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새 ...본업이 완전 바뀌어..
완전 넉마로 변하였다...넉마? 고물 줍는사람..
나의 활동 범위는 강남 ..그유명한 압구정도 과 강남역 일대이다..
내가 왜 이곳을 나의 사업장으로 선정했느냐 하면 ..시대적 상황에서다..
사실 내가 사는 동네 중랑구 상봉동은 가난한 동네이다..
그래서 고물이 없다..
고물 줍는 사람만 많았지...고물은 없다..그래서 나는 과감히 내가 사는 곳의 나아바리를 버리고 강남을 택하였다..
나의 선택은 적중했다..
고물상 주인 아저씨의 말에 따르면 ...그쪽과 이곳 강남의 고물량을 비교하면 ..
4분의 1 수준이라한다..
게다가 난 경쟁력이 있다..
언제 내가 여러분들에게 나의 특수 제작한 오토바이 리어커 트레일러를 소개할 기회가 있을지는 몰라도..
나는 이것을 제작하여..
아주 큰 효과를 얻고있다..
왜냐 일단 기동력이 뛰어나다..그리고 많은 량의 고물을 싣을 수가 있다..그리고 연료비 즉 기름값이 하루 3000원이면 떡친다..
한가지 훔이 있다면 후진이 어렵다는 것 ..
하지만 그냥 리어커로 고물을 줍는 분들 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이게 매력이 있다..작년에만 해도 ...그냥 집에서 한 11시 정도에 나가..
오후 6시정도까지 하면 보통 놀면서 해도 ..육칠만원정도는 그냥 번다..
그리고 본론으로 돌아가 ..맛대가리 없는 수박한통 .
우리집에는 과일은 절대 떨어지는 법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난 늘 과일을 경동시장에서 구입을하는데..
가장 싼 과일만 산다..그렇다고 못먹을 것을 사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난 한 10년을 유통 특히 청과 야채 분야에 종사했었다..
그러니 누구보다 과일 보는 눈은 있다..
난 수박과 같은 것은 맛이 없어도 속이 익었으면 산다..
사실 지금은 시기적으로 수박은 맛이없다...그럴수밖에 없다..
왜냐 하면 해가 부족하니까..
지금 맛있는 수박은 모두 ...당주사를 맞은 수박이다..
인의적으로 수박에 당을 주입하여 당도를 높인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수박이 있다...바로 이런 것이 지금은 싸다..
한마디로 가격은 싸지만 맛은 없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수박보면 맛없다 하여 그냥 버릴 것이다..
하지만 난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것을 살때부터 맛없는 사실은 알고 산것이고..
전 이것을 화채로 하여 설탕을 뿌려 하루 제웠다가 먹는다 그럼 정말 맛있다..
3000원 짜리 한통사면 거의 일주일을 맛있게 먹을수있다..
이얼마나 경제적인가 말이다..
내가 왜 이말을 하느냐 하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토록 어려운 우리들의 삶속에는 의외로 아주 ..
비효율적인 생활의 패턴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만 우리가 찾아내서 시정만 하여도 ...우리는 같은 경제적 조건하에서도 지금 보다는 훨씬 ..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여러분들의 생활 페턴중에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요소가 없나를 살펴보라..
아마도 의외로 많다..
한가지 나의 생활중에 또하나의 절약 아이디어를 소개하면 ..
영화보는 거다..난 내 돈으로 영화 안본다..
난 특별히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종로1가에 있는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영화티켓을 한장 얻는다..
그래서 그것으로 영화를 본다...
건강한 몸 갖고 뭐하겠는가...피라는 것은 다시 생성이 되는 것을 ..
내 삶에는 이런 것들이 좀 있다...그렇다고 해서 내가 구두쇠거나 쫌생원은 절대 아니다...
난 단지 ..현질 적으로 어렵지만 그안에서 여유롭게 사는 지혜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이것은 앞으로 나를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할 거라 확신한다..
할얘기는 많은데 내가 원체 긴글은 체질에 맞지않아 여기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