  

끝까지 노짱님과 함께 해주신 첨맘님
감사합니다,
09-06-01

SoWhat  

보내드리기 싫은데,
가신 곳에서 평안하시다면
기꺼이 놓아드립니다.
09-06-01

^핑^  

첨맘님이 없었다면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겪고도
이렇게 추스리기 힘들었을겁니다.
고맙습니다.
09-06-01

하늘파랑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 건강 유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09-06-01

은빛여울  

그 어렵고 힘든 자리,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셔서 우리들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님의 깊은 뜻을 함께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첨맘님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09-06-01

시학김수진  

또 눈물이 난다. ....
09-06-01

강산이  

이제 다시 분연히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진정으로 그 님이 원하고 바라고 이끌려 하셨던 그세상
사람사는 사람냄새나는 그 세상 우리가 가야지요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 님의 그뜻 그 미래 만들어 드려야지요.
사랑합니다.
한 순간의 의분이 아닌 한 순간의 감정이 아닌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마르지 않는 바다처럼
그렇게 한발씩 우리 걸어가야 합니다.
매서운 군화바람이 매서운 곤봉의 바람이 매서운 부추김의 바람이 불더라도
우리 함께 이 길 걸어요.
사랑합니다.
이 뜻 모아요 ♡
09-06-01

麗山  

첨맘님, 힘내십시오. 저희도 찬란한 슬픔의 봄을 새 희망의 정수배기에 들어 부었습니다...
09-06-01

쿨아쿠아  

힘내십시오. 첨맘님! 천천히.... 숨을 고르시길 기다릴께요.
09-06-01

무극이아빠  

고맙습니다...
09-06-01

북성  

앞으로 유시민님의 역할이 아주 크게 필요합니다.
힘 내시고요. 함께들 이어 나갑시다.
어렵더라도 꼭 이루어 내야만 합니다.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때 입니다.
09-06-01

padadac  

사랑하는 그 분은 먼져 가셨고,
이재 오로지 우리 대장 밖에 믿고 기댈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 대장 유시민님이 꼐셔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당신이 더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09-06-01

mummyyoon  

당신을 지도자로 섬겼고, 당신과 동시대에 살아 숨쉬었다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이었고,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나의 아이들에게
훌륭한 대통령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코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원칙과 소신대로 정의가 패배하지 않고, 기회주의가 득세하지 않으며,
국민으로부터 권력이 나오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 내릴수 있도록
작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역사는 당신을 잊지 않을겁니다
09-06-01

솔향!  

가슴이 아프지만 이 악물고 살아가렵니다.
이 아픔 언제까지 부여안고 있어서는 아니되겠지요.
전국의 시민광장님들 지역 분향소 꾸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님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큰힘이 되었습니다.
첨맘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아픔을 딛고 좀더 아름다운 세상, 사람사는 세상
을 향해 나아가야겠습니다.
다들 힘 냅시다!
09-06-01

행복한세상  

일단 무조건 건강하셔야 합니다.
너무 많이 무리를 하셨기 때문에 몸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더 이상 혼자의 몸이 아니십니다. 당신의 몸마저도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꼭 병원 진단 받으시고, 원기를 회복하신 후 생활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09-06-01

수시아  

유시민님..감사합니다.ㅣ
고생많으셨어요.
몸도 많이 안좋아지신것 같은데..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모두 함께 사람사는 세상...민주주의가 바로 사는 세상으로 바꿔 나갔음 좋겠습니다
09-06-01

하니...  

유시민 님이 맞으신가요? 저는 이곳에 온지 이틀되었어요.
그분의 서거로 인한 상심은...쓰지 않으렵니다. 차마. 유시민 님께 섣불리 위로의 말씀도요...
다만... 며칠동안 허공에 뜬 마음에도... 뭔가를 모색하기 이전에,
그분의 생이 너무나 아쉽고 아깝기만 해서.......저같은 사람에게도요.

당장은 어렵겠지만요.......조금 시간을 두고라도.......그분의 삶을 기록해 주십시오.
유시민님과 같은 적임자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마음 아프시겠지만.
시민님의 글로 그분을 기억할수 있도록.... 평전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부디.......건강하십시오.
09-06-01

현이준이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첨맘님, 건강 챙기시고 돌아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山仁  

고맙습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부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볼수 있는 대통령님 책을 써 주시겠습니까?

첨맘님께서 써주신 대통령님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읽히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09-06-01

Ame  

첨맘님...........

힘내시구요,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희한테는 첨맘님 밖에 없는 거 아시죠?
09-06-01

ㅁㄱ  

첨맘님이 무얼하시든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두 번의 실수는 하지 않겠습니다.
09-06-01

▶◀ 허당~  

봉하에서 제가 외쳤는데 ...기억이 나실런지...

당신께서 힘내셔야 저희도 힘 냅니다.
저희도 힘을 낼테니 당신께서도 힘 내세요.
09-06-01

나자바바라  

첨맘님 사랑합니다.
첨맘님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려합니다.
꼬옥~~~

그리고 함 뵈야죠.^^
시민광장회원들과 산행계획 어떠신가요?
09-06-01

말야  

다시 또 울컥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첨맘님.. 그 따뜻한 손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노짱님께서 가시면서.. 그져 가신것이 아니라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바보가 많은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어봅니다.

그런 세상이 오면.. 노짱님도.. 그곳에서.. 행복하시겠지요?


건강하세요...힘내시구요..
09-06-01

정처없이  

아주 작은 비석, 여기도 하나 돋았습니다.
09-06-01

섬나라댁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노무현대통령님..




시간을 붙잡을 수 없으니

이젠 님을 보내드려야 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내 마음 깊은 곳으로.. 2

첨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09-06-01

비타팩스  

일 년 후를 준비해주세요.
09-06-01

초록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첨맘.님과...
09-06-01

충청도양반  

첨맘님, 수고하셨습니다.
09-06-01

모도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좀 쉬면서 지친몸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09-06-01

boomzakk  

고생하셨습니다.
첨맘이 끝까지.....
09-06-01

와인한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09-06-01

담지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09-06-01

앤드  

건강 챙기십시오.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09-06-01

축당선  

수고하셨습니다.다시 일어나셔야지요~우리 국민들을 위해 다시 일어나실 때입니다.
09-06-01

내사랑  

난 부담주고 싶지 않아요...

유시민님이 원하는대로 하셔도...

전 그냥 따를겁니다..

지식소매상의 길을 걸어도...

정치인의 길을 걸어도...

전 따를 겁니다...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09-06-01

어처구니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첨맘님 힘내세요
우리에겐 이제 첨맘님밖에 안계십니다
사랑합니다 첨맘님
09-06-01

사랑시  

가슴이 아픕니다.

첨맘님, 고생하셨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09-06-01

북극곰  

힘내세요
이제 저같이 숨어서 응원하던 사람들이
많은걸 깨달았을겁니다

절대 되풀이되는일 없도록...화이팅!!
09-06-01

달밤체조  

그 분은 떠나셨지만, 온 국민의 마음 속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그런 무언가 하나의 씨앗을 심어주고 가신 것 같습니다.
떠나신 분의 뜻을 생각하며 앞으로 그렇게 살것입니다.
힘내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
09-06-01

영원히  

지금의 슬픔 그리움만큼 이겠습니까?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가신님 편히 쉬실겁니다
힘내세요^^
09-06-01

진아아빠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책에서가 아닌 동시대에서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고 간다는 사실만으로도 행운입니다.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기회가 되신다면 김대중 전 대통령님도 한번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
드리심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 분께서도 많이 아프신 듯해서요...
09-06-01

느린걸음  

고생하셨습니다..
저 또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가되 전과 다른 일상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죄스러움을 두 번다시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09-06-01

시적모험  

당신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영광을,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악착같이 살겠습니다. 다시 뵐 날까지 웃으며 기다리소서.
09-06-01

하늘바라기  

첨맘님 인생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한시대를 보냈다는게 전 우리의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첨맘님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9-06-01

아와투키  

첨맘님...

그나마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담쟁이2  

힘내세요.
마음정리되면 다시돌아오세요.우리 모두의 곁으로...
09-06-01

심해  

유시민...당신이 계셔서 너무나 큰 위로가 된다는 말 남기고 싶네요...
너무나 존경하던 한 분을 안타깝게 잃었지만
그래도 시민광장에 이렇게 찾아와 글을 남길 수 있어서
그나마 물을 닦을 수가 있네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들 곁에 있어주세요!
09-06-01

길밖세상  

사람을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수사인 줄만 알았습니다.
노짱님을 가슴에 묻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첨맘님...
힘내시라는 말조차 죄송하네요.
몸 잘 추스르세요...
09-06-01

엘리짱~*  

또 눈물이 나네요.... ㅜㅜ 힘내세요.. 꼭 힘내세요. 그래서 보여주세요.
09-06-01

한걸음  

누구보다도 더 아프셨겠지요...
누구보다도 더 원통하셨겠지요...

그러기에...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올곧게 그 분의 길을 따라 가시겠지요...
아니, 그 분의 길을 첨맘님의 길로 여기고 뚜벅뚜벅 한걸음씩 나아가시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그 운명의 길... 같이 가겠습니다...
09-06-01

부세쳐  

유시민님 건강 잘 챙기세요
본인만의 몸이 아닙니다
전북은 100명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09-06-01

하니  

첨맘님 고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도 첨맘님을 고마워 하실 것 입니다.

기운 차리시는대로 권양숙 여사님께 자주 안부를 물어주세요.

봉하에도 들리시고요.

첨맘님 힘내셔야 합니다.

우리 끝까지 함께 가야 하잖아요.

감사합니다.
09-06-01

피어라꽃  

유구무언,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당장 드는 제일 큰 걱정은 첨맘님의 건강입니다.
부디 강건한 정신처럼 몸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9-06-01

과천아줌마  

여전히 일상이 힘듭니다.
가슴에 맺힌다는 말이 뭔지 알것 같고요.
가해자들의 잔인함에 치가 떨리고
가신님에 대한 안스러움에 아프네요.
아버지 돌아가신 후 첨 이런 맘이 드는데
첨맘님 맘이야 오죽 할까요.
대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할지...
09-06-01

토지공개념  

부엉이 바위 밑에서...

바위 아래로 떨어지는 그 분을 환영처럼 보았어요.
두 팔을 뻗으면 받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덜커덕 가슴만 내려 앉았지요.

어디로부터인가 이런 소리를 들었지요.

"그의 고통을 덜어 주라!"

새벽녘 구름과 안개로 둘려져 상복을 입은 듯한 속리산을 달릴 때
부엉이 바위 밑으로 떨어지는 그 분을 받아 내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내 두 팔과 다리가 다시 떨려 왔지요.

이제는 그 분을 내 가슴으로 받아 내고
그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 돋을 때까지
잊지 않고 꼭 지킬 거예요.
09-06-01

털 양ㆀ  

메이는 목을 진정시키고 현실로 돌아와야할 때..
님을 가슴 깊이 새기고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꼭 챙기세요.
09-06-01

 봄  

일상으로 돌아온 현실은 여전히 잔인하고 아프네요.
힘내세요.
무엇보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09-06-01

전서구  

이를 악물고 현실로 돌아 왔습니다.
대통령님을 보내드린 지난 한주일,꿈만 같습니다.
악몽같고 불량하게도 한편으론 단꿈 같습니다.
..최소한 500백만명이 그 꿈을 함께 꾸었겠죠?
그러면 언젠간 그 노랑색 꿈도 현실이 되겠지요?
실현이 되겠지요??
09-06-01

황금  

일상으로 돌아와 일 좀하려는데
휴~
아직까진 힘드네요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하신
모든 광장님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힘내자구요....
09-06-01

파이트론  

할 말이 마음속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넘쳐나지만
당장 나오는 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십시오 라는 말 밖엔 없는 듯 합니다.
정말로 간청하건데 푹 주무시고 푹 쉬시고 맛있는 음식 마음껏 드시고 낚시 마음껏 하시기를 바랍니다.
첨맘님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고생한 시민광장 전 회원 분들과 시민분들한테도 마찬가지입니다.
푹 쉬고 재충전 해서 답이 안나오는 모리배들을 척결할 계획을 세우고 또 실천합시다.
09-06-01

칼있으마  

고생하셨습니다..
언제고 마음정리되시면
시간내주십시요

광주인근 조용한 저수지에서 낚싯대 담궈놓고
라면끓여소주한잔 채워드리고싶습니다..
09-06-01

지현  

오늘 출근해서는 아직 한번도 울지 않았는데....
이제 이십분만 더 있으면 퇴근해도 되는 시간인데...
스크롤을 내리고 조금만 기다리자 기다리자... 그렇게 참아보다가
더는 참지 못하고 아껴아껴 읽은 글에 그만.
이십분만 더 참았으면 좋았을 것을...
09-06-01

*칸타빌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서울역 광장에서 뵌 유시민님은 너무도 파리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답니다.

그 분은 돌아가셨지만,
잊고 있었던
그 분의 뜻과 이상이
제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났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신 유시민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09-06-01

흙마당  

잘 견디셨습니다.
첨맘님은 이제 비타민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슬픔과 분노는 그대로 두고 이제 힘을 내셔야 합니다.
힘만이 빼앗긴 것을 되찾고 이 분노를 되갚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약해지시면 안됩니다.
참맘님 뒤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09-06-01

gunsu  

고생많으셨고요. 늘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09-06-01

다움아빠  

첨맘님! 우선 몸부터 챙기십시요.
당신이 있기에 우린 희망이 있습니다.
09-06-01

누벨바그  

오늘 하루 억지로 슬픔을 가슴에 꾹꾹 아주 꼭꼭 밟고 또 밟아 아주 깊은 곳에 묻었는데...
나름 잘 참은 하루였어...하고 기특(?)해 하고 있었는데.,..
퇴근을 앞둔 이 시간...
시민님의 글을 읽고 수도관 터지듯 제 가슴 깊은 곳에 있던 그것도 함께 터지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만...특히 시민님 굉장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어서 맘과 건강 모두 추스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신을 응원하는 이가 무수히도 많다는 사실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힘내십시요.
노무현 대통령을 응원하던 마음...그리워 하는 마음 모두 합쳐 당신께 쏟겠습니다 ㅠㅠ
09-06-01

무한대  

첨맘님은 노짱님의 살아있는 비석입니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서 있는 비석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말 아끼지 않고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09-06-01

김영재  

어떻게 할 수 없는 나약한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내일을 단단히 준비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겁니다. 힘 냅시다.
09-06-01

민들레처럼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09-06-01

김정원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합니다...

맘 속의 분노를 어떻게 하면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 수 있게
승화시킬 수 있을까요?
09-06-01

미네르바올빼미  

저는 유시민이나 노무현대통령하면 이상한 사람들 했어요 --;
왜 저렇게 할까
걍 싹 해치우는 모습 그걸 떠올렸었죠
약해 보이기도 하고 조중동 쓰는 신문만 보다보니 뇌가 마비됬다고나 할가요
그러다 이것 저것 보고 느끼고 참 부끄럽네요

우리의 좋은 친구로 지도자로 오래오래 변치마시기를 기도드리네요
이제 부터라도 책 하나하나 사서 읽으면서 조금씩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09-06-01

슈야  

더는 흘릴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_
09-06-01

시민의 나라  

첨맘님 힘내세요. 몸 상하실까봐 걱정입니다..
09-06-01

박수만  

감사합니다..
09-06-01

천리마  

눈물이 또 납니다...언제까지 울고만 있을수 없습니다...노무현의 진정성을 이해하지 못했던 나자신을 성찰하고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하고 하나씩 실천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노 무 현.....--!
09-06-01

포데로사  

크게 빈 곳을 무엇이 채워줄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애써 잊으려 하지도 않겠습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고 말합니다.
은혜를 돌에 새기는 것은 기꺼우나 원수를 물에 새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도 덜컥 덜컥 내려앉을 가슴이 두렵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09-06-01

언제나아침  

수고하셨습니다.
일단은 좀 쉬세요.

