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포괄적살인죄의 결정적 증거
^핑^ | 2009-05-25 15:05:32 | 조회 768 인쇄하기
http://usimin.co.kr/35081     


트위터 페이스북

유티즌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귀를 막았던 국민들이 대통령이 서거하시자 귀를 여네요.

이건 그들에게 주는 말입니다)

---------------------------------------------------------------------

대통령이 워낙 돈에 초연하시니 밑에서 일하는 비서관은 죽을 노릇이었을겁니;다. 권여사님도 노대통령이 정치하느라 빚진것 알음알음으로 갚느라고 힘들었구여. 대통령한테 이야기하면 씨도 안멕히니깐.

 

그 부분에 대해선 대통령..진짜 완전 대책없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살림을 맞고 있는 총무비서관인 정상문씨는 한해 100억정도(그전에는 1조원이 넘었다는걸 기억하세요)로 줄여 최소한의 지출을 하고 있던 통치자금에서 매년 1억정도 5년동안 4억인가 다른 계좌에 모아서 남겨뒀겠죠.

 

워낙 대책없는 걸 아니까 퇴임후가 걱정되었겠죠. 돈을 책임지고 관리하던 ..친구처럼 지냈던 정상문비서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그 책임마저도 자기때문에 한 일이라고 국민들에게 사죄했습니다. 

 

대통령 월급말고 들어오는 돈이 없는  권여사님도 이런저런 살람살이(유학비,정치할때 도움받았던 빛) 때문에  믿을수 있다고 판단한  박연차회장의 선심을 받아들인거구여. 법적으로 잘못된 건 맞죠.형평성 따지지말고 현행법에서 건다면 죄값을 치뤄야죠.하지만 대통령은 몰랐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런 사실은 절대로.. 사실대로 받아 들여지지않는 세상을 살아왔던 국민들에겐 그게 믿을수 없는 일이었겟죠.  

 
검찰은 1년반을 뒤져 나온 결론으로도 증거가 없자(지들이 그리 살았으니 지들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겠지..) 상식선에서 몰랐을리 없다는 말로 언론플레이를 하며 그동안의 정치인의 치부관습에 익숙한 국민들의 감정을 먹잇감으로  결국 소환까지 했지만 증거는 여전히 안나왔죠.

 

하다하다 안되니 논두렁 시계 이야기가 나오고 ..아들,딸 사위까지 뒤져 모욕주기의 막장까지 간겁니다. 번듯한 대기업의 직원이자 대한민국 대통령 아들이 미국에서 왜 그정도(그냥 강변에 있는 그저그런 집입니다.포탈에 치면 미국현지 증언들 많이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선 전부 소설이구여)집에서 살면 안되는지..경호도 안되는 외곽에서 서민처럼 살아야 하는지..사위는 변호사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그렇게 미국살림 살이를 확대,왜곡하여 비판했던 특파원들..그들 집을 한번 뒤져볼까요?

작정하고 수사한 검찰이 왜? 소환후 20일을 아무것도 안하고,구속,불구속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모욕주기만 하고 있었을까요?  구속영장으로 갈땐 기각될까 명백하여(증거불충분) 받아줄 판사를 찾고 있었을것이고 불구속은 지들이 벌여놓은 짓 수습하기에는 대책이 안서고..

 

그 20일이 바로  포괄적살인죄로 국민이 검찰을 구속수사 하여야 할 결정적 증거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핑^  

사내게시판에 올린 내용입니다.
관심도 안가지고 쳐다도 안보던 분들이
대통령이 당신의 몸을 희생하여 보여주자 귀를 여네요.

우린 그동안 조중동 땜에 ..메아리 없는 울림으로 포기했던 이야기들을
지인들에게 다시 이야기 해야 합니다.

대통령님이 그들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09-05-25

무극이아빠  

핑님... 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하루가 지나고... 잠이 들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09-05-25

^핑^  

저보다 더 사랑하신것 같네요.죄송합니다ㅠㅜㅜ

전 오늘 직장동료들과 웃을 일 있으면 웃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출근하니 직원들이 말없이 다가와 어께에 손을 올려주고
눈으로 인사를 하네요.
봉하에서 받은 근조 깃 달고 ..검은 넥타이 메고
씩씩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요.
09-05-25

무극이아빠  

아니요... 제가 약해서이지요.
저도 힘을 내야겠지요.
그리고, 봉하에서 반겨주심을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올라올때 인사드리려 했는데 세나님도 핑님도 못뵙고, 통기레스 대표님께만 인사하고 왔습니다. 다른 날, 다른 장소에서, 다른 이유로 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도... 힘을 내야겠지요!!!
09-05-25

