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베트남전의 참전과 독고다이의 자세, 그리고 불문율 (두 분의 논객에게)
겸사복 | 2009-05-22 13:49:47 | 조회 1338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652     


트위터 페이스북

며칠전 핵전쟁이 발발했을 때 이런 언급을 한 번쯤은 하고 싶었는데 전시중이라 부상자도

많고 글을 올릴 적절한 타이밍도 놓쳐버려서 그냥 지나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핵전쟁으로 피폐해진 시민광장에, 어제 또 다시 괴수와의 전쟁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의 그와 같은 사건은 제가 평소 자주 비판하던 '패거리문화'에 기초한 것이었고,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그 것과 어느정도 결부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주절거려보려고 합니다.  (김반장님이 개인적인 일로 곤란한 처지에 있어서 다시 한 번

망설였습니다만,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은 별개라는 핑계로 글 올리겠습니다.   김반장님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치 못해 미안하고,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

 

1964년 미국이 베트남에서 전쟁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통킹 만 사건' (미군의 군함이 북베트남

통킹 만 밖 공해상에서 북베트남의 어뢰공격을 받았다는 사건, 조작으로 판명났음) 을 조작해내고,

막대한 전비를 쏟아부으며 전쟁을 벌였지만 결국 미군이 패배한 베트남전쟁 !

이 베트남전쟁에 한국군도 참전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다른 나라에 비전투병만을 파병하려해도 나라가 들썩일 정도로

반대 여론이 들끓습니다만, (오죽했으면 부시와 공동기자회견을 하던 이명박이가 파병논의는

없었다고 구라를 쳤겠습니까?  그것도 TV로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부시가 즉각 맞받아쳤죠.

We discussed it !   다시 생각해도 낯이 뜨거워지네요) 당시에는 오히려 미국의 베트남전 파병

요청이 있기도 전에 박정희가 케네디에게 한국군의 파병을 먼저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이 전쟁이 미국을 위한 전쟁인지, 부패한 독재자 고 딘 디엠을

위한 전쟁인지, 베트남 민중을 위한 전쟁인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전쟁물자를 공급함으로써 얻는 달러의 수입을 위해서 말입니다.

결국 그렇게 참전한 베트남전에서 수 만명의 사상자와 또 수 만명의 고엽제 피해자를 낳고

말았던 것이죠.

 

며칠전 시민광장에서도 전쟁이 발발했었죠.

그 것도 핵전쟁이...

스나이퍼님이 선전포고를 하자 전쟁개시일 이틀 전부터 모든 회원들은 전쟁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난가는 회원은 없더군요.  ^^;)

 

핵전쟁을 선포한 스나이퍼님은 아마 이틀동안 핵무기 제조에 몰두하셨을 것이고, 그 핵무기의

파괴력 및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었죠.

그런데 이 때, 핵무기의 내용도 잘 모르는 시점에서 소위 말하는 두 논객께서 각각 참전의사를

밝혔고 연합군이 되어 싸우겠노라고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김반장님과 칼융님의 글을 보면서 저는 앞서 언급한 베트남전이 불현듯 연상되었습니다.

두 논객의 글을 읽어봐도 전쟁의 명분이 될 핵무기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듯 함이 분명해

보였는데,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참전의사를 먼저 공개하였는지 참으로 아이러니라 생각했고,

그래서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설령 사전에 공개될 내용이 무엇인지 알았다하더라도 사후에 스나이퍼님이 스스로 밝혔듯이

명백한 사실은 없었으며, 따라서 참전의 명분이 될 수도 없는 것이었는데도 말입니다.

 

특히 김반장님은 참전의사를 밝히면서 스스로를 '독고다이'라 칭하셨습니다.

그러나 명분없는 싸움에, 아니 명분이 드러나지도 않는 상황에서 나도 거들겠다고 먼저 나서는

것은 진정한 독고다이의 자세가 아닙니다.

 

논객으로서 '독고다이'의 자세란 뚜렷한 사안을 놓고 다른 논객이, 다른 회원이 뭐라 하든 말든

자신만의 명쾌한 의견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뚜렷한 사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같이 싸워주겠노라고 먼저 나서는 것이 어찌

독고다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독고다이가 아니라 오히려 '논객카르텔' 의 형성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좀 더 거칠게 말하자면 '논객패거리'의 등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글 추천하고, 내용도 잘 모르면서 같이 싸워주는 시민광장의 기존

패거리와 별반 달라보이질 않았기에 말입니다.

