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안타깝습니다.대한민국 최고의 민주주의 영웅 노짱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분노와 안타까움,서글픔,아쉬움,그리고 노짱님의 결단의지를 현실속에,역사속에 어떻게 영원히 살아 숨쉬게 할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시기에 제가 광장 게시판에 적어 올린글을 다시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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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가기 시작하는 대한민국의 용틀임이 보이는가?.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존재구속성을 뛰어넘는 인간의 깨달음에 있다고 나는 보고싶다.
인간과 인간의 우주를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부정,분별 부분의식을 녹여내고, 새롭게 차원상승된 합(초월),전체의식과 조화,합일된 분별을 창조시켜내는,의식혁명,패러다임전환능력이야말로 동물들이 흉내내기어려운 인간의 존엄이 아닐까?
지금 이시기는 지금까지의 인류가 경험한 그어떤 변화 보다도 광범위하게,빠르게,다양하게,
예측불가능한 변화와 해체가 일어나고 있는 패러다임전환의 때이다.
이 변화,해체의 가장 중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격은 과연 무엇인가?
집안에 들어 있게되면 집전체 모양이 보이지 않는다. 지구안에 있게되면 지구전체의 존재양태가 보이지 않는다.패러다임전환속에 있어면 패러다임전환의 전체상을 알 수가 없다. 부분과 전체,안과밖,차원이 다른 세계의 소통을 이루어 낼 필요가있다.(이것에 대한 논의는 다음에)
분리,단절,부분,고정으로 대변되는 닫힌 의식세계의 종말,즉 인류의 열린 본마음으로의 차원상승. 몸중심(의식중심)인간에서 맘중심 인간(의식,무의식의 통합중심)으로의 차원상승을 의미한다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시간,공간,존재의 의식공간에 갇힌채,항상 자신의 사고 감정,언어행동에 지배당하며 살수밖에없는 인간의 본질적 한계,이 본질적 한계로 부터의 해방이 시작되고,전인류의 해방축제의 한판춤이 벌어진다는 의미이다.농업혁명,산업혁명,민주주의혁명,pC컴퓨타혁명때의 변화보다더 지속적이고, 더 심층적이고 더광범위한 변화, 의식혁명(교육혁명),깨달음의 보편화,일반상식화가 전개되어진다는 의미이다.
지금의 변화는 영화의 예고편,이 예고편의 주인공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존재가 노무현 대통령이다.
참다운 민주주의 완성,이를 위해차원상승된 개인,차원상승된 공동체조직 대한민국 만들기 시작의 맛을보여주고 있다.
세계역사의 중심은 차원상승된 개인과 차원상승된 공동체이다.서양의 근대를 이끈 개인혁명은 절반의 개인혁명이다.여기에 대항한 일본의 근대,집단혁명은 절반의 집단혁명이다.
대한민국은 이양자의 한계를 동시에 뛰어넘는 평화 민주주의 대혁명을 이끌어 내야한다.열린 개인,개인이 역사와정치의 주인공으로 공동체에참여,참여민주주의를 전세계 공동체로 확장해 내야한다.
노무현대통령은 열린 민주주의 완성을 가로막는 최고의 심볼인 권위,권력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위를 제압,권력을 해체시켜,국민 개개인에게 돌려줘 버렸다.피한방울 흘리지않고 노무현 혼자서 이룬 명예혁명이다.대단한 정치혁명이다.
세계에는 대통령이 많다.그중에서도기나긴유교 권위주의 전통을 토대로그리고, 분단상황을 도구로 정착된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력과 권위는 세계적이다. 이 세계적 권력,권위를 노 대통령 자기 스스로 해체 시켜버린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빠르게 민주주의 완성을 향해 치달릴수있는 민주주의 선진국가가 되었다.대한민국최고다.
국민들은 아직도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하고있다.
대통령의 권위라는것도 별개아니다,한순간의 배역이요,단지 하나의 조건에의한 존재양식,폼일뿐이다.이런사고는 우주를 전부 품고있는,열린 개인이 아니고선 쉽지않은 생각이다.대통령이되고도 한사람의 개인국민 으로 언제든지 되돌아 갈 수있는 유연한 사고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는,국가공동체의 하나의 요소인 국민으로 되돌아갈 수없는 고정된 권위의식,닫힌사고로 대통령 노릇 하는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깨달음이아니다.자유가아니다.평등이아니다. 참여정치가아니다.진리,사랑,평화가아니다.이거를 명백히 못박아 놓아야 한다.노무현 대통령의 최고의 업적중에 하나라고 나는 본다.
노대통령은 자유,사랑 ,민주,진실을정치행위로 실천 해보였줬다.
