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氏에게.
장부의 복수는
십년이 짧다 했습니다.
이 땅에 아직
懲惡과 勸善의 정의가
다 사그라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야 합니다.
정의가 아직
땅에 뿌려지기 전에
和解의 말은
거짓된 열매일 뿐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서울의 한 소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