그런 뒤,
몸을 추스리고 마음을 가다듬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고민해 봐야겠죠...
09-06-01

너를위하여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함께 살아감을 기뻐하면서....

칼 세이건의 마음을 전합니다.
09-06-01

김은종  

좋은곳에 계실거예요..
첨맘님도 힘내세요^^
09-06-01

지나가는이  

유시민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몸도 마음도 천천히 추스리시고 다시금 꼭 우리 곁에 강건하게 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꺾이지 않는 유연함을 지닌 강건함으로요. 감사합니다.
09-06-01

깜냥  

어둠 속에서
오래도록 외면하고 있던 누군가
잠시라도 그 어리석음 덜어내고자
어둠 속에 있던 자신을 원망합니다.
허나,
우리가 아프면
당신께서는 더 앓으시겠죠.

첨맘님
건강 잘 챙기시구
힘찬 기운 전해주세요.
09-06-01

스누피  

힘내세요! 소신있고 결단력있는 유시민님 응원합니다.
09-06-01

성공의어머니  

슬픔을 넘어서 고통이네요...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두려움,,,,
하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모두들 기운내시기를....
09-06-01

갤러리김  

힘내시고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09-06-01

눈팅  

유시민님 시 읽고 울고 갑니다.

유시민 전장관님 힘 내십시오. 건강 잃지마시구요.
09-06-01

시민세상맨들자  

지난 주 정말 절망속에 있었는데, 노대통령님이 하신 말씀과 글을 보면서 그리고 유시민 장관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조금의 희망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희망이지만 곧 찬란한 희망으로 커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희망이 커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노대통령님이 좋아 하셨던 노래 "상록수"의 한 귀절로 마무리 할렵니다.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09-06-01

몸살림 황포  

살 저미는 고통을 준 자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하구요.



미치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님은 좋은 곳에서 우덜을 바라보고 계실거예요.

첨맘님도 힘내세요.
09-06-01

革命  

고통의 강을 건너고 있네요..그 고통의 끝은 웃음으로 시작할겁니다..
09-06-01

세나  

잊지않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09-06-01

기신  

우리는 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는 없는 거군요. ㅜㅜ

부디 보중하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첨맘님 덕분에 행복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힘 내세요. 저희도 힘 내겠습니다.
09-06-01

노고봉  

수고하셨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것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09-06-01

위시리  

첨맘님/
고맙습니다.
하늘에 계신 님께서 당신만이 희망이라고 외치는 듯합니다.
당분간 몸 잘 추스리시고 다시 만날 그날 기약해요.
우리 모두가 부끄럽고 자랑스러운 모순의 나날입니다.
하늘에 계신 노짱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첨맘님의 다음 구절...
잊지 않겠습니다.

" 님을 아프게 했던 정치인이 상주 자리를 지키고
님을 재앙이라 저주했던 언론인이 님의 부활을 축원하니"

이 부분 꼭 기억하고 잊지 않을 겁니다.
누구인지 우리는 압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지켜볼 것입니다.
첨맘님과 함께!
09-06-01

이현승  

첨맘님 말씀처럼, 자격없는 사람이 상주 노릇을 하고 서있는 꼴을 보자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첨맘님이 상주로 있어 주시어,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직 못다한 말이 많다는 반어법이 아닐까요?

첨맘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민광장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지켜준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는 마음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의 봄은 외로웠지만, 더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하니까요.
09-06-01

시민사랑  

같은 마음으로 이젠 울지 않겠습니다.
09-06-01

선물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09-06-01

홍창식  

아직 정신적 공황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추스려야지요.


힘내세요.
09-06-01

다시  

행렬따라가다 버스앞에서 사람들 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주먹 불끈주고 일어서 주십시오
원통함 꼭 풀어주십시오
힘없고 나약한 서민이 당신께 기대고 싶습니다
아까운 그분 한번 잃었으면 됐지 두번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들에 의해 또다시 왜곡될게 뻔한 그 미래를 바꾸고 싶습니다
일어나십시오 나약한 힘이나마 보태드리겠습니다
09-06-01

뮬란  

더는 울지 않고 싶은데... 또 울리시네요...

첨맘님도... 힘내세요...
우리에겐 해야할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방법의 복수는 못하더라도...
노짱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당신과 우리가 할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6-01

도주지부  

ㅠ ㅠ 아직도 믿기지 않고, 그 이후의 현 정권과 기득권의 행태를 보면서
또 아무런 대항도 못함에 무력한 자신을 탓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원봉사 할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더 감사했습니다
09-06-01

그 날  

울고 싶지 않아 이 악물어도
어쩔 수 없네요.
이 마음의 빚.
09-06-01

초로기꼬봉  

......
09-06-01

wild flower  

어제, 그리고 오늘 흘린 눈물의 의미를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박무  

이 고통이 내면의 새 의지로 승화되기 까지는
내 심장에 때때로 가혹한 아픔이 다가 올 것입니다.
그 아픔을 온 몸으로 다 껴안겠습니다.
09-06-01

mactoy  

나중에 저는 저희 딸에게 뭐라고 설명해 줘야 하나요...

지금은 그냥 눈물만 나네요...
09-06-01

봉화  

서울시장 출마 하세요! 적극적 지원 할 테니! 글구 정치 구렁이들 앞에서 넘 솔찍하지 마서요.
09-06-01

가을나그네  

노무현전대통령님과 더불어 이나라를 살릴 수 있는 3분이 이해찬,,유시민님이라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우리의 노무현대통령님께서 홀연히 떠나버리셔서 지금까지 도무지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아직도 정신은 공황상태입니다. 빨리 마음을 안정시켜지 않으면 건강까지 나빠질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해찬님과 유시민님만이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이나라 민주주의를 지겨 주세요.
09-06-01

김누리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방에 살고있는데다 고등학교3학년이라는 이유로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09-06-01

하늘가게  

5백만 조문..노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조명..그 어떤것도..위로가 안됩니다.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볼수만 있는게 더 좋습니다.
영원히 가슴에 아픔으로 남을 우리 대통령..
유의원님...우리 다 같이 힘내요..
우리가 힘들어하면 ..좋아할 사람 따로 있잖아요...
순수한 정치인으로 의원님께 요구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의 아픔과 분노...
그들이 차마 생각하지 못할 댓가로 치르게 해야합니다.
우리 대통령은 아주 멀리 이기는 법을 택하였습니다.
옳았지만..그러나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이제는 잃지도 않고 눈앞에서도 지지않는 법을 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께서 하실 일입니다.
09-06-01

핑크하늘  

또 울리시네요..
서울역 분향소에서도 경복궁 앞길에서도 첨맘님 많이 힘들어 하시고 슬퍼하시는 모습 뵈니 맘이 더 아팠는데..
힘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09-06-01

깍두기  

아.........
그저 가슴만 저며 옵니다.

첨맘님, 건강 잘 챙기세요.
당신은 제 희망입니다.
09-06-01

아멜리에  

함께 하겠습니다.

끝까지......!
09-06-01

용이  

노짱님을 보내는 길 앞에 갈기갈기 찢기는 맘 감히 누가 시민님 맘에 비하겠습니까? 하지만 기운내세요 시민님. 시민님마져 어떻게 되실까봐 매일 노심초사 시민광장에 들러봅니다. 아직은 아무 생각 마시고 기운차리십시오.
09-06-01

유빠빠룰라  

노짱님의 희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후불금입니다.

첨맘님 힘내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기운내세요
09-06-01

참한 세상  

당신만이 희망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09-06-01

바람꽃  

2002부터 첨맘님만 졸졸 따라 다녔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본 당신
서울역에서 본 당신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09-06-01

나이테  

이제 좀 쉬시면서 기운차리세요...

첨맘님이 뭘 하시든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는 결단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냥 손 놓고 기다리지만은 않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뭐든지 해보겠습니다...

좀 더 나은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09-06-01

오늘도힘  

혹시, 유시민님께서 제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대로라면 대한문으로 가야 했지만
유시민님께서 서울역에 계신다고 하여
일부로 발길을 돌려 서울역으로 향했던 사람입니다.

대통령님의 영정앞에 섰을 때 눈물이 흘러 제대로 인사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상주이신 분들을 그냥 지나치려는데
유시민님 앞을 지나서는데 저도 모르게 유시민님 앞에 서게 되네요.
제 손을 잡으시며 "지켜주지 못해 면목없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더 큰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지더군요...


노짱을 지지하고, 당신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써 부탁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걸어오신 길을 당신께서 따라 걸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09-06-01

빛그림  

첨맘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한 모습으로 그들이 구겨버린 역사 다시 다듬질해야지요,
09-06-01

초코우유  

힘내세요.

힘들더라도 기운차리세요.
09-06-01

따뜻한세상  

저도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않도록 노력할거예요.. 첨맘님 같은 수는 없겠지만,, 그분의 뜻과 함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꼭 건강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09-06-01

정은수  

이 악물로 현실로 돌아와야 할 때...맞아요..
하지만,일단 며칠 몸과 마음을 쉬게하세요 첨맘님..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9-06-01

상수리  

유의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더라도 정말 기운차리시고..다시 시작하셔야죠!!
09-06-01

하이미  

첨맘님 부디 힘내주세요~
노짱님도 그러시길 바라실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응원할께요~
09-06-01

유시민♡  

첨맘님 시 읽으며 또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돌아가신 그 분도 마음 아프지만, 남겨진 그 분의 사람들이 더 걱정됩니다.
그래서 첨맘님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밀려서 어떤 선택을 하시는 게 아니라, 진정 마음의 결단이 서셨을 때에만 움직여주세요. 걱정됩니다.
09-06-01

리린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로
완성된 한 인간의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동안 인간을 탐구한답시고 많이 노력했지만
늘 버려지지 않는 회의감에 힘들었는데
이젠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제게 있어 인간 노무현의 죽음은
그래서 서글프고도 복된 시간이었지요

첨맘님께서는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 생전 완성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09-06-01

남군  

아 눈물은 이제 마른 줄 알았는데.
힘을 드릴게요. 그러니 일어나세요. 일어나서 움직여 주세요. 부탁합니다. 부탁하고 또 부탁합니다.
09-06-01

태백산맥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차분히 어제 오늘을 다시금 잘 정리하시고
내일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내일을 위해
너무 서두르지도 마시고 너무 느리게도 마시고
그냥 치밀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날을 위해...
09-06-01

가은맘  

나란히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 못한 게 마음에 걸리지요.

정말 마음에 닿는 말씀입니다.

첨맘님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09-06-01

희망가  

!
09-06-01

불타는심장  

노짱은 가셨지만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습니다.

첨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09-06-01

Naru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 지지자 였습니다.
유시민님은 책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시민광장은 알지 못했습니다.
유시민님은 노짱님이 남기신 사람 입니다.
노짱님의 철학을 이어서 이 시대의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제 마음속에 영원히 담고
유시민 장관님을 지지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09-06-01

눈팅  

서울역에서 쓰신거보면 영결식이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라고 하셨는데...이땅의 민주주의가 걸려있으시다고....언제쯤 침묵을 끝내실지 궁금하지만 그래도 차분히 기다려야겠죠.
09-06-01

구축함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첨맘님, 많이 힘드셨지요?
무거운 끈을 이제는 서서히 놓으시고
이제 출발합시다.

힘차게 시작합시다.
09-06-01

돌땀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지만 슬픔으로 광장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고통이 많을터인데 이렇게 마음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노짱님의 뜻을 첨맘님께서 잘 이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바로 "동서남북 통합" 말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인 "통일"의 첫 시발점을 주신분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은 노짱님께서도 "통일"의 염원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또한 노짱님은 민주당의 간판으로 지역주의에 맞선 선봉장 이시기도 하지요.

하여 저는 첨맘님께서 노짱님은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과오도 함께 이어 갔으면 합니다.
물론 민주당과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는 별개인게지요....그분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니까요.
이러한 뜻을 굳건히 이어가신다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뻘짓마다 첨맘님의 뜻을 알아주실겁니다.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헌화 하시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모습이 뵈니 세월의 흔적을
실감하게 되더군요...많이 안타깝게 지켜보았습니다....

첨맘님께선 장의위원 이기도 하셨으니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불편하신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도 주셨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번 찾아가 뵙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정당을 꿈꾸며 부산에서~
09-06-01

한꿈  

늘 하나의 꿈만 꾸는 바보입니다.
유시민님의 길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길을 나설때 제일 앞에는 서지 못하더라도 중간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고 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처럼 찟기고 상처 입는것을 더이상은 볼수 없기에...
09-06-01

재첩국사이소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일단 원기회복 하시구요, 밥이 안 넘어가시더라도, 몸부터 챙기시길...
09-06-01

합리적 개혁  

첨맘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꼭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주세요!! 님만이 할 수 있어요!!
09-06-01

뚱이샘  

그 흐드러지게 피어날 진달래 꽃밭에 꼭 아들 딸 데리고 가서 대통령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 줘야겠습니다. 이젠 첨맘님과 함께 하렵니다.
09-06-01

온새미로  

노짱가시는 길 첨맘님이 계셔서 넘 든든했습니다.
모두 힘냈으면 합니다.
09-06-01

skyfund  

당신마저 없었다면..................살아갈 희망마저 없었겠지요....

늘 함께 하렵니다.

힘들면 우리와 같이 ...............또, 지치면 우리와 같이 입니다..........
09-06-01

다이  

아.... 영결식을 마지막으로 더는 안울려고 했는데...
첨맘님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을 보니.... 눈물이 또 나는군요....
수고하셨구요, 당분간은 쉬십시요.... 몸은 꼭 챙기세요... 너무 마르셨어요....
09-06-01

된장찌게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면 지는 겁니다 무릎꿇고 비는겁니다 세상사는게 힘든거 누구보다 잘아십니다 당연지사 당신께서 살아오셧고 저또한 지랄맞는 인생사와 생사고락을 넘나들며 하루하루 싸웁니다 당신께서 주져앉으시면 이나라 누가 지킵니까??? 내여태껏 싸워온 인생이 아까워서 포기할수없고 지금이 고비인데 여기서 주져앉으시면 안되는겁니다 참 지랄맞고 분위기파악못하네 어쩌네 하실진 몰라도 제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죽으라 싸워서 이겨야 할때가있습니다 지금인거 잘아시죠??? 여기서 주져앉으시면 국민들이 회초리들껍니다 맘단디 추스리시고 일어나세요 인상쓰고 지랄맞게 피터져가메 쥐어뜯고 싸우는 한이 있다한들 나는 당신을 놓아줄수가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이 나를 민주주의가 뭔지 알게했잖습니까??? 절더러 자살꼴넣으란 말하지말아주십시오 다죽어가는 목숨 당신때메 참고 살았습니다 끝까지 일어나세요 끝까지!!
09-06-01

한사랑  

역시 많은 사람들의 느낌 그대로이군요^^
노짱을 사랑했던만큼 첨맘님을 열렬히 사모할께요~~
09-06-01

천지 대부  

도망갈곳이 없습니다.
책을쓴다구요?
대학에서 강의를 하신다구요?

한가지만 하십시요.

국민을 위하여 유시민아라는 이름 석자를 헌납하십시요.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못다한 꿈을 펼쳐주십시요......................
그리고 칼을 맞드라도 후회하시지마십시요.
유시민이라는 이름 석자는 유시민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는것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맘 추스리시고 송죽처럼 사시기를 바람니다.
09-06-01

뚝방전설  

누구보다도 더 상심이 크실텐데, 잘 견뎌내주시고, 노짱을 잘 보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저도 초대받은 3000명 중 한 명으로 경복궁 안에서 유 장관님 뿐 만 아니라 많은 분들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야유를 보내긴 했지만 경호원들이 다가와 제재하길래 그만 두었습니다만, 양복 주머니 속 노란넥타이를 준비했었습니다. 비록 예의를 갖추느라 매진 않았지만, 백원우 의원보다도 먼저 욕을 할까 구두를 던질까 하다. 유 장관님도 불미스런일을 원치 않으신 것 같아 저도 야유로만 겨우 달랬습니다. 팔짱을 끼고 걷던 세종로에서 시청노제까지 함께 걷어 보고 많은 참여정부 인사들과 인사도 하면서, 나 또한 침묵한 비겁자의 한 사람이라구나란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침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유 장관님도 얼른 추스리시고, 49제 동안에 한번은 또 봉하에서 뵙겠지요?
09-06-01

흐르는강물  

감사 합니다.
미얀 합니다.
고맙 습니다.
09-06-01

대구천사  

대통령님께서 못다 이루신 그 꿈을
첨맘님께서 완성하시는 그날까지
온힘을 다해 돕겠습니다.