권력,권위주의에 철저하게 길들여진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의 권력,권위해체 행위가 간단히 이해하기 힘든것이다.상상하기 힘든것이다.대한민국 대통령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놓아버린채,권위를 국민에게 되돌려준뒤,민주주의 근본 토대,진실로부터,정치 시작하는 대통령에게 고개갸우뚱,갸우뚱....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은 권력,권위가 아니라 진실을 갖고 정치를 해야만한다.
진실로 인간을 위해,시대를 위해,세계를위해,국가민족을위해 고민하지않은자, 대통령 해먹을 수없게만들어 버렸다.권력과 권위를 국민에게 돌려주고,진실을 갖고정치하는 대통령을 가질수있게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앞으로 더 계속 전진해야만한다.
이런세계를 인간의 일상생활속에 응용하게되면, 인간스스로 인간권위를 해체해낸 사고,
인간권위가 해체된 행위가 가능한가?
인류가 파동,입자,물질,식물,동물 등등과 분별,차별을 일삼는 사고방식,인식방식(인간자신이파동,입자,물질,식물,동물이면서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고방식등) 을 바꿔 낼 수있는가?
존재 스스로 존재의 권위를 해체,존재를 부정해내고,제법무아,제행무상의 열린 존재,열린 인간으로 진실을 실현해내는 의식혁명이 가능할때 비로소,서구 근대화, 계몽주의 교육의 한계를 본질로부터 완전히 극복,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전환을 만들어 낼 수있다고 나는 본다.
정치인 노무현은 정치의 최정상에 올라앉아, 지행합일로 가치관의 패러다임전환을 시도 해버린것이다.대통령의 권위를 버리고 열린 인간의 진실한 권위를 세웠지만,알아보는 사람이너무 적을뿐이다.
대한민국정치가 뒤로 물러가선 안된다는 강한 의지를 나는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느낀다.
나는 노무현대통령의 위로부터의 혁명과, 이를 알아 보는 잠깬 국민들의 열린 사고,열린 행위가 아름답게 열린사회를 새롭게 창조해나가는 아래로 부터의 혁명이 일어나 대한민국이하나되고,민족이 하나되고,세계가 하나되는 거대한 인류의 르네상스를 함께 참여해서 만들어보고 싶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너무 안타깝다.
자본주의 경쟁이 가속화 될 수록 빈부격차는 점점 심해진다.컴퓨타,휴대폰을 통해 비교가능한 정보지식이 많아 질수록 상대적 박탈감,패배감은 더더욱 심해진다.여기에 지역감정과 지역경제가연결되고, 서민경제가,서민감정이 첨가된다.이모든 책임은 전부 노무현 대통령의 리더쉽탓으로 선동된다.
IMF이후의 카드부채 경제,그리고 북쪽의 핵돌풍과 대미갈등조장등,보수기득권언론들의 좌익정권의책임덮어 쒸우기,맹목적 비판,비난,부정속에 정권의자존심,자부심을 펼쳐내기란 쉽지않다.
지역감정,지역발전논리로 국내용,내부싸움에 몰입한채우물안 개구리와 같은시야로 병들게만든 엉터리역대 정치지도자들땜에 우수한 대한민국국민들이 얼마나 지역감정의 논리에 피해를 보고있는지 모른다.이것도 고스란히 노대통령의 리더쉽의 문제로 전부 노통이 덤태기로 피박덮어씌고 있다.
시야를넓혀 관점을 바꿔보면 노대통령의 업적이 대단하다.
유교적권위주의의 상징인 대통령의 권위를 노대통령 스스로 해체해내고,그것을 국민에게 되돌려주고,개인개인의 주인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도록 유도하는 의식혁명,개인혁명,민주주의혁명을 시도했다.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착각속에있는 천동설 관점에서보면 지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악마로 보였고,그결과 부루노는 십자가 화형을 당해버렸다.
마찬가지로 가치관의 패러다임대전환을 대통령스스로 시도해내고 있는데,제대로 의미,가치전달을 표현하지못하고,또 그것을 제대로 이해못하는 국민, 이 양쪽의 약점을 상대로, 정치적 대척점이 필요한 저질 정치인들은 공격,비난매도를 통해,자신의 입지,영향력확보에 최대한이용하고있다.
사리사욕에눈이어두운저질 정치인과 기존의 기득권 언론에 국민들은 선전선동당하고,기만당한 민심에의해 노대통령은 부루노의십자가화형,또는 갈릴레이처럼 종교재판 처럼 매도당하고있다.
기회주의정치인은 노대통령을 버리고 제살길 찾기바쁘다.
