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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가지못해서 심란한데요.
오지영 | 2009-05-29 21:54:09 | 조회 2024 인쇄하기
http://usimin.co.kr/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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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서 의문사로 하지 실상은 타살론을 위한 물타기 아닌가요?

아고라에서 노빠짓하고 있을때부터 겪은 이야기지만

참여정부시절 온갖 추측과 루머들이 난무했었습니다.

 

완성된 결과에서 드러난 오류를 바탕으로 추측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일입니다.

 

참여정부시절에 고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온갖 루머와 추측이 엄청 많았는데요

 

대표적으로 신정아씨 사건을 볼까요?

밝혀진 결과로 인한 오류를 바탕으로 언론과 반대정치인들이

 

참여정부와 관련된 인사비리 및 게이트 의혹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의혹은 완벽하게 사실이 아님을 입증되었구요.

 

드러난 조사는

신정아씨의 학력위조문제와 측근과의 사생활에 대한 추측만 밝혀진채

끝나버렸어요.

 

정치무관심이든 그냥 신문과 여론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

이런 결과에 대해서 아무도 몰라요,

 

사람들은 드러난 소문에 열광할뿐이지

보이지 않는 객관적인 주관적인건 보기도 싫어요

왜냐구요? 보통사람은 어떤요소이든지 흥미요소가 없으면

관심을 두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과는 어째되었나요?

조난게 추측성기사와 방송에 대한 일절의 사과가 있었나요?

 

노무현대통령 사과만 존재하는 결과만 받아들이지...

음모론에 의해 피해당한 그 분의 억울함은 누구도 모를겁니다.

 

 

예일대에서 신정아학력조회 받았다고 동국대가 그렇게 알아 듣고 학력위조는

꿈에도 생각못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예일대에서 받은적 없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드러난 오류를 바탕으로 측근게이트의혹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언론들이 생난리를 쳤어요

그런데 검찰조사중에

 

예일대가 사과했어요

동국대에서 학력조회 요청한거 자신들이 조회를 해주었다고

동국대에 미안하다고요

 

가까학위를 보고 진짜학위로 잘못판단한 예일대의 실수와

그 실수를 꿈에도 생각지 못한 학력조회를 한 당사자들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리고 비리의혹으로 음모내비춘분들 얼마나 뻘쭘할까요?

그리고 세상사람들은 신정아와 참여정부는 비리관계로 알려져있지요.

 

의학적판단,시간적판단..

드러난 오류로 인한 추측 나도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군대생활해보신 분들은 공감가시는 이야기를 할까요?

김일병총기난- 북한전투니 뭐 이상한 음모론이 떠도는데.

 

지금의 음모론이 경호관사태와 많이 유사합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사고가 터진적 있습니다.

후임병이 선임병을 살해하고 탈영 도주 잡힌 사연

 

초소와 초소 중간사이쯤으로 튀었다고 나왔죠.

하지만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몇개월뒤 대대장이 진급못하고 예편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초병들은 못봤다고 하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시간적오류,보고적인 오류 거기서 많이 있을겁니다.

 

남들은 군생활 안하고 면제받는데..생고생하면서 초병근무하는 사람들  사고치고 탈영한놈때문에

인생 족칠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보기에 노통은 즉흥적입니다.

자살로 생각하는 이유는 이런한 성격일 수도 있다는겁니다.

만난적도 없으면서 무슨 성격을 잘 아는냐하고 반문하고 싶겠지만

다른분들이 음모론을 들먹이 것 만큼 같은 성질이니

거기에 대해서 반문허용안할겁니다.

 

바로 그 즉흥적 태도가 문제입니다.

노통은 치밀하지가 못합니다. 단지 치밀해지려고 노력했다는 것으로 느낍니다.

노통이 치밀했다면 아무런 이득없는 3당합당반대..그냥 외칩니까?

대통령못해먹겠다라는 말 쉽게 합니까?

대연정 제안 계획적이라고 보나요? 즉흥적이라고 보나요?