대통령님, 첨맘님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09-06-01

고리끼  

눈물을 끊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조금 더 놓아 두기로 했습니다..

첨맘님께서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제 이런 말 아끼지 말고 하고 싶을때 바로바로 하렵니다.
09-06-01

행복한내일  

밥 잘 챙겨드시고 다시 기운내세요..

님이 어떤 일을 하시든 작은 힘이 되어드릴 수 있게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9-06-01

나는완  

지난 일주일 정말 고생하셨네요..
노무현대통령께서 이루고자 하셨던 꿈..그 거대하면서 소박한 꿈을 위해 첨맘님을 기대하겠습니다..
09-06-01

만사평  

유시민님 힘내시구요.
노 전 대통령께서 못 다 하신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힘이 되어 주세요.

이제 유시민님을 의지하고 따르려는 더 많은 이 들이 생겼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봉오리가 활짝 펼쳐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희망으로
오늘도 힘내서 살아 가렵니다.

믿습니다. 유시민님.
09-06-01

jinsfy  

오늘 처음 이곳에 왔습니다... 노대통령님과 유시민님 참 좋아했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09-06-01

하모하모  

고맙습니다..

쉬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연어  

첨맘님 힘내시고 건강챙기셔야됩니다.

울아들이 엄마 유시민눈빛이 복수할 눈같더라...
중3아들이 그럴길래 ....치졸하게 유시민은 복수같은거 안한다.....다만...
울나라 민주주의가 뒤로 가고있으니 ....앞으로 가게 할려고는 할끼다.....
첨맘님의 눈속에서
분노와 비통함의 불꽃을 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느꼈습니다.
09-06-01

회원  

훕.. 맞아요.
유시민님은 누구처럼 졸렬하게 복수따위나 하실 분은 아니시지요.
단지 해야 할 일을 하시다보면
앞에 있을 것은 앞에 있고 뒤에 있을 것은 뒤에 있게 되겠지요
09-06-01

미니파더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09-06-01

회원  

앞으로의 행보에 손톱만큼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09-06-01

풀무  

명박은 오래 살아야 합니다.
저승에 계신 우리님 평안하시도록.
저승에서까지 괴롭힘을 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악연은 이승에서의 인연으로 충분했습니다.
또 하나, 오래 살면서 느껴야 합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 지 뼈저리게 느끼면서.
하지만 또 다른 걱정도 듭니다.
이승에서 또 다른 우리님을 핍박할까 하는
09-06-01

된장찌게  

아니죠 아니죠^^ 그놈은 뒈지면 저승가도 지옥행이요^^ 그런데 우리님은 저승가시면 천국에 계신터라 저놈 언능뒈져서 지옥에 마귀 악마랑 어울리게 냅둬야 합니다 가거들랑 마귀나 악마들한테 오지게 당해봐야 이승의 그리움을 알겁니다 ㅎㅎㅎ
09-06-01

지수엄마  

이제 까지보다 더 유시민님 에게 더~ 많이 바라고 따르고 또 더~많이 기대게 될것같아요...
제가 아이에게 존경하는 분이라고 한것을 자랑 스럽게 느끼고 싶습니다..
09-06-01

미늘바늘  

첨맘님..

노짱님께서 다시 올 수없는 길을 떠나시며..
그래도 뒤에 서있는 첨맘님을 보시고는 엷은 미소에 주먹 한번 꾹 쥐고 편히 떠나셨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전부 다시 힘 내고 또 달릴겁니다..
09-06-01

엔돌핀가득  

저들이 한짓을 잊지않고 되돌려 주세요.
09-06-01

ar  

모두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같이 가겠습니다

역사를 바꿀수 있는 힘을
모아나가겠습니다
09-06-01

훈남  

아무쪼록 피폐한 심신을 잘 추스리고

첨맘님과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같은 운명을

함께 지고 가겠습니다
09-06-01

순한들바람  

유시민님 힘내세요. 회원가입했습니다.
유시민님의 책이 집에 있는데 이번에 또 다른 책을 신청했습니다.
멀리서 항상 님을 지켜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09-06-01

rlaskadyd  

저는 첨맘님을 통해서 항상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볼수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너무 고생하셨구요 같은 마음임을 전해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
09-06-01

베고-꽃잎222  

저 먼 산에 님이 계시고
풀잎 푸른 이슬 속에 님을 바라보니
영원히 살아
가슴 깊이 남으소서.
09-06-01

fortuna  

멀리서...언제나...당신을 지지하는 한 시민이 있음을...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09-06-01

자락  

그래요 이제 이게 마지막이길 바래요
다시 일어서야죠

주변을 돌아보고
노짱님이 그랬듯이

첨맘님도
또다른 첨맘님을 얻을수 있는 혜안을 갖길 바래요

혼자서 이룰수 없는걸 상기하시고

꼭 몸을 낮춰 필요한 인재를 찾는데 주력하셔야 해요

그게 노짱님을 보내고 힘든
나를 포함한 모든이의 바람인걸 인지하셔야 해요

노짱님은 세파에 무너지셨더라도
님은 그럼 안되요

님마저 무너지면
저 또한 무너질테니까요

이 악물고 노짱님 보내시고
이제는 홀로서기를 하셔야해요

꼭이요!!

노짱님도 그러시길 바라실거에요....
09-06-01

옆얼굴  

힘내시고 겅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9-06-01

머찐아빠  

힘내세요. 그리고 운동 꾸준히 하시구요. 무엇보다도 주위에 인재를 많이 두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사람이 일을 하는 겁니다. 천운이 따라야 하겠지만 천운을 받는것도 노력하는 자에 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까지는 당신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이제사 대통령님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열렬한 지지자가 될터이니 꼭 재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나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직은 지역의 틀을 벗지 못한 대구에서는 힘들겁니다. 당신이 다음번 대통령으로 가장 어울립니다. 첫째는 젊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언제부터인가 노인네들 차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젊음의 패기가 부족합니다. 둘째, 지역태생이 강점입니다. 노대통령님의 당선이 왜 가능했을까요. 부산경남의 이탈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금번 사태로 부산경남은 한나라당을 떠났습니다. 거기다가 TK출신이니 더더욱 날개를 단 격이네요. 지역색을 내세우는건 옳지 않지만 어쩝니까. 이게 우리나라 현실인데요. 셋째, 강직하고 깨끗함의 상징입니다. 보건 복지부 일은 잘 했다고 봅니다. 생각 만큼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맘껏 펼치지는 못했지만 지금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의료보험시스템을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 보다 훌룡합니다. 미국인들은 아프면 병원을 못간다고 합니다.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이라네요.

암튼, 힘내시고 나라를 위한 초심 잃지 마시고 꼭 정계 복귀 부탁드립니다.
09-06-01

미사리  

노짱님! 첨맘님!! 사랑합니다.
09-06-01

마장군  

기다리겠습니다.
09-06-01

누렁소  

예전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참 놀라웠는데 .. 저도 새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보테겠습니다.
09-06-01

homeboy  

대통령님의 큰 뜻이 온전하게 실현되도록 저 역시 한명의 시민으로서 정신 차리고 정치개혁을 위하여 제 몫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오지 않으셔도 이제는 우리가 잘 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09-06-01

노블리  

첨맘님 제발 건강 잘 챙겨주세요.부탁드릴께요.

저 또한 억지로라두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분 보내드리는거 넘 힘이 들어요..아직두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하지만 첨맘님처럼 대통령님 곁에 끝까지 함께 해주셨던 많은 분들 덕에
조금은 위안을 삼고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니 첨맘님 또한 저희가 항상 함께 한다는거 잊지 마시구
건강 잘 챙겨주세요..꼭이요..
09-06-01

▶◀서린  

뼈아픈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십시오.
09-06-01

이석미  

슬픔이 어째 더 깊어만 갑니다. 이젠 좀 추슬러야지 맘 먹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들에 또다시
가슴속 풀지 않을 멍울이같은게 울음소리를 내내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 어째이런일이 라며
탄식의 소리를 냅니다.
09-06-01

덩뚱  

1년전쯤.. 퇴임후, 봉화마을 환영식때..

첨맘님을 노무현과의 정치인, 가장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으로..

인사시키던 그분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타살설이 퍼지고 있는 이때..


무섭기도 하고.. 첨맘님이 정말로.. 걱정됩니다.

바로 노무현의 정신을 가장 잘 잇고 있기 때문이죠..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09-06-01

나무향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님 만큼은 되어야지요^^
행동으로 보이셨잖아요^^
그래서 내 마음의 불씨를 당기셨고요~~
충격과 아픔으로부터의 복귀가 그리 쉽겠습니까마는
그래요 하나 하나씩 정돈해 가야 되겠지요
준비없이 울컥해지는 마음을 다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함께 하겠습니다.
09-06-01

calling  

아직도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 조그만 삶,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고민해야하겠다는 것 밖에는

다음은 유시민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시밭길 확실한 또다른 운명을 유시민님께 다그치면
그냥 행복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 충분히 회복하신 후
어떤 결론을 내리든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이 내린 운명은
반드시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9-06-01

시원  

당신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영광을,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첨맘님 우리 독해지고 강해집시다
더이상 당하고만 살수는 없습니다
대오각성한 시민들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첨맘님 가시는길 믿고 따르겠습니다
09-06-01

린다  

유시민님...겨우 마음 다잡고 부었던 눈이 가라앉을즈음..
님을 보내고를 읽으니..또 하염없이 눈물이 흐름니다..
펑펑 울고 싶게 만드는 글입니다..
09-06-01

taebaeker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진정 사람사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09-06-01

일번지  

유시민님 애쓰셨습니다. 상 중의 슬픔도 님이 있어 조금은 견딜만 했습니다.
09-06-01

앗싸아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행보를 하든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09-06-01

화룡추  

슬픔으로 가득 찬 가슴으로 함께 했습니다.
눈물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슬펐고 잡아주신 손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건강에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울컥합니다.
09-06-01

트리퍼  

그동안 바보같이 모른척 살아온 한심한 저를 탓하며!!
이젠 가만히 지켜보지 않겠다고,
다시한번 스스로 약속을 합니다!
정말 늘 감사합니다.
늘 있어야 할곳을 지키고 있는 분들에게...
09-06-01

동서통합  

감사합니다
첨맘님이 희망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09-06-01

파인  

우매함을 깨닫는 댓가로는
너무나도 큰 희생을 치뤘습니다
더는 아프기 싫습니다
더는 억울하기도 싫습니다
바른 길이고 바르 가치라 믿기에
응원을 두려워않겠습니다
09-06-01

태고비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거두려고 하나 매일 매일 새로운 눈물이 흐릅니다.
더는 울지 않아야 하는데 자꾸만 흐르네요.
언제 멈출지는 모르지만 흐르면 흘리렵니다.

나서지는 못하지만 멀리있지는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라도,
사람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9-06-01

채송화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09-06-01

데브초이  

나라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을 미래에 함께 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09-06-01

혁명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한동안 좀 쉬십시오. 너무 힘들어 보이십니다.
님의 어깨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습니다.
故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 을 만들어주세요.
분골쇄신하여 돕겠습니다.
09-06-01

리플리  

첨맘님,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가끔씩 사이트만 들렀다 가는 제가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09-06-01

봄봄  

힘내세요....
저도, 힘내렵니다!
09-06-01

한선생  

오랜 전 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시민님을 존경을 해왔습니다만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이제야 가입을 했네요. 저 또한 마음이 아프고 님의 글을 또 다시 눈물이 흐리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구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가 있다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09-06-01

우공이산  

님께서는 사람을 너무 사랑하셔서 온몸깨서라도 큰 노둣돌놓아 주고 가셨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우리에게 미소짓고 있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09-06-01

바람소리  

탈퇴하고 싶은 맘을 억지로 꾹꾹 누르고 참은 보람을
오늘에야 찾았습니다.

웬만해선 댓글조차 달지 않고 눈팅만 고집했는데,,
오늘,
첨맘님 글을 보고 나도 그렇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음이
그 어떤 것보다도 위로가 됩니다.
첨맘님...
제맘 속에도 작은 비석 하나 돋았습니다.
노대통령님은 제 맘 속에 자연의 다른 방법으로 살고 계십니다.
09-06-01

개나리  

첨맘님 건강챙기세야 합니다.
끝까지 노무현대통령님곁에 있어주세서 감사합니다.
09-06-01

달빛  

서울역에서 뵈었을 때 무척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건강이 많이 염려되네요.
꼭. 꼭. 노짱이 이루고자 했던 것 우리가 꼭 이뤄요.
09-06-01

사람사는대한민국  

님이 떠나고 나서야 님을 발견한 이들이 슬피 울어주니 ...

님이 떠나고 나서야 님을 발견한 저는 죄인이죠..
가슴이 아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먹먹하고 시린 가슴이
유시민님의 글로 위안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09-06-02

희망  

고인께서 이렇게 가신 걸 슬퍼하는 것보다
그 분의 뜻을 받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영결식을 마치면서부터 유시민 선생님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달리 떠오르는 얼굴이 없습니다.

정말 많이 힘내셔야 합니다.
09-06-02

seoki119  

또 울리시는군요...
09-06-02

알렉산드라  

올려주신 글들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드리고...부디 건강 추스리시길 빕니다.
09-06-02

가솔송  

건강하셔야합니다!
09-06-02

새벽21  

상주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곤한 몸 잘 추스리시구요,,

우리들의 앞길에 대하여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09-06-02

천국간소년  

더이상 울지 않겠다고 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또 울어버렸네요..ㅠ

정말로 건강하셔야해요..
09-06-02

그래요  

더는 뭐라 할 말을 잃은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가신님!
가신님을 아프게 놓아드리는 우리님!....
09-06-02

홍석찬  

어떤 결정을 내리셔도 돌아가신 우리의 대통령님은 이해하십니다
하시던 하지 않으시던,,머 어차피 힘드시던 때는 하지 말라 하셨으니, 말입니다
단지 저의 대통령님이 살아생전 하시고자 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행복해 하시거나, 열정을 가지고 계셨을때의 모습을 아는 저로서는 바위에 물어보신것처럼 뻔히 결과를 알아도 해야할것 같네여
네? 계란으로 바위치기여? 네 저 ,,바보거든여,,ㅋㅋ
09-06-02

유화  

만나자 이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을 가슴에 담고 머리로 생각한지가 7년밖에 안됩니다.
먼저 좋아한 분들에게 죄송스러워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께 죄송한 맘 풀어 보려고 만난 첨맘님,
힘든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진달래꽃 흐드러지게 피는 날
아주 작은 비석 앞에서
예쁜 선물 들고 가서 만나야지요.
09-06-02

귀염둥이  

첨맘일 일요일 봉하마을에서 상주로 서계시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노짱님에게 분양하구 상주로 서계시던 첨맘님에게 나도모르게 고개를 숙였죠
물론 첨맘님도 답례를 해주셨죠 감사해요
노짱님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하구요 하늘에서도 첨맘님의 마음 아실겁니다
앞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첨맘님 우리힘내요^^ 노짱님 봐서라두..........
09-06-02

유진빠1  

소중한 사람은 언제나 곁에 없을때 빛을 발하나 봅니다 ..

