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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길을 묻는다
스나이퍼 | 2009-05-18 05:49:16 | 조회 460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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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당 추진에 관하여

 

먼저 밝혀둘 것은, 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그리고 선진당 등의 지역주의 세력이 과점하고 있는 정당지형에 새로운 전국정당이 꼭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현재 논의중인 신당 추진작업이 잘 되기를 바라며, 신당이 출범할 경우 당원으로 참여하여 내 힘을 보탤 생각도 갖고 있다.

 

적어도 한국 정치에서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그 역사적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하며,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신당이 만들어지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부디 개혁당 창당의 열망과, 열린우리당의 창당 정신이 부활하기를 기대한다.

 

신당을 추진하는 세력에 노무현 세력이 부분 집합으로 들어가 있으므로, 여타 세력이 함께 참여한다고 해서 배타할 생각은 없다. 일부 문제가 되고 있는 사회디자인연구소도 참여하고 있는데, 나는 사디연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거기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 대표적으로 해당화님 등에 대해서는 여타 회원들이 본받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무언가를 공부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것은 장려해야 할 일이지 배타할 일은 절대 아니다. 동시에 나는 그 신당이 완벽하게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할 것을 기대하지도 않는다. 부분적으로 합치하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개인 자격으로 신당 추진에 찬성하며,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다.

 

2. 신당과 시민광장

 

그래서 알음알음 시민광장의 다수 회원들도 신당추진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 손들어보라고 하면 꽤 많을 것이다. 오프모임 자주 나가는 사람들은 대충 다 아는 사실이지만...어쨌든 나쁘게 안본다.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평가할만 하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여러 회원들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시민광장 차원에서 어떤 형태로든 신당에 동원되는 것에는 반대하는 경향이 뚜렷해 보인다. 나만의 착각은 아닌듯 싶다. 현 집행부에 우호적인 사랑시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의견을 밝혀주셨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시민광장은 유시민의 팬클럽이기 때문이다.

 

회원 개별적인 참여는 문제삼을 이유가 없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광장이 신당추진세력이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3. 시민광장의 독자성

 

그러나 우려스러운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신당 추진모임에 참여하는 것은 그렇다고 치지만, 시민광장의 독자성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가? 시민광장이 비록 '정치인 유시민'으로 인해 출범했다고는 하지만, '시민사회'의 영역임에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시민광장은 시민사회의 영역에서 독자성을 획득하였는가? 시민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유감스럽게도 독자성도 확보하지 못했고, 명확한 포지션조차도 정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자리에 서있다. 그래서 선거가 있으면 우르르 몰려가고, 유시민 강연 몰려가고. 그럼 다 됐는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이 뭐가 있지? 시스템개편하고 규약개정하는거? 이게 그렇게 아주 중요한 문제인가? 시민광장 회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그러나 각 지역별로 특성에 맞게, 그리고 참여광장의 특성에 맞게 시민사회 속으로 들어가는 사업이 하나라도 있는가? 시민사회와 단절된 시민단체, 이게 시민광장의 초라한 모습 아닌가?

 

정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제도권정치와 비제도권정치>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시민광장의 영역은 어디인가? 비제도권정치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생활정치'라는 것은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면서 정치에 가담하는 것' 정도로 이해되고 있다. 소위 몸빵이니 돈빵이니 글빵이니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이기는 하지만 특정 정당과 정치인의 서포터, 즉 보조자 역할에 그치고 있다. 좋다 양보한다. 자발성이 개입되었으니 주체라고 봐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규정할 경우 시민광장이라는 곳은 끊임없이 제도권정치만을 쳐다보며 바람에 흔들리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이미 그 우려스러운 상황은 지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이광철과 홍영표>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싫지만 후보가 좋아서? 유시민을 도와준 사람들이니 빚을 갚기 위해서? 다 좋다. 그렇다면 시민광장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이미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유시민은 민주당이 듣기에는 최악의 발언을 했다. 그런 민주당에서 출마한 후보를 시민광장이 지원했다. 경쟁후보는 "시민광장은 선거에서 손을 떼라"라는 말까지 했다. 앞으로는 어떻게 할건가? 이 모순을 어떻게 답변할건가? 시민광장 게시판이 온통 그 이야기로 뒤덮일 때....차마 태클을 걸지 못했지만, 적어도 반성은 있어야 하지 않나? 유시민이 도와주라고 그랬다고? 대표까지 나서서 설레발쳐야 하나? 유시민이 비공개로 했으면, 시민광장 안에서도 조용히 그렇게 도와주면 안되나?