 

칼융님은 본인 글에서 '이 바닥에서 논객은 서로를 빨아주고 밀어주는 것을 금기로 여기는

불문율이 있다' 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최소한 선전포고의 전후 사정에서 이 불문율은 지켜지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칼융님, 김반장님,

두 분의 글은 누가 봐도 매우 논리정연 합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두 분은 지명도가 높으며, 시민광장에서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도 합니다.

그 것이 작용을 하든 반작용을 하든, 늘 올리는 글마다 회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큰 반향을

불러오죠.

 

그런 두 분이 독고다이의 자세를 지키지 못 하고 불문율을 깨뜨린다면, 시민광장의 최대 고민이고

문제인 '패거리문화'는 더욱 심화되고 아마 고질병이 불치병으로 악화될 것입니다.

어쩌면 제 3의 패거리가 탄생될 수도 있습니다.

설령 인기없어 불러주지 않는 3류 논객으로 전락할지라도 진정한 '독고다이'가 되어주시고

'불문율'을 지켜주십시오.

 

그래야 시민광장이 다시 예전처럼 살아나지는 못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겸사복  

스나이퍼님, '통킹 만 사건' 과 님의 '전쟁선포' 를 지나치게 비유하여 해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09-05-22

스나이퍼  

비유에 대해서는 신경 안쓰니까 개의치 마십시요.......상대방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 걸 문제삼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이런거 문제삼으면 논의가 삼천포로 풍덩...^^
09-05-22

스나이퍼  

솔직히 말씀드리면.....굉장히 오버한, 자의적인 해석이시네요.......겸사복님이 의외로 현상에 매몰되신 걸 느끼는 글입니다....본질은 전혀 터치가 되지 않았어요....겸사복님의 시선은 시민광장 내부의 이런저런 패거리에만 몰두해있어요.....그래서 역설적이지만 겸사복님의 글은 희미하게 꺼져가는 패거리를 끊임없이 부활시키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거죠...이건 자꾸 언급할수록 부작용이 큰 개념이거든요...

새로운 패거리까지 나오네요.....이런 식이면 글 안쓰면 그만인겁니다...논객이 패거리? 어느 범위까지 논객일까요? 그래서 님은 표피의 현상만 주구장창 분석하고 계시는 겁니다......패거리환원주의.....이런 식이면 님 시각으로는 시민광장은 영원히 패거리간의 싸움으로만 보이게 될 겁니다....

님이 새롭게 정의한 논객패거리......이거 말고 저는 어느 패거리일까요? 님의 눈에......패거리환원주의에서 이제 벗어나실 때가 되었는데요....저의 핵폭탄 사건 이후 패거리 전선이 희미해지고 있는 현상은 안보이시는가요? 사과 릴레이가 그 현상인데....
09-05-22

시적모험  

그런 현상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논객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나 결과적으로.

논객간 카르텔이 형성되었습져. 초설님의 맛난 미끼를 어리석은 누군가가

덥썩 물었고, 그럼에도 논객 중 누군가는 그걸 타파했어야 했는데, 옳커니

그냥 두는 게 보였습니다. 다행히 김반장.스나이퍼님은 더 나가진 않더군여.

여튼 한번쯤 다뤄볼 만한 중요한 소재라 생각합니다. 재밌을 듯.
09-05-22

스나이퍼  

초설님이 짜놓은 프레임이 인식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실제로 패거리가 형성된 짧은 순간이 있었다 하더라도...그 짧은 시간으로 패거리라 규정하게되면......우리는 매 순간마다 새로운 패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지금 이 순간 겸사복님 글에 동의하는 것 역시 패거리로 규정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겸사복님 글은 너무 나가셨어요.......^^
09-05-22

시적모험  

에이 겸사복님 글의 진의는 아시잖습니까. 바둑으로 치면 복기해보는 겁니다.

겸사복님이나 스나이퍼님이나 나름 다 글 쓰시는 분들이니까, 글쟁이로서

한번 돌아보잔 거져. 누굴 탓하는 게 아니라, 차제에 모두가 유의하잔 거져.

전 그리 이해했습니다. -.-
09-05-22

스나이퍼  

네....저도 겸사복님의 진의를 오해해서 그런건 아니구요.....겸사복님의 이 글을 잘못 읽으면요......논객 패거리가 기정사실화 되어버리거든요.....그러면 새삼스럽게..."우리 그런 패거리 아닙니다"를 말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오거든요......

초설님이 짜놓은 프레임을 재확인하는 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도 우려를 하는 거죠...유의하자는 본의와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으니까요...

문자로 소통한다는게 대단히 어려운 일이죠....까딱하면 본의, 진의와 다르게 해석될 소지가 무궁무진하니까요...
09-05-22

시적모험  

아 네 그런 측면도 있군요. 그럼 이번 기회에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해버리져. 저도 논객들 어쩌고 하는 얘긴 그리 안달갑습니다.

