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무슨 핵폭탄이 떨어 질지 기대했다.
오늘 보니 박무대표발언도 아니고 금강이라는 사람이 한 발언과
신당 창당모임이 시민광장사무실에서 했다는 두가지다.
사실 여부를 떠나 대체 이것이 나랑 무슨 상관인가 말이다.
박무대표가 신당창당모임 참가가 아니라 그 더한 것을 한들 내 의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의미가 있느냐는거다.
박무대표가 신당을 참여하든 구당에 참여하든 민주당에 참여하든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가..회원들에겐 무슨 영향을 미치는가..
대표가 그 어디 정당에 참여하면 나도 따라가야 되는건가...
시민광장을 어디 신당에 통째로 받친 것도 아니고(대표가 그런 권한이 있는지 모르지만),
신당창당에 참여하도록 참여하도록 대표의 권한(있는지는 몰라도)으로
강제,회유하거나 회원신상정보를 신당에 몰래 넘기면 몰라도
이런 깜도 아닌 소총2발로 시민광장이 휘둘리는거보니 안타깝고 한심한 생각마저 든다.
매번 얻어터지는 동네북 대표를 만들어놓고 대표의 외부적인 활동 정보를 폭로해서
마치 시민광장이 위기가 왔고 시민광장이 어디 팔려가는 것처럼
호들갑떠는 사람들의 저의가 더 궁금해진다...
대표가 신당 창당이 아니라 그 더한 것을 가지고 와봐라....
내 맘이 동하지 않는데 대표가 하자는 대로 따라 하는가...!!!
대표는 대표고 나는 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