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갈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고.
고난의 낮 시간이였습니다..
간간히 문자와 전화로 상황을 알고 있었습니다..
서울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간을 더 가지셔서 행복 했습니다..
드디어 퇴근하고..
수원역 시민 분향소에 도착하니 10시 경...
수 많은 시민께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원봉사 하시는 시민광장분들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수원 연화장에서는 전날 설치 하였던 노란리본과 노란풍선을 치우고 정리하시는
시민광장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서..수고 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정리를 마치고 모두 합류하였습니다..
12시에 분향소 철수를 하기로하였습니다...
12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던 시민광장분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들 모두 50여명이 합동으로,
대표로 하시기도 하고..
분향을 하는 내내..
모두 울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길 편히 가십시요..
노짱님의 애창곡을 모두 합창을 하면서도..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철수를 시작하고..
주변의 청소까지 모두 정리하고..
간단한 자리를 만들어서..
그동안의 노고와 고생을 이야기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사람사는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거 해내야 합니다..
노짱님의 정신을 기리기리 이어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짱님을 만나러 봉하로 가시죠..

< 수원 분향소 >

< 수원 분향소 >

< 수원 분향소 >

< 철수 직전 시민들께서 담고 계십니다 >

< 수원 분향소 >

< 모두 마무리 하고..>

< 모두 마무리 하고..>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