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님의 소위 ‘폭로’ 글에 거론된, ‘신당창당모임의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개최’한 부분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음을 사과드립니다.
다만 몇 가지 부연 설명을 구차하게 드립니다.
이 모임을 지난 1월 중순 경에 갖았던 모임이었으며 이미 당시 중게에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스나이퍼님의 언급으로 인해 알려 졌고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66365),
이를 겨란한판님이 문제 삼아(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82928)
게시판에서 제가 해명을 했던(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83079) 사건입니다.
이미 5개월 전에 있었던 그리고 그 문제로 한 차례 홍역을 치뤘던 사건이지만 어쨌건 다시 그 부분이 재 거론되어 이에 대해 일부 회원들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시어 재삼 사과드립니다.
박무님이 어제밤에 올리신 사과(?) 해명(?) 글입니다.
아침에 이 글을 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거두절미 왜곡도 정도가 있지 왜 이렇게 태연하게 또 거짓말을 하십니까? 제 글을 읽어보기는 하신건가요?
도대체 스나이퍼님의 저 글 어디에 신당모임이라는 언급이 있나요?
당시 중게에서 저 글로 신당모임이 논란이 되었다구요? 아니잖아요.
저 글의 논란은 중앙운영위원에 대한 식비 교통비 지급논란 아닙니까? 누구든 링크타고 한번 읽어보세요. 스나이퍼님은 저 글에서 신당의 신 자도 말하지 않았고 따라서 저 글 보고 신당모임 얘기를 꺼낼 수 있는 사람은 당시 한명도 없었습니다.
하물며 "이를 겨란한판님이 문제 삼아"라니요?
저기 링크하신 저의 글이 제가 스나이퍼님의 글을 보고 신당모임을 알게되고 이를 문제삼은 글이라구요? 그런 대목이 도대체 제 글 어디에 있습니까?
1월모임이라는 것조차 박무님의 저 글을 보고 오늘에서야 안 사실입니다.
어제 제 글을 안 읽어보셨다면 다시 복사합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10280
박무님의 거짓답변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타 단체나 이름을 거명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 보였고 모양 안좋게 계속 따지듯 하는거보다는 이 정도 의사 표시면 반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였죠.
그런데 오늘 스나이퍼님의 글을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아예 시민광장 중앙사무실에서 신당창당모임을 가졌다니요? 그게 제가 부탁을 드렸던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지만 박무님은 물론이고 바로 그 참정연 사무처장님까지 참석하셨다구요. 그 자리에서 그분은 박무님을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며 자랑인지 확인인지 하셨다구요.
제가 지난번 글로 그리 말씀드렸는데.... 어제 스나이퍼님의 글을 보니 아예 시민광장 사무실에서도 또 모임을 했다는 사실에 기가 막혀 쓴 글이 어제 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신당모임은 박무님과 함께 모임에 참석하신 분한테서 직접 들은 거라고 어제 말씀드렸고 원하신다면 그분 이름 밝히겠다고도 했습니다. 밝힐까요? 제가 들은 모임은 다른 장소고 사디연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모임입니다. 그것 말고도 사디연과 전혀 관련없는 신당모임에 두번 참석하셨다고 하셨었는데 1월 시민광장 사무실모임에.. 도대체 몇 번이나 참석하신 겁니까? 신당추진모임이 몇 개나 되는건가요?
"이미 해명을 했던 사건"이라구요?
지금 그 해명이 거짓말이라 문제되는거 아닙니까? 어제 제 글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답답합니다.
진솔하게 밝힐건 밝히고 잘못된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렇게 해야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박무님의 말이 신뢰를 얻는거지 이렇게 거짓 해명을 반복하는데 어떻게 박무님의 말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박무님은 마치 이미 제대로 다 해명됐던 사건인데 저를 또 똑같은 얘기나 반복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잖습니까? 그것도 눈 앞에 뻔한 거짓 정황을 가지고 말입니다.
지금 관계되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잖아요? 박무님의 저런 해명들이 다 가짜라는 것을요. 도대체 다 알면서도 가만히 계시는 분들도 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요... 이런 식으로 글 쓰기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눈 앞에서 뻔히 사실을 비트는데 말을 안할수도 없고 정말 죽겠습니다. 정말 갈수록 실망입니다. 꼭 제가 신당 창당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도 정말 싫고요.
그리고 말입니다..........
앨런쇼어님 산희님 작작 좀 하십쇼.
박무님 글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정상적으로 할 자리를 님들이 지금 없애고 있지 않습니까?
부탁으로 들으셔도 좋고 뭐 어떻게 들으셔도 좋은데 제발 그만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