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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님께!
박무 | 2009-05-21 14:32:23 | 조회 2777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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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님.

 

님의 끊임없는 시비에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회원의 의문과 질문에 대해 대표로서 응당 이에 응해야 하나 그 동안 님이 제게 해온 행위는 회원으로서 갖는 정상적 모습이 아닌, 어떻게든 박무라는 자를 폄훼하기 위한 노력이었음은 님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동안 저는 님의 그 숱한 시비에 가능한 특별하게 대응하지 않아 왔었습니다. 그러다 한 달 여 전인가요? 다른 분을 통해 만나자는 님의 요청에 응했고 그 자리에서 님은 그동안의 게시판에서의 행위에 사과를 하면서 앞으로 잘 돕겠다 하여 저로서 정말 기뻤고 이제야 게시판에 평화가 오나보다 하여 희망에 부풀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참여민주주의연대’ 관련하여 느닷없이 님이 예전의 그 행태를 그대로 재현함에 그 충격은 당황의 차원이 아닌 저로서 정말 경악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잠시의 믿음, 신뢰 그리고 시민광장에 이제 햇살이 드리워지나 보다 했던 희망이 모두 무너졌기에 그랬습니다.

 

어쨌건 그런 님에 대해 저는 다시 침묵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시작을 하시는군요.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냥 지금까지의 스탠스를 취하나 하다 오늘은 이렇게 글로 반박합니다.

 

*

 

먼저 질문부터 드리죠.

 

님과 산희님이 그동안 저에 대해 이곳저곳에 묻고 다닌다는 것(이것을 소위 뒤를 캔다 하지요?)을 압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시는가요? 소득은 있으신가요?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

 

그토록 중게에서 순혈을 부르짖던 님이 열린우리당 창당 때까지 아마도 민주당원으로 계실 때 저는 광야에선 한 의인처럼 돌연 ‘노무현 지킴이‘로 나서며 개혁당을 창당하던 ‘유시민’의 한 일원으로 정치판에 들어 왔습니다.

 

17대 총선 직 후 정동영씨가 당권을 잡고 바로 상생 운운하며 보수화로 회귀할 때 ‘유시민’은 원내에서 정면으로 이를 거부하였고 그가 주도하여 만든 ‘참정연’의 중앙위원들 모두도 그와 함께 전면 투쟁을 할 때 일개 당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전국의 당원들을 결집하여 같은 대오로 투쟁의 한 축을 맡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질문 드리죠.

 

그런 그 때에 님은 어떤 활동을 했습니까? 참정연 회원을 하셨습니까? 제가 전면투쟁을 할 때 옆에서 같이하셨습니까? 당원들이 생업과 건강을 포기하며 단식투쟁을 할 때 그 현장에 위로의 얼굴 한 번 비추셨습니까?

 

다시 돌아봅시다. 열린우리당의 당내 주요 사건으로는 박창달 사건, 당헌당규 개악, 안개모 발호, 4대개혁 입법 특히 보안법 폐지 무산 등의 열린우리당 정체성 수호 그리고 악법 폐지 관련 사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다시 여쭙니다.

 

님이 들먹거리는 ‘유시민’이 당내에서 고군분투 할 때, 동일한 문제로 제가 나섰을 때, 박창달 사건이 나면서 분노한 당원들이 당 지도부와 동조한 국회원들들과 대항 했을 때, 당헌당규 개악 저지를 위해 단식투쟁까지도 벌이며 전국의 당원들이 대응하던 때, 안영근 등을 비롯한 정체성 모호한 인사들의 발호에 분개하여 당원들이 나설 때, 보안법조차 폐지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대는 당의 한심함에 분노하며 12월 칼바람 부는 여의도에 단식 할 때 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셨습니까?