나눌꺼면 글로 나눠야지 사람들로 나누기 시작하면 뭐든! 엉키거든요.
09-05-22

겸사복  

님의 위 주장이 본 뜻이라면 님은 야비한 글 쓰기를 하는 것입니다.

읽는 사람들이 잘못 해석해서 '논객패거리'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두려워 나에게 먼저 패거리환원주의,패거리부활주의자라는 프레임을 덧씌우는 것입니가?

반론을 하되, 예의를 먼저 갖추십시오.

님의 핵전쟁선포의 글에 제가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단어 하나에 신중을
기한 것이 후회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09-05-22

시적모험  

겸사복님? 스낫퍼님은 빠진다잖습니까?

겸사복님의 우려에 또 다른 우려를 제기하신 걸로 보입니다.

김반장님과의 좋은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09-05-22

겸사복  

자의적 해석 맞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의견 올린 것이니까요.

본질이요?
스나이퍼님은 그 본질이란 것을 또 .... 그 것이라 말하고 싶은 겁니까?
그런 시각이야말로 문제입니다.

패거리끼리 루머를 양산해 스스로를 쇄뇌시켜버리는 것이 님은 보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보고 싶지 않은 것입니까?

본질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고 뇌관만 살짝 건드려도 폭발해버리는 패거리문화가
아니고 도대체 뭐죠?

스나이퍼님은 논객카르텔, 논객패거리 요 부분에서도 살짝 맘 상하셨나본데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석하십시오.
저는 그냥 님에게는 패거리 환원주의자가 되겠습니다.

논객이 이렇게 속이 좁아서야...
09-05-22

스나이퍼  

어.......저의 취지는 그런 뜻이 아닌데 겸사복님이 마음이 상하셨나보네요...쩝....
휴.....글로 소통한다는거...정말 어렵습니다.....
패거리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은 님이나 저나 동일합니다.....님이 말하는 취지를 왜 모르겠어요...그런데 논객패거리를 이렇게 예시도 들어버리면.....이미 논객패거리가 형성됐다고 규정되어 버리니까 그런 우려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미 한 순간 그런 패거리로 비춰지는 현상이 있었어도 각자 갈 길 열심히 가고 있는데........그 당사자인 저는 어쩌라고 그러시는지.....

맘 상한건 없습니다.....그렇게 받아들이시니 참으로 당황스럽고 곤혹스럽습니다......
09-05-22

겸사복  

제가 이게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라고 썼습니까?
그 당시의 상황만을 놓고 느낀 것이고 이러한 문제가 앞으로 자주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쓴 것이죠.

그런데 저를 아예 패거리환원주의자,패거리부활론자로 그냥 덧씌워
버리는군요.

그만, 됐습니다.
쓴 소리도 받아드릴 줄 아는 분인줄 알고 글 올렸는데, 어쨌든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으니 제가 괜한 짓을 했나봅니다.
09-05-22

무극이아빠  

겸사복님^^ 릴렉스~~~ 안하시면 겸사목님이라 부릅니다...ㅋㅋ
09-05-22

겸사복  

패거리환원주의자 겸사복은 지금 릴렉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09-05-22

무극이아빠  

겸사복님이 패거리환원주의자라니요... 패거리를 가장 싫어하시는 분입니요!
09-05-22

시적모험  

싸우기 없기 --+ 토론 합시다. 서로 빈정 건들지 말고!

나름 쫌 노신다는 분들이 왜케 흥분들이 잦나. -_-
09-05-22

시적모험  

중요한 지적입니다. 그래서 저도 내내 그 자기 부정의 카르텔을 깰라고 애썼져.

진영간 대립을 완화시킬 가장 현명한 대안은 내부 비판입니다.

쓴 약이 몸에 좋다져? 기왕이면 가까운 이들이 달여멕입시다.

그나저나 겸사복님? 우린 어제 '악의 연대' 를 구축했군여 -.-a

사람 잡는 소리가 들리면 그게 누구건, 종종 나랑 편 먹읍시다 키키. 허나 평상시엔 서로 까고! :p
09-05-22

스나이퍼  

논객 패거리에 대해서도 동의하시는지...........
그렇다면....이심전심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경우도 패거리로 규정될 수 있는지......

당사자로서는 참으로 받아들이기 힘든게....그 패거리는 현 상황의 문제의식, 그것도 일부분에 한정해서,이 일정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정도였지....대오를 갖춘 건 전혀 아니었는데 말이죠....설령 패거리로 보이는 현상이 있었다해도.....순식간에 그 대오는 사라졌는데 말이죠...아예 이렇게 패거리로 규정되어 버리니까...아햏햏합니다....

