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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뒷산서 투신자살 서거
[조선일보] 2009년 05월 23일(토) 오전 09:14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산행 도중 바위 아래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전직 대통령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태를 맞게 됐다. 이로써 향후 정국에 큰 파문이 예상된다.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돼 진행중인 검찰 수사도 전격적인 방향 전환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연차 게이트 와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6시50분쯤 자택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 뒷산에서 산행을 하던 중 벼랑 아래로 몸을 던졌다.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노 전 대통령은 곧바로 김해 세영병원으로 이송됐다. 노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즉시 부산대 양산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9시30분 숨졌다.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산행 당시 권양숙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은 부산대병원에서 "노 전 대통령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문 전 실장은 또 "노 전 대통령은 오전 5시45분께 사저에서 나와 봉화산에서 등산을 하던 중 오전 6시40분께 바위로 뛰어내리신 것으로 보인다"며 "노 전 대통령은 8시 13분께 병원에 도착했으나 상태가 위중해 9시 30분께 서거하셨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사고 직후 자택에서 가까운 김해시 세영병원으로 먼저 옮겨졌으나 이미 의식불명 상태였으며 의료진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다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무엇이던 조선이 쓰면 이상해 집니다.
기사 발표 시점이 9시 12분인데
서거시간이 30 분 이군요
미래를 예측해서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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