 

‘박창달’, ‘당헌당규 개악’, ‘보안법 폐지 무산’ 등 그 굴곡의 시절에 ‘유시민’은 외로이 소수의 좌장으로서의 현실의 암담함에 이를 악물고 견뎌내며 늘 전면에 나서 당원들과 같이 할 때 님은 도대체 어떤 활동을 하셨습니까?

 

‘유시민’이 만든 개혁당원이 아니고 민주당원이었고, ‘유시민’이 만든 ‘참정연’에도 가입하지 않은 님!, 님의 잣대 그대로 적용한다면 과연 님은 ‘유빠’입니까?

 

(회원들께는 죄송합니다.

- 과거에 나선 것에 대해 부득이 주저리주저리 거론하게 됐는데 저에겐 결코 자랑일 수 없는, 패배와 실패의 아픈 기억입니다.

- 과거에 첨맘님과 같이 했다 하여 그것이 진골 일 수 없고, 시민광장을 통해서 비로소 참맘님과 일정 가까이 했다 하여 전에부터 같이 한 분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저의 수준을 스스로 한탄하며 죄송하게 여깁니다. ㅡ.ㅡ;;)

 

*

 

그렇습니다. 님이 국P와 싸우는 과정에서 저는 님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님의 싸우는 스타일과 맞지 않아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으로 당원 일부와 ‘싸우던’ 님의 방식과 달리 저의 대상은 당의 지도부를 향했고 그들에 ‘투쟁’하였고 정체성을 파괴하던 국회의원들에 ‘시위’하였습니다.

 

저는 님처럼 싸움 스타일에는 동참할 자신이 없습니다. 님과 저는 대상과 방법과 목적과 가치가 달랐습니다.

 

님이 자랑스레 지난번에 이어 다시 내미는 국p 관련 대응이 과연 ‘유시민’을 지키고 보호하고자 한 행위인지 또는 ‘유시민’에 실제 도움이 되는 행위인지에 대해 저로서 전혀 동의가 되지도 않습니다. (실제 동의한 80여 분의 당원들의 시각이 잘못됐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열린우리당내에서 당원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던 그 투쟁의 전면에서 당 지도부와 그리고 투쟁대상의 국회의원들에 저는 멱살집이 한 적도 없고 단 한마디도 욕설을 해 본적 없습니다. 그들은 규탄의 대상일 수는 있어도 드잡이 대상은 아니라 생각했고 앞장선 사람으로서의 행동, 언행 하나하나가 그 무리가 내건 구호와 요구를 평가하거나 또는 왜곡의 빌미로 전가되기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저의 이런 방식은 님과 사뭇 다릅니다. 따라서 님이 내세우는 이력인, 열린우리당의 당원게시판에서 국p/국참과의 싸움, 특히 원인과 목적이야 어디 있든 욕설이 난무하는 그런 싸움은 저의 방식도 아니고 그런 식의 대응은 옳고 그름을 묻혀 버리게 하고 오히려 일반 당원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만 남긴다는 판단 때문에 같이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님의 그 선동에 댓글로 동참한, 님의 올린 그 명단을 잘 보십시오. 거기에 동참한 분들이 모두 ‘유빠’입니까? 님의 주장을 기반으로 하면 그들은 모두 유빠여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렇습니까? 그 분들이 지금 절반이라도 시민광장 회원입니까?

 

님의 선동에 동참한 70~80분 외 참여하지 않은, 그 수많은 당원 아니 범위를 좁혀 님에 동참치 않은 당시 당원이었던 다수의 현재 시민광장 회원들은 ‘유빠’도 아닌 사람들이 이곳에 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저 역시 졸지에 ‘유빠’가 아닙니다. 님의 이상한 잣대에 의하면.

 

*

 

아래 이런 글을 님이 인용하였습니다.

