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카리스마에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승부사'
우리가 또 한 명의 히딩크,
아드보카트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을 바라는 근거입니다!
지금 막 (몇 분 전) 케비에쓰 8시뉴스에서 들려 온
흥분된 아나운서의 목소리입니다.
월드컵 올인방송이라더니.. 정말 재밌네요.
머가 재밌냐구여?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얼굴을 옆으로 돌려놓고 턱선을 비교하는 거에여.
둘 다 판박이로 강하게 각진 얼굴이 강한 카리스마를 상징한데요.
(새벽이 보기엔 아드보는 네모 맞지만.. 히딩크는 둥글둥글하더만 ^^;;)
반면에 봉프레 감독은 턱이 좁아서 카리스마와는 당초부터 거리가 멀었다네요.
봉프레 두상을 엑스레이로 (뼈 사진 ㅋㅋ) 펼쳐놓고
왜 봉프레는 카리스마가 없는 지를 설명하는데
새벽.. 죽는 줄 알았어요.
(토고의 스파이였다는 봉프레.. 재섭게 생기긴 했져 ㅋㅋ)
바쁘기도 하지만 틀어바야.. 씨에프부텀 모든 프로그램이
월드컵 월드컵.. 어차피 그 티비가 그 티비지만
이거 그냥.. 막.. 우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