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묻어두면 이 나라는 분열됩니다.
한반도는 전쟁의 포화에 휩싸일지도 모릅니다.
고인과 이 땅의 백성들에 대한 유시민님의 마지막 의무입니다.
이 경호관과 숱한 목격자들의 삶 또한 소중하지 않습니까?
결단을 내리십시요.
진상규명이 납득할만한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