(일전 박무님이 엘런쇼어님하고의 댓글 내용 펌합니다)

박무 2009-05-10 00:02:07

(전략)

그리고부터 국참/정통 그룹에 대해 당초의 절연 수준을 넘어 공개적으로 적대시 하며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후략)

 

위에 말씀하셨듯이...박무님은 시기적으로 국힘의 활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국힘의 일부가 국참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박무님은 '절연의 수준을 넘어 공개적으로 적대시'하셨다고 하셨는데...아무리 찾아봐도 공개적으로 적대시한 증거가 없습니다.

님은 저의 글에 대한 오독을 단단히 하여 저를 공격재료로 삼고 계시니 다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리 알려 드리는바 해당 내용은 제가 그랬다는 것이 아니라 ‘국힘’ 내의 ‘반 미키루크’ 회원들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재작년 5~6월의 국힘 게시판을 들여다보십시오. 거기에 잘 나타납니다.

 

제가 국힘에 최초 가입한 때가 언제인지 모르시죠? 제가 국힘 활동을 많이 했다 하시는데 제가 거기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도 모르실 것 같은데 단언하시니 그것도 뒷조사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음번에는 '정치인 박무'님에 대하여 글 올려 보겠습니다.

 

이렇게 뒷 마무릴 하셨는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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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  

회원들껜 죄송합니다.
이런 유형의 시비에 대응함으로서 해결은커녕 더욱 게시판이 혼란하게 되니 회원들의 눈을 의식해 일절 대응하지 말라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나 이번 상황에서 차라리 의문, 의심 이런 것들을 다 끄집어 내고 거기에 제가 대응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한 방법일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쓰니 혜량바랍니다.

점심 먹으러 가기 직전에 감자호크님의 글을 접하여 위 글을 쓰느라 이제 점심 먹으러 갑니다. 혹 제게 어떤 요구가 있으면 이런 상황임을 살펴 주십시오.
09-05-21

충청도양반  

"님과 산희님이 그동안 저에 대해 이곳저곳에 묻고 다닌다는 것(이것을 소위 뒤를 캔다 하지요?)을 압니다. 무엇 때문에 그러시는가요? 소득은 있으신가요?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이게 대표로서 회원에게 그것도 공개적으로 할 얘기인가요?
님의 치졸함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09-05-22

겸사복  

제가 충청도양반님의 뒤를 캐고 다녀도 님이 치졸함을 보여주지 않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09-05-22

지나가다  

님이 예전 선거기간에 올렸던 글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선관위 경고에 사과까지 한 글
한 번 마음먹은 변함이 없군요..내년 선거에 누가 나오던지 당신이 했던 그 말을 당신이 지지하는 그쪽에 그대로 올려드리리라.
그리고 '치졸함'이라니요?
말뽄새가 양반이 아니라 자신이 짐승임을 자인하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충청도서는 자신보다 연장자한테 그렇게 하나보군요
충청도사람의 행동양태를 보게 되어 좋습니다.전부는 아닐테지만..
당신으로 인해 좋은 충청도느낌을 가지게 된데 누군한테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나? 당장 주위 충청도사람부터 그 보답을 해야할 듯..
09-05-22

겸사복  

지나가다님, 쫌!!!


그리고, 자꾸 제 뒤를 따라다닌다는 느낌이...
09-05-22

멋진꿈  

이렇게 비장한 문체로 쓰신 글 처음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09-05-21

허당~  

음...글 쓰자마자 비무장이군요...

힘내세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09-05-21

랑랑  

박무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09-05-21

황병열  

대표님!
애쓰십니다~~

힘내시고 쭉~~~진도나갑시다.
09-05-21

솔향!  

정말...지금 새롭게 안 사실인데 글들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비무장으로 직행하네요.
왜냐면 현재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글 올라오자 마자 읽고 있자니
바로 비무장에 풍덩한 글들이 몇 개 있어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것 또한 바람직하지 못한 시스템같습니다.
이번 시스템 개편때 이런 부분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09-05-21

사랑시  

아, 그런 면도 있겠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회원들이 읽을 시간 여유는 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 회원들이 읽고 판단할 시간도 주지 않고 곧바로 비무장지대로 보내는 건.

