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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서 출처한 노통님 서거에관한 의문 32가지
Fint | 2009-05-27 00:20:15 | 조회 1498 인쇄하기
http://usimin.co.kr/3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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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놓쳤다 못찾겠다"
 무언가 낌새를 차리고 도망갔다는 의미.
 언론은 계속 1명의 경호원만 있었다고 했는데 최소 보고하는 자와 보고받는 자 2명 이상이라는 뜻.
 그렇다면 사고 발생시 왜 1명의 경호원이 업어서 내려왔을까.

2. 새벽에 같이 등산가자고 부른 권여사를 따돌리고 급하게 먼저 출발
 아마도 무언가 불길한 기분에 부인이 위험에 처할수도 있겠다는 위협을 느낀건 아닌지.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으나 옷 입을때 그냥 먼저 성급히 따돌리고 나간건 아닐런지.

3. 문서작성시간
 문서파일은 시간설정변경으로 간단히 저장정보를 왜곡할 수 있음. 
 예를 들어 밤10시에 작성한 것도 시간을 바꿔놓으면 새벽 5시로 저장됨

4. 바탕화면 문서
 최근 기술로는 원격조종이 가능함. 즉 제3의 컴퓨터에서 유서파일 작성 뒤
 노대통령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놓는건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음.

5. 유서를 발견한 경호원
 이것은 평소에 노 대통령의 사재를 자기 방 드나들듯 다닌다는 이야기?
 VIP가 보이지 않는다고 덜컥 사재에 들어가 컴퓨터를 확인? 상식적으로 자살을
 예감한다면 유서를 찾기위해 노트나 책상서랍을 뒤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

6. 유서의 신뢰도
 법적 효력 이런것을 떠나서 상식적으로 오래전부터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아침일찍 일어나 깨끗이 속옷을 갈아입고 정갈한 마음으로 종이에 적어서 살포시
 올려놓고 가지 않는가? 실제로 자살과 관련한 여러 사례와 연구를 보면 자살을 
 앞둔 사람은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등 여러가지 징후를 보인다(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것임)

7. 손목골절
 추락하며 손이 먼저(만세자세) 바닥에 닿았다는 의미. 자살하는 사람이 왜 충격을 저지하려는
자세를 취하였는가

8. 혈흔
 30미터 절벽에서 떨어진 시신의 착지지점과 피투성이가 돼어있을 그의 잠바,
 그리고 그 시체를 업고 왔다는 경호원의 옷.. 어디에도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다.

9. CCTV 미공개
 사저와 정문, 경호원 별채등 CCTV 출입기록만 공개되면 거의 모든 비밀은 풀리게 되어있다.
 특히 유서를 쓰러 갔다는 시간의 실내CCTV 기록만 공개되면..

10. 정토원
 정토원 보살의 말로는 경호원이 혼자 올라왔다고 하며, 결정적으로 경호원을 만나 잠시
같이 산행을 한 목격자의 진술.

11. 시체의 상태
뼈마디가 다 으스러지고 피투성이가 된 시체를 40대 경호원이 업어서 하산.
그러나 나중에 확인한 시신의 표정은 너무나 평온하고 온화했다.

12. 사건전날
 사건전날 담당 경호원이 바뀜. 그리고 사건 전날 이례적으로 경호원들을 일찍 퇴근시킴.

13. 발표시간
 OO일보에서 9시17분에 9시30분 서거로 기사가 뜸. 또한 최초 음독사로 의심된다는 기사도 있었음.

14. 자살발표
 사건이 일어난 이후 부검이나 일체의 구체적인 정황조사없이 모든 언론이 자살이라고 일제히 방송.
대부분 속보는 사건사실만 최초보고 한후 후속보도나 추가보도를 하는데 당일 언론은 이미 오전에
편집영상 및 각종 분석까지 준비된 듯 내보냈음

15. 화장
 고인은 2004년 장기기증 서약을 하였음.

