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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탈리엔, 곰신, 시적모험 님들,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칼 융 | 2009-05-20 12:05:54 | 조회 1186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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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기 전에 잠시 들어왔더니 저를 반민주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군요.

 

누군가의 글을 읽고 댓글을 읽고 비판을 하고 비난을 해도 정확한 워딩을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딱지놀이가 시민광장의 대세라고 해도 앞뒤문맥을 짤라서 얘기를 하면 사실은 비틀어집니다.

 

제 댓글을 보세요

 

  칼 융   2009-05-19 17:38:35
누구와 합의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일단 게시판상에서 흐르는 흐름을 대표님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가장 첨예한 부분은 아마도 지역광장개편과 홈피개편일겁니다. 이 두가지가 모든 의혹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들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힘듭니다.

그러니 지금 집행부에서 안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첨예하게 대립되는 사안들은 충분히 고려해서 집행부에서 모두가 환영할수 있는 단일안을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 만들어 달라는 부탁입니다.

그래서 그안을 가지고 찬반을 물어서 2/3이상이 찬성하도록 하면 어느정도 이문제로 인한 분란을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지금 집행부에서 지금 게시판의 흐름을 인지하시고 더 이상의 의혹이나 분란으로 서로가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원만하게 지혜롭게 하셔서 단일안을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핵심은 집행부에서 지금 게시판 상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리하면서 단일안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입니다. 단일안을 만들어달라는게 민주주의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장을 왜 칼 융 니가 무슨 권한으로 합의를 보냐는 식을 말하신분, 회원으로서 이 극심한 분란과 논란을 중재하기위해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지역광장개편과 홈피개편의 근본적인 원인 다름 아닌 스나이퍼가 깐 그 말과 엮어서 증폭되었기에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첨예하기 대립되는 부분은 소폭 또는 단일안으로 만드는게 더 이상의 분란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얘기했고 그것을 박무대표님이 수용했습니다.

 

이 과정이 무슨 음습한 뒷거래가 있으며 원칙에 어긋나는 게 있습니까? 게시판에 당당하게 얘기한 겁니다. 그리고 이미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단일안을 만들어 달라는 게 어떻게 의견낸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는지요? 시적모험님..

 

그리고 2/3가 규약에 없다고 하면서 비난하시는데요. 2/3는 다수가 환영하는 단일안을 만들자는 레토릭으로서 문장입니다. 앞의 문맥을 보시면 금방 아실텐데..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다시 수면위로 논란을 재생산하시면 대략난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3라는 표현이 의결절차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신 분이 계시다면 제 표현의 불찰입니다. 앞의 문장에서 단일안이라는 것은 이미 다수가 환영하는 안이기에 그렇게 표현한것입니다.

 

쉽게 딱지놀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스스로를 자제하면서 중재를 위해 나선 사람에게 진영논리로 다시 꺼져가는 불을 붙이고 싶으신가요? 다시 게시판이 마타도어로 넘쳐나고 확인사살하는 곳으로 부활하기를 원하십니까?

 

거기에 기꺼이 희생양이 된 스나이퍼님도 모자라서 이제 저를 잡으시렵니까? 제가 날센 검을 거두면 상대쪽도 거두어야 하는게 예의입니다. 더 이상 박무대표님과 댓글로 약속한 것에 재를 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박무대표님도 힘들고 이름이 거론된 많은 사람들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사족> 박무대표님이 두발양보하셨고 전 한발 양보했습니다. 그래서 박무대표님에게 희망을 조금이나만 봤습니다. 박무님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박무님을 위하신다면 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한방에 내리 적은 글이라서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극이아빠  

칼융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2/3에 대해서도 달리 책할 바 없다 여겨집니다. 그러나, 시적모험님이 말씀하신 [태 토론에 참여했던 회원들] 대한 배려는 대표님도 칼융님도, 그리고 앞으로 일을 진행해 감에 있어서 모든이들도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09-05-20

칼 융  

그리 이해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복 받으실껴!!
09-05-20

이런x  

지금 국회에서 2/3로 표결해 모든 법안 처리하겠다고 어느 한 당이 일방적으로 주장해 관철시키면
그게 민주주의 원칙에 맞냐? 하여간 생각하는게...ㅎ=
09-05-20

그물속 바람  

맛난 밥 짓듯이 복 많이 지어주세요

저희들 대부분 눈팅들은 free ride(?) 할께요
차비는 마음의 응원으로 대신합니다
09-05-20

시적모험  

답변 감사합니다.

