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이종걸, 정세균, 박영선, 김상희, 원혜영, 김종률 / 김근태, 천정배, 임종인, 우상호, 임종석, 정청래, 정봉주, 김부겸 / 안희정, 이광재, 한명숙, 신기남, 장영달, 유인태 / 이해찬, 유시민.......추가: 백원우, 이정희, 강기갑...
다들 정치적 입장이 조금씩은 다를지 모르지만 위 명단에 있는 분들이라도 꼭 읽어 주었으면 하는 내용이라 삐끼질 좀 해 봅니다.
최재천 욕 많이 하는 노빠의 글 어르신네 ( 2009-4-12 20:22)
최재천...
요즘 불량검찰 불량언론에 놀아나는 일부 정치인이나 소위 친노출신 일부의 태도변화를 지적해 준것은 타당하고 고맙지만... 난 아직도 당신에게 신뢰가 안간다...
게다가 몇가지 정책에 대한 입장차이가 워낙 커서 감정적으로까지 갔다는 설명 역시 고맙긴 하지만, 대체로 최재천을 비롯한 열린우리당내 반노에 가까운 행적을 보인 여러 의원들이나, 민노, 진보신당류, 또는 노 지지자 출신이지만 파병이나 FTA 등으로 등을 돌렸다는 여러분들이 제발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앞으로라도 제발 유의해 주었으면 하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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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노릇을 직접 해본 적이 없는점. 당선되는 순간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가진 나머지 절반의 국민도 아울러야 하는 대통령직의 특수성을 자주 또는 아주 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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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그 지지세력 중 상당수나 민노 등 진보진영의 비판을 받아가며 추구했던 것은 단기적보다는 [중장기적 국가발전에], 자기 지지자보다는 [보다 많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나 결정을 위해 최선의 판단을 해왔을 뿐 무슨 빨갱이도 아니듯이 신자유주의라는 공격도 부당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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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노선이 크게 잘못가고 있다는 소신이 있을때 그걸 개진하여 올바른 결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성찰이 필요했다. [진정으로] 나라의 발전을 위해 [꼭 반드시] 막아야 하거나 취해야 할 정책이라면
- 실질적으로 대통령이나 청와대의 수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공급]하거나, 끝장토론이라도 해보게 면담신청이라도 하던지(정태인 교수는 했다더라), 당내에 똑같은 걱정을 가진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상소라도 올리든지, 뭐신가 '원하는' 효과를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모색해 보았는지?
- 그보다는 그런 비판의 재료들을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는데나 써먹고 말지는 않았는지? 당 내부에서나, 청와대와 조용히 숙의부터 해보면 좋았을 내용들을 난데없이 기자들한테나 흘려 당정 불화니 리더쉽 위기니 불량신문방송의 악의적인 왜곡질에 먹잇감만 주고마는 꼴을 너무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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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내 지명도 높은 모 의원도 반대라더라, (웬만한분들에게는 한통속으로 인식되어 있을) 한겨레 등도 노무현이 틀렸다더라... 이런거 한방이 조중동문이 수백번 앂은것보다 더 결정적인 화력으로 치명타를 멕이고 국민적인 오해를 [굳히는데] 치명적으로 기여해 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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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참여정부의 몇가지 정책이 이러저러하게 다른것이었어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소신은 소신으로서는 존중할만 하고 필요한 것이지만, 그걸 수많은 진보계통 불량먹물류들이 그래왔듯이 무책임한 훈장질이나 즈그 이름이나 상기시키는 수단이 될뿐, 위와 같이 대통령이나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나 추진력을 떨어뜨리고 국민적 오해를 굳히는데에 본의 아니게? 소모되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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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실패가 거듭될 때마다 내어 놓는 진단이나 구태의연한 세불리기를 위한 이합집산을 보며 참으로 답답했다 (노무현을 보라, 단 한명이라도 진정성과 원칙을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가져다 주는 힘!!). 지방선거나 대통령선거 실패 원인은:
- 열린우리당이 신자유주의나 FTA를 막지 못해서도 아니고
- 개혁입법 추진을 위한 싸움에 개혁희망인구들이 피로하거나 식상해서는 더더욱 아니라는 점
- 문제는 위에 나열한 바 처럼 참여정부의 정당한 정책들에 대한 왜곡질과 부당한 공격에 대하여, 5년 내내 단 한번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방치할 뿐 아니라
대통령의 외로운 싸움을 보면서도, 오히려 뒤통수나 치는 발언을 날리는 것 하나 하나가 쌓여
불량신문방송, 불량먹물 등의 왜곡질과 침묵질로 조성된 국민적 오해를 굳혀나갔기 때문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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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이번 글에서도 몇군데에서 느껴지는 거지만 그간 열린우리당내 지명도 좀 있는 의원님덜이 지금까지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자기들이 (하면) 노무현보다 뭐신가 좀 나을꺼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이요.