16. 이동시간과 시체이동
 45세의 경호관이 63세의 노인을 업고 하산해서 차량에 싣고 병원까지 도착하는데 걸린시간이
단 20분. 팔팔한 20대의 나이에 20kg대 군장들고 산타본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것.

17. 경호원의 진술
 경호원은 일관되게 자신이 행동했던 것을 증언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걸' 증언하고 있다.
즉, 그는 산 아래나 다른 위치에서 노대통령을 지켜본 경호원이고 산위-노대통령의 옆에 있던
경호원은.. 다른 누군가가 있었을 수도 있다.

18. 경호원의 초기대응
 자신이 경호하는 VIP가 낙상을 당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리시버를 통해서 다른 경호원이나
사저로 연락하지 않았다. 심지어 119도 부르지 않았다. 
 경호라인을 통해 청와대에 최초 보고를 한 뒤 사저의 다른 경호원 도움없이
혼자 병원으로 이송했다. 물론 응급조치는 하지 않았으며 골절환자를 개인도수운반으로 날랐다.


19. 새벽에 경호원와 맞닿은 등산객
 경호원이 VIP를 놓친 상황이라고 하면 "노 대통령 못 보았냐?"라고 물어보는 것이 정상.
하지만 그는 놓친 VIP를 찾는 것이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있냐는 질문에 그냥 등산하러
왔다고만 대답


20. 조선일보 홈페이지 로고
 홈페이지 왼쪽 위 노무현대통령 서거 애도하는 로고 logo_090522.gif 를 보면
서거일은 5월23일인데 파일명은 5월 22일임.


21. "쿵 쿵" 하는 두번의 소리
 중간에 한번 부딛히고 나중에 한번 더 부딛히는 바운드되는 소리일 수도 있고,
 둔기로 한번 맞고 추락할 때 한번 부딛히는 소리일 수도 있고.
 참고로 사인은 두개골 손상. 그러나 손목골절도 있음.

22. 혈흔의 다른 미스테리
 현장에는 혈흔이 없었뜨나 현장에서 떨어져 발견된 상의에는 혈흔이 있었다.
 상의는 왜 현장에서 떨어져 있었을까? 살해당한 사람이 두명이었을 가능성.
 예를 들어 그 끔찍한 현장을 목격하거나 그 상황을 저지하려고 시도하던 제3의 인물의
 상처가 상의에 묻을수도.

23. 시체의 상태
 30미터의 절벽에서 머리부터 떨어졌다면 사실상 두부는 거의 파손될 수 밖에 없음.
 추락시체 목격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파트 10층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져도 시체는 산산조각이
 난다고 하는데, 시체의 모습은 '편안히 잠든' 모습이라고 함.

24. 잠바와 등산화
 왜 잠바와 등산화는 사망장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발견이 되는지? 
 피가 뭍어 있는 상태라면 사후에 벗겨진 것이라는데.
 등산화는 그냥 벗기려고 해도 잘 안벗겨지는 신발인데.. 사후에 그냥 슬리퍼 벗겨지듯이
 등산화가 벗겨질수가 있는가?

25. 다른 경호원들의 동향
 사고직후 사저내에 있던 다른 경호원들은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
 그리고 그들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은? 최초 산에서 무선으로 보고를 받았으면 VIP를
 병원까지 옮기기 위해 산으로 뛰어 올라가던지 아니면 산아래에서 접선해서 같이 병원에
 가야하는게 최우선이 아닌지?

26. 경의의경의 진술
 경비의경이 사저에서 올려다 보니 부엉이바위에 노통이 경호원 둘과 같이 있는 걸 봤다고 
 진술했다고 OO뉴스에 뜸. 그 뒤로 그 기사가 사라짐.

27. 기자들의 부재
 평소 사저주변에는 파파라치 처럼 많은 기자들이 새벽에도 항상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음.
 특히 마을 뒷산은 사진 앵글이 잘 잡혀서 사진기자들이 상주했던 장소이기도 함.
 그러나 권양숙 여사 소환일이었던 사건 당일 사저앞에는 단 한명의 기자도 없었음.