이런 식으로 규정하면.....패거리 아닌게 어디 있겠어요....
09-05-22

시적모험  

위 스나이퍼님 댓글에 단 댓글로 당시 '정황 설명' 을 대신합니다.

의도하지 않으셨다고 전제해뒀습니다. 물론 논객 패거리에 동의치 않습니다.

헌데 누군가들에게 그리 보일 가능성이 있다면, 세분 중 한분이라도 이를

선언적으로도 타파해주길 바랬습니다.

편 좋아하네! 이 한마디면 좋았을텐데. 니들 우리 편만들었지? 좋아.

이렇게 간 게 아쉽단 거져.
09-05-22

스나이퍼  

저는 정황설명으로 바보 쪼다가 됐죠...^^
09-05-22

시적모험  

전 바보 쪼다 좋아합니다. -_-
09-05-22

겸사복  

이심전심만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면 '논객카르텔' 이 맞습니다.
(불편해 하는 것 같으니, 논객패거리 라는 표현을 그만두죠)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고나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지, 논점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의 이심전심은 '논객카르텔'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시 갖고 계신 의혹이 사실이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 의혹이
무엇인지 공개되기 전에 벌써 두 논객이 참전의사를 밝힌 것 아닌가요?

따라서 위와 같은 경우에도 '논객카르텔'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또한 다시 말하지만 그 '논객카르텔'이 현재도 상존하는 것이라고 제가
말한 적은 없습니다.

스나이퍼님의 글을 읽고 반론을 제기하는 회원들에게 님이 자주 이런 언급을
하셨죠.
"내 글을 토막내서 읽지 말라고..."

같은 부탁을 정중히 드립니다.
09-05-22

후안무치  

그러고도 또 남아 썰을 푼다면 그건 아니라고 봐요.
조만간 정리하시겠죠.

건달은 싸움에서 지면 깨끗이 자리를 비워주지만
양아치는 은근슬쩍 뭉개고 있다 또 기회를 봐 치려는 차이라고 봅니다.
09-05-22

시적모험  

뒷끝 많아 좋은 사람 못봤습니다. 누구건 죄인 취급은 맙시다.

각자 제 역할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제자리로 돌아가게 두세요.
09-05-22

겸사복  

일기를 왜 이런 데다가 쓰실까?
09-05-22

김반장  

본글로 응답드리겠습니다.
09-05-22

시적모험  

무섭습니다. 바빠서 전 이만 빠지겠습니다 -.-;;

부디 '토론 주제' 로 국한하여 다뤄주십시오.

아쉬운 부분에 대한 것이지 멱살 잡자는 건 아니니까.

내가 딴건 몰라도 김반장님 똑똑한 건 인정하는데,

뜻 헤아리시리라 믿습니다.
09-05-22

스나이퍼  

본글 쓰고 그럴거 없는 내용인데....그냥 겸사복님이 우려하는 뜻만 이해하고 넘어가거나...댓글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 될 일입니다......본글로 세우신다면 이걸 또 뭐 쟁점으로 하자는건데....가볍게 터치한 글이 쟁점이 된다?

저는 빠지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논객패거리 해체로 볼 수도 있겠네요...)
09-05-22

시적모험  

아주 현명한 해체 방법입니다 씨익!

김반장님 대 겸사복님 토론을 관전하면서, 우린 그냥 팝콘이나

뜯어묵읍시다. 그게 바로, 겸사복님 글에 대한 최고의 반론이 될테져! :D
09-05-22

검은얼굴 분홍닉  

무섭네요.

왠지 쎈 글이 나올 것만 같네요.^^;;


쎄더라도 조금 짧게 쓰시면 의미 전달이 더 잘 될텐데......
09-05-22

검은얼굴분홍닉  

쎈 것 정도가 아니고,

김반장님 글에 달아놓으신 겸사복님 말씀처럼 아예 집을 나가버렸어요.

이미 새로운 사건이 되어버렸네요.
09-05-22

무극이아빠  

전 논객팀 별로 팀웍도 안맞고, 단결력도 현격하게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조직을 상대하기에는 독기가 한참 부족하다(사실 그래서 무척 다행이었고, 그래서 보기 좋았습니다만...^^) 여겼습니다!
패거리가고 하기엔 터무니 없이 팀웍이 없고... 팀웍 맞출려는 의지도 별로 없어보였습니다만...(말은 독하게 하면서, 맘은 은근 약해보이는... ^^)
09-05-22

시적모험  

맞습니다. 내 보기에도 각자 플레이! 했어요.

근데 누군가 쟤들 팀이야? 물었어요.

그러자 우리가 팀이야? 라고 피식 웃었어요.