 

가끔터져나오는 예상을 뛰어넘는 즉흥적,,,

 

안그래고 기분이 우울하고 고립되었을때

준비하지 않는 즉흥적 태도가 원인이라고 봅니다.

 

결국 노통님 성격을 이기지 못한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음모론이 맞다면

욕 엄청 처먹겠습니다.

대놓고 마녀사냥해주셔도 됩니다.

 

그런데 글쓰신분들은 책임감을 가지면서 써주세요

아니면 말고 식의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노무현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yellowribbon  

즉흥적이라.....
즉흥적이라고 해서 자살을 결심할 유약한 분 아닙니다.
최소 제가 알고 현대사를 공부하면서 느낀 노무현 전대통령 각하는 자신의 최고의 자산을 도덕성이라고 생각했고, 언론이 그분께서 가진 최고이자 마지막 자산을 아무런 증거없이 흠집내고 이에 우매한 대중의 다수가 수구언론의 일방적인 호도에 편승히면서 그분의 도덕성에 의심을 표할 때, 그분께서는 온 몸으로 결백을 주장하고자 몸을 던지신겁니다.
단순히 그분께서 조여오는 정치보복성 수사에 심신이 유약해져, 혹은 가족의 안위를 위해 그렇게 가실 분이 아니였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9-05-29

오지영  

즉흥적인태도라고 제마음대로 단정짓는거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일단 제가 느끼는 한계가 그것밖에 안되네요.
09-05-29

민시유  

조중동을 좀 혼내줄 좋은 방법좀 어디 없나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09-05-29

슬픈하루  

이땅에 조중동, 한나라당을 몰아내는 의적단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09-05-29

ㅡㅡ  

사건에 대해 조목조목 이건 아니다라고 분석해주셔야죠.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따윈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의문중에 하나라도 의혹적이다라고 철저하게 생각을 못할 수가 있지???

모두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봅니다.

참 이상한 세상이죠?
09-05-29

오지영  

그렇게 많은 의문중에 하나라도 의혹적이라고 철저하게 생각을 해보면
검은닉쓰시는 분은 분열을 원하는 분이 아닌가하는 철저한 의혹이 들거든요
그게 바로 음머이론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의혹을 추측해낼수 있다는겁니다.
나도 음모자가 되고 너도 음모자가되고 그러나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결과!
09-05-29

지나가다  

좆선일보......이 모든 것의 출발이 그기라는 생각이 왜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것일까 ?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좆선일보의 좀비가 되지 않는 그날까지... 여든이 넘은 할아버님 할머님에서 초등학생 유치원아동에 이르기까지 ....
09-05-29

nolza  

즉흥적이라는 말을 잘못 사용하시는것 같습니다.
즉흥적이냐 치밀하냐의 차이는 당사자가 그 일을 바로 후회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죽음에 대해서는 확인해볼 길이 없지만 그 전에 거론하신 일들에 대해서는 노 전 대통령님이 발언이후 곧바로 후회하셨다고는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에 우리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 일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바꿔보자라는 생각이 우리 시대를 앞서갔던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치밀하지 못했다면 과연 소신껏 밀어부칠 수 있었을까요?
다만 실체없는 음모론이 또 다른 피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09-05-29

nolza  

덧붙여,
대통령 못해먹겠다 라는 말은 앞뒤 문맥상으로 볼때 이런 식으로 계속 이유없는 반대만 한다면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하기가 힘들지 않겠느냐는 뜻이었지 방송에서 난리친대로 에이 못해먹겠네 이런 뜻이 아니라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분명히 차이가 있지요.
09-05-29

오지영  

제가 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러하다는 내용입니다. 행동이후의 일어날 사태에서 어떻게 대처하는냐에 따라 치밀한지 아닌지 판단했어요.
개인적으로 고인의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왜 정치인이 되었는지 정보를 얻게되면서 거기에 제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졸로서 사법고시, 유신정부에서의 판사시절,평범한 변호사에서 인권변호사,국회의원 그리고 지금까지의 그분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느낀 주관입니다.