28. 유서내용의 부실성
 현학적으로 쓰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평소의 어투와는 전혀 다른 문체를 쓰고 있음.
 특히 평소에 늘 언급하던 부인, 가족(자녀), 국민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고 문맥상 뜬금없이
 화장하라는 말을 강조함

29. 경호원의 행동
 경호원이 경호대상자 놔두고 담배가지러 갔다 올까요? 라고 물어봄.
 경호원을 아는 정토원장에게 왔다고 말하지 말라고 함. 하지만 이 두가지 사유도 경호원이
 vip를 놓쳤다고 가정하면 모두가 거짓말이 됨
 (참고로 위 경호원이 사건 전날 교체된 경호원이라면 정토원장이 경호원을 알아본다는 것도
 말이 맞지 않음)

30. 목격자의 부재
 그러나 이런 희대의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호원들과 경비의경, 유가족, 등산객,
정토원등의 목격담은 지극히 제한적으로 공개되거나 은폐되고 있음. 신변안전확보가 필수적임.

31. 부엉이바위에 관한 대화내용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 유래와 부엉이가 사느냐는 질문을 경호원에게 했다고 하는데
어렸을적 봉화마을 뒷산에서 살다시피 한 노통이 그걸 전날 새로 온 경호원에게 질문함?
실제로 현재 동영상 중에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의 유래에 관한 설명을 하는 동영상도 있음.

32. 주차장 오보?
 사건당일 오전 8시 30분경 생방송 도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시신이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다고 방영
이내 중간에 고함치면서 차단됨
   

덧글쓰기 | 전체글 2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Fint  

댓글을 달아주시고 여기저기 퍼주세요...;;

전부 전면 재수사를 요구합니다.
09-05-27

수시아  

다른건 다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답답했던건....
유서를 컴퓨터로 작성하나요? 서명 하나 없이?
09-05-27

짜장면짬뽕  

뉴스에 보면 6시 40분 투신... 7시 20분 명바기 위독 보고 받음...
경호원은 왜 청와대에만 보고하고 다른 경호원들에게는 전혀 연락하지 않았는가?
청와대는 왜 보고받은 직후 헬기 및 다른 긴급조치를 전혀 안했는가?

스토리상으로만으로도 어느라인에서 지시한 범죄인지 알것 같습니다.
09-05-27

Fint  

컴퓨터로 유서작성한다는건 저역시도 듣도보도못했습니다...

게다가 노통님은 법조인출신입니다... 유서의효력을 누구보다도 잘알지요...

경호원의 진술역시 거짓임이들어난상태구요....

현 정부와 검찰 견찰이아닌...

중립기관에서 전문적으로수사하여 파헤침이 옳은듯 싶습니다..
09-05-27

Fint  

청와대 라인에서 타살이 명백해지면

이명박을 탄핵해야합니다.

기요틴에올려야합니다.
09-05-27

짜장면짬뽕  

막다른 골목에 몰린 저놈들이 어떤 무리수를 쓸지 몹시도 염려됩니다...

저런 부류는 왜놈앞재비로 몰매 맞아 죽을 위기에서도 바퀴벌레처럼 살아납니다.

반민특위로 왜놈앞재비들을 처벌하고자 했으나 저놈들의 농간으로 해체되고 김구 선생도 암살되었던 역사적 교훈을 가지고 신중하고 냉철하게 대응해야 할것 같습니다...
09-05-27

짜장면짬뽕  

특히 국군통수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저놈들에게는 큰 무기입니다.
4.19 ,광주항쟁 등등에서도 보듯이 궁지에 몰리면 물불 안가릴 놈들입니다.
09-05-27

mozaran  

같은 생각입니다. 재수사 및 부검까지 간다고 해도 믿을 수 있을지요.
잠이 오지 않습니다.
09-05-27

.  

