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미루고 미루다.. 결국 노통의 서거 후 가입하게 됐네요.
안사람하고 부둥겨 안고 일주일 내내 울다가 이제 겨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분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가시라고, 잊지 않겠다고... 그러십니다.
하지만 전 보내지 않을 겁니다. 가슴에 묻고 평생을 빚진 마음으로 살아갈겁니다.
그래서... 전 유시민 전 장관님의 정치 복귀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진보진영에 다음 대선에 적합한 누가, 어떤 인물이 있습니까?
유 전장관님말고는 없다는 것...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만약 유전장관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다른분들과 함께 꼭 지켜드릴겁니다.
그 이전 대통령이 될때까지 이곳 독일에서 힘 닿는대로 도울겁니다. 꼭 꼭 노무현의 꿈을 이뤄낼겁니다.
아..... 이제 그 소박한 노무현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 오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