 

바로 이것이다. 앞으로 선거에 줄줄이 이어진다. 아마 쉴틈없이 이어질 것이다. 당장 올해 10월에 또 한번의 보궐선거가 있다. 그리고 내년 2010년6월에 지방선거가 있다. 완전 대규모 선거다. 이 선거가 끝나면 이미 대권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지방선거가 끝난 직후부터 구도가 드러나고, 2012년 4월 국회의원 선거 준비로 바쁠 것이고, 동시에 같은 해 12월의 대통령선거로 정신이 없게 될 것이다.

 

시민광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냥 선거에 휩쓸려가버리지 않을까? 시민광장의 독자성은 어디로 갈 것인가? 연이어질 각종 이 선거, 저 선거에 계속 몸빵하고, 돈빵하고, 글빵하고 그럴 것인가? 그러다가 세월 다 보내고. 그러면 그 뒤에는? 다 잘될 것인가? 그 선거가 잘되면 우리가 행복한가? 우리한테는 뭐가 남지? 공부는 언제하고, 시민사회 속으로 들어가 밑바닥부터 다지는 일은 언제하지? 선거만 기다리고, 선거만 준비할텐가?

 

4. 시민광장의 가치

 

2002년 우리는 노사모와 개혁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시민단체와 정당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그리고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지금 2002년의 그 꿈을 다시 꾸고 있는가? 거기에 유시민의 자리가 있다고 보는가?

 

시민광장 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새로운 정당에 참여하는 것은 권장할만하다. 누군가는 거기에 힘을 보태어야 할테니 말이다.

 

그러나 말이다. 시민광장의 가치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유시민이 노무현을 계승하듯이, 시민광장은 노사모를 계승한 집단이다>

 

유시민 본인이 부정하든, 시민광장이 부정하든, 유시민은 노무현의 계승자다. 원하든 원치않든 그렇게 되었다. 앞으로 벌어질 숱한 선거에 유시민의 자리는 없다. 노무현의 자리도 없다. 그런데 시민광장의 눈은 선거에, 정당에 몰입되어 있다. 우리 자리도 없는데 말이다. 아닌 말로 한 자리 꼽사리 끼워준다고, 그거 감사해하면서 시민광장 전체가 몰입해야 할 이유가 있나? 없다면 지금 무얼하고 있지? 도대체 하는 게 뭔가? 아닌 말로 죄다 알음알음 신당모임에 마음이 가있는거 아닌가? 신당 참여 좋다. 그러나 한 다리만 걸치는 정도여야지, 올인하지 마시라. 시민광장이 주력부대다. 주력부대에서 이탈하지 말라는 얘기다. 원래 그쪽 선수들은 그냥 그쪽에 매진해도 뭐라 안한다. 

 

노사모가 황폐해진 사실은 익히 알 것이다. 그렇다고 노사모를 폄훼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그들은 그 시대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한 것이다. 시민광장은 그 노사모를 진화해야 할 역사적 책무가 부여된 집단이다. 2002년의 아름다웠던 추억은 그야말로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겠다. 역사의 한 페이지로.

 

그리고 그 노사모를 뛰어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야 한다. 그런데 제발 우리들의 시선을 '제도정치'에서 좀 다른 지점으로 돌려보면 안될까? 그 새로운 지평이 왜 하필이면 또 '제도정치'여야 할까?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안말린다. 나부터 참여할테니깐....