그러자 누군가들이 쟤들 팀 맞대. 라고 믿어버렸던거져.

여기서 아쉬운 대목이 뭐냐면 - 머 니들 멋대로 생각해 풋 -

한 것이 결과적으로 '카르텔 방치' 가 되었단 겁니다.

보다 차단했어야 했어요. 가장 좋은 차단 방법은 '무시' 였단 거구요.

그 누군가들의 오해에 대한 아쉬움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09-05-22

유화  

같은 마음^^
09-05-22

시적모험  

여튼 저는 '곧이곧대로만 믿는' 분들을 위해, 이 글 추천 드립니다.

혹 이걸 또 '논객 대 비논객' 의 대결로 보는 이들은 없겠지요?

토론에 뛰어들면 모두가 논객입니다. 객관성을 갖춰 관전합시다.
09-05-22

두 아들 아빠  

시민광장에 진정한 논객이 탄생했습니다.
09-05-22

시적모험  

(다리 떨며 누워서 팝꼰 우걱우걱 씹으며) 1차 관전평 :

논객패거리에 흥분하는 거나, 패거리환원주의자에 흥분하는 거나. 똑같고만 멀!
09-05-22

시적모험  

(다리 떨며 누워서 팝꼰 우걱우걱 씹으며) 2차 관전평 :

아놔! 통닭 왜 안와! 시킨지가 언젠데.. 투덜투덜.
09-05-22

부세쳐  

--;
09-05-22

시적모험  

부세쳐님도 곁에 앉을래여? 대신 통닭값 품빠이 --; (좀 구차한가)
09-05-22

무극이아빠  

글찾느라 버벅거렸습니다... 예전에 말한대로 반대와 생각이 다름을 구분했으면... 생각이 다르다고 비무장보내니 사람들 마음에 불만이 쌓이는거죠...
09-05-22

겸사복  

무극이아빠님, 괜찮습니다.
비무장지대 가는 게 뭐 그리 크게 맘 쓸 일이라고...

그거 예상 안 하고 이런 글 썼겠습니까?
09-05-22

무극이아빠  

우리 이웃사이잖아요 ㅋㅋ 겸사복님은 별 신경 안쓰심을 압니다. 비무장 문제로 상처받고 아직도 글 속에 비무장과 메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어서 한 말입니다.(오늘도 그런 의견이 있었지요) 불만이 있으면 가급적 해소하는 것이 좋다 여겨서 제 작은 바램을 독자여러분께 던져본겁니다^^
09-05-22

시적모험  

진짜 예의는! 좀 안웃겨도 웃길라고 애쓰는사람 덜 민망하라고, 부러라도 웃어주는 거다.

다들 느무하네, 쳇! ( 근데 통닭은 왜 아직도 안와 !!! 확 진짜아 !!! -_-;;; )
09-05-22

겸사복  

제 글이 안 웃긴 개콘 대본쯤으로 읽혀졌나 봅니다. ㅜㅜ
그나저나 김반장님의 글이 빨리 올라와야 하는데요.
5시 조금 넘어서는 컴 앞에 있질 못하는데 말입니다.
09-05-22

시적모험  

그러게 농담 좀 섞어가면서 쓰시지 않고. 캬캬.

여튼 전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뭔 말만하면 넌 누구편? 이라고 하는 그거 깨줘야돼요.

머 윈윈. 하리라 봅니다.

급할거야 있겠습니까? 토론은 속도전이 아닌걸요!
09-05-22

시적모험  

(다리 떨며 누워서 맥주 벌컥벌컥 들이키며) 3차 관전평 :

다들 너무 비장해. 언제나 그게 비극야! 근데 땅콩 어딧더라?
09-05-22

무극이아빠  

평택의 보람님께 전화하면 유기농계란 보내주시는데... 그거 키워서 뿌라이드치킨 해 드심이 빠를줄로 아뢰오...
09-05-22

시적모험  

너무 진지한 댓글에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_- 잘 키워보겠습니다 불끈!
09-05-22

부세쳐  

ㅋㅋㅋㅋ
09-05-22

무극이아빠  

아... 이럴때 미니파더님 오셔서 추천영업이라도 구차하게 해주셔야 되는건데... ㅋㅋ
비무장가는 건 별일 아니지만... 한참 즐거운 의견이 오고가는 중에 글을 이리 방치하는 것은 좀 아깝군요...
09-05-22

스나이퍼  

손님이 와서 1시간40분 정도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왔더니....겸사복님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실 것은 예상도 못했습니다...저는 겸사복님께 아무런 유감도 없는데..........갑자기 좌절감이 밀려옵니다........시민광장 뜨고 싶을 정도로....소통이 이런건가 싶습니다..............겸사복님께 제가 쓴 표현은 패거리 환원주의라는 말밖에 없었는데...이 말은..겸사복님의 모든 담론이 패거리로만 프레임이 되어 있어서...자칫 시민광장 내부의 모든 것을 패거리로만 규정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잇다는 걸 지적드린건데....