첨맘님의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가슴을 뉘가 있어 대신하오리까..

그래도 그 뉘가 있어야 노짱의 역사가 빛을 낼수 있다면 그 또한 휼륭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

언제나 첨맘님을 묵묵히 지지합니다 ..
09-06-02

이민경  

임신중이라 봉하까지 가지 못하고...서울역 분향소에서 뵈었습니다.
붉은 눈으로 죄송합니다를 연발하시던 모습에 왈칵 울고말았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부끄러움 없이 말했던 저와 신랑...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어쩔수없이 자꾸만 유시민님을 이야기 하게됩니다.
어떤 행보를 선택하시든...그 마음 또한 변함없이 사랑하겠지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는 못다한 일들이..풀지못한 억울함들이...자꾸만 발길에 채이니까요..
이제 더는 묵묵히 보고만 있지않을테니까...행동하는 양심이 될테니까요..
일주일째 티비보는것조차 하지 않는 신랑이..유일하게 유시민님 이야기만 합니다...
09-06-02

sophie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님이 떠나고 나서야 님을 발견한 많은 이들에 속하는 저지만..
뻔뻔스런 기성세대처럼 이런 고통스런 진실을 되풀이 하지 않도록
늘 귀기울이고 참여하는 성인으로 자라겠습니다..
유시민 교수님 힘내세요!
09-06-02

지방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
09-06-02

아랑아빠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
09-06-02

우연히..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끓어 오르는 눈물을 억누르며..

치솟는 그림움을 온몸으로 느끼며..

시간을 가지고 온 마음으로 받아 들여야 겠지요..

견디기 힘들어도..

우린 어른이니까..

그러나..

절대 잊지는 않겠습니다..

절대로...
09-06-02

초록별문지기  

첨맘님, 고맙습니다.

노짱님은 이제 같은 세상에선 볼 수 없지만,
제 마음 속에서, 평생 살아 있을겁니다.
노짱님! 하고 부르면 수줍게 웃는 모습이 허공에 그려집니다.
그 모습에 아직까지 목이 메이기도 하지만..

노짱님이 남기신 뜻,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뜻인것처럼 느껴집니다.
바보들이 많은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첨맘님 힘내세요.
09-06-02

plastic  

눈물이 마른줄 알았는데 이 글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09-06-02

내가죽지않은건  

시민님이 있어서이기도하고.. 저도 노짱 소식듣고 같이 따라갈생각까지했어요.
이세상은 기득권들에의해 조정되고, 숭고한 그분까지 더럽히는걸 보며..
짜증이났어요.. 살아서 뭐하는거지? 어차피 다죽는것인데.. 그런생각에 같이 따라가자..
이런생각까지했어요.. 하지만.. 고인의 뜻이 지역주의타파였기에.. 이거 내가 살아있을때
보고죽자는 생각으로.. 제 주변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할거에요..
시민님이.. 서울시장을 나가시던. 대구시장을 나가시던 대통령되어주세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권력 세무,검찰,경찰 권력은 가지고 조중동 없애주시고, 친일파 없애주세요.
악은 악으로 이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정상적인 방법이 통하지않아요.. 정수장학회..
이런것들 ㅡㅡ 다 권력으로 강제로 국가로환원하세요.. 악은 악으로 이길수있습니다.
언제나 정의는 승리한다는 이번에 또한번느꼈는게.. 철새정씨와 입지적인면에서 이해찬, 한명숙, 강금실, 유시민의원이 더욱 부각되어 기뻤습니다.
정치에 뜻없으시다면 친노세력 와해 되지 않게 최선다해주세요. 이해찬씨도 한명숙씨도 전좋으니까요..
힘내세요.. 지역감정 없애야하는데.. 대구에서 가능할지? ㅡ.ㅡ
09-06-02

mariecat  

좋은 분을 잃는 아픔은 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가시밭길을 가시더래도 힘이 되어드릴께요 ㅠㅠ 될 수가 있다면 말이죠. ㅠㅠ
09-06-02

체-게바라  

수고하셨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더욱 간교해진 저들의 이간책에 속지 않겠습니다.
09-06-02

이성  

유시민 전 국회의원님!!

이 나라 정치판이 영화 대부에 나오는 알카포네와 같은 조폭들 세계입니까?
복수라니요??

복수를 하고싶다고요??
누구한테요??

현정부? 아님 한때 등돌린 노**? 그러면 민주당??
모두다 우리나라 국민들입니다..
.
국회의원과 장관까지 지내신 분이...
한 걸음 나아가 우리나라를 다스려 보겠다고 모 정당 대톨령 후보 경선에까지 나오셨던분께서...

복수하려고 정치하셨나요??

당신이 언급한 복수의 결과는 어떨까요??
지금의 노대통령자살이 어떤 복수의 결과라고 보시나보죠?

물론 개인 노무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저도 안타깝고 애도를 표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손자의 할아버지로서...한 아내의 지아비로서는 말입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한...
삶의 모습이.. 심지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정말로 괴롭더라도 일반 시민들과는 뭔가 달랐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국민의 화합을 외쳤던 그 분이라면 말입니다..

정권을 누가 잡든,,
정치를 올바르게 하는 것은..
모두다 대한민국 국민을 행복하게.. 잘 살게..편안하게 만드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한 연장선 상에서 본다면
자살이라는 비극적 선택은 하지 말았어야지요...

자살의 결과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잊혀져가는 자신과 노사모.. 나아가 진보세력의 단결이라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하늘나라에서 웃고 있을테지만....

당신이 한때 국정의 일부를 담당했던.. 잘 사는.. 행복한 나라로 만들려고 했던..
지금 이 나라는 어떤가요?
현정부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나요??

그런 의미에서는 전 정권에서 일했던 모두가 이나라와 이민족을 위해 현 정권과 합력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말씀에 대해서 가히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는...
그래서 노무현대통령의 분신이라고도 일컫게 되는...

유시민 전 의원님...
진정 나라 걱정한다면...
이런 언행은 자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09-06-02

파이트론  

이런식으로 슬쩍 돌려서 분란을 부추키려는 분들이 슬슬 보이시는 군요.
09-06-02

리얼스토리  

휴......... 협력이라.
09-06-04

내여인아  

이성 ?? 이성이있나 그래 쓰고자하는 본뜻이 뭐니 ??글길게만 쓰면 유식한줄 아나부네ㅠㅠㅠ
09-06-11

상식이통하는대한민국  

실제 그렇게 행동하시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서거하게 만든 그사람들이 너무나 밉고, 한대 때려주고 싶은 그마음을 표현하신거지요. 유시민장관님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시민광장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우리집"이구요.
마지막으로 고 노무현대통령님이나 유시민장관님을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는 이 두분에겐 사람냄새가 난다는 점입니다. 그게 우리가 바라는 상식입니다.
09-06-04

tiamat  

가슴에 와닿는 글..유시민님..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어요.
정말 그 아픔 속에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앞으로 하시는 일에 힘을 실어 드릴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9-06-02

용가리7  

유시민님을 첨맘이라고하네요. 뭔뜻이죠. 처음마음 즉 초심을 말하는것인가요.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잘사는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즉, 그런사람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 금력과 권력을 가지게해주세요.
그런사람들이 가진힘은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지만,그렇지못한인간들땜에
노무현님도 가시고 사람사는세상도 무너졌어요.
09-06-02

휘린  

역사는 5월23일 이전의 시간과 그 후의 시간을 구분할 것입니다.
유시민님의 글은 세상을 비춰주는 저의 거울입니다.
기운 내십시요.
후불제 민주주의에 쓰신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님의 모습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드리는 마음이 더욱 아프고 저립니다.
함께하겠습니다.
09-06-02

바보대통령  

마음이 너무 쓰립니다..
부질없는 이 맘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가끔 보는 동영상인데..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30563390

이때가 정말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그립구요.
09-06-02

연희  

아직도흐를눈물이남아있었네요...
아직도꿈만같은....그꿈같던1주일 자봉하면서 힘든줄모르고 시간보냈네요..
다시일상으로돌아온오늘.. 그저멍합니다..
어찌추스려야할지도모르겠구요..
우선핸드폰배경화면에 노짱님사진하나넣었습니다..매일매일..매순간잊지않고생각하려구요..
첨맘님말씀처럼 행여잠결에서도잊지않으렵니다..
첨맘님 얼마나마음아프셨어요...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09-06-02

괜찮아요..  

그거 아세요?
그래도 첨맘님이 계셔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요..
힘내세요...
당신마저 무너지면 희망이 없어요.
지친 몸과 맘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09-06-02

이상의 날개  

하늘이 무너지는 이 절망의 한 주일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얼 하시던, 어디에 계시던, 평생 지지하겠습니다. 이제 제 인생에 남은 단 1명의 '희망'입니다.
09-06-02

시민지기  

첨맘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가신 님의 뜻을 한처럼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09-06-02

미쿡아짐  

이번에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미주지역 주부싸이트에서..유시민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주부들께서 유시민님을 지지하시더군요..
노무현대통령을 제대로 알아 보신 분이니..
또 쓰신 책들을 보니...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부디..
몸과 마음..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고..많이 아프지만..
이 아픔이 끝까지 계속 되어도 좋겠다..생각해요..
노무현대통령님을 떠올릴 때 마다..이 가슴 아픔이 계속 되어서..
그 분의 뜻을 잊지 않고..늘 되새기며...행동하는 깨어있는 시민..진정한 권력..
그 조직속에서 행동하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가족들께 큰 위로가 되셨을겁니다..유시민님께서..
힘내세요..
09-06-02

강미니  

나란히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 못한 게 마음에 걸리지요.


마음에 걸려 슬픔이 깊을 수록

가신님과 또 다른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만들어 가는 님이 되겠지요.
09-06-02

自由民主主義  

아침부터 또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오래도록 눈물이 마르지 않을거 같아요..

지금마음 부디 잊지마시고 대통령님 뜻 꼭 이어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09-06-02

콩콩투투  

그 흐드러진 꽃무덤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09-06-02

웃음바이러스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남아 있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09-06-02

무루  

도대체 이 후회의 눈물은 언제쯤 그칠 것인지....

왜 진작...이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09-06-02

쥬라기  

첨맘님

" 악이 선을 이기기위한 조건은 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금의 상황에 들어맞는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09-06-02

영아민사랑  

당신의 말씀처럼 짧은 소회 더는 쓰지 마십시오.
얼마전 딸아이가 읽는 우리인물전(판에 박힌 위인전의 인물들과는
좀 다른 구성으로된) 중에 윤영규 선생님에 대한 책을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진지하게 읽는 아이를 보면서 당신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노짱에 대한 책을 써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를 책임집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노짱이 이야기해 주신 이 땅에 대한 희망이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도 들려져야합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노짱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평전을 쓰셔야죠
09-06-02

지구돈다  

시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09-06-02

민이아빠  

우리만 할 수 있는것을
곧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09-06-02

민달팽이76  

이제는 담담하게, 그러나 심지는 언제나처럼 곧게 그분을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가야할 길이 있기에 담담히, 당당히 걸어가야겠습니다.
첨맘님과 함께...
건강 챙기시고, 그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겠습니다.
09-06-02

한계  

영결식 다음날 회원가입했습니다. 잊을까 무서워..., 그리고 정말 잠결에도 잊지 않을 분, 당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09-06-02

방기떵  

고생하셨습니다 좀 쉬세요....
09-06-02

캣독  

복수든 무엇이든 우리가 할 수 있는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영리한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눈물이 흐르는건 어쩔수 없지만...
시민님 힘내십시요!! 어깨가 몇배는 무거워 지신거 알지만.. 힘이 되어 주십시요!!!
09-06-02

가시밭길  

슬프지만 울지 않으려고 분하고 원통하지만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이제 부터는 마음을 추스려 새로운 각오로 이 잘못 되어 가고 있는 세상을 교활하고 덕이라고는 애당초부터 못가진 짐승만도 못한 저 한나라당 꼴통 집단을 저주하여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비극이 반복 되지 않도록 힘을모아야 한다고 다짐 했건만 유시민님의 글을 보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09-06-02

openvill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정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첨맘님!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고생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09-06-02

봄예감  

첨맘님은 노짱님의 살아있는 비석입니다. 2
몸과 마음 추스리십시오~
09-06-02

나주자유인  

우리들 모두의 가슴에 아픔을 주시고 떠나신 님

그분의 인자하시던 모습을 이제는 볼 수 없지만 그분이 남기고 떠나신
철학과 사상은 우리들 가슴에 하나의 비석이 되어 마음을 채우고 살아가렵니다.

이제는 현실로 받아들이고 보다 나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들 모두
손잡고 나가길 바랍니다.
09-06-02

바다61  

노짱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도 행복하였고
첨맘님이 계시기에 이 아픔 이겨내고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앞에 다가올 일들에 대하여 강철같은 마음으로
조금도 흔들림없이 첨맘님과 함께 합니다
09-06-02

가위손  

내일을 위해 지친 몸과 마음 다스려서 첨맘님의 소탈한 모습과 앞으로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09-06-02

삑삑도요새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힘내세요 첨맘님
09-06-02

슬픈늑대  

정말 믿고싶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아픈건 그분이 떠나실때 아무도 그 옆을 지키지 못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이라고 하신 말씀, 운명이라는 말씀까지...
큰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희망의 꽃을 피워야 겠지요.
첨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09-06-02

시민의숲  

첨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이면 칠순이 되시는 어머니께서 열흘 가까이 잠을 못 이루셨습니다.
잠자리에 들면,
산으로 올라가는 대통령의 마음이 어땠을지...
그 마음이 떠올라서 잠이 안오고,
설핏 잠드셨다가도 새벽 한두 시에 눈이 떠지면서,
가슴에서부터 치밀어 올라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거 읽으시고 오늘은 좀 주무세요..”
어제 첨맘님의 글을 프린트해서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뵈니까 오랜만에 좀 주무셨다고 하시더군요.
“노대통령은.. 예수처럼 됐어.. 죽음을 통해서.. 더 크게......”
말을 잇지 못하시는 어머니를 뒤로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수줍은 님의 미소가 꼭 피어나겠지요..
09-06-02

왕팍팍  

오늘 새로 가입했습니다. 유시민님 닉네임이 첨맘이신가 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번주.. 기운내시고..
앞으로 유시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할께요..
09-06-02

강촌마을  

어제저녁,노제때 받아든 노란도화지의 노대통령초상화를
가족들과 액자로 만들어 거실한편에 걸어두었습니다.

그분께서 주고간 조그마한 <변화>였습니다.
09-06-02

서연아빠  

참여정부가 못다 이룬일을 꼭 이루셔야 합니다.
09-06-02

현영아빠  

일상에 다시 돌아왔지만 먹먹하기만 하고 바림이 불거나 햇살만 봐도 그냥 울컥하고 그러네요.
복수...해야겠죠.. 감사합니다.
09-06-02

이연단  

이제는 슬픔에만 잠겨있는게 아니라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대통령님이 남기신 유지를 받들어 살아나가야 합니다. 넋을 기리는것도 좋지만 대통령님이 원하시는게 끝없이 우리가 슬퍼하기만을 바란것 같지 않습니다. 그분이었다면 절대 그렇게 바랄리가 없지요.
첨맘님, 유가족외 가장 슬펐을 님이 서울분향소에 슬픔을 억누르고 의연한 모습을 보고 정말 눈물 많이도 흘렸습니다. 그렇게 직접 얼굴 뵌다는게 그런 장소에서일줄이야...
첨맘님, 힘내세요. 님옆에 저희가 있잖아요~~~
09-06-02

황병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9-06-02

그리움  

첨맘님 힘내세요..건강 꼭 챙기시구요...첨맘님 곁엔 많은 이들이 함께 한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첨맘님이 어떤 길을 가시던지 열심히 응원할께요..
첨맘님 슬픔을 꾹꾹 누르시는 그 모습에 더 슬펐어요..
건강 꼭 챙기세요..
이젠 첨맘님 건강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힘내세요~~~~~~~
09-06-02

무영객  

" 그 흐드러진 꽃무덤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행여 잠결에서도 절대

잊지 않으렵니다. "


첨맘님 그 마음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첨맘님만 따라 가겠습니다.
09-06-02

젊은6월  

지는 사람사는 세상오는 그날꺼지 한시도 한눈 팔지 않겠습니다.
09-06-02

오늘도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의 정직함과 순수함을 가신님의 명복을 빌며 열심히 살아야 할 것 입니다. 아직도 주위에는 보수가 뭔지도 모르고 그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이제는 목소리도 작아졌지만,,궁색한 변명으로 들린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할 일은 그분의 뜻과 같이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가지고 힘있는 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람답게 사는 가치는 몰라도 적당히 얻어면서 살아왔던 국민들을 조금씩 사랑으로 다가가서 사람사는 세상속으로 인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여당은 씻을 수 없는 역사의 과오를 저질렸습니다.
이제는 그 들도 사랑으로 살펴봐 줘야 할것 같아요.
09-06-02

눈물샘  

첨맘님 힘내세여...너무 힘겨운 시간들이었지만..또 새로운 희망도 볼수있었자나여..
또 노대통령님을 이어 우리 희망을 이뤄주실거라 믿기에 기대도 가져봅니다..
09-06-02

feelwarm  

왜 이렇게 분할까...
09-06-02

윤재맘  

어느덧 열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우리는 또 살아지겠지요..