 

그러나 시민광장이라는 집단의 시선이 제도정치에만 머물러 있어야 하나? 그래서 어떻게 노사모를 뛰어넘어 진화한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2002년에는 노사모도 최초, 개혁당도 최초, 서프라이즈도 최초였다. 그 모든 게 최초의 모델이어서 '바람'이란 걸 만들어낼 수 있었다. 지금도 그러한가? 노사모를 베낀 팬클럽은 셀 수 없이 많다. 개혁당은 한 여름밤의 꿈처럼 사라졌다. 서프라이즈의 위세도 예전만하지 못하다. 왜? 이미 구식 모델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시민광장은 대단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오프라인 동력이 있고, 온라인의 위력도 잠재하고 있다. 이 에너지를 왜, 늘, 관성적으로 제도정치에만 사용해야 하는가? 시민들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까? 노무현이 주창한 시민주권운동의 동력으로 활용하면 안되나? 각 기초광장, 광역광장 단위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해, 봉사활동이든, 자선사업이든, 고양창안센터와 같은 활동이든, 지역밀착형 시민단체로 진화할 수는 없는가? 그렇게 모인 에너지가 유시민을 띄워올리는 동력으로 사용되지는 않을까?

 

5. 표류하는 시민광장

 

그런데 시민광장이 3기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 시민광장은 표류하고 있다. 게시판 드잡이 때문인가? 그렇다면 이 분란 하나 조정해내지 못하는 무능한 리더쉽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묻는다. <시민광장의 비전은 무엇인가?>

 

시민광장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 실천적인 전략은 무엇인가? 또한 한국사회에서 자리잡아야 할 위치는 어디인가? 이 모든게 유시민에게 달려있다고? 그래서 유시민 입만 쳐다보고 있나? 유시민 의중만 살피고 있나?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라고? 그래서 늘 시민광장의 시선은 제도권정치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가? 그러면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는가?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다수결은 민주주의 제도에서 최후의 수단이다. 최선의 민주주의는 합의다. 합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극단적으로 견해가 갈릴 경우엔 '합의안'을 만들어낸다. 심지어 우리가 욕을 하는 국회도 합의안을 만들어내고 그런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게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표결로 밀어부친다. 최후의 수단이다.

 

시민광장 안에서 언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 분명히 견해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데도 그냥 표결에 부쳐버릴 태세다. 이래도 한나라당과 닮지 않았다고 변명할텐가? 표결추진을 중단하시라. 민주주의를 실험하시라. 합의안을 만드는 것이 진짜 민주적인 방식이다.

 

6. 노무현 가문의 멸문지화, 그래도 근본없는 가문은 되지 말자

 

노무현 가문이 쑥대밭이 되었다. 민주당은 빼놓고 아주 노무현 가문만 골라서 잡아족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그 친인척 일가가 모조리 발가벗겨지고 있다. 그야말로 삼족이 멸하고 있다. 그 주변에 있었던 강금원을 비롯한 노무현 식솔들도 모조리 고초를 겪고 있다. 그렇다...완전히 폐족이 되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떠돌고 있다. 자신들의 나라가 없어서 전세계를 떠도는 쿠드르난민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2천년간 방랑했던 유태인들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래서 여기 눈치보고, 저기 눈치보고 그래야 하나? 삼족이 멸문지화를 당해도 근본없는 놈은 되지 말자. 아마 오랜 시간 우리는 복권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노무현이 복권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조선이라는 나라를 디자인하고 개국했던 정도전은 개국초에 역도로 몰려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그는 200년이 흐른 후 복권되었다. 정도전 사후 100여년 후에 정도전의 비전을 부활하려다 조광조도 죽임을 당했다. 그 역시 그로부터 다시 100년후에 복권되었다.

