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노짱님과 참맘님의 의지와 실천의 철학을 맘속으로 사모하는 백성입니다..
마음이 너무 허전합니다.
집사람과 토요일 이른 새벽에는 말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참맘님의 편지글이 다시 눈물을 만들어 줍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으나, 부끄럽다고 피하지 않고 흘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의 '진정성'을 보여 주셔서
온 몸의 피가 따듯해 졌습니다.
살아 남은 것에 슬퍼만 하지 마십시오.
역사는 늘 결단과 실천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짱님의 영생과 참맘님의 안녕을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