글을 올린 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나 이동되게 하는 걸로 바꿔지길 바랍니다.
09-05-21

솔향!  

박무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2
09-05-21

문천  

박무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3
09-05-21

눈  

박무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4
09-05-22

지예사랑  

저는 써주신 글 잘 봤습니다만 죄송한 마음도 금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식사 잘 하시고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09-05-21

미니파더  

대표님께서 지적당하신 내용은 어떠한 사실이더라도 해명할 내용은 아닙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힘네세요.
09-05-21

무극이아빠  

힘내세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2
09-05-21

깍두기  

"과거에 첨맘님과 같이 했다 하여 그것이 진골 일 수 없고, 시민광장을 통해서 비로소 참맘님과 일정 가까이 했다 하여 전에부터 같이 한 분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저 자랑스런 유빠라고 우겨 볼랍니다.

박무대표님, 결연한 의지와 비장미가 읽혀져 가슴이 아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09-05-21

용가리통뼈  

박무님

지못미...ㅠ.ㅠ
09-05-21

담지  

힘내시길..
회원들이 중심을 잡고 잘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09-05-21

진아아빠  

자칭 노빠 중 PR성 묻지마 설레발의 최고봉은 역시 미키xx죠.
'노짱 노짱'을 유독 입에 달고 다닌 사람이 많은 곳이 국참이었습니다.

진정성을 유독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의 진정성을
진정이라 믿지 못하겠습디다...
09-05-21

겸사복  

이 글을 읽었을 감자호크에게.

당신같은 비이성적이고 편집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무슨 순혈주의자니?
당신은 순혈주의자가 아니라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고, 남의 가슴에 못 박아서
피를 봐야 만족하는 출혈(出血)주의자야.

내가 박무님과 3기집행부에 쓴소리 좀 하고 비판 좀 하려고 해도 당신처럼 피를 봐야
직성이 풀리는 괴물들 때문에 못 해.
다구리 당하는 사람이 안스러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니들과 똑같은 인간, 아니 괴물로
취급 당할까봐 말야.

누가 누구에게 말한 것처럼 나도 너에게 권한다.
시민광장의 회원탈퇴를 !!!
09-05-21

이슬처럼  

박무님 더운데 시원하게 지내야죠
힘내세요~^^
09-05-21

노아-2  

[책임감 있는 글쓰기]

힘내세요.......*^^*
09-05-21

미르아빠  

힘내세요.. 박무님.. 님이 당한 고통에 비하면 노무현대통령님은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계속 힘내세요... 화이팅
09-05-21

몸살림 황포  

그간의 과정이야 일단은 제외하고,

3기 대표이신 박무님께 힘을 싣어 드리고 싶습니다.

선거를 통해서 대표가 되었는데,하라마라 하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의사표현은 자유로우나 그 표현으로 상대에게 비수를 꽂아서는 안되지요.

박무대표님께서 일좀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보는 건 어떨런지요.




시민광장 여러분!!!

오체투지에 한번 동참해 보시기를 간청합니다.

지금 수도 서울에서 하지않나요?

나부터 먼저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09-05-21

클라라  

이 글이 반박글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09-05-21

시적모험  

대표님께선 그 터무니없는 마타질에 더는 대응하실 필요조차 없습니다.

박무 대 감자 1:1 대결 구도로 흘러갈까 심히 두렵습니다.

감자님께선 아래글을 통해 광장 자체를 모독했습니다.

회원들이 이를 더는 방치치 않을 것입니다.
09-05-21

가치중심  

입으로나 몸으로나 열정적이지만 그 열정이 편집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으니 그 어찌 진정한 [빠]라 할 수 있으리오.....
09-05-21

레인맨  

박무님 지못미 2...ㅠ.ㅠ
09-05-21

부세쳐  

감자호크님 탈퇴하는게 낫겠습니다
09-05-21

크리플라이  

박무님

지못미...ㅠ.ㅠ - 3
09-05-21

감자호크  

박무님은 참으로 이중적이십니다.