 

그들은 끝내 조선을 지배했다. 사상으로 지배했다. 그들은 각자의 고향으로 낙향하여, 향약을 실시하여 공동체를 건설하고, 서원을 세워 인재를 길러내고 삶의 규범을 만들어냈다. 와닿는게 없나? 멸문지화를 당하고 있는 우리가 지금, 그리고 앞으로 꾸준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와닿지 않나? 이미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실천하고 있다. 안될 것 같나?

 

당신들은 우리 당대에 무슨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럴만큼 우리의 실력은 갖추었나? 기반은 있나? 토대는 있나?

 

우리는 지금 멸문지화를 당한 가문의 아들들이다. 당신이 노빠라고 한다면, 당신이 유빠라고 한다면.....

 

쿠르드족을 보라. 근본없이 이쪽에 붙었다가 저쪽한테 터지고, 저쪽에 붙었다가 이쪽한테 터지고 있다. 쿠르드학살이 왜 일어났는가? 근본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 신세가 되고 싶나?

 

7. 연대에 관하여

 

흔히 연대를 말한다. 유시민도 선의 연대를 말했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다수파와 소수파, 강자와 약자가 존재할 때 연대는......다수파가 소수파를, 강자가 약자를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손을 잡는 것이 연대다. 다수파가 소수파를, 강자가 약자를 대등한 당사자로 인정해주지 않는데도 소수파가, 그리고 약자가 먼저 연대를 말하는 것은, 굴종이다.

 

또 알아야 한다. 노무현 세력은 단 한번도 다수파, 강자였던 적이 없다. 유시민이 다수파, 강자였던 적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결과다. 유시민은 노무현 세력의 장자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진보좌파라는 사람들이 당신들 눈에 약자로 보이는가? 그렇다면 한국 사회의 본질을 아직 못본 것이다. 그들은 단 한번도 약자였던 적이 없다. 그들은 보수우파의 반대편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진, 또다른 비주류기득권세력일 뿐이다.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반대편에 서서 호남의 맹주로 기득권을 향유하듯이....노무현세력은 그 어디에도 자리가 없다. 지역구도의 정치판에서도, 엘리트 진보와 보수가 확실하게 지배권을 행사하는 한국의 지식사회에서도, 자리가 없다.

 

우리가 소수파라는 사실을, 약자라는 사실을 모른채 그럴싸하게 사회민주주의니를 떠드는 진보연하는 인사들에게, 걸핏하면 참여정부를 신자유주의라고 떠드는 인사들에게 '관용'을 말하고, '연대'를 떠드는 것은 주제파악이 될 된 것이거나, 비굴한 굴종에 불과하다. 근본없는 집안의 자식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8. 다시 신당과 관련해서

 

나는 신당 창당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나 개인 스나이퍼가 신당에 당원으로 가입하는 것과 시민광장이 신당의 동력이 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 시민광장이 신당 창당의 동력이 되는 순간, 시민광장은 시민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진다. 그 모든 것이 정당활동의 방편으로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시민들에게 거부당할 것이다. 시민광장의 활동영역은 대폭 축소될 것이다. 그야말로 외연확대는 공염불이 될 것이다.

 

진짜 외연확대에 대해 고민하자. 외연확대는 시민들 속에서 찾아야지. 정치에 몰입한 특정 정파를 흡수하는 게 외연확대는 아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질 시간이 없는, 그리고 이런 게시판에 들어올 시간이 없는, 그리고 이런 정치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그런 시민들을 빼놓고 누구를 상대로 외연확대를 한단 말인가? 이 게시판 안에서 근본도 없이 민주당 지지하는 자들과 헤헤거리면 외연확대고, 사민주의 떠들면서 진보연하는 인간들과 헤헤거리면 외연확대인가? 그런다고 그들이 우리 손을 잡아주리라 믿는가? 오히려 그들이 우리를 포섭하러 왔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우리의 사상을 흔들고, 논리를 흔든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당장 민주당에 대한 입장부터 흔들리는 사람들 부지기수 아니었나? 이광철 지지하는 동안.....근본없는 집안의 자식은 되지 말자. 품격은 지켜야 한다.

