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주변분들이 전부... 바보십니까?
당신들이 앉아서... 키보드 치고 지내며 조중동이 퍼뜨리는 의혹, 타살의혹이 옳타꾸나 싶으니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지켜주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쉽게 휩쓸리고, 또 휩쓸리며, 화장은 안된다며..
노전대통령님의 그 작은 부탁까지 무시하게끔 만들며..
유서조차 조작이라며.. 검경찰에 대한 불신이라는 프레임을 이곳에 대입시켜 분란을 일으키려는
조중동의 틀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을때, 슬픔 보다는 혼란에 빠져 어찌할 줄 모르고 있을 때..
이미 모든 때는 다 지나가 버린다는 것...
가족분들에게 전해진 유서와,
컴퓨터 메세지로 남겨 놓았던 그 유서 내용..
가깝게 지내는 모든 분들.. 그리고 첨맘님까지도.. 누구하나 의심하지 않는
그분의 메세지가 고스란히 문장력 안에 다 녹아있는 그런 메세지를 보고서도..
타살설이라고 얘기하고.. 경호원이 이랬느니 저랬느니에 쓸리고..
의도적으로 또 말장난 언론플레이 해대는 언론들.. 또 신나서 이런 누리꾼들의 반응을 전부
옮겨 적고는.. 별 관심없는 자들에게는 타살 가능성도 있다는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여기 계시는 분들에게도 한번쯤 어 그런가? 싶게 만드는..
고도의 노림수가..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런 타살설에..휩쓸린 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계시는건가요..
분향식때문에 어수선한 틈 사이로.. 회원분들께서 계속 지적하시듯..
다른 글 보기를 해도 아무글도 남겨져 있지 않은,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들어와서는 난장판으로 만드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느끼실겁니다..
물론 선의로 그러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은 그리 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현실에 더욱 더 무기력해지고 슬퍼지는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