저도 가슴에 묻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

언제가 심판할 날이 있으리라 믿으며...
09-06-02

오딧세이  

살 저미는 고통을 준 자들에게 언젠가는 복수할 그 날이 오겠지요.

아직 이 나라는 통일이 되지 않았습니다.

통일의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09-06-02

정미경  

저 또한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09-06-02

언젠가는  

詩를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9-06-02

아이-포에버  

이제 그분의 아픔은 가슴에 묻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정치가를 사랑한다는게 이런거구나~~ 40인생에 많은것을 느껴봅니다.

대한민국이 활짝 웃는 그날이 올 때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전진 하십시요..

당신이 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대한민국의 발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유시민님~ 힘내십시요!!
09-06-02

pianovixen  

저의 가입 첫인사 입니다.
유시민님, 저는 님께서 쓰신 글을 통해 시민님을 알게된 학창시절 언제인가 부터
님을 가슴에 품고 존경해왔습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다가 지금까지 살고 있지요.
노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을때, 진심으로 서울역 분향소로 달려가서
시민님의 손을 꼭 잡고 작은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마음이 마치 무지막지한 무언가에 짖밟힌 듯,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또 한편의 아름다운 시로 적으신 유시민님의 마음이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는군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다치셨을텐데 어서 하루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유시민님과 동시대를 사는 행운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언제나 지지하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09-06-02

달마이어  

여전히 믿을수 없네요, 현실에 적응하는게 힘듭니다.
유시민님 서울역에서 잠깐 뵙었는데요. 예전 같으면 반가움에 환한 미소를 지었겠지만
더 눈물이 나더군요.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09-06-02

마리안느  

첨맘님 힘내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09-06-02

수연빠덜  

당신의 믿음과 힘이 필요합니다.
09-06-02

홈런타자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통해 내가 보내 드린 그님을 느끼고 기억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09-06-02

동래럭키  

우리들의 자녀를 위하여, 유시민 그대 일어나라!
09-06-02

나무아래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조만간 행동하실 첨맘님을 생각하며
서늘한 시선으로,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아프시지마세요~~~
09-06-02

詠雪之才  

힘내세요.....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마음도 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
늘 기다리고 지지합니다. 건강하시고 기운내세요!
09-06-02

홀로리오  

수고 하셨습니다
님은 우리 가슴 속에 계십니다
자 ! 이제 다시---
유 시민 !
부릅 뜬 눈에 눈물을 훔치던 그 맘으로-----
09-06-02

손사람  

첨맘님... 분향소에서 슬픈 현실을 마주했지만, 따뜻하게 잡아 주셨던 손에 온기 기억하렵니다.
털고 일어나셔서 희망에 내일을 보여주세요 건강 유념하시고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09-06-02

침통맘  

다시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이제 이 악물고 참아보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지만..제가 빚을 갚을 시간은 아직 많이 남은 듯 합니다.

몸 잘 추스리세요...
노대통령님은 유시민님 계셔서 든든하셨으리라 봅니다...
09-06-02

홍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첨맘님처럼 절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09-06-02

백제의꿈  

온 국민들의 애도하는 마음이 하늘에 이어졌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분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많은 국민들이었기에 그래서 더욱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문을 했겠지요..

저 또한 그저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09-06-02

광주  

서럽고 슬픈 마음 추수릴수가 없습니다
꿈만 같던 일주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모두에게 화이팅~!!
09-06-02

우석이어멈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해주길 원하면.. 노짱님이 야단하실까요?
첨맘님 봉하마을에서 두번이나 뵈었는데...
괴로워서 우시면서.. 떨고있는 어깨가 애처로워 힘내시라고 살며시 안아드리고 싶었습니다..
주변머리가 없어 망설이다가 돌아왔는데..
건강 챙기시고..
조용히 힘을 길러서..
복수는 아니더라도 그들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줄때..
그때.. 또 목놓아 울어볼랍니다..
09-06-02

김헌수  

하늘이 노하셨는지

비가 내리네요 왜이리 가슴 한 구석이 애려 오는지...

암튼 오늘도 따뜻한 글 마음속에 되 새기며 잘 읽고 갑니다...

몸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09-06-02

산구절초  

첨맘님..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지만..지금은 섣불리 말을 할때는 아닌것 같습니다..첨맘님이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셔도 우리가 그맘을 알고 있고..우리가 별말을 하지 않아도 첨맘님이 알고 계실거라 생각 합니다..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안정을 취하시길 바랍니다..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입니다..힘 내십시오!!!
09-06-02

여우고기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윗분 말대로 하늘도 노하셨나봐요..꼭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09-06-02

아낌없이주는나무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노란색 넥타이보면서 더 많은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제부터 할일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09-06-02

좌측통행  

고생많으셨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 너무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09-06-02

자연스런  

고생많이 하셨지만, 앞으로 더 같이 고생해야 하지 않을 까 싶내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09-06-02

리~자  

..............................................................................................................................전......사실은 .......아직도 ..눈물이 전혀 안 나요.....
어딘가를 거닐다가 돌아오셔서 밀짚모자를 벗어들며 주름진 얼굴에 웃음 띤 그 얼굴로
뭔 일 있었냐는 표정을 지을거 같은.........
09-06-02

자연스런  

고생많이 하셨지만, 앞으로 더 같이 고생해야 하지 않을 까 싶내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09-06-02

네모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건강꼭 챙기시구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시던지 따르겠습니다.
09-06-02

제로나인  

....
09-06-02

계란으로 바위치기  

이 곳에 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항상 사람사는 세상에 드나들다가 그 곳의 주인님이 안 계셔서 그 분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었던 일주일! 아직도 그 충격이 쉽게 가시지가 않습니다. 아니 그 분이 내 가슴에 있는 동안은 충격이 가시지는 않겠죠~~~
그나마 위안삼았던 건 유시민님의 눈물, 그 분을 배웅해주셨던 그 모습에 그 서러웠던 눈물 조금이나마 닦아봅니다.
유시민님 고맙습니다. 항상 우리들 옆에서 함께 그 분을 추억해주시길~~~
09-06-02

님의침묵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유시민님의 '님을보내며'가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마치 한 편의 시를 감상하는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시고,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09-06-02

눈물과희망  

눈물이 나다가도 거짓말인것 같고... 거짓말 같다가도 슬픔이 치밀어오르네요...
행동하지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는지를 눈물로 사무치게 깨닫고
이제라도 행동하기위한 첫시도록 시민광장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전 자꾸 현실도피를 하고싶어지네요. 너무 가슴이 먹먹해져서 아예 생각을 안하고싶어져요..
하지만...
행동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께 감사하고 죄송해요.
09-06-02

데미안66  

처음 댓글을 다네요.
노짱님께서 말씀하셨다죠?
정치하지 말라고,
글 쓰면서 사시라고.
노짱님과 함께 하셨던 시간을 글로 쓰시면 어떨까요?
노짱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그 분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하는 분들을 위해서...
09-06-02

청하  

우리같 50이 넘은 중 늙은이는 가족, 사업 등
참 행동하기 어려움이 많습니다.
늘 마음으로만 함께하죠.

앞으로는 회원가입도 하고 참여하는
중 늙으니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유시민교수님도 정치 신물난다고
생각마시고 더 힘있게 하세요
우리 같은 사람에게도 청치적 소견을
대신 표출해줄 사람이 필요함니다
09-06-02

검단진일보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존경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가슴을 쥐어짜고 머리를 움켜잡으며 또 한번 슬픔을 달랩니다.ㅠㅠ
09-06-02

넉넉하게  

나란히 한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 못한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09-06-02

땡깡의 남자  

그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먹고사느라 봉하에도 못가봐서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다시 기운차리고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09-06-02

라비크  

서울역에서 첨맘님의 손을 잡고 많이 울었습니다.
옆에 서있던 손학규는 호랑이눈으로 한번 째려봐주었구요.
노짱님이 이루고자하신 많은 일들... 유시민님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불끈~~~
09-06-02

안양지킴이  

첨맘님 가슴에 응어리를 어떻게 같이 풀어야할지..지난 일주일간 옆에서 지켜보는 내 눈에도 첨맘님의 마음은 가신님을 그리워 하는것이 너무 맘 아팠습니다
흘린 눈물 만큼, 가신 님의 뜻이 황홀한 무지개처럼, 해마다 새롭게 피는 꽃 처럼 영원히 피어날것입니다. 단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같이 나눠야한다는 것 잊지마셔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09-06-02

aruint  

첨맘님께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여기게 쓰면 읽어 보시나요?
09-06-02

박무  

가능성 있습니다.
09-06-02

이은숙  

우리 국민 가슴에는 노통이 역사로 기억될 겁니다.
유시민님.
힘내십시오.
희망 뒤에 좌절, 좌절 뒤에 희망.
역사는 수레바퀴 아니겠습니까?
이제 희망이 보입니다.
09-06-02

이경옥  

난 노무현이란 사람을 확실하게 잘 몰랐고,,,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았었고 너무나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는 노사모를 비롯 노무현 지지자들이 곱게 보이지도 않았었고,,,,,그래도 ,,,그래도 앞으로 유시민 당신은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09-06-02

默踐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이
우리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정신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가져 주세요.
나라는 관념의 덩어리.. 정치는 그 관념을 바로 잡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들에게 살저미는 복수와 더불어..
다시는 저들이 또다른 올바른 사람을 해할 수 없게
우리나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정치인이 되어주세요.

대통령님도 지켜드리지 못한마당에
그 더럽고 험난한 길에 님을 등떠미는 것같아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부탁드려봅니다..
09-06-02

천검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분께 죄송하기도 하고,,면목도 없고,,,
가신날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너무 맘이 아파 대한문에가서 조문이라도 해야 맘이 편할듯해서..
바로 가서 뵙고 오니 맘이 편해지더군요,,
유시민님 그분은 가셨으나 그분의 유지를 받들어 지켜 가야지요.,,
힘내시고,,,더 욱더 열심히 살아가시죠!!!!
우리에게 진짜 하고 싶으셨던 말씀이 열심히 살고 당신이 원하시던 세상을 만들라는거 아닐까요..

암튼..눈물이 너무 나고,,맘이 너무 아풉니다....
09-06-02

암행어사  

첨맘 님
님이 가시려는 그 길이 힘들고 고난의 길일 지라도........

아주 미약하나마,
조금 이라도 덜 힘들고, 조금 이라도 고난이 가벼워 지신다면
이 몸이라도 사쁜이 즈려밟고 가시길........
09-06-02

약간왼쪽  

노대통령님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 ㅜㅜ 첨맘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09-06-02

자라리우스  

유장관님 저희들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마음속에 한자루의 칼을 갈겠습니다
09-06-02

csglove  

첨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는게... 신랑도 저도 너무 좋아했던 그분 찾아 뵙고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고 미루고 조금 지나서 찾아가 뵙자 했는데.... 그게 가장 가슴이 아파오네요..
고맙다 수고하셨습니다. 인사한마디 못했던 ....그 모든것들이...

잊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내 맘속에 여전히 살아계신 그분.....
미안하고 고맙고 너무 많이 수고 했다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무지 보고싶다고....

남아있는 유가족들 당신께서 잘 챙겨 주셨음 좋겠어요.... 생각만 하면 눈물만 앞을 가리네요...
힘내시라고.... 힘내시라고..
09-06-02

은비엄마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분을 떠나보내고 우리는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네요.
이젠 어디서 그 분을 뵈올지......................
09-06-02

안드레아  

수고하셨습니다.
09-06-02

아로미  

첨맘님께~
TV에서 보았습니다. 노대령님께서 첨맘님께 정치를 하지말라고 말씀하셨다는 얘기...
그리고 좋아하는 강의나 책을 쓰라고 하셨다는 말씀...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바라옵건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실 유일한 분은 첨맘님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해지십시오. 감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강해지셔야 합니다.

내년 제5기 민선 서울시장 후보에 단일후보로 꼬옥 출마해주십시오.
꼬옥 그래주셨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뜻을 이어가실 분, 하지만 강해지셔야 하는분..
첨맘님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하지만
바라옵건데, 앞으로 저희의 희망이 되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릴적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으며,
존경하고, 감동했던 저에게
지금까지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계시는 첨맘님~
힘내시고, 강해지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09-06-02

바라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앞에서
이내 발걸음은 안개속을 헤메는 듯 아득하기만 한데...

그래도 씩씩하게 소임을 다 하시는 첨맘님
그저 고맙고 또 고맙다는 말밖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09-06-02

자유여신  

첨맘님!!!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09-06-02

하얀구름  

노무현 대통령님 분향소에 가서 첨 알았습니다 ...노사모이긴했으나 ..그리 활동하지 않앗던게 무지 한이댔던 그날....저와같이 시민광장 여러분께서 30분을 같이 통곡해 주셨습니다...유시민 전 장관님을 따르는 이들은...사람냄세가 납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습니다 ...
09-06-02

봉하골눈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고 밝은 세상 만드는데

중심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09-06-02

시리우스리  

같은 방법으로 복수 할 수 없다니 분하고 원통 살아 숨쉬기가 힘들다.
09-06-02

하늘그림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역사는 만들어지나 봅니다...

아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이날의 아픔을 뼈에 새기면서..


무섭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부끄러운 자는 되기 싫습니다...

역사 앞에 비겁자가 되기는 더이상 싫습니다...


무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도 정확히 판단 내리기 어렵습니다...

아픔을 추스리고... 증오로 달아오른 심장을 진정시키고 나니...

허무함 만이 빈 가슴을 채웁니다...


...아름답던 그 님을 눈물겹게 보냅니다...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09-06-02

하늘자전거  

첨맘님도 이제 마음 추수리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마냥 슬퍼할 수 만은 없음을 알기에 일어서야 합니다.
그리고 시작해야 합니다.
가신 님의 뜻을 받들어 한발 한발 나아가야죠...
09-06-02

촌사람  

첨맘님!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이 눈물이 흐르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이 뜨거운 눈물을 닦아 주실분은 오직 첨맘님한분!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09-06-02

경순림  

..우리는잊지않을겁니다
..우리는준비할겁니다..
..언제든따라가야한다면..힘이될것입니다..
우리는사랑하는님을잃었습니다..
..그렇지만.내자식에게물려줄이나라를..지켜나갈것입니다
..소중한한표한표가있으니까요...ㅠㅠ
09-06-02

경혜  

한주내내 발을 붙이고 서있었던 서울역에 오늘,
기차를 타러 나흘만에 발길을 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시민들의 줄이 있었던 곳은,
다시 노숙인들과 설레이는 여행자들 뿐이고
귓전을 맴돌던 구슬픈 음악대신,
롯데리아에서 울려펴지는 최신가요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어제 오늘.. 낮엔 바쁘게 바쁘게..그래서 좀 버틸만한데..
해가 저물면 또 다시 슬픔에 북받쳐 참기가 힘드네요..
땀에 찌든 정장은 아직 세탁소에 맡기지도 못하였고..
근조 리본과 노랑 머리끈은 금요일 밤 그대로 tv위에 누워있습니다..
힘들줄도 모르고 불던 풍선으로 퉁퉁부은 입술은 차차 가라앉아가네요..
이렇게 차차 내 마음도 가라앉아지겠죠..