 

그래서 신당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회원들이 다수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가 틀렸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나? 이런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왜 걱정을 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았나?

 

9. 그래서 박무 대표와 권태홍씨(금강)에게 묻는다

 

- 먼저 권태홍(금강)씨에게 묻는다.

 

무슨 x파일 같은 거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이 크겠지만, 신당 추진모임데 참여하는 분들이 무슨 죄지은 분들도 아니고, 각자 선택에 의해 하는 것이라서 명단 공개같은 유치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지금 핵폭탄을 던지고 있다. 시민광장의 정체성, 즉 노무현 가문의 자식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묻고 있다. 노무현의 후예들로서, 그 노무현이 주창한 시민주권운동을 시민광장의 비전으로 세울 것인지를 묻고 있다. 근본없는 집안의 자식으로 쿠드드족처럼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천덕꾸러기처럼 살아갈 것인지, 비록 집안이 망했지만 노무현 가문의 후예로서 품격을 잃지 않고 역사적 관점위에 우리를 올려놓고, 긴호흡으로 미래를 도모할 것인지 묻고 있는 것이다.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다. 시민광장이 어떤 길로, 어떤 방향으로, 어떤 가치를 지향하면 갈 것인지를......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만약 회원 다수의 의사가 노무현 가문의 후예로서, 노무현이 가는 길을 따라나서지 않는다면....나 역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민광장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없으므로.......(다시 말하지만, 시민광장 회원 개개인이 신당에 참여하는 것은 적극 권장한다. 그러나 시민광장이라는 집단의 선택과는 맥락이 다르다.)

 

그래서 박무 대표와 권태홍씨에게 묻는다.

 

나는 권태홍씨의 권유로 고민끝에 신당 추진모임에 참여했다. 무엇보다도 권씨가 노무현 가문의 아들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동지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당모임의 리더 역할을 하시는 분이 확실한 노무현 가문의 식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참정연과 참평포럼을 거쳐서 신당을 추진하는 권씨가 시민광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은 별개의 문제다.

 

내가 올해 초 권씨의 초청에 응해 신당모임에 참여한 것은 시민광장 사무실에서였다. 회사 업무에다가, 민주주의2.0, 사람사는세상, 다음 까페의 연구회 등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엄두가 나질 않아서 거절했다가, 그냥 회의에 참석해서 내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내놓는 정도로 도움이나 줄까해서 부담없이 참여한 것이다. 처음 공지된 장소는 고속터미널 근처였는데, 나중에 시민광장 사무실로 장소가 바뀌었다. 처음에 의아했다. "신당모임을 왜 시민광장에서 하는거지?" 라고. 그렇지 않은가? 그럴 수도 있다고? 좋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권태홍씨 입에서, 그 당시에는 내가 금방 이해하지 못했던 말이 나왔다. 이미 회의를 위해 지방에서 김두관 보좌관을 하셨던 모모님을 비롯해서 다들 모여서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이러저런 사담을 하던 중 게시판 이야기가 소재로 올라왔고, 권씨는 "우리가 박무형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라는 말이 그것이다.

 

참정연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권씨가 참정연과 참평포럼에서 차지했던 위치가 그렇기도 하다. 참정연이 해산한 뒤, 그 세력들이 참평포럼으로 옮겨갔고, 그나마 참평포럼이 해산하면서 그 멤버들이 어디 갈 곳이 있었겠는가? 이해는 되지만....