왜 청와대에만 보고하고 ..
09-06-16

Fint  

어쩌다가 이나라가 1년 반만에 30년전으로 가버렸는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09-05-27

내성적결벽증  

http://sports.chosun.com/news/ntype3.htm?ut=1&name=/news/life/200905/20090527/95771074.htm

이제는 일개 누리꾼의 의혹제기가 아닌 경찰 수사발표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실한건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실 순간에 경호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09-05-27

Ame  

수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09-05-27

묵자  

경호원의 말바꾸기와 새롭게 나타나는 증인들의 증언이 타살설에 무게를 심는 듯 한데요.
제가 보기엔 지금 이 타살설 자체가 노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이명박과 정치검찰에게 집중했던 우리의 시선을 흐트리게 될 겁니다.

타살이라고 하기엔 누가, 왜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Fint님은 이것부터 설명을 해 주십시요. 자꾸 밝혀지지 않는 추축을 밝혀진 몇가지의 의문점에다 마치 사실처럼 증폭하지 마시구요.
09-05-27

내성적결벽증  

답변의 주체도 내용도 아닙니다만...

이명박정부와 정치검찰에게 집중했던 건 그들에게 정치적 타살의 혐의를 두고 있기때문이겠죠.

제가 볼땐 님은 지금 경찰의 수사를 일종의 훼이크로 보고 계신듯 한데 맞나요?

저도 일정부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만, 훼이크든 아니든 새로운 목격자와 정황이 들어난 이상

사실관계는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합니다. 물론 타살설의 언급은 현재로선 극단적인 추측일뿐입

니다.
09-05-27

Fint  

그래서제가 나름의추리라고써놓앗고,

어쩌면 노통은 생전에 무언가의 현정권의 큰비밀을 알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름의추리라는건 어디까지나 전부추측인데,

역시나 자살이라고하기에도 너무수상한것들이많습니다.

경호원의 진술또한 일관성이안맞구

청와대에 먼저보고한거부터그렇구요..

무전내용도있는데 그무전에 사라졌다, 찾을수없다 라는내용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충분히 생명에 위협을느끼고 당시 도망가셧다는 추측이가능하지요..
09-05-27

Fint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추측사항이고.....

타살이든 자살이든 뭐든 상관없으니

코딱지만한 일이라도 사실대로 명명백백하게밝혀냈으면합니다.
09-05-27

Fint  

추리내용 삭제하였습니다..
09-05-27

짜장면짬뽕  

타살설이 설이라면 자결도 자결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결설의 증거는 1명의 경호원의 증언과 컴퓨터 유언을 증거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 경호원의 증언은 앞뒤가 안맞는다는것이 판명이 났고... 유언은 제3자가 원격으로도 파일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자결설이야말로 암살설 보다 신빙성이 낮아 보입니다...
09-05-27

Fint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14669

아고라내용보시면 조선일보는 병원측에서말한 9시 30분보다 더빠르게

노통령님 서거소식을 기사로썻네요....

이부분역시 철저한 조사를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09-05-27

잠많은넘  

어떤글을 읽어보니 거기선 병원에 대한 의심도 하던데요.

떨어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발견한후 부산병원에서 서거하시는
과정에서만 해도 의문점이 여러가지라고 추측하던데...

위 글에서 같이 업어서 이동한 점.
제일먼저 청와대에 보고한 점.
그후 20분만에 병원도착한 점.
그후 병원복을 입을 정도였으면서 생명이 위급하다라고 본 점.
위급 했다면 40분이상 걸려 다른 병원으로 이송한 점.
그 병원에선 다른 병원에 보내려 했다가 목적지가 바뀐 점.
등을 여러 글에서 의심을 허던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경호원이란 분이 심부름 시킨다고
VIP를 홀로두고 갔다거 부터가 사실이던 아니던 이해가 않가는...

무전으로 다른 경호원이나 다른 사람에게 알아 보는게 당연 한거
아닌지? 만약 부엉이바위에서 그렇게 지시했다고 해도 지도를
보니 단순히 직선으로도 200m가 넘는거 같던데...

그리고 갔다온다 처도 왕복이니 운동한 사람이라도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요? 나중에 한번 제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을 정도...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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