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노무현대통령이 진짜로 자살을 결심하고 투신을 했다고 합시다.
그게 100% 진실이고 그게 100% 사실이라고 합시다.
그렇다면, 지금 타살론이 자꾸만 제기되는 이 상황에 가장 억울한 쪽이 누구일까요?
물리적으로 직접 죽이지도 않았는데 자꾸만 죽인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쪽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자칫하면 이 문제로 정권이 뒤집힐수 있습니다.
자, 그럼 그쪽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결백을 입증을 해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말이죠.
열쇠는 그 경호원이 쥐고 있습니다. 그럼 그 경호원에게서 열쇠를 넘겨 받아야죠.
이 무식한 정권이 겨우 경호원 하나 정확하게 조사 못하겠습니까??
지금 이명박은 물론이고 한승수와 경찰총장,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모두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그 문제의 경호원에 대한 조사가 너무 순합니다.
그 경호원은 자기 맘대로 말도 바꾸고 거짓말도 지어내고 너무 자유롭게 경찰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 정부가 어떤 정부인데 그걸 가만히 보고 있겠습니까??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나라당에서도 홍준표, 박희태, 안상수, 나경원 등등 평소에는 따지기 좋아하고
반박하기 좋아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이런 엄청난 죄를 뒤집어 쓸 판인데도 너무 조용하네요.
타살이 아니라면, 타살이 아닌데 왜 일개 경호원 하나 제대로 심문을 못하는지 너무 의아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대한민국 경찰의 모습과는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너무 민주적이지 않습니까?? 그 경호원은 변호사도 아직 없는데 경찰은 그저 받아쓰기나 하고
있다는게 납득이 됩니까??
정말 타살이 아니라면 지금 정부와 여당, 경찰과 검찰이 이렇게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을리가 절대 없다고 봅니다.
그게 참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