학맥이 뛰어나지못한 노대통령,이나라 지식인들 입다물고 못본채하거나하고,몰라서 침묵하고,
보수언론들은 좌익정권으로 매일 매일도배하다 시피 이념공세를 벌이고있다.
그러나.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국민들이 꿈깨게 될때는
대한민국 출발의 최첨단 민주주의혁명.르네상스가 일어 난다.
유시민은 노대통령의 열정과 눈물을 안다.이를 더더욱 차원상승 시켜낼 가슴이 있다.
자본주의시스템,이시대의 세계적 판도그리고,인간의 욕망에대한 이해.자연과 문명의 존재양식을 이해하고,개인과 가정,기업,사회,국가의 본질을 꿰뚫고 정치를 제대로알고 실행에
옮겨낼 수있는 열정, 용기.............
노대통령의 위로부터의 혁명을 완성 시켜낼 새로운 리더쉽에 가장 근접한 정치인, 유시민.
누구나 미숙함이 없는 인간은 없다.마찬가지로,유시민 미숙함 많다.
그러나 그의 미숙함보다,비교할 수없는 장점이 많은것 또한 사실이다.
정치인..........................................
냄새나고 더러운 사람많다.지역주의선동가,천박한 기회주의,한탕주의자들.........................
이제 눈뜬 국민들이 확쓸어 버려야 될때 이다.그 중심도구가 유시민이다.
내가 유시민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유는
유시민 스스로 당당하게 홀로서서 승부를 해낼수있는인격,
지금의 정치상황, 시대배경,
그리고 실력과 열정을 갖고 있는 유일한 현직 정치인이다.
다시 본질에 되돌아가 정리해보자.
구름 ,눈 ,비,얼음은 존재하는것 처럼보이는 일순간의 폼,권위, 일 뿐이다.
물리적 조건,인식적조건에 따라 변해버리는환상,착각일뿐이다.
정말로 실재하는것은 구름,눈,비,얼음이 아니다.
궁극의 실재와 합일된자신의 판단,인식이 함께있을 뿐이다.
나,그대,가족,지구,태양,우주,시간, 공간, 다양한 존재들도 눈,얼음처럼다 마찬가지,조건에의해 존재하는것처럼 폼을 잡고있는 권위,현상,일뿐이다.
이 허상의 관념적 존재를 정치단어로 표현하면 지역주의,기회주의이다.
공간의 유한성,시간의 유한성을 말한다.이를 넘어서야 정치가 진일보한다.
깨달음,진실세계는 관념적 존재를 박살낼때 획득 가능하다.
그래야 전체가 얻어진다,전체가 보일때 비로소,상승된 부분도 얻어진다.
정치를 차원상승 시키기위해 지역주의 기회주의를 박살내야한다.
국가민족을넘어 세계를 경영할 비젼이 보여야 국가민족을 먹여 살릴수있다.
세계인류를 행복하게 만들어갈 교육,경제,정치,예술,문화 창건에 관심이 가야 맞다.
현상,착각,폼, 권위를 벗겨내야한다.
껍떼기를 벗겨봐야 진실,알맹이가 제대로 보인다.
진실에 입각한 비젼,가치에의해
차원상승된 교육,경제,정치,예술,스포츠,문화가 인간삶의 질을 높혀가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 그는 정말 대단하다. 민주주의 역사의 최고 리더쉽, 영웅이 될 수있다.
인류문명이 성장기를 끝내고 이제 성숙기에 접어 들었음을 알리며 성숙된인류문명을 주도해갈 백두민족 웅비시작을 전개하는 노무현대통령 ,
이 위로부터의혁명의 본질,가치를 제대로 바라 볼 수있는 사람들이 죽기살기로 이 가치를 지켜나갈 수밖에없다.국민들이 눈뜰때까지....
여기에 유시민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바톤을 이어받아 함께하면 더더욱안성맞춤이라고 나는 본다.
따라서 유시민의 출마를 기대한다.응원한다.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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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사랑하는 우리의 님이 이렇게 가실줄이야......
마지막 가시는 순간 까지도 지배권력의 굴종요구에 항의, 지배당하지 않는 인간 존엄 지키며,민주주의 진실한 권리를 요구하며 통렬하게 산화하신 민주주의의 영웅 노짱님.
온몸이 깨어지는 님의 그 아픔을 함께 할 수 없는 절망에 그냥 목놓아 울 수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님의 승부인생을 사랑합니다.님의 영혼을 사랑합니다.님의 절망을 사랑합니다.님의 모든걸 사랑합니다.
님의 마지막 아픔까지도 노무현 미학으로 승화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꽃이 활짝피는걸 반드시 확인하게 될겁니다.
사랑하는 님이여,이제 모든 짐으로부터 자유해방되시어 편히 영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