또한 치밀했냐 안했냐는 전 후회했냐 안했냐라는 의미로 전달하고자 한게 아니라서
어떻게 답변할지 잘 모르겠네요
09-05-29

gorgeous queen  

즉흥적이라 하기엔 너무 많은분들이 이부분에 지적을 해주셧습니다 낙마후의 혈흔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지요 즉흥적이라 하기엔 너무 많은이들이 이부분에 대해서 지적을했지요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기에 하는말이지요
09-05-30

재첩국사이소  

제가 보기에 노통은 즉흥적입니다 --->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지?
지금 매우 화나는데 겨우 참고 예의 바르게 글 남김...
당신 뭔데 니 맘대로 지껄이는지 모르겠음...
당신이 논리적이지 않으므로, 나도 맘대로 지껄여봤음...
09-05-30

m.m  

님이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건 님 자유입니다..
모든이가 한 인물에대해 같은 걸 느끼는건 아닙니다.그건 인정합니다.
본인이 느낀 느낌이니 타인이 남의 감정으로 왈가왈부할순 없겠죠..

하지만 글 쓰신분 상당한 오류를 갖고 계십니다.
즉흥적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아무런 근거나 상황이 없군요..
문제는 님이 전개한 글에서 주장만 있고 그를 뒷받침할 상황..
심리적인 논리전개는 전혀보이지않습니다.

자살의 행동모델을 보면 자살은 그 자체 행동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살한 이들을 보면 대부분이 연령을 떠나
자살에 관한 생각..suicidal thoughts를 하는 경향이 높고
이런 심리적 상태가 축적되고 행동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평소에즉흥적으로 임하는 사람 곧 이는 충동성과 통하죠..
..충동적구매..충동적행동하는 이들은
자살할 확률이 적습니다. 즉흥적행동은 감정컨트롤에 실패해서 나오는겁니다.

이성이 아닌 감성과직관에 의존한다는 말입니다.불의를 보고 지나치는 사람은 즉흥적이 아닙니까?
이성이 감성을 이기지못하기 때문에 나오는겁니다.
여태 노통의 삶을 보십시오 즉흥적이고 감성에 치우쳐 사는 사람이
과연 원칙과 소신대로 평생을 살아올수있습니까?
직관에 의존하는 사람이 사람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법을 수호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장기적 안목으로할수있습니까? 그런사람은 성장만 쫓겠지요..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만 볼려하고

그래도 퇴임한후 농촌발전과 학구적 모습으로 탐구에 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수있습니까..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런 생활패러다임을 즉흥적 사고 즉흥적 행동을 가진 사람들은 아예 추구할수없습니다.
님이 쓰신 즉흥적이니 충동적이니 하는 개념의 적용이 틀렸습니다.

님의 이런 오류는 일단 님이 노통삶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부족하여 이해할 소스가 충분치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한 근거없을경우 많은 이들은 바로 결론을 도출해 버리는 오류를 범합니다.
자살했으니 그 결론에 님의 생각을 도입시키는 것이지요..

님이 예로 든 상황들에 대한 문맥에 대한님은 전혀 이해가 없으십니다.
왜 그런 발언을 했으며 어떤 상황이었으면 전후 문맥은 어떠하며
그런 결정을 한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상황이 영향을 줬으며 하는것에 대한
언급과 이해가 전혀없으십니다.

님이 잘못하신게 아니라 그렇게 판단하신 근거가 부족한데서 오는
오류입니다. 오류를 확대하면 님은 자기오류에 결국 빠지시는겁니다..

님의 자유지만 그런 말을하게된 배경...입장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시고 다시생각해 보십시오..
님글에 있는 오류가 보일것입니다..
09-05-30

army  

m.m 님께서 위에 쓰신 글 정말 강추입니다
노통님에대한 공부를 먼저 하시고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십시오.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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