‘박창달’, ‘당헌당규 개악’, ‘보안법 폐지 무산’ 등 그 굴곡의 시절에 ‘유시민’은 외로이 소수의 좌장으로서의 현실의 암담함에 이를 악물고 견뎌내며 늘 전면에 나서 당원들과 같이 할 때 님은 도대체 어떤 활동을 하셨습니까?
/
그렇도록 박무님은 이를 악물고 투쟁하셨음에도 불구하고....유시민의원님이 칼 맞고 피흘릴때는 왜 이를 악물고 투쟁하지 않으셨습니까???

저가 투쟁하는 방식에 동참할 자신이 없으신 분이 어찌 다른 일에는 저보다 더 이를 악물고 투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참말로 이율배반적입니다.
09-05-21

안토의 증언  

박무님께서 감자호크님 이상으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
유시민을 위한 일에는 두분 모두 힘 많이 쓰신걸로 압니다.
왠만하면 두분 싸우지마세요.
09-05-21

박무  

님이 주장하시는 "유시민의원님이 칼 맞고 피흘릴때에 대해 제가 님의 글에 댓글로 질문과 저의 생각을 올렸으니 논할 것 있으면 그곳에서 논하시지요.

다만 한 가지 이곳에 부연하면,
님의 투쟁방법과 저의 투쟁방법은 너무도 다릅니다.
님은 님이 투쟁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투쟁방법이 있었고 수 천의, 많은 당원들과 그렇게 했습니다.

님의 대상은 국참회원이지만 저의 대상은 정동영씨를 비롯한 그 아류 기득권 정치인들입니다.
님이 국참회원과 싸울 때 저는 '유시민'이 상대해 온 거대 세력과의 투쟁에 동참하였습니다.
09-05-21

코버스  

감자호크님은 참 골때리십니다.

박무님뿐 아니라 여기 회원들 대부분 감자호크님 노선에 동참 안해요
예전에도 지금도.....

님과 같은편이란 이유로 쪽팔림을 당했고 지금도 당하는 현실이 안보입니까?
그 잘 어울리는 멤버 있잖아요 잠실늘푸름, 가인블루등등 그런 사람들과 "이 악물고 투쟁"하세요

누굴 바본 줄 아나 당신들이 한게 어디든 게시판 분탕질이지 그게 무슨 투쟁이야
국참 3광녀나 당신들이 뭐가 달라

미치겠다 정말 가는데 마다 꼭 있네......
벌써 몇년째야.....
09-05-21

트리비알  

감자야 고마해라
09-05-21

하모하모  

박무님

지못미...ㅠ.ㅠ - 4

마지막 반박글이 되길...정말로 간절히 바랍니다.

박무대표님 힘내시고~~ ^^
09-05-21

.  

..
09-06-16

부르디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논객" "논객"하길래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더만...
요며칠 일들을 보고는 헛웃음만 나옵니다.

대표라는 자리 참 어렵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힘내시길...
09-05-21

가람^^*  

멋있다. 왜 난 이런 글을 못쓸까?

시민광장이 한 길로 가게 될 때 세상을 꼬집는 촌철살인을 기대해 봅니다.
09-05-21

젠장  

젠장... 속이 시원해서 눈물이 나올까말까 합니다.
이런 식으로 회원에게 답해야하는 대표님의 처지가 슬픕니다.
대표님, 힘내셔요.

그래도 대표님이 이번엔 화를 좀 내시니
안타깝게 지켜보던 이 회원은 도리어 마음이 편하네요.
이 힘든 상황에도 아직 그 열정을 지키고 계시는 듯하여...
09-05-21

파랑  

박무대표님..
굿굿하게 자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09-05-21

유시민정답  

대표님은 앞으로 이런 황당한 질문에 답글 달지 않아도 됩니다.