라이온킹  

검찰 조사 받고, 불구속 기소로 일단락 될 줄 알았는데 떡찰넘들이 계속 정연씨의 미국 호화(?)빌라 운운하며 권 여사님을 압박하고, 새로운 물증도 없으면서 실시간 언론중계는 계속 되면서 마치 파렴치한 '가족형 범죄'로 몰고가자 깊은 자괴감에 빠지신게 아니신지..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서재밖 출입도 삼가셨다니..그 심정이 오죽 하셨겠습니까..
09-05-2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4470 검찰 조사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1 강지훈 09-05-25 0 0 447
34469 [학도잡설] ▶◀ 정말 참을 수 없는 것들...   1 법학도 09-05-25 5 0 623
34468 우리 대통령의 미래... 시학김수진 09-05-25 0 0 432
34467 猶似斬春風... 대화 09-05-25 0 0 437
34466 유시민의 담배가 사람의 가슴을 때리네요... 현실도피 09-05-25 0 0 625
34465 이젠 유시민,이해찬이 해야 한다.   2 사랑하는 노짱님 09-05-25 3 1 776
34464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평범한 아줌마 09-05-25 1 0 367
34463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람부는 콩밭 09-05-25 2 0 383
34462 서울역 분향소입니다.   13 박무 09-05-25 6 1 1161
34461 [경기북서부 참정연] 마지막회비 집행합니다!   2 봄봄 09-05-25 2 0 554
34460 당신은 노무현처럼 살수있겠는가..? 김평호 09-05-25 0 0 477
34459 신고게시판 신고접수로 임시삭제(블라인드처리) 되었습니다. 진보쉰당 09-05-25 0 1 355
34458 당신을 보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싱아 09-05-25 1 0 341
34457 노짱님은 하늘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1 겨란한판 09-05-25 3 0 461
34456 이제서야 가입했습니다.   1 정겨운 09-05-25 2 0 420
34455 현대판 살인입니다. 조문 반대 합니다.   1 시학김수진 09-05-25 2 1 543
34454 내 마음속 유일한 대한민국 대통령님 노무현 정귀태 09-05-25 0 0 462
34453 [안동] 안동 분향소 - '차없는거리' 입구   1 포데로사 09-05-25 0 0 759
34452 [군포/안양] 군포/안양 분향소 - 안양역, 산본역 원형광장 하이에나 09-05-25 0 0 970
34451 봉하마을조문하기-버스대절 26일(화)오전8시 시청출발   2 유시민최고! 09-05-25 0 0 558
34450 경기동부 참정연 마지막 회비 집행합니다.   2 가람^^* 09-05-25 1 0 486
34449 이제야 왔네요..   1 이수진 09-05-25 0 0 429
34448 더 이상 '바보'를 잃을 순 없습니다. 바보지킴이 09-05-25 0 0 328
34447 노짱님의 업적!! 아트맨 09-05-25 0 0 410
34446 상주 역할 유시민 전 장관 '盧의 정치적 후계자?'   4 비타팩스 09-05-25 3 0 1044
34445 조소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강녕 09-05-25 1 0 372
34444 성공회대 분향소(서울 구로 항동-1,7호선 온수역 인근) 박종국 09-05-25 0 0 382
34443 [용인] 용인 분향소 - 신갈5거리 외환은행 맞은편   5 서윤아빠 09-05-25 1 0 953
34442 노짱님, 사랑합니다.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 e-마당 09-05-25 0 0 407
34441 이명박대통령 봉하마을방문 의도를 의심해보면서 제안합니다.   1 영환이 경환이 아빠 09-05-25 0 0 395
34440 전북 시민광장 전북 노사모 그리고 일반 국민 봉하 마을 참배.. 부세쳐 09-05-25 2 1 379
포괄적살인죄의 결정적 증거   5 ^핑^ 09-05-25 11 0 769
34438 [군산] 군산 분향소 - 시민문화회관 지하 1층   3 진아아빠 09-05-25 0 0 864
34437 [인천광장] '근조'현수막 제작하여 설치합니다 연주아빠 09-05-25 1 0 386
34436 가입인사드립니다..   6 해냄나라 09-05-25 5 0 503
34435 mb, 예우의 기준을 선포하시다 봄봄 09-05-25 0 0 446
34434 반드시 정권잡아 이원한을 백배로 갚아 주십시다!   4 돌주먹 09-05-25 2 1 451
34433 벌써 그리워지는 노짱님..(다시 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흑백.. 라이온킹 09-05-25 0 0 723
34432 서울역 분향소에서 1   241 첨맘 09-05-25 93 1 58702
34431 내가 선택했던 대통령 떠나셨습니다... 다시 내 손으로 대통..   2 민주화 09-05-25 0 0 505
34430 봉하마을 "盧 영결식, 서울에서 하겠다" 청월 09-05-25 0 0 512
34429 [용인] 용인 분향소 - 신갈오거리 / 죽전역 앞   3 포세이동 09-05-25 0 0 798
34428 박종태 열사 투쟁정신 계승 촛불문화제 2009년 5월 25일(월)..   3 요요 09-05-25 0 5 579
34427 이게 유서 전문입니다.(다들 블라인드 처리 하는군요..ㅜ.,ㅜ..   9 유서전문 09-05-25 6 1 1261
34426 어제 소리다미 09-05-25 0 0 349
34425 [울산] 울산 분향소 - 울산대공원 동문(공업탑) 청월 09-05-25 1 0 1431
34424 5월의 꽃상여 무명가수 09-05-25 0 0 431
34423 바보 노무현 대통령.... 돌빼기 09-05-25 0 0 457
34422 긴급))) 이명박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장을 인정할 수 없다   3 라일락 09-05-25 0 3 619
34421 이 와중에 한 말씀 올립니다   2 08수선 09-05-25 12 0 635
34420 영원히 기억될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장세희 시인 추모시   1 사랑시 09-05-25 0 0 671
34419 2002년 국민경선때 당신과 잡은 오른손이 당신을 기억합니다. 꿈의사람 09-05-25 0 0 354
34418 누구의 조문도 막아선 안 됩니다. 등을 돌려야 합니다.   14 문천 09-05-25 22 0 1089
34417 이 말 만큼은 절대 못 참겠다. 너무 모욕적이다.   3 이사야 09-05-25 14 0 1203
34416 [서프 펌] 지금 봉하마을에 계신 국민여러분에게... 장례식.. 용서못해!!!!! 09-05-25 0 0 529
34415 [학도기사] ▶◀ 서울역시계탑 빈소의 상황 법학도 09-05-25 7 0 830
69169269369469569669769869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