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타살이라는 거,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 응보는 원인자들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5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는 편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순된 마음이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계의 일은 남은 이들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첨맘님을 너무 몰아세우지 맙시다. 지금 유가족을 제외하면 가장 충격 받으셨을 분입니다. 강한 분이니 괜찮을 것 같다고 해도 노 전 대통령께서는 강한 분이 아니셨단 말입니까? 격정에 빠져 있을 때 사람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힘을 모아 시련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5년이 걸리든 10년이 걸리든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