가치논쟁, 노선논쟁도 겸사복님 프레임으로는 패거리로 환원될 수 있다는 게 바로 패거리 환원주의라는 말이데...이 말이 그렇게 기분 나쁜 말로 받아들여질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비록 한번밖에 뵙지 못했지만...저로서는 이 정도의 이야기는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고 신뢰를 깔고 한 말이....기분 나쁜 소리로 들려서 저에게 되돌아오는 그 비아냥에는.....그간 게시판에서의 이런저런 분들의 저에 대한 조롱, 욕, 비아냥은 별로 기분나쁘지 않게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그것은 피차간에 신뢰관계가 없으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지금 겸사복님의 반응은....제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것이라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인간에 대한 신뢰가 이것 밖에 안되는가........절망감이 듭니다.......시민광장에서 사라집니다.....사람사는세상에서 공부나 할렵니다....

(두 아들 아빠님.....사람과 사람 간에 끼어들어서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마치 이이제이, 이간질 같은 행태로 보입니다...그간 여기 저기에 단 댓글도 그런 식입니다.....님의 그 쪼잔함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님 스스로도 논객 행세하면서...다른 논객들은 마치 얼치기로 표현하는 그 대담함은....시건방짐은.....저 뿐만 아니라...님 스스로에게도 해당하는 말입니다....님이 하신 말씀..님 스스로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09-05-22

무극이아빠  

스나이퍼님... 왜이러세요... 저랑 소주한잔 한것 잊으셨습니까? 얼렁 마음 돌려주십시오. 그렇잖아도 겨우겨우 견디는 사람 불지르십니까? 님의 역할이 작지 않음을 아시면서... 이러지 마십시오...
09-05-22

겸사복  

스나이퍼님, 정말 화는 제가 내야할 상황인 것 같은데, 정말 이상하게 반응하십니다.
알겠습니다.

이 말 저 말 더 이상 주절거리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절망을 느껴 시민광장을 떠나실 요량이시라면, 그러지 마십시오.
제가 떠나 드리리다.

어차피 회원도 아닌 자가 너무 오지랖을 떨었나봅니다.
이 시간 이후로 검정닉으로 어떠한 글도 시민광장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09-05-22

스나이퍼  

신뢰의 크기가 이것 밖에 안됐었군요.......제가 혼자 착각했었나 봅니다..
09-05-22

^핑^  

이때 쇠주한잔이 필요합니다.
세꼬시 한점과 함께 두분에게 그득하게 부어드리니
쭈욱 들이키고 오해를 풀도록 하세요.
두분 다 서로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이라니깐요.
그냥 오늘 ..두분 다 마음이 허허로운 모양입니다.
서로 다시 꼭채우세요. 힘내시고들.
09-05-22

시적모험  

겸사복님? 스나이퍼님도 이번 일로 많이 지친 것 같은데...?

그러니까 단어 하나에도 아프다. 라고 하는 거잖습니까.

님도 어떤 단어 때문에 아픈 건 같은 입장이겠지만,

스낫퍼님은 더한 진창에서 나온 사람이잖습니까.

그리 이해해 주시면 안되실까나? 가지도 말구요!
09-05-22

^핑^  

님도 마음이 많이 허허로워진것 같아요.
예전에 글 속에서 잘 안보이던 " ..." 이 요즘들어 잦은것 보니까.
스나이퍼님 마음이 싸하네요. 세월따라 정이 많아지는건 어쩔수 없는가 봐요.
어떨땐 좌충우돌하던 님이 그립기도 하구.
님에게서 사람사는 냄새가 점점 진해집니다.

겸사복님 관용누릅니다.
그리고 치고박고 하는 상황도 아닌데
소통을 하면서 꼭 "야비"라는 단어를 쓰야하는지 씁쓸합니다.
09-05-22

시적모험  

님에게서 사람사는 냄새가 점점 진해집니다. 2

저도 요새 그리 느낍니다.

다들 너무 핵핵 그러는데,, 그 얘긴 그만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핵 예고글이 실수지. 핵 자체 글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봅니다.

나쁘지 않아요. 스나이퍼님도 나름 애쓰셨어요.
09-05-22

무극이아빠  

님에게서 사람사는 냄새가 점점 진해집니다. 3

실탄사격은 명중한 듯!!! 나머진 트릭? ^^
09-05-22

시적모험  

누구건 존심은 쩜 건드리지 말자. 더군다나 글 쓰는 사람들은 그게 밥인데!

