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토론을 하다보면 주제에 따라 격렬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처럼 고소고발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은 본 적이 없습니다.
고소고발 당사자들이야 그럴 사정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좀 더 생산적인 담론을 형성하는 장으로 여기고 들어오는 회원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토론은 토론의 수준에서 끝내야지 어째서 매번 고소하겠다는 글을 봐야 합니까?
왜 이래야만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고소를 하겠다는 회원의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유시민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 전체의 문제인지..
기분이 참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