끊임없는 광장흔들기 이제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제눈엔 감자호크 이사람

이런 끊임없는 분란 야기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는 기성 정치인 같아 보입니다.

순혈주의자도 아니고 유시민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09-05-21

봄봄  

힘내세요!
09-05-21

당당하게  

신경쓰시지 마세요. 박무님.
09-05-21

아멜리에  

박무 님, 속 든든히 잘 챙기고 다니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09-05-21

사랑시  

끝장 보자고 덤비니 끝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 뭔 말이냐면 '저 사람 뭔가 있으니 저렇게 의심 받지!' 하는 시선으로 보는 회원들에게 사실 관계를 명백히 밝히라는 겁니다.

시민광장 대표 이전에 '박무'라는 개인의 명예와도 관련되니까요.

힘내시고.
09-05-21

박도사  

박무님 힘내십시오.

순혈주의 자주 찾고 진정성 자주 들먹이는 사람이 원래 먼저 변절하는 법입니다.

일등감자가 거의 썩은감자 다되었네요..
09-05-21

아랑아빠  

과거에 첨맘님과 같이 했다 하여 그것이 진골 일 수 없고, 시민광장을 통해서 비로소 참맘님과 일정 가까이 했다 하여 전에부터 같이 한 분들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2
09-05-21

해인  

감자가 썪으면 먹기가 고약해...
09-05-21

padadac  

감자,산희, 김반장,스나이퍼 ,칼융,
고마해라!
09-05-21

겸사복  

너무 엮은 것 아닙니까?

이 번 핵전쟁(?) 건을 제외한다면 김반장, 스나이퍼, 칼융님을 같이 도매금으로
넘기는 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복되는 비이성적 글쓰기와 그래도 나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글쓰기는 분명
구별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좀 거칠지라도...
09-05-21

山仁  

파다닥님!
다음주에 정모에서 뵙죠?

sal~sal~
09-05-22

장청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편집증 환자들이 꾀 있네요. 문제는 시민광장에 많다는 것이 ....^^
박무님 힘네세요.
09-05-21

새벽강  

박무대표님/
우리 조만간에 막걸리 한잔 하십시다.....
09-05-21

카스탈리엔  

진정한 외유내강의 모습입니다.
제가 사람 보는 눈이 좀 있나봅니다.ㅎㅎ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09-05-21

충청도양반  

쯧쯧즈-

왜 이런 최악의 상황이 왔는지에 대한 서로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소위 "개무시"전략은 시민광장의 분열을 의도적으로 초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셨나요?
하찮은 감자호크에게까지 공개적인 답변을 하시다니...
09-05-22

카스탈리엔  

君平曰 口舌者는 禍患之門이요 滅身之斧也니라
09-05-22

충청도양반  

내 댓글에 대한 댓글이데 이 무식한 놈은 님의 글이 소화가 안됍니다.
09-05-22

겸사복  

양비론으로 재단하는 님의 사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09-05-22

충청도양반  

검정닉에까지 일일이 답변하기엔 힘이 부치지만
한마디합니다.

지금까지 게시판의 논쟁을 보면서 제가 느낀 바를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건 누가 반성할 일인지 고민해 봅시다.
09-05-22

겸사복  

게시판에 논쟁이 있기는 있었습니까?
혹시 감자호크의 글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인가요?

자기만의 주관적 해석으로 남을 반복적으로 비난하는 글은
비열한 글쓰기일뿐입니다.

또한 그런 글에 추천을 누르는 회원들도 글쓴 이와 함께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친소관계 때문에, 우리 패거리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의
글이든 상관하지 않고 무조건 추천을 눌러주는 회원들이 글쓴 이를
지속적으로 부추겼기 때문입니다.