진정한 논객이란 건 애초 없다. 나와 너의 논객만 있을 뿐!
09-05-22

시적모험  

요기. 딱 요기 댓글 단 사람들만. 쐬주 한잔 합시다.

내 6월에 서울 가면! 콜 하리다. 노래방도 한번 뛰고? 캬캬.
09-05-22

무극이아빠  

콜 1빠!
09-05-22

시적모험  

이쯤에서 정리해 봅니다. '논객 카르텔' 토론.

--------------------------------------------------------------------

겸사복님이 그렇게 본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본 사람들이 있었다. 그게 문제였단 겁니다.

가만히 보면, 겸사복님이나 스낫퍼님 두분 다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거예요.

단지 겸사복님은 그렇게 보이게 놔둔 측면은 없는지 고민해보잔 거였고.

스낫퍼님은 그걸 고민하는게 그걸 더 견고히 하지 않겠냐. 였던 거져.

------------------------------------------------------------------------

큰 뜻이 같으니, 작은 감정이야 이내 해소되겠져 머. (내가 넘흐 낙천적인가 -.-a )
09-05-22

시적모험  

이번엔 꽃다발을 보내볼까? 겸님한테. 스낫퍼님한테.

그럼 좀 배시시 웃으며 돌아올라나? *^^*
09-05-22

e-마당  

참 좋은 글인 것 같은데 비무장지대에 있군요. 안타깝다는 느낌입니다.
09-05-22

허당~  

추천 드림^^
09-05-22

싱아  

논객은 하나를 보고 나머지를 읽으면 안되는 사람들인가,,
하나의 글을 보고 이심전심했다면 그냥 코드가 통했단 얘긴데,,,
논객이 아닌 자의 눈에도 '뭐'로 싸우겠다는 그림이 다 그려지던데,,,
논객카르텔이라,,,!
09-05-22

깍두기  

겸사복님 글은(본글이든 댓글이든) 글자 하나 안 놓치고
빠짐 없이 봅니다.
그러면서 여러 부분에 배우며 공감만땅 하구요.
한마디로 겸사복님 뜨건 팬이라구용.^^*

불초소생 앞으로도 겸사복님을계속 뵙기를 앙망하나이다.
09-05-23

에어포지  

비유로 드신 베트남전 부분이 좀 뜬금없어서 비무장지대 간 것인가요?
(하긴 아무리 저라도, 설령 미성년자끼고 으슥한 펜션 같은데서 씨바 머시기란 술쳐마시다 걸렸더라도, 박정희같은 놈이라고 하면 화낼 것 같긴 합니다. 심각한 인격모독이지요. 차라리 개가 되면 됐지...)

