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것이 월요일인데 지금 글을 씁니다.
정황도 없고 얼떨결해서라고 변명합니다.
시민광장에 처음 쓰는 글인데 이런 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비겁하고 소심한 사람이라 가입하고 글을 올리고 몸을 움직이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로 첫 글을 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첨맘님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갔는데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찾으셔서 저는 그냥 얼굴만 뵙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올걸 싶으나 행여라도 피곤하신데 손에 물집이라도 잡힐까, 부르트기라도 할까 걱정이라서 그냥 왔습니다.
29일 영결식에는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애매한 날짜, 애매한 시간이네요.
시민광장 후원은 CMS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정기이체는 제가 학생이라 통장에 돈이 없을 때가 더 많아서;; 있을 때 넣는 방식이 더 편하고 좋을 것 같거든요.
여튼 힘냅시다.
힘내서 뭐라도 해야 세상이 굴러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