매일이 쓰러질것 같으셨던 첨맘님.. 그래도 버티시는 모습 가까이 보며..
별 도움은 못되드렸지만 저도 버티며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참정연 이후론 아버지를 도와 전교조 선생님들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느라
매일 첨맘님 글만 확인하고 나가곤 했는데..
이젠 광장에 미약한 제 힘이 필요할때면 언제고 또 달려갈게요..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09-06-02

고두산  

사랑 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했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09-06-02

여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09-06-02

니킥핑  

당신이 쓰신 마지막 시문으로
오늘 제맘을 대신합니다..
아! 칠일간의 곡을 끊은지가 엊그제인데
또 울고마는 마음..이마음 말입니다.
09-06-02

늘푸른나무  

지난 열흘 꿈 속을 헤맨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 때문에 숱한 눈물을 흘렸지만, 그분의 존재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나의 희망이요, 기쁨이었던 한 분을 잃고, 한 분만 남았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지지합니다.
기쁨 주고, 사랑 주는 분들 많이 만나시면서 건강 찾으세요.
09-06-02

유시민을사랑해  

-나는 노무현을 참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가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예요.
했던 인터뷰를 기억합니다. 지난 번 서울역 분향소에서 보았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보여 걱정을 했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09-06-02

힘내세요 ㅠㅠ  

저는 복지관련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보건복지부 장관 하실 때 부터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장관님이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잘못된 시대를 외면하지 마시고 꼭 용기내 주세요!!! 하나하나 꼭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셔서 고인의 뜻을 받들어 주세요 ㅠㅠ
09-06-02

작은변화  

거짓으로 포장된 언론이 나의 판단을 지배하지 않도록 늘 깨어있는 맑은 정신으로 세상을 볼 겁니다.
눈 앞의 나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를 생각하겠습니다.
09-06-02

빼마불루  

또,,, 울컥, 목이 메입니다
그래도 이 악물고 다시 일어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 내세요...
09-06-02

오리삼촌  

님은 먼저 가셨지만 남은 남은 저희들이 힘내 싸우겠습니다.

첨맘님도 힘내시고 일어나세요!!
09-06-02

꼬끼오  

님이 있어 절망하지 않습니다.
님과 함께 남아있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9-06-02

가연상욱맘  

유시민님 힘내세요....
09-06-02

새댁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이기를 접는 게 아니겠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잊어버릴까 혹시나 그런 일이 있게될까 겁이납니다. 그때는 또 여러 사람들의 기억을 들춰보면서 반성하겠습니다.
09-06-02

별빛속에  

-나란히 한 시대를 걷는 행운을 누리고도 고맙다는 말을 못한게 마음에 걸리지요-
너무나도 가슴깊이 와 닿는 말입니다.....
진작에 그 분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너무 죄송할 뿐입니다.....
똑같이 복수는 못하겠지만 그들도 언젠가 응분의 댓가를 치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래야 하구요....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유시민님을 믿고 있습니다...
09-06-02

세상의자유  

노무현대통령님을 사랑하는이유는 단순히 바보노무현이기때문이아니며,순간적인것도 아닙니다. 그의 삶과 철학과 인생을 사랑합니다.
유시민님.....이세상에 정의는 살아있기를간절히 바라며,,,, 저와 같은 시민들이 있다는걸 꼭 기억해주십시요.
09-06-03

corcovado  

서울역 분향소에 갔을때,
너무 수척해지신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09-06-03

해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으리오..
가신님은 훨훨 날아 이미 건널 강을 건넜을텐데..
남은 자들 가슴속에 밥풀만한 응어리로 작아질때까지는
채 열흘이 닷새가 안걸릴텐데..


산자는 살으라

더 눈 부릅뜨고
산자는 살으라

별리의 정을 모르는 자는
또 한 사람 품을 아량도 없을 것

한쪽 뇌를 잠재우지 않는 부엉이 수리처럼
긴 칼 옆에 차고 지지 않는 5월의 슬픔을 재우지 말것
09-06-03

금강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잠도 오지 않고 온갖 상념에 또 한개비
유서를 새겨보고 첨맘님 마음도 헤아려봅니다
09-06-03

봉순영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쓰신,,'여보, 나좀 도와줘'를 읽고 있는데,,
솔직 담백하신 문체며,,대통령님의 말투가 생각나서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그 동안 제대로 응원해드리지 못했고,,혹 비판하기에 급급하지 않았나,,,하는 후회와 반성도 있고,,

아무리 후회하고 아파한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다시 살아나시지 않기에,,그래서 더욱 가슴이 조이게 아파옵니다.
09-06-03

행복은셀프  

유시민님 힘내세요. 여전히 아프고 떨리지만 현실로 돌아와야겠지요
그저 이 슬픔이 잊혀질까 두려워하며 또 하루를 맞습니다.
09-06-03

바른정치  

빠른 시일...... 정치일선으로 복귀를 희망해 봅니다...^^
09-06-03

국사봉  

대통령님을 깊이 사랑한 사람으로서 행복하셨다는 말씀 깊이 이해합니다.
고생하셨구요.
고인을 마지막 보내드리던 날 봉화에서 맞잡은 손이 두툼하시더군요.
고생하신 모습, 어둡고 슬픈 얼굴 뵙고 더욱 슬퍼졌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님은 이런 말씀 가볍게 하시면 안됩니다.
유시민님이 보다 큰 꿈을 가지신 분이라면 뭔가 달라야 합니다.
정권에 의한 정치보복이며, 그에 의한 타살이라는 정치적 해석까지는 동의하지만,
그런 애매모호한 말로 현재 제기되는 정치적 암살설, 타살설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 없다는 식의 글로 쐐기는 박지 마시라는 겁니다.
님은 정치적 보복을 믿고, 정치적 타살설을 믿으면서도, 제기되는 의혹과 수사 미흡에 대해 어떤 요구도 하지 않은채 그저 적당히 진도 나감을 포기하시면서
오직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로 인한 정치적 붐을 맘껏 누리고 싶으신가요?
고인에 대한 추모의 정서가 광범위하게 퍼지게 되는 반면에,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묻어둠으로 인해 또한번 우리 진영의 무능과 배신행위에 하늘나라에서라도 혹여 실망하실 그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추모의 글을 읽으며, 그 슬픈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몇 번의 슬픈 추억처럼 가슴을 찌르는 말....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작은 비석...
이 모두 성립의 진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컴퓨터 유서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단어들로 인해 저의 마음에 또 한번 깊이 박히는 가시를 느껴야 했음을 고백합니다.
열린우리당 해산의 날 바로 그 위층에서 잔치를 벌인 이후 님이 주는 두번째 고통입니다.
그로 인해 님 뿐 아니라 우리 진영 전체가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져 몰살했지요.
그것이 오늘의 대통령님 서거로 이어졌다고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경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을 염려하는 마음의 소리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반대 한방 날립니다.
뛰어 내리는 심정으로.....
09-06-03

hi-song  

언제까지가 될런지... 이렇게 울컥울컥 눈물이 나는 이 상태가...
멀쩡하게 아무일 없듯 일하다가도 글이나 사진만 봐도 금방 눈물이 나네요..ㅠㅠ
노무현 대통령님..내가 알고 있던것 보다 더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첨맘님도 많이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09-06-03

살아있는날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그 사람들과 만들어가야할 세상이 어떤세상인지 이젠 알것같습니다. 이젠 그 세상을 첨맘님께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첨맘님을 사랑하는 그리고 이땅에 사람처럼 살아가고 싶어 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말입니다..님은 떠나지 않았습니다..단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09-06-03

나무™  

가슴이 저미어옵니다.
정신이 들다가도 또 멍해지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전부터 있다가 부끄러움에 차마 아무 말도 못하다, 이제서야 몇 마디 올립니다.

그날 이후 달라지렵니다, 더 적극적으로, 더 나아가도록...
작지만, 힘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09-06-03

낭만공주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자꾸 눈물이 나지만...

유시민님이 계셔서
한가닥 희망을 가져 봅니다.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에게 소개해 주셨던 분
노무현과에 속하는 분
당신을 믿습니다.
09-06-03

변방인  

이제 제 마음에도 비석을 세우겠습니다.

절대 부서지지 않을 비석을

첨맘님 이제 좀 쉬시며 몸부터 추스리시길.

그 다음 어떤 길을 가시던 온맘 다해 따라가겠습니다.
09-06-03

새롬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우리는 정말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통령을 잃었습니다.

영영 못 잊을 노공이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저에겐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09-06-03

도영사랑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아프게 보내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첨맘님도 힘내시고 가신분이 생각하셨을 대한민국이란 가치를 생각하시여,

몸과 마음을 새로이 하셨으면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커가는 아이들에게 비겁한 아비란 소린 듣고싶지 않습니다.
09-06-03

강킹  

첨맘님....함께 고민하고 함께 가요....
09-06-03

깍두기  

첨맘님 사진을, 이왕이면 노랑넥타이를 맨 사진으로 편집했으면......
09-06-03

헥톨  

얼렁 기운차리시고....다시 처음부터....시작해주십시요....
09-06-03

민꾸며  

수고하셨습니다. 첨맘님의 뜻이 제 뜻입니다...
09-06-03

두안  

첨맘님 이제는 시민과 같이 가야합니다!!우리의 앞에 국민의 앞에 서주십시요!!!!
09-06-03

오월빛나는  

힘내세요. 이마음그대로 우리의 불꽃이 되어주세요
09-06-03

박문수  

당신의 깊은사랑...이해합니다...
가슴이 찡해서~~~
명복을 빌어드립시다~~~
09-06-03

민시유  

깊이 생각하시고 부디 좋은 결론 내세요. 당신의 지시를, 아니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습니다
09-06-03

그저시민  

시민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시민님께서 딛고 가는 길에 아주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그런 희망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09-06-03

나른  

첨맘님은 상냥하신 분이라서 다시금 정치해야 될 운명으로 놓인 게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이 세상을 바꿀 의욕이 아직 계시다면, 작금의 사태는 물론 참여정부 때의 잘한점과 못한점을 차근차근 복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쉬세요.ㅠ_ㅠ
09-06-03

유시민만믿고가쟈  

유시민 화이팅!!!! ㅎㅎㅎ
09-06-03

흥부  

힘내십시오...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09-06-03

시민바이러스~♪  

저는 아직도...
너무나 힘이 듭니다...
가끔눈물이 나면 그냥 서럽게 목 놓아 울어버립니다..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서..ㅠㅠ

첨맘님 부디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꼭 그러서야 합니다
님이 정치를 하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님 계신 것 자체로 위안삼으며
그렇게 평생을 가슴에 작은희망을 안고 살아가렵니다
어디서든 꼭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ㅠㅠ
09-06-03

상선약수1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 분이 가셨다는게....
아마도.. 우리를 놀라케 만들려 가짜로 가셨겠지...언제 다시 봉하마을로 와 방문객을 맞이하겠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09-06-03

검은하늘  

노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난 후, 죄스러운 마음에 지금까지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눈 멀고 귀 먼 상태로 무개념적인 상태로 님을 이렇게 보내드린 것 같아 너무 괴로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죠
가슴이 비어버린 것 같은 가운데도 다행인 것은 고 노대통령과 정치적인 쌍둥이라고 평해지는 유시민 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큰 뜻 품으시고 날아오르시기를 기원합니다.
09-06-03

다미안  

큰뜻으로 보답해야죠
우린 밀어야하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살아야하구요...
09-06-03

다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 퉁퉁 부어오른 님의 눈을 보니 제맘이 다...
이제 오로지 한분 , 님만 남으셨습니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그동안 간직하셨던 모든것 올바로 이어가실거라 믿습니다
몸건강히 큰곳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09-06-03

지못미  

당분간 민주당 입당은 보류하고 대구에서 농사지으십시오.
하지만 민주당과 척을 지으면 안됩니다.

민주당은 님을 대권후보로 만들어줄 터전이기 때문입니다.
대구에서 열심히 민심을 얻고, 적당한때 입당하셔서 후보를 꼭 따내야 합니다.

님이 노통의 적장자이기 때문에 호남은 노통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절대 님을 거부하지 못합니다.
광주에서 경선 승리하면 대권은 들어옵니다.

섣불리 움직이지 마세요
적당히 때를 기다리십시오.지역기반은 대구,정당은 민주당이니 적당히 줄을 타며 광대가 되어야 합니다.
09-06-03

소라소리  

힘드시겠지만 이제 기운 내시고, 그분의 뜻을 이을 수 있는 좋은 일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맘님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실지 모르겠으나 변함없이 지지하겠습니다.
09-06-03

모범생  

정치가 너무 현실적인 것인데 고노무현대통령님은 바람직한 곳을 늘 보셨고 그 길 따라 사시다가 그 길 따라 가셨네요. 그분이 길을 트셨고 또 가 계시는데, 우리가 그 길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 ... 힘들더라도 뚫고 가야겠지요. 우리, 자 오늘도 꿋꿋하게 갑시다.
09-06-03

희망자람이  

힘내시고요..

내 맘 깊숙히 들어가신 님을..
꿈에서도 잊지못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슬픔의 크기만큼
우리 힘도 모아지리라 기대합니다.
09-06-03

김진희  

또 눈물이 납니다..
힘내시구요..
영원히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09-06-03

가우스  

노 짱 사랑했었읍니다

저 ,,,, 미안 합니다
09-06-04

까망맨  

담배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 다시 줄이고 마음 다져봅니다. 힘내십시요!
09-06-04

논리적토론  

가슴 아픕니다. 아직도 그의 모습을 찾으려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시간을 두고 많은 생각을 천천히,꼼꼼히 해봐야 겠습니다.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 첨맘님을 지지하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힘내주시길

감히 바라겠습니다.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09-06-04

백산-2012  

이제, 고민과 실천을 다잡고, 다시 일어서야겠습니다.
처음 길을 만드는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만들기 시작한 길이 있습니다.
이제, 그 길 위에 다시 서겠습니다.

2000년 부터 함께 했던 그 대업을, 2009년, 다시 시작합시다.
유시민님의 결정을 기다립니다.
09-06-04

설애  

고생하셧습니다 ..
힘내시고요 꼭 힘내세요 ..
우리에겐 아직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이룰수 있게 힘내십시요
09-06-04

내여인아  

첨맘님.....(처음처럼 마음을 가지자 약자인가요 ?? )
시작과 끝이 어디 인가요 ?
첨맘님의 마음을 읽으려고..같이 울어도 봤읍니다..사랑 합니다.
For ever....
식사 꼭 챙겨 드시고..내일은 뜨거운 열기가 당신과 할 것입니다.♡♡♡♡♡♡♡♡♡♡♡♡♡
09-06-04

원단나라  

첨맘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ㅠ.ㅠ
09-06-04

정태일  

부엉이

1.먼 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동트면
바보스런 사람 하나 올라와
그냥,
물끄러미 살던집
내려다보곤
스무길 아래로 아래로 몸을 던질것이다.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동트기전 부엉이는
새벽녘까지
그렇게 밤새워 울었을것이다

2.내가 밟고가는 길위의 풀섶,
등산로 옆의 들꽃들,
바위의 이끼
어느것 하나도 자연의 조각 아닌게 있는가

그리고

삶과 죽음도


3.올려다보면
마주하는 눈빛
사자바위,
부엉이 바위
그 위로 햇살좋은 오후의 구름 한 두어점

송화가루 그리도 날리고
오뉴월 청노루 눈빛닮은
하늘을 뒤로.....