깊은 고민 부탁드려봅니다.
09-05-22

내일시  

힘!
09-05-22

나라  

박무님...지못미...ㅠㅠ
09-05-22

김은종  

박무님을 신뢰 할 충분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힘내세요!
09-05-22

카스탈리엔  

박무님,
시민광장 대표로 나서달라고 뒤에서 막 밀은 사람 제가 하나 아는데, 찾아가서 우황청심환 평생 먹을 것 사 놓으라고 대신 혼내줄까요? ^_^
09-05-22

운유하숙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09-05-22

미르아빠  

박무님힘내세요..
어둡은 걷힐겁니다. 그 어둡도 박무님 몫이지만..
09-05-2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4022 노무현의 부재와 잊혀진남자 유시민앞에서 노유빠의 길을 묻..   30 칼 융 09-05-22 29 5 1536
34021 회원님들께 .   10 성난대추 09-05-22 26 2 1109
34020 [집행부통신 제16호] 운영규약 개정 및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2 성난대추 09-05-22 24 0 6231
34019 마르그리트 뒤라스 - '카피탈 카페의 알베르'   2 ggamnyang 09-05-22 1 0 2604
34018 송림컬럼 송림 09-05-22 2 0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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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6 @@ 5월 24일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관악산 선전전   1 고무신 09-05-22 2 0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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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3 루제로스님, 녹취음성파일 올리시지요, 그럼 다 되는거 아닙..   23 김반장 09-05-22 29 10 1894
34012 정리가 되어가는 시민광장과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   2 정치판희망유시민 09-05-22 10 1 505
34011 ●● 만평 종합 2009. 05. 22 금요일...정의는 무엇!!! 순수 09-05-22 3 0 355
34010 [ 스나이퍼는 왜? ]   28 初雪 09-05-22 33 2 1561
34009 오늘 날씨 너무 죽입니다..   4 key아저씨. 09-05-22 5 1 462
34008 세분 정말 못 마땅합니다......참고 참던 말좀 하렵니다!   7 한율아빠 09-05-22 19 9 859
34007 해야 될 고소라면 해야되겠지요. 에어포지(핑크) 09-05-22 4 1 419
34006 시민 광장의 모든 눈팅들에게 고함 !   1 바다 09-05-22 2 0 429
34005 '괴물'과 친해지기   8 봉준호 09-05-22 2 3 584
34004 관습적자정과 언어폭력에 대해서..간략히   27 톡투미 09-05-22 9 2 753
34003 눈팅이 마지막으로 글쓰며^^   22 수민이아빠 09-05-21 17 0 750
34002 당희님, 제가 실수했습니다. 미안합니다   36 해당화 09-05-21 37 10 1744
34001 말싸움 감정 싸움하지 마세요.부동산세 걷지 못하는 당신은.. 파도가 빚은 반도 09-05-21 0 0 346
34000 저는 살아서 돌아온 역전의 쫄다구... 고향 앞으로...!!! e-마당 09-05-21 0 0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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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7 해당화님의 글에 대한 사랑시님의 댓글..가장 개념있는 댓글   24 해오름 09-05-21 8 5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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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님께!   69 박무 09-05-21 102 11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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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3 해당화님 해명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제 중앙운영위원 직을..   29 당희(당원희망) 09-05-21 41 10 2047
33972 김반장님에게, 그리고 시민광장 회원분들과 집행위에게...   18 루제로스 09-05-21 30 10 1261
33971 뭐 이건 사랑싸움인가요...?   6 e-마당 09-05-21 13 4 445
33970 감자호크님이 제기하는 문제   18 비무장 09-05-21 17 9 845
33969 감자님 겨란한판님 두분에게 부탁 좀 하겠습니다*^^*   9 부세쳐 09-05-21 42 10 892
33968 식사는 하셨나요...?   5 e-마당 09-05-21 4 1 482
33967 감자호크님을 눈여겨보면서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7 e-마당 09-05-21 24 10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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