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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이란?
긍금합니다 | 2009-05-23 00:55:03 | 조회 616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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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나 할 듯한 질문입니다만..

여러분들이 자칭, 타칭하는 논객이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논객이라고 칭하는것은 이해한다고 해도..

자신의 입으로 나는 논객이라고 하는것도 있나요?

남들이 나를 논객이라고 불러주니 내가 남들에게도

나는 논객입니다..라고 하는것인가요?

 

그리고 광장에서 논객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광장의 교육과 계몽을 담당하나요?

 

싸움하자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묻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싱아  

타칭논객 - 그냥 자주 읽다보면 저 사람은 논객소리 들어도 되겠구나, 는 생각이 드는 사람.

자칭논객 - 내 주장에 일리가 상당하다는 자신감의 표현

하는 일 - 사이트 성격마다 다르겠으나 여기선 교육계몽보단, '길잡이' 역할 아닐까 합니다만.

진지하게 물으시길래 진지모드로.
09-05-23

깍두기  

싱아님에 대한 딴지는 아닙니다.

제가 볼 때 이곳에서 타칭, 자칭 논객이란 분들은
'길잡이'역할 보다는 논란,분란에 불을 지펴
광장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데에 상당한 재주가
많은 분들이라 여겨 집니다.
09-05-23

싱아  

목표실현에 하나의 길만 있다면 굳이 '잡이' 가 있을 필요가 없겠죠.
함께 걷다 여러개의 길을 만났으니 이리갈까,저리갈까,논란,분란이 있을 밖에요.

우왕좌왕 속에서도 흔들리지않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늘 고민하고 이끌어 보려는 사람을 저는 '길잡이'라고 부릅니다만,

님처럼 그 사람들을 분란꾼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거야 객관식 답이 없는 걸 어쩌겠습니까.
09-05-23

궁굼합니다  

싱아님 늦은 시간 감사합니다.

제가 회사조직에 익숙해서인지 몰라도..
회사에선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이끄는 역할은 대표가 하는것 같아요.
대표에게 조언할수 있는 사람들은 사원에서 부터 중역진, 고문등이 있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대표가 하게 되지요.

저는 '논객'은 회사의 홍보부서의 역할을 해야되지 않나 싶어요.
대내적인 활동보다 대외적인 활동에 비중을 두고서요.
물론 대표의 조언자 역할은 할수 있지만, 방향이 다르다고 해서
홍보부서에서 대표를 곤경에 빠트리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임기가 정해진 대표이므로 임기까지는 대표의 역할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다음번선거에서 지금과는 다른 코드를 가진 대표를 뽑을수 있게 회원들
을 학습시키는것이 아니라면, 당장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할게 없다면
잠시 기다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 입니다.
09-05-23

싱아  

잠깐 잊으셨을까요.
이명박 대통령론을 반대한 가장 큰 논리가 '국가는 기업이 아닙니다' 였잖아요.

'시민광장도 회사가 아니랍니다'.

대표의 역할 권한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서만큼은 논의하며 갈 수밖에 없다는 거. 문화를 이해하시면 맘을 더 여실 수 있으리라고 저두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09-05-23

궁금합니다  

저는 시민광장을 회사처럼... 이 아니라요,
방향성을 잘 결정해야 생존할수 있는 조직중 하나로 회사의 예를
들어 말씀드린겁니다.
그 조직이 잘 되려면 각자 역할을 명확히 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논의자체를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09-05-23

싱아  

이곳은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정체성인데, 어떻게 지지할 것인가의 방법론으로 매번 충돌을 하고 있잖습니까.

자유로이 드나드는 사람들과 자유로운 생각들, 그것이 어우러져 만들어 나가는 광장에 어떤 명확한 구분과 개인에 대한 구속이 있기가 애초에 어렵습니다.

지지고 볶는 듯 보여도 그렇게 한발짝씩 나아가는 거라는 믿음이 중요하겠죠... 이젠 잘께요. 편히 주무시기를.~
09-05-23

궁금합니다  

윗분들 감사합니다.

'논객'분들이 생각하는 '논객'이란?
답변 듣고싶습니다만, 무리겠죠?
09-05-23

깍두기  

싱아님, 궁금하다님.
댓글 잘 읽었고요.
두 분 말씀에 이의 전혀 없이 동의 합니다.^^

단지 시민광장에서 논객이라 불리우는 몇 몇분들(다는 아니란 거죠)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번지르르한 글빨로 분란을 조장하는 듯 보여서요.

싱아님,
저 역시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논의자체를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09-05-23

논객은영업사원  

논객은 회사로 치면 영업사원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시민광장 영업사원 논객들은 영업은 않고 회사에 죽치고 있으면서
오는 손님들 염증 나게하는 짓들만 하는거 같구만,

유시민을 제대로 팔 영업사원은
현재 시민광장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구.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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