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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서 전문입니다.(다들 블라인드 처리 하는군요..ㅜ.,ㅜ)
유서전문 | 2009-05-25 13:39:44 | 조회 126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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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안해!!!!!  

영국 BBC 사이트의 기사내용
http://news.bbc.co.uk/2/hi/asia-pacific/8065101.stm
연합뉴스에서 소개한 유서내용을 영문으로 일부만 올렸더군요.
나머지 일부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The suicide note allegedly written by president Roh below is shown only a half. In the rest half, he was trying to make it clear that he has not received any dirty money from anyone under the table and he hoped to enjoy country life as an ordinary cizen with his hometown friends who are still farming there for a living.

"Below is a only part note mentioned in the article."

I can't imagine the countless agonies down the road. The rest of my life would only be a burden for others. I can't do anything because I'm not healthy. I can't read books, nor can I write.

Don't be too sad. Isn't life and death all part of nature? Don't be sorry. Don't blame anybody. It's fate. Please cremate me. And please leave a small tombstone near home. I've long thought about that.
09-05-25

아직도  

유서조작설이 계속 도네요? 왜들 이럴까요? 노무현대통령 죽음조차 이용해야할 만큼 절박한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반부와 후반부 말투가 확연히 다름을 못느끼시나요? 좀 숙연해집시다.
09-05-25

슬기둥  

위 붉은 박스처리되어 있는 그 글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저렇게 중언부언하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딱 봐도 알겠구만.
뭐하는 겁니까.
09-05-25

이런게  

저 벽보 지나가며 보는 사람들 얼마나 혀를 내두를까요?
이러니 노빠니 유빠니 욕을 듣는겁니다.
09-05-25

강물처럼...  

전반부 후반부가 무엇이 다르냐!
유식한 자가 있으면 설명 한 번 듣자...!
어법에 안맞는 게 무엇인지 한 번 말해봐!
나도 너희들 말하는 정도는 알아들으니까!

일 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죽었는데
지금 나오는 정도의 국민적 의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지사다.

더구나 언론 보도가 시간 별로 각기 다른 것 때문에 나오는 의문 아니냐!

이 외에 mbc 아침 뉴스에 보도되기를 정문에 근무하던 전경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아침 새벽에 나가는 것을 못봤다 했는데
경찰 발표에는 봤다고 나왔다. mbc가 전경들에게 물어보고 보도를 했을 거 아니냐?

mbc가 물어보지도 않고 보도를 했을까나..!

평범한 교통사고 뒷 처리도 2시간 만에는 안끝난다. 단 2시간 만에 사건을 종결하다니...

니들은 김구 암살의 배후가 누구라고 생각하냐? 케네디는 과연 누가 왜 죽였을까?
그리고 이 두 사건과 장준하 사건의 유사점과 다른 점이 뭐라고 생각하나?

이런 류의 사건에는 의문이 생기게 마련인 것을...
09-05-25

윗분  

하나만 지적해 줄게요. 제가 가방끈 길진 않아서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요.
저도 아는걸 님은 왜 모르시나요?
전반부- 일단 정말 괴로웠다, 정말 미안하다, 감옥같다 ,외롭고 답답하다, 비판하고*3,깨끗하다*2
하반부 진짜 유서에선 너무 고통이 크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보통 하나의 글에서 사람들을 보통 습관처럼 쓰는 표현이 있는데 위 전반부 '정말' 후반부 '너무'가 각각 두 번 쓰였습니다. '정말'이란 표현은 자신의 진심을 상대방이 잘 알아주길 바랄 때 씁니다. '정말' '진짜' 이렇게요. 마음의 고통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도 후반부는 남에게 신세진데 미안함, 자신의 현고통이 크지만 그것을 절제하며 표현한데 비해 전반부는 넋두리처럼 직설적으로 여러번 표현하면서 강조합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남의 비판, 자신에 대한 변명 따윈 없습니다. 전반부는 고통의 원인인 남의 비판과 이목 그리고 자신의 깨끗함을 두번이나 얘기하는 마치 변명을 늘어놓은듯하지 않은가요? 전반부는 죽음을 결심하고 쓴 초연함과 비장함이 전혀 없습니다. 노전대통령의 살아생전 했던 말과 입장을 적당히 짜깁기 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심하게 말하면 싸움거리 논란거리 가십 즐기는 사람들 어디가든 있지만 유서까지 조작해서 더이상 고인을 욕되게 마세요.
09-05-25

이데아  

위의 빨간칸 안의 글은 가짜유서의 티가 너무 심해서 언론에는 저 글 삭제하라고 위에서 시켰겠죠.
09-05-25

그니까  

노대통령 죽음은 타살이 자살로 위장된 거고 유서는 전체가 완전 조작이다?

헛~ 이런 걸 뭐라고 해야할지...좀 아연실색했습니다
09-05-25

강물처럼...  

물론 사실 즉 fact가 중요하죠...

그러나 사실이 어쨌는가를 떠나서
사건이 사건인지라 제기되는 의문에는
성실한 답변이 있어야 하는 거죠..

언론의 보도와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 간의 차이에 대한 해명 요구죠!

저도 두 가지 다 들어서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시간 전개 순으로 알고 있고 또 어느 분들은 캡쳐도 했더군요!


식구들과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을 준비하면서 뉴스를 보다가
소식을 접했으니까요.. mbc에서...



케네디 사건을 아십니까?
누가 케네디를 죽였는가?
누리꾼들이 수십년을 두고 추적했고 답도 찾아냈지요!

당시 케네디의 뒤에서 뒤통수에 쏜 총탄이
케네디의 머리를 뒤로 제쳐지게 했다는
정부의 발표에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았지요.

그 의문에 대한 해명없이 미국 정부는 일방적으로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여기에 관한 다큐는 국내에도 방영이 되었죠..
그 다큐의 행간에서 답을 찾은 사람은 찾고 못찾은 사람은 못찾고...

김구는 누가 죽였는가?
지금도 안두희의 애국충정에 의한 단독범행임을 믿습니까?

안두희가 자백했다 번복한 것,

즉 사건 전 안두희가 이승만을 만났다는 사실.

또 자신은 커피를 좋아하는데 이승만이 쥬스를 줘서 20년이 지나도 이승만을 만날 때의 상황을 잊지 않고 상세히 기억한다던 안두희의 자백과 번복...

적어도 2시간 만에 수사를 종결할 만큼 작은 사건은 아니죠!
다시 이야기하지만 언론 보도와 경찰의 발표와의 차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아마 사건 초기의 공황 상태에서 빗어진 혼선일 거라고 생각한다 해도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사건의 처리에 좀더 정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 우리 대통령이었으니까!

2시간은 너무 함부로 대하는 감이 듭니다....
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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