뛰
어
내
리
다

바보,
바보 노무현이가...........


2009년 5월24일 색소폰계의 바보 정태일이가 고 노무현대통령님께.
09-06-04

똘망깽  

당신은 그리 가셨지만..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큰 뜻을 품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방관주의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작은 힘이지만..어떤 시련에도 무릎 꿇지 아니하고,,끝까지 싸워 나가겠습니다.
09-06-04

불꽃처럼  

불꽃처럼 타 올라야 합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09-06-04

포맨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의 이 슬픔이 환한 희망으로 되살아나리란 걸 믿습니다.
작으나마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힘 내십시오!!
09-06-04

성운거사  

유시민님 상주노릇, 같은 상주입장에서 정말감사하고 수고많았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지켜주실 것입니다. 대구 수성인으로서 님과 당신을 언제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09-06-04

디알  

아 또 눈물난다 분하고 억울하고....

울첨맘님 부디 건강챙기세요...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09-06-04

집에가자  

유의원님 감사합니다. 그 분 곁을 단 한시도 떠나지 않으셨던 거의 유일한 정치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분과 같은 과정을 거치려고 노력하시는 님을 보고...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역사가 다시 역행하지 않도록..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간절히 저의 작은 손 내밀어 봅니다.
그분께 마음만으로의 지지였다면 이제 손을 내밀어 가시는 험한길 작은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님의 가시는 길..그 험한길...열심히 지켜드리겠습니다.
님 말씀대로..이 악물고 현실로 돌아갑니다...
09-06-04

미늘  

일상에서 다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쁘드득~!
그럼 첨맘님 건강하세요~~
09-06-04

윤영신  

정말 고생많으셨어여.. 노대통령님의 빈자리가 정말 큽니다.. 아직도 전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후..ㅜㅜ
09-06-04

술의왕국  

오늘 처음 시민광장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너무 늦은 첫 걸음이라 미안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가지 못한 바보 노무현과 그의 큰뜻을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비석으로만 새기지 말고 우리 아이들의 꿈으로 아니 꿈이 아닌 현실이 될수 있도록 우리 개개인 모두가 노력하길 바랍니다.
유시민님 힘내시고 바보 노무현님과 공유한 가치를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요.......(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바보 노무현님 당신이 떠난 이세상의 슬픔을 보셨나요 당신이 떠난 이세상의 희망을 보셨나요
당신도 바보요 우리도 바보요 세상도 바보인것 같습니다.
바보 노무현님 고히 잠드시고 변하는 세상을 꼭 지켜 보십시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보 시민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09-06-04

노란장화  

사랑합니다,,,,,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유시민 님.
09-06-05

심해  

유시민 장관님을 향한 상당수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아시나요?
알면 알수록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09-06-05

사람사랑  

애 많이 쓰셨어요... 힘내시구요...
첨맘님 몸 잘 추스리세요... 함께 보고 있겠습니다.
09-06-05

행인유수  

먼길돌아와 와
09-06-05

편히쉬세요  

안녕하세요..전 사실 노 전대통령님을 미워했던 사람입니다...

돌이켜 생각하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정권이 바뀐후에야 잘못됐구나 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정말 바보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젠 바뀌었어요..첨맘님 저는 이제 앞으로 님의 팬으로써 끝까지 남으려고합니다.

정말 힘내시고요..끝까지 승리하시길 기원드릴께요..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어떤것이 진실인지 깨달았거든요..
09-06-05

언제나평화  

안녕하세요 회원가입하고 처음 방문합니다.

서울역에서 상주로 계실때 뵈었습니다.

상주와 인사하라고 하는데 뵙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라

저도 모르게 흘깃 쏘아보고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어디서 뭐하셨는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유시민님의 진정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은 그저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함이

화가 났었거든요...

아무쪼록 노대통령님께서 바라시는건 유시민님이 너무 잘 아시겠죠.

한발 물러서 있지 않고 늘 힘이 되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할수 있는게 많지 않아 늘 답답하고

무력함을 느끼지만...늘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09-06-05

하루야하루야  

수고하셨습니다.
태풍과 강풍이 분다해도 옷을 벗기지못합니다.
그들이 바라는 따뜻한 햇살만이 그들에게
자유의 육체를 덜어낼수 있는 시간

우리에게 따뜻한 날이 다가옵니다. 스스로 자유로이 옷을 벗을수있는
그날 또한번 하늘에 무지개가 생기겠지요.

감사합니다.
09-06-05

진  

바람이 불었습니다.
순풍이든, 역풍이든 그 바람을 따라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인 우리에게
노대통령은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이 멈추었습니다.
배는 바다 한가운데 멈추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릅니다.
뱃사공의 노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님이 우리에게 바람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유.시.민.
님을 믿고 따르리니 님은 외로워하지 않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09-06-05

마운틴럽  

심정적으로만 지지하다가 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첨맘님의 책을 읽으면서 토론을 들으면서 이시대의 보통사람으로 공감을 많이 하였고 중고생인 아이들에게 세상의 정의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식인으로 사시든 정치인으로 사시든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6-05

콩콩투투  

유시민님의 눈물이 있었기에
우리님 가시는 길이 그렇게 많이 외롭지는 않으셨을거에요..
09-06-05

평촌시민사랑  

첨맘님의 눈에 맺힌 맑은 이슬 만큼 우리도 잊지 않겠습니다.
님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09-06-05

kindmom  

천개의 바람이 되어서 우리를 지켜주실꺼예요.....
미래의 희망을 아이들에게서 봅니다.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제게
더 큰 사명감이 생깁니다.
09-06-05

밀루맘  

첨맘님
첨맘님 가시는길 저도 따라가겠습니다.
전에는 노빠다 유빠다라면 색안경먼저 끼고보는 이들이 넘넘 싫어서
누구에게도 말 하지못하고 살았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첨맘님 말씀처럼 노무현대통령님은
제마음속으로 들어오신거니까요
힘내세요
09-06-05

용가리7  

첨맘님, 산사람은 살아가야겠죠. 어덯게 살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죽을것인가? 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손에 피묻히면서 악랄하게 사느니 누구의 목숨을 살리고
죽는길이 참되게 영원히 사는길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 국민을 살리고 돌아가신 대통령님 처럼....
09-06-05

無影  

노대통령님께서 너무나 어렵고, 너무나 서글픈 숙제를 내주시고 가신것 같습니다. 그만큼 첨맘님꼐서도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힘드실때 저희들에게 의지하시며 그분의 못다이룬 염원을 이뤄주세요. 온국민이 그날을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09-06-05

조엘리  

기사를 통해 읽고 오늘 가입해서 다시 읽었는데 처음보았을때보다 오늘이 더 아프네요.. 너무 슬픈와중에 님의 슬픈얼굴을 보면서 그게 또 그렇게 가슴아플 수 없어 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슬픈데 님은 어떠실까..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가까운 분향소 말고 님이 계신 서울역으로 가서 분향을 했습니다. 뵈면 손잡아드리면서 힘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무심하게도 제가 갔던 그 때에만 자리를 비우셨더라구요. 근데요. 얼굴 뵈었으면 한 마디도 못하고 왔을 것 같아요. 서울역 지하철역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막 떨리더라구요. 그리고 도착해서 대통령님의 사진을 보는데 주체할 수 없이 복받쳐 오르데요. 아마도 시민님 얼굴 뵈었으면 눈물밖엔 보여드리지 못했을것 같아서 못만난게 오히려 다행이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우리 마음 단단히 다잡고 차근차근 나아가 보아요. 정말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09-06-05

必立  

노짱님이 가셔서 슬프지만 이제 유시민이 있어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09-06-05

세라  

아.....왜이렇게 끊임없이 저를 울리십니까................
이 슬픔...어떻게 하면 삭일 수 있을까요.....
09-06-06

임금리  

이젠정리되네요..우리의히망이누구인지..힘네세요끝가지가겟습니다..
09-06-06

daldaleee  

건강 챙기시고 개들에게 물리지 않게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 하시길 빕니다..
09-06-06

반디  

감사합니다
09-06-06

규빈아빠  

건강하세요.
저도 최근 자주 시민광장에 들어오지만...
저같은 소시민들의 마음은 유시민님이 걱정도 되고, 희망도 됨을 잊지 마시고,
최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마음속 깊이 간직하시어 훗날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힘내십시요!!!
09-06-06

오늘도  

이제는 슬픔을 접고 우리들의 힘으로 노무현기념관 건립에 뜻을 모아야 할것 같습니다.
기념관건립 모금계좌를 공지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09-06-06

둥둥솜아  

건강하세요.

소중하신 분...

저희에게 너무 소중하신 유시민님...
09-06-06

팔공산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작은비석유시민님... 무한한 희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걸음씩 또박또박 함께 하겠습니다. 좀 외롭고 힘들었던그길...이젠 외롭지않게 함께 할것입니다...
09-06-06

하늘나비  

첨맘님.. 힘내세요!
09-06-06

그날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09-06-06

anatwelve  

저도 절대 이 일을 잊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유시민님, 부디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주십시오.
09-06-06

시원  

김수영『풀』





풀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09-06-06

강다민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09-06-07

지누파  

힘내세요. 저희들도 첨맘님 보고 힘내겠습니다.
09-06-07

공동선  

첨맘님
힘내세요.
늦었지만
이제는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09-06-07

머라이거케리  

힘내세요,,
영원히 지지하겠습니다 용기잃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아...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ㅠㅠ
09-06-07

아따맘마님  

후...ㅠ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ㅠㅠ

첨맘님 건강하십시오!!ㅠㅠ
09-06-07

혼디  

눈물을 삼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09-06-07

유성  

하늘에서 이 모든 것을 내려다보시고 계실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그 분께서 내주신 숙제를 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이 아픔을 가슴에 품고... 첨맘님...가시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가시다가 힘들면 우리 어깨에 기대십시요...

아픈 다리도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함께 가다보면 좋은 날이 다시 오겠지요...

아직은 그 분이 너무 보고싶어 한숨과 눈물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정신을 차리고 두 눈 똑바로 뜨고 분노의 몸짓을 해야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그 분께서 계시지않기에...그 분께서 만들어 주셨던 그 좋은 세상은 끝났기에..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은 죄를 갚아야 할 때가 올 것으로 알기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09-06-07

모리  

건강하세요...
아..또 눈물이 흐르네요....
09-06-07

하늘처럼...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정의와 진리는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항상 같은자리에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09-06-07

나라사랑님  

우리 님이 살아 계실 동안에는
뵈올 때마다 눈물 짓게 하시더니

이제 님께서 내 맘속에 다시 살아나신 후에는

님을 뵈올 때마다 아득한 나락으로
쿵! 가슴이 내려 앉습니다.

우리 님의 서거가 비통한 죽음이 되지 않도록

첨맘님께서 우리 님의 유지를 이어가신다면
가신 우리 님께서도 안도하시지 않을까요?

첨맘님께 우리님께서 가신 가시밭길을 다시 가시도록
재촉하는 것 같아 애가 끓는 심정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시민의 대통령
진정한 시민의 지도자가 되셔야 마땅할 것 같아 염치 불구하고

힘든 간청을 해 봅니다.


사랑하는 첨맘님,


부디 건강하시고
아울러 항상 안위를 살피시기 바랍니다.
09-06-07

화해와 관용을 위한 철저한 복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꼭 받은 만큼 갚아 주십시오.
09-06-07

노란장화  

첨맘님 사랑합니다...
09-06-08

올정  

ㅡ.ㅡ;;
09-06-08

우문현답  

첨맘님 화이팅을 보냅니다~~
노짱님의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 등불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환한웃음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09-06-08

통보  

감사합니다
09-06-08

들불  

분노와 슬픔으로 가슴이 떠리던 한 주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지역에서, 서울에서, 봉하에서 슬퍼했던 기간이었습니다.
슬픈 대한민국을 달래기 위해 우리는 충분히 울고 싶습니다.
09-06-08

김승우  

내년의 징검다리를 위해.
그 다음의 대업을 위해.
부디, 건강하십시요~~
09-06-08

kiwi  

오늘 가입했습니다. 대통령님이 가셨으니 내맘을 둘데가 없어서 방황했습니다. 이제 정했습니다. 앞으로의 내맘을 유시민에게 둡니다. 지지합니다. 당신의 투철한 시대정신을 지지합니다. 부디 성장하시고 사람을 얻으세요. 지금 당신을 지지하는 이가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당신의 앞날을 지켜보겠습니다.
09-06-08

굴정취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09-06-08

네이버하이에나  

힘드신가요?
잠깐 뒤를 돌아보시죠.
누가 있나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09-06-09

걍나  

전 솔직히 그냥 진실을 파헤쳐 만천하에 알렸으면 바램이 큽니다.
너무 억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저의 좌우명이 '초심을 잃지말자' 인데..첨맘님의 아이디가 처음마음...초심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09-06-09

바보천사  

슬픔을 간직한채 힘내어 일어나셔서
국민이 원하는 그분이원하셧던 그일을......훌륭히 내해주소서 !!!!!!!!!!!!!!!!

여기 먼땅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힘내세여 !!
09-06-09

새총을쏘다  

고맙습니다.. 이말밖에는..
09-06-09

벽강  

미국에서 첨맘님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잘 하실 줄 압니다.
노대통령의 뜻을 꼭 이루십시요.
아니 더 크게 이루십시요.
09-06-09

푸르름  

유시민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09-06-09

highpum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그 분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당신 유시민님이 계셔서 이제 조금씩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계신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노대통령께서는 정치하지 마라라고 하셨다지만
이제 당신에게 이제 남은자의 몫이자 나라를 위한 역사적 책무가 주어질 시기가 옵니다.
힘내십시오! 멀리서도 당신을 돕겠습니다!
반드시 노대통령님과 당신! 그리고 우리가 꿈꿔왔던 가치를 꽃피우는 시간을 어서 오게
해야겠습니다!
09-06-09

은근한 킹카  

이제 당신이 일어날때입니다.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먼저 건강좀 돌보시고,노전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전진하기시 바랍니다.
절대 굴복하며 좌절하지 마시길....

우리 함께 전진해 가여...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9-06-09

세상속으로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다만 시간의 조정이 필요할뿐......
09-06-09

새마음으로  

갈 길이 멀지만, 꼭 가야할 길 너무 늦지 않게
지루하더라도 외롭더라도 끝까지 가시길 바래요.
이젠 우리들이 이전의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09-06-09

아이러브유  

방금 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아직도 긴 악몽을 꾸는것 처럼 외로운 날의 연속입니다.
언제쯤 예전처럼 지낼수 있을런지..
조만간 마음의 평온을 되찾겠지만.. 늘 공허하겠죠.. ㅠㅠ
09-06-09

파파50  

자라나는 청소년과 아이들 에게는
사람답게 살아가는
그런세상을 만들어 주어야만 하늘에 계신 대통령 님께
조금의 면목 이라도 생길 것 같습니다,,
선거 때 살짝 표 하나만 찍어드리고 할일 다한것처럼
한발 뒤로 물러서 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제 행동하렵니다,,,,,,,,,
09-06-09

지공이산  

나의 노짱 노무현대통령님 ! 당신없는 이 허전함을 어쩌지요?
유시민님 당신을 나의 유짱으로 임명합니다.
끝까지 당신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숨지마시고 언제나 당신의 모습을 보게 해 주세요
그것만이 유일한 숨쉴곳입니다
09-06-09

수니는  

또 눈물이 흐르네요. 주책없이... 언제까지나 그럴것같아요.
우리에게 많은 느낌표을 남기고 가신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편히 쉬시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기도를 잘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유시민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암것도 할수없는, 힘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09-06-09

이제는  

대학시절 너무나 크게 보였던 이름 유 .시. 민 ! 어느덧 중년이 되어 다시 불러봅니다.
그때의 전설처럼 30년이 다되가는 지금!
현실이 되어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그현실속에서 당신과 함께 길을가려합니다.
노짱님께 값진 유산을 받은 우리가
그분의 국민임을 자랑스러웠던것처럼
가까운날 당신의 국민이되어 당신과 같은곳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끝까지 함께하신 당신께 경의를 보냅니다
09-06-09

자노  

다시다시~힘 모을수있게
힘들고 마음아프겟지만 ~~~~
민초도 힘들고 아픔니다~
우리 모두 다시다시~~~힘모웁시다
09-06-10

수양버들  

저희 세대에 다시 그런세상이 올수 있을까요? 안그러면 희망없이 살아야 하니까요....
09-06-10

고독한불나비  

아...또 다시 눈물이 맺힙니다.
봉하로 돌아오는 노짱님을 거실에 엎드려 통곡하던 그 심정으로 다시 돌아가려고만 합니다.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님.
우리에게는 이제 당신밖엔 없습니다.
09-06-10

다흰  

서로서로 힘내고 이겨나가야지요!!
부둥켜안고 우는일 다시는 없도록...
09-06-10

딸갱이ㆀ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 더욱 보고싶은 건 어쩔 수 없지만요...