노무현보다 나은??거라고는
알량한 졸업장과
별로 정직하지도 당당하지도 않은 기존 주류들과의 인맥, 학맥, 혼맥 뿐인 주제에,
대체로 등따숩고 배부르게 부모덕 봐가며 깡패나라 미국에 생돈 퍼줘가며
불량먹물만 채워 넣은 주제에,
맨주먹으로 고시패스에 당당한 방법으로 국가원수에 오른 분에게
학력콤프렉스 어쩌고 펌푸질 하는 작것들의 어처구니 없음이여...
노무현대통령이라는 분이
당신들중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총기와 가공할 학습능력,
국가를 발전시켜보겠다는 당신들중 누구보다 투철한 의지로
당신들중 누구보다 깊이 고뇌하고
초인적인 인내력과, 몇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뚝심으로
임기전이나 임기중이나 임기 후까지 한발한발 호시우행하는
뛰어난 지도자라는거...
이걸 인정할 줄 모른는 자에게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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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복사해 놓은 몇가지 이야기들 일견 좋흔 지적이기도 하겠지만 위에 열거한 문제점들을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변경이 의원 각자 각자에게 일어나지 않는 한, 다 부질없는 지적이고 분석일 뿐이라구 봅니다..... 첫째도 언론, 둘째도 언론, 셋째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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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의회주의, 견제와 균형, 공정한 시장경제, 남북화해협력, 인권신장, 동북아시아에서의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의 한국의 위상확보 등이 제 의정활동의 기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체적 입장에서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과는 많이 달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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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내부의 견제와 균형이 없었다. 국민이 투표라는 주권으로 외적 통제를 가하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 내적 통제를 가하고 고쳐나갔어야만 했다. 스스로 몰락을 자초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대표하는 나라와 시민과, 좁게는 범민주개혁진영에 엄청난 죄악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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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보다는 공공성을 강조하는, 시장절대주의 보다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강조해야 했습니다. 재벌 보다는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정책을 이끌고 보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행정부와 청와대의 주도에 몸을 내 맡긴 채, 그냥 ‘어~어~’하면서 따라갔던 게 현실입니다.
'아프로만'님, 너무 감사합니다... 토씨 몇군데 덜 사납게 바꿔보려다 원글을 망쳐버렸는데 다행이 여기다 살려 놓으셨네요..
지금 다시 보지만, 아래 최재천의원님이 본인의 의정활동의 기본입니다 라고 밝힌 문장이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노무현대통령의 그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보는데... 게다가 잇달아 대통령이라 입장차가 있을거라는 말까지 들어가 있으면서도, 두분이 서로 돕질 못하고 5, 6년이 흘렀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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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의회주의, 견제와 균형, 공정한 시장경제, 남북화해협력, 인권신장, 동북아시아에서의 책임 있는 당사자로서의 한국의 위상확보 등이 제 의정활동의 기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체적 입장에서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과는 많이 달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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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보다는 공공성을 강조하는, 시장절대주의 보다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강조해야 했습니다. 재벌 보다는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들의 정책을 이끌고 보호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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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노무현의 생각과 똑 같습니다. 다만 수많은 이해집단의 상충되는 욕구와 불량기득권세력, 불량신문방송, 불량지식인, 깡패나라 미국 등의 압력, 여당의 무기력이나 (대통령땜에 그랬다는 주장도 많이 봤지만 근거가 약함), 대통령이란 직무의 특수성까지 헤아려 주기보다 실망감이 앞서 돌아선 상당수 지지자들의 비협조 속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선의 판단을 내리려 노력했다는 것.
***지향하는 바가 저토록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노무현대통령측을 돕지 못한 이유가 무언지부터, 정직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
노무현은 김대중 5년만에 측근비리 등으로 패색이 짙고 모든 당원들이 절망해 있을때, 그릇된 대세와 그릇된 여론과 달리 김대중이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같고 옳다는걸 줄기차게 상기시켜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 5년 후 당신들이 취한 행보와 어떻게 다른지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지금이라도 지도자가 되겠다는 꿈은 깨는게 좋다.
***실패라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 정권재창출에 실패했을 뿐이지 참여정부나
386세대가 실패했다는 조중동문같은 개소리를 따라하지 말라!!
참여정부나 노무현에 관한 한 감시하고 비판하는 인구는
굳이 열린우리당이나 지지자 분들이 아니더라도 차고 넘쳤다는 사실....
불량신문방송은 우리들의 비판을 악용하고 확대재생산하여
안그래도 엄청난 화력을 5년 내내 몇배로 튀겨나가는데
조중동문들의 개소리를 바로잡는데 말 한두마디라도 보탠 사람은 유시민과 이해찬 외에
거의 전무했다는게 국민적 사기극이 성공하는데 가장 큰 원인이었다는 주장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55373&table=seoprise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