칼융님의 해결 방안이 민주적 절차에 어긋나냐를 저는 물은 것은 아니고

그 민주적 절차 한켠에 혹 방치(외면)된 권리자들이 있다 보진 않느냐? 란 겁니다.

'없다'로 해석해도 될련지요?

없다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없다의 논리를 확인해 보고팠던 것뿐입니다.

그 논리는 본글로 대체되었다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딴분들은 모르겠으나, 전 박무님을 대신하여 님을 요리할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혹 젓가락 보고 놀라신 건지? 복 받으십시오.
09-05-20

무극이아빠  

제 댓글에 대한 답글로 시적모험님의 견해에 공감을 표했다 여겼는데요...
09-05-20

시적모험  

그래요? 그럼 '있다' 로 해석하겠습니다. :)
09-05-20

칼 융  

네 잘알겠습니다.

복 받으실껴!!
09-05-20

시적모험  

이게 왜 여기 와 있나? 그냥 얘기 좀 나누게 두지. 추천 드립니다.
09-05-20

강가에서  

이런 글이 비무장지대라니..
09-05-20

쩜머찐  

민주주의가 정해진 룰이 있으면 일단 지키고 보는게 우선이라는거 인정하시죠?
홈피개편과 규약개정문제에 정해진 룰이 있었습니다.
그 룰에 따라 의견 내신 분들이 많고.
어떻든 룰이 바뀌는 문제인데... 이리 편하게 생각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야 머.. 깊이 따지지는 않겠다 맘먹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칼융님 의사 관철하기 위해 해오신 일 생각하면 스스로 돌아봐야할건 많을 것 같습니다만...
09-05-20

미니파더  

민주주주의 원칙..??
다수결...대화와 타협...
이전에 상호 배려와 존중이라고 봅니다. 그점에서 칼융님 좀 까칠하시죠...^^
09-05-20

코버스  

"단일안이라는 것은 이미 다수가 환영하는 안이기에 그렇게 표현한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이건 흔히 말하는 다수결 원칙 아닙니까?

의견을 수렴해서 단일안을 만드는 것 역시 다수의 안이 채택 되는 것인데

집행부에 표결 하자는 것과 님이 말하는 다수의 안을 단일안으로 채택 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요
어차피 다수의 안을 채택 하는 건 똑같은데요....

그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표결로 할 건지, 단일안이 도출 될 때까지 토론을 할 건지 이것부터 표결 해야겠는데요
09-05-20

칼 융  

미니파더님 복 받으실껴!!

코버스님/ 탈퇴하지 않았나요? 재가입? 복 받으실껴!!
09-05-20

검은얼굴분홍닉  

칼융님!! 부탁이 있습니다.

님의 글을 조금 순화시키면 읽는 이들에게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무리 딱지놀이가 시민광장의 대세라고 해도 .......



남의 집도 아니고 우리집 잘되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미안합니다.

중게글을 읽다보면 가슴 베이는 표현들이 하도 많다보니까

이렇게 찌질하게 부탁드립니다.
09-05-20

지나가다  

이리 하실려구 다시오셨나?
그리고 보여지는 글쓰기는 한방이 아니라 다듬고 다듬길 바랍니다.

여전히 배려없는 글쓰기 ..

대박 맞으시구려..

이리하면 나두 같은 의미겠지
09-05-20

카스탈리엔  

왜 민주적이지 않은 지 제 생각을 약간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단, 지금은 근무 중이라 이따 밤중에 집에 가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딱지 놀이'의 의미를 몰라 반박을 못하겠네요.

그게 뭔 뜻이죠?
09-05-20

칼 융  

바쁜신데 꼭 적을 필요있습니까^^

그만 하시죠. 부탁할께요~~

복 받으실껴!!
09-05-20

카스탈리엔  

음, 그러죠 뭐.
사람이 어찌 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산답니까?
그저 지혜롭게 모든 것을 잘 매듭지으실 것이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09-05-21

칼 융  

고맙습니다.

제가 좀 까칠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실껴!!
09-05-21

마음이  

시민님의 '원샷 대통합'과 비슷한 거군요.
09-05-20

아랑아빠  

이 논란을 매듭짓고 칼융님,박무님,스나이퍼님등 시민광장에 모두 모두 소중한 분들이
모두 승리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09-05-21

내일시  

음
0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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