아무래도 논쟁 붙은 글이라, 비무장지대에서 다시 건져올립니다. 뭐 딱히 무례한 표현이나 실없는 내용도 없는데요? 충분히 얘기해 볼만한 건이라고 생각합니다.....(베트남-박정희 빼고, 이건 실례라구요!!!!!)
09-05-2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베트남전의 참전과 독고다이의 자세, 그리고 불문율 (두 분의..   71 겸사복 09-05-22 14 9 1339
34022 노무현의 부재와 잊혀진남자 유시민앞에서 노유빠의 길을 묻..   30 칼 융 09-05-22 29 5 1540
34021 회원님들께 .   10 성난대추 09-05-22 26 2 1118
34020 [집행부통신 제16호] 운영규약 개정 및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2 성난대추 09-05-22 24 0 6271
34019 마르그리트 뒤라스 - '카피탈 카페의 알베르'   2 ggamnyang 09-05-22 1 0 2629
34018 송림컬럼 송림 09-05-22 2 0 598
34017 복잡한 심사를 한편의 시로 달래시기를...........   2 준마 09-05-22 9 0 528
34016 @@ 5월 24일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관악산 선전전   1 고무신 09-05-22 2 0 400
34015 기자회견도 못하겠고... 다 감옥 가야 하나   3 달비골 09-05-22 4 0 480
34014 유시민 - 미디어법 개정 관련 강연 경상도민 09-05-22 1 0 565
34013 루제로스님, 녹취음성파일 올리시지요, 그럼 다 되는거 아닙..   23 김반장 09-05-22 29 10 1901
34012 정리가 되어가는 시민광장과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   2 정치판희망유시민 09-05-22 10 1 512
34011 ●● 만평 종합 2009. 05. 22 금요일...정의는 무엇!!! 순수 09-05-22 3 0 364
34010 [ 스나이퍼는 왜? ]   28 初雪 09-05-22 33 2 1568
34009 오늘 날씨 너무 죽입니다..   4 key아저씨. 09-05-22 5 1 469
34008 세분 정말 못 마땅합니다......참고 참던 말좀 하렵니다!   7 한율아빠 09-05-22 19 9 867
34007 해야 될 고소라면 해야되겠지요. 에어포지(핑크) 09-05-22 4 1 427
34006 시민 광장의 모든 눈팅들에게 고함 !   1 바다 09-05-22 2 0 437
34005 '괴물'과 친해지기   8 봉준호 09-05-22 2 3 592
34004 관습적자정과 언어폭력에 대해서..간략히   27 톡투미 09-05-22 9 2 762
34003 눈팅이 마지막으로 글쓰며^^   22 수민이아빠 09-05-21 17 0 756
34002 당희님, 제가 실수했습니다. 미안합니다   36 해당화 09-05-21 37 10 1750
34001 말싸움 감정 싸움하지 마세요.부동산세 걷지 못하는 당신은.. 파도가 빚은 반도 09-05-21 0 0 355
34000 저는 살아서 돌아온 역전의 쫄다구... 고향 앞으로...!!! e-마당 09-05-21 0 0 354
33999 스내뻐의 개망신을 보며   34 니미럴리스트 09-05-21 12 9 995
33998 루제로스님의 글에 대한 아랑아빠님의 댓글...가장 개념있는..   11 해오름 09-05-21 24 1 822
33997 해당화님의 글에 대한 사랑시님의 댓글..가장 개념있는 댓글   24 해오름 09-05-21 8 5 885
33996 감사는 돌에 새기고 미움은 물에 새겨라....   3 노장 09-05-21 4 0 426
33995 **** 故박종태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운수노조와 화물연대..   5 빅토리 09-05-21 5 0 496
33994 [시민와락] 지송합니다~   2 행구라 09-05-21 1 1 420
33993 [시민뽀뽀] 음...여그도 안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4 행구라 09-05-21 2 1 524
33992 불멸의우동님.   31 시적모험 09-05-21 44 10 1598
33991 [시민사랑] 유시민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문의합니당~   4 행구라 09-05-21 2 2 558
33990 박무 대표를 '애무'라고 부른다면   5 니미럴리스트 09-05-21 3 10 697
33989 저..저기여~   12 행구라 09-05-21 4 4 596
33988 [생활의 지혜] 고소, 문제해결의 첩경   19 니미럴리스트 09-05-21 5 9 628
33987 와 싸우는 글은 메달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3 젊은6월 09-05-21 11 9 587
33986 회색분자 게시판...   34 미니파더 09-05-21 9 8 859
33985 민초가 바라본 시민광장........   8 민초 09-05-21 12 1 510
33984 제3지대론... 확실히 살아있습니다. 기분 대낄입니다...!!!   3 e-마당 09-05-21 6 0 425
33983 <노사모 내달 총회..盧지지층 결집할까?>(종합)   2 육칠팔일 09-05-21 4 0 459
33982 어이 똑똑한 양반들   9 걸사비우 09-05-21 22 0 804
33981 감자호크님의 논리적 모순....   32 ㅌㅌㅌㅌ 09-05-21 38 10 1324
33980 당희님에게 답변] 왜 소설을 씁니까? 중앙운영위 사퇴할 의향..   91 해당화 09-05-21 33 10 2118
33979 교통사고   19 가람^^* 09-05-21 15 0 685
33978 존경하는 ...문천님만 들어와 주셨으면 한다는   76 톡투미 09-05-21 21 1 1183
33977 그러니까 3기 박무대표는 비대광장이나 메달권력들을 건들지..   2 속뵌다 09-05-21 2 10 395
33976 사과와 소회   45 여의봉 09-05-21 58 10 1364
33975 감자호크님께!   69 박무 09-05-21 102 11 2783
33974 바보 노무현 닮아가는 시민광장 박무대표   11 솔로몬의눈으로 09-05-21 26 10 885
33973 해당화님 해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제 중앙운영위원 직을..   29 당희(당원희망) 09-05-21 41 10 2053
33972 김반장님에게, 그리고 시민광장 회원분들과 집행위에게...   18 루제로스 09-05-21 30 10 1267
33971 뭐 이건 사랑싸움인가요...?   6 e-마당 09-05-21 13 4 452
33970 감자호크님이 제기하는 문제   18 비무장 09-05-21 17 9 849
33969 감자님 겨란한판님 두분에게 부탁 좀 하겠습니다*^^*   9 부세쳐 09-05-21 42 10 896
33968 식사는 하셨나요...?   5 e-마당 09-05-21 4 1 488
701702703704705706707708709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