더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추스리시십시오.. ♡
09-06-11

믿음직한혁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직도 마르지않은 이 눈물을 대통령님 대신해 주실 분은 유시민님 뿐입니다.
09-06-11

수양버들  

가슴이 정말 많이 찡~~~~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09-06-11

내여인아  

첨맘님 !!
미워하는 사람..감싸앉으며..^^똑소리나는 지혜와 폭풍속을 헤치는 용기를 ,,저는 보았읍니다.
주먹 불끈 쥐시고...가야될곳...주저 마시고..달리십시요^^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멀리서 기다리는 사람.. 제가 두손 모을께요^^
09-06-11

빛가운데로  

이젠,,그만 울기로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힘내세요~~~
09-06-11

미소처럼  

유사민님 슬픔을그만하시고 힘내세요.
저희들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화이팅!!!
09-06-11

딩댕동  

'편안히 가십시요 내마음 깊은 곳으로..'

그러나...첨맘님이나 우리 모두는 결코 편할 수 없음이....

방향잡기힘든 분노와 누구에랄것도 없이 일어나는 연민에 시름이 깊어만 갑니다.

지금은 골수에 사무치는 아픔을 같이하는것도 위로가 됩니다.

우리들 마음속 깊이 묻어둔 대통령님과 부활하는 날만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09-06-11

동전두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9-06-11

사랑합니다  

또 눈물이 납니다.또...한시대를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유시민님.힘내세요.정말 힘내세요.
09-06-11

키스  

슬프고 울화통이 나서 여기에 가입하고 쓰신 글들 읽으며 또 눈물이 나네요. 내년이면 마흔인데
마누라한테 챙피해서 컴퓨터있는 방에 혼자있습니다.
누구나 하는 말대로 노대통령님 정말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재임중에 적극적으로 지지 못하고 저양반 너무 솔직해서 또 비난받을 말씀하시네라고 했던 제가 원망스럽고요. 지지율 떨어질때 그분 지지한다고 당당하게 주위사람들한테 못 밝힌게 미안합니다.
오늘 또 한겨레신문에 암투병중인 학생과의 사연보고 또 울고요.
그분 생각만 하면 계속 눈물이 나네요.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을때두 이렇게 까진 않울어는데
엄니 미안해요. 제가 너무너무 불효자네요.
09-06-11

천장지구  

지금부터라도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또한번 해보입시더...
09-06-11

동그라미  

보내드려야하는데요...그건 알지만 제맘에 계신 그분을 보내드릴수가 없네요..차마
유시민님 말씀처럼 그 분보내드리면서 제맘에도 작은비석을 하나 세워야할까봐요.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축이라고 하신 김대중대통령님 말씀에 뼈저린 반성을 해봅니다.
09-06-12

형아  

노대통령께서 지켜 보실겁니다.
사람사는 세상 되어지는 가를....
남은 세상에 유시민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09-06-12

나라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의 무능에 가슴을 치는 매일입니다.
우리가 첨맘님은 지켜드릴 수 있을까요?
첨맘님, 저도 더 강해지겠습니다.
서로를 지켜주며 그렇게 한 발 한 발...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긴 작은 비석이
등불처럼 우리 마음에 타올라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리라 믿습니다.
09-06-12

꽃무릇  

아~~아직도 눈물이 ㅠ.ㅠ
유시민 의원님이 그뒤를 이어주세요
복수는 아니더라도 질투나게 멋지게 한번 해주세요
이번은 외롭지않게 의원님을 지켜줄분들 많을거에요
힘내시고 몸 추스르시고나면 얼굴 자주 볼수있음 좋겠읍니다...
09-06-12

청마  

노짱님의 죽음까지도 사랑한 님이 부럽습니다 님의 혜안과 잠결에서도 잊지 않을 사랑이 부럽네요 님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09-06-12

하늘곁에  

이렇게도 많은 이들의 가슴안에 작은 비석들을 세우시고 떠난 님 자리에..아마도 우리의 작은 힘들이 당신에게 한없이 전해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유시민님...당신의 눈물속에서 너무나 많은 세속의 아픔들을 읽어버려습니다..

감이 어떤말들이 우리의 아픔을 대신할 수 있을까여??

그져 한없이 눈물만이 흐를뿐이네여...

그나마 같은 마음으로 안아 울 수 있는 님들 덕분에 작은 힘이 솟을 뿐입니다..

사랑합니다...모두를........................................
09-06-12

이화세계를 위해  

첨맘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09-06-12

skycat7  

이제 남은 유일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유시민 화이팅!!!!!!!
09-06-13

러브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충격은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이었지만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그 공백을 메꿔주실 첨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앞으로 펼쳐나갈 시간들이 복잡하고 고통스럽겠지만
첨맘님이 국민속에 자리잡을 때
노무현대통령님이 추구하셨던 가치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09-06-13

솜아  

우리모두가 죄인입니다...
알면서도 무관심...
이제 정말 열심히 참여할테니
유시민님 힘내주세요!!!
사랑합니다!!!
09-06-13

그렇게사시구려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정치하지 마라는 말씀 따르실까봐...사실 좀 걱정도 되었습니다.

염치 없는 말씀이지만 다시한번 당신의 정치 열정을 불태워 주세요..

바라고 바라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다시 무거운 짐 지어드리는 것 아닌가 죄송하네요..
09-06-13

참된삶을 위해서  

대학1년때 처음 선배들과 건대사태 지원 나갔다가 돌아와서 밤새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던 밤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왜 시위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민주주의는 무엇인지? 매일 끔찍한 뉴스를 접하면서 결국 내가 나서지 않으면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 그리고 참혹함이 나에게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참된삶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아니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학벌과 경제력과 권력으로 평가받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 자체로 각자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 수 있는 세상....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따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길이 참된길임을 알기에 끝까지 흔들림 없이 가야겠습니다. 혹 우리 세대에 안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함께 갑시다.
09-06-13

마루바다  

어둠이 깊을수록 더욱더 찬란한 새벽이 온다 하셨던 유장관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 말씀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며 힘들게 현실로 돌아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뿐 아니라 유시민 전장관님께도 말할수 없는 죄송함과 부끄러움을 안고
님들이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셨던 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천하며 견뎌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옆에 계셔주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09-06-13

의리  

고생많으셨읍니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거짓과 같다고 했읍니다.
당신의 가치관 뜻 함께 하겠읍니다.
주저않지 마시고 행동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받들분은 당신이라고 생각합니다.
09-06-14

경향조아  

행동하는 양심이 되고 싶습니다.

지지합니다.
09-06-14

True Universe  

그동안 현정부가 벌이는 작태에 환멸을 느껴오면서 지난 대선때 선거권을 행사 안한 제자신을 너무도 많이 반성했습니다....'대선 후보로 나온 인물들이 하나같이 그냥 맘에 안든다, 그 넘이 그넘이지' 라는 이유로 왜 그리 너무도 쉽게 선거를 포기했던 것인지...ㅜ.ㅜ
하지만 이번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계기로 저는 지난 대선때 선거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반성을 넘어서 시국을 하나씩 하나씩 함께 타파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분을 찾아 저의 열정을 다 바쳐서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에게 그런 분은 첨맘님 한분 뿐이란 생각이 드는군요...첨맘님은 알면 알수록 정말 우리 한국 정치권에서 보기드문 분인 것 같습니다..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바램이지만 첨맘님같은 분은 그저 지식소매상으로서의 야인으로만 사시기엔 참 인재가 아깝다란 생각을 합니다..
결정은 첨맘님이 하시는거지만 이제 막 우매함을 벗어던지려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첨맘님과 함께 동시대에 같이 숨쉬고 고민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는 한 지지자로서, 첨맘님이 다시 정계에 나오시길 기대해 봅니다....
09-06-15

철이  

유시민 선생님! 힘내세요! 역사의 물줄기가 잠시 거꾸로 흐르긴 했지만, 오래 가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가 있지 않습니까! 믿습니다!
09-06-15

열심히  

수고하셨습니다..
09-06-15

egolesslee  

그래도, 앞으로 따르고 응원할 수 있는 분들이 이 사회에 계셔서, 최소한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09-06-16

새로운꿈  

두분모두 사랑 합니다~~~
09-06-16

0밝은한국0  

첨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09-06-16

dkehtltm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기 대통령님!
09-06-17

별바라기  

오늘 시민광장 회원이 되었습니다. 서울역 분향소에도 아이들과 나갔더랬고 노제에는 남편과 나갔더랬습니다. 늘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던 스스로가 너무 미안해서 뜨겁고 사람으로 가득찬 시청앞에 벌받는 맘으로 쭈그려 앉아서 울었더랬습니다. 적은 돈이나마 정기적으로 회비를 내는 회원이 되어서 기쁩니다. 첨맘님께서 책을 펴내시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 책을 기쁜 맘으로 사서 읽고 다시 정치를 하신다면 전보다 열렬히 응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지 간에 덜 힘드시고 덜 상처받았으면 하는 맘이 젤 큽니다. 기운내세요.^^
09-06-17

알람브라  

님의 눈물에서 남겨진 자의 슬픔보다는
노짱을 떠나보내야하는 분노를 보았습니다.
부디 복수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진 것을 모두 보태겠습니다.
현대사에 부끄러운 대구, 경북인의 한사람으로써
그래도 님이 유일한 위안이 됩니다.
09-06-17

가행수  

구구절절 가슴속에 와 닿는 시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09-06-17

박도영  

생과 사가 뭐 그리 대단 하더냐.

대단하지 않지만 삼라만상 모든것이 원인과 결과가 있더라.

일국의 직전 원수를 모리배 취급할 수 있는 그는 우리세대에 반드시 그에 걸맞는 결과에 봉착할 것이다.

흥분하지 말고 내가족, 내 주변인들에게 반드시 설명해야한다.

이런 경우는 이런 치졸함은 절대로 우리 역사에 반복되서는 안된다고.
09-06-18

서평이  

첨맘님 고생하고계십니다.
하늘이무너지고 가슴이저미는심정이지만
맏상주가힘이쳐지면 가신님도 잘떠나지못합니다.
가신님이두고간 숙제을우리는 해내야됩니다.
힘내시고 시민광장돌이들이있읍니다.
건강하시고,49재에서뵙는날에..............
09-06-18

수연빠덜  

난 지금

대한민국을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신 바보 노무현대통령을 서거케 한

치졸하고 야비한 포괄적 살인마,
자긍심과 자존심이 무언지 모르는 일본의 속국 숭배자,
민주주의를 죽이고 있는 자,
자유를 파괴하고 있는 자,
친일자,
독재자,
사기쟁이,
거짓말쟁이,
치졸한 잡배 수준의 전과범,
남북 대립 유발 전쟁 촉매자,비판의 소리를 두려워 하는자,
검경을 앞세워 민주주의와 자유를 외치는 국민을 뭉게버리는 자,
1% 국민 만을 국민으로 보고 있는 자,
국민의 눈, 귀,입을 막으려 법 만드는 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를 쥐 잡듯이 때려 잡아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난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와 똑같은 쥐새끼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훗날 그는
역사의 심판대에서 처참하기 발기발기 찢겨 죽임을 당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 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눈과 귀와 입을 닫거나 가리지 않겠습니다.

치졸한 잡배의
거짓과 협박에 속거나, 굴하지 않는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다듬어야 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고, 지켜 내기란 쉽지 않음을 압니다. 난.

바보 노무현대통령님은
우리와 우리 자손의 미래를 위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그렇게 몸으로 안으셨습니다.

나에게 일깨워주려 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바보대통령님과 같은 맘만 있을 뿐 아무런 지혜도 능력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바보대통령님과 같은 사람, 준비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나타나 주시기 바랍니다.

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에서 살게하고 싶습니다.
09-06-18

가오리  

노짱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모든님들 ...
님들을 또한 사랑하고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09-06-18

하얀백로  

이제 당신이 우리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09-06-18

땡크  

서울역에서 초췌한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21일날 콘서트에서 뵙고십습니다.
09-06-18

헝구  

신참입니다. 하지만, 대한문 앞 분향소에서 가슴 속으로 맹세했습니다.
시민이 국민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꾸준히! 加油!(화이링!)... 노공이산님의 글이나 동영상, 그리고 첨맘님의 글을 보면... 이놈의 눈물이... 저도 이제 울지 않으렵니다. 행동으로...
09-06-19

장선비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 분하지 않은 세상을 꿈꿉니다...
건강하시구요...
여기만 오면 왜이리 가슴이 먹먹하죠?
앞서서 이끌어주실 시간을 고대하겠습니다
09-06-20

늘그곳  

건강 챙기시고..
09-06-20

행복한 바보  

사랑합니다. 당신을.....
09-06-21

과장  

아주 작은 비석 앞에서 큰 소리로 노래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집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람들 속에서 희망이 느껴졌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지 않게 다같이 노력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49재 지나면 1주기때까지 눈물 흘리지 맙시다..
2주기, 3주기 지나고 4주기때 또는 다시 5년이 지난 후에 크게 눈물 흘릴 날이 있겠지요..

냉철한 비판도 필요하겠지만.. 항상 잘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필요할 겁니다..
항상 잘했다고 박수 치겠습니다..
부디.. 힘 내시길..
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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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49 민주당 지지율, 한나라 추월…4년만에 처음   4 시민논객 09-06-01 0 0 631
유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532 첨맘 09-06-01 239 2 45588
35547 아직 애도의 마음도 가라앉기 전에 성급한 분위기에 쏠리는..   7 麗山 09-06-01 15 0 745
35546 중앙수사부 폐지론 강력 반대합니다.   1 나자바바라 09-06-01 1 0 489
35545 이제야...정신을 차렸습니다 우즈사랑 09-06-01 3 0 364
35544 신당창당? 시민광장의 원칙은?   4 니미 09-06-01 0 4 521
35543 영남기반의 정당은 한나라당만 있는게 아닙니다. 世異 09-06-01 0 0 394
3554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2 하하11 09-06-01 9 0 374
35541 노짱님의 가치를 따르자는 말입니까???? 그냥 노짱님을 숭배..   2 *울트라* 09-06-01 3 3 461
35540 노정연씨가 계약한 아파트는 '호화'가 아니었다   2 하늘파랑 09-06-01 5 0 625
35539 지금은 뭉쳐야합니다. 노짱그리워 09-06-01 0 0 411
35538 서울시장 지지율 2위.   6 나프낙 09-06-01 1 0 747
35537 CMS 회비 자진 참여운동 신 채호 09-06-01 0 0 322
35536 (가칭) 참여개혁당의 창당 문제 관해서..   13 기신 09-06-01 12 0 786
35535 회비   1 회비 09-06-01 0 0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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