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처음 소식을 접한 그때처럼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되며,
비통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어제 TV에 지관분이 나와 비석을 여러 사람이 볼 것이니 크게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평소 노무현 대통령님의 소박하신 마음과 유지를 받들어 작은 비석을 만드는 것이 훗날 더 큰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도하는 큰 마음을 작은 비석에 담아 길이 길이 이 날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