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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 우려 하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김동수 | 2009-05-28 02:39:34 | 조회 68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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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 우려 하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촛불 좀비 운운하던 사람이 아주 신나서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면 정말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대통령님이 정말 자살하신거라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민장이 끝나는 데로 서서히 잊어버릴겁니다.

타살설닥쳐!라고 하시는 분들께서 조중동에서 타살설제기해서 추모를 폄하시키고 분열을 목적으로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야 말로 이 추모를 통해 뭔가를 얻으려는 민주당식 의도가 깔려있는것같습니다.

대중은 끓는 냄비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말에 동조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닐까요.. 대중은 투사가 아니거든요..

이명박이 대통령에 선출된것도 ...광우병이 시들해진것도 .... 대중은 합리적인 최적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되네요... 물론 저는 이명막을 뽑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정동영씨가 국민의 대안이
될수없었던것은 부인할수없는일 아닙니까?

이번 타살설도 대중은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하는것아닐까요..
보수에서 말하면 무조건 안된다는 식입니까? 우리나라 진보의 한계는 보는 것 같네요
물론 유시민장관께서는 진보라할수도  없지만은요...

시민광장에서 타살설을 반대하시는 분들께서는 대중이 여러분의 마음대로 조종이 안되니
니들은 가벼운놈,냄비같은놈들하고 네티즌들은 깔보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같아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대중에게 "이렇게 행동하세요" 라고 강요하고 기대하지마시고
좀더 합리적이고 진실된 내용을 알리고 또 알려야하지 않을까요.....
대중이 만약 움직여 주지않는 다면 그건 합리적이지 않다는 표현입니다.

저같은 사람들은 대부분 노대통령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물론 그중에는 검은 무리들이 섞여 있겟지만 ) 이런 이런일들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1인의 증언, 훼손된 증거들밖에 없는 상황에서 화장까지 해버리면 어떻게 진실을 밝힐 수있을까 하고 조급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유서대로 한다면 국민장을 하면 안되는 것아닙니까?
누가 국민장을 원한다고 합니까? 국민장 안하면 이런 추모의 물결이 없어지기라고 한다말입니까?
유독 화장하는 것은 유서대로 할려고 하는 이유는 뭡니까?

기다리라....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님이 노사모만을 위한 분이라면 나는 그만 할랍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노사모만이 아니라 그를 반대한 사람들까지 포용하는 분이라 생각 됩니다.

3.1운동이 고종의 독살설때문에 온 국민들을 움직였듯이 ...

조중동이 타살설로 대중을 의도한 대로 움직이려 한다면 상상도 못하는 결과를 낳아버릴수있습니다.

화장하지않고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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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오나리아  

저 또한 그점이 너무 염려되서, 무엇보다 진상은 규명되어야 마땅합니다.
다만 저는 화장하라 마라, 이런 말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어떻게 돌아가신지는 알아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타살이냐 자살이냐가 아니라
그에 앞서 '어떻게'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신적 아버지와 다름 없으신 분입니다.
다음세대들에게 그분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09-05-28

논현동154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첨엔 저도 타살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을 찾아 글을 읽어보니 나름 전문가들이 쓴 글 입니다.

우선 내일 화장만은 연기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9-05-28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3611
화장 반대 서명 합시다 !
09-05-28

에어포지  

그런데, 뭘 부탁하시는 것입니까? 시민광장 회원이라고 장례절차에 감 놓고 대추 놓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뭐 회원이라곤 하지만, 유시민은 커녕 유시민의 보좌관의 친구 얼굴도 본적 없어요.
시민광장에서 원글 쓰신 분과 제 차이는 딱 하나, 저는 매달 5000원씩 갖다 바치는 호구질을 자처해서 하고 있다는 것 뿐이라구요.

이런 제가 설령 타살설에 완전히 동의한다고 쳐도 글 쓰신 분보다 뭘 더하고 뭘 도와드릴 수 있습니까? 게시판으로 쳐도 최악입니다. 아주 조회수가 많아봐야 백단위, 대체로 수십단위의 조회수밖에 안 나오는 게시판입니다. 여기다 글 퍼다 놓아봐야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차라리 여기보다 디시인사이드나 웃긴대학에 글 올리는 편이 더 많이 봐요.

그냥 글 올리시고 싶으면 올리세요. 그건 누구도 못 막겠지요. 그렇지만 반대글 올라오는 것은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쟎습니까? 이 중에서도 누군가는 동의하고 누군가는 뭐 반대하겠지요.

그래봐야, 동의하는 사람이랬자, 결국은 사방팔방 다 돌아서 누구나 한번씩은 다 본 글을 또 어디론가 중복펌질하는 것이 고작일 것 같은데요? 그 타살설이란 것이 사람들이 몰라서 조용한 것 처럼 생각하시나본데요, 천만에 말씀, 전 인터넷에서 보다 동네슈퍼 아줌마 한테서 먼저 들었습니다.

진짜로, 뭔가 있다면, 스스로 안 움직이면 아무것도 못 얻어요. 그리고 글 펌질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움직인다"라고 하는 범주에 들지 못할 것 같네요. 이번 일에 있어서는요.

그리고 하나 더, 간혹 올라오는 타살설 관련 중복펌글이 어떤 분들한테는 글 올린 이에게 증오를 느끼게 할 만큼 큰 상처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적절하게 자제하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09-05-28

제생각  

1. 첫째 동기가 부족합니다. 얻는 이익에 비해아 잃을 수 있는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2. 둘째 비밀유지가 어려워 보입니다.
3. 세째 유가족이나 주변인물 누구도 그런 의심을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4. 네째 여러가지 의문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의문점이 있다고해서 다른 사실이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완벽한 것이 의심스러울수도 있지요.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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