 

그래서 먼저 권씨에게 묻는다. 저 발언의 의미를 명확하게 해명하기 바란다. 궁색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참정연의 조직적인 선거개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명확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저 발언만으로도 그동안 게시판에서 참정연의 조직적인 선거개입 의혹을 제기하던 사람들의 주장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참정연과 참평포럼을 거치면서 시민광장이라는 팬클럽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분들이 무엇하러 박무 대표를 내세워 시민광장을 접수하려 했는지, 그 속내도 듣고 싶다. 주로 현실정치에 몸담았던 분들이 느닷없이 팬클럽을 접수한다? 왜 그래야 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권씨를 참평포럼에서 처음 알고나서 좋아했다. 물론 내가 박무 대표에게 처음으로 파쇼를 언급한 이후 나에게 일언반구없이 신당모임 비공개 까페에서 강퇴조치를 하고, 기본예의도 없이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없이 연락을 두절한 행위는 괘씸하기 짝이 없다. 

 

- 박무 대표의 자진사퇴를 요구한다

 

어쨌든....온라인의 흐름 말고는 정보가 없었던 나는 그 당시에 "저건 무슨 소리지?"하고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고 그냥 넘겨버리고 말았다. 지금 와서 하는 얘기지만, 나 역시 시민광장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고, 특히 2기 집행부의 유시민 정보 독점현상에 대해서는 좀 웃기고,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3기 집행부 출범을 환영했던 입장이었다. 이런 반감이 시민광장 정권교체에 많은 공을 세웠다고 보는 입장이다.(내가 이렇게 말하면 시비걸 인간들이 분명 있을터...부천광장의 모 인사가 증인이니까 믿어도 된다.) 

 

(유시민의 대통합신당행을 놓고 새벽편지님과 대판 싸운 이유가 그런 맥락이기도 하다. 나는 당시에 열린우리당 해체를 끝까지 반대했던 입장이고, 새벽편지님은 나한테 뭘 모르고 그렇게 반대하지 말라는 투였다. 유시민이 이미 해체에 동의했다는 얘기였다. 물론 나만 뭘 모르고 길길이 날뛴 셈이지만 정보불균형에서 오는 불쾌함은 말해 무엇하리...)

 

그래서 나는 게시판 분란에 대해 중간자적 입장을 견지할 수 있었고, 다만 박무 대표의 리더쉽 부재에 대해서는 조금 짜증이 나긴 했어도 정당한 집행부인 만큼 힘을 실어주자는 입장이었다.

 

대표적으로 겨란한판님이 신당모임 등과 관련해 게시판에 글을 올리자 이렇게 답변을 올렸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83079 그런데 박무 대표는 거짓말을 했다.

 

- 신당창당 모임에 대하여

 

신당 창당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어떤 모임이 있습니다. 그 모임은 사회디자인연구소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여러 다양한, 진보개혁의 한 귀퉁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작년 겨울 어느 날 부터 만나기 시작한 모임입니다.

 

그 모임은 그동안 몇 번 모인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중 저는 두 번 참가했는데 특히 그 모임에  온라인 정당에 대한 연구모임이 있어 마침 저에게 자문을 구해와 관심을 갖고 참석하였던 것입니다.

 

이게 올해 2월16일에 박무 대표께서 올린 글이다. 나는 이 글에 아주 바보같은 댓글을 달았다. 그래서 칭찬까지 받기도 했지만....

 

 스나이퍼   2009-02-16 18:48:05

이 정도면 충분해요....건강 잘 챙기세요...

 

     
  검퉁이   2009-02-16 19:16:46
스나이퍼님 오늘 멋쩌부러~~

 

진짜 뭘 모르고......시민광장에서 회의할 때 들었던 이야기의 맥락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사회디자인연구소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그리고 두번째 문장의 발언은 마치 그냥 두번 정도 그냥 참석한 것이지 큰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변명한 것이다. 박무 대표님..정말 그런가요? 시민광장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그 신당모임에 참여하는 계시는데, 저런 변명은 구차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최근의 시스템 개편, 특히 회원게시판 신설이 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박무 대표의 글에 발끈했을까? 박무 대표의 거짓말 때문이다. 지난 2월13일 회원전용 게시판에 대해 겨란한판님이 질문을 하자 이렇게 답변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81200

 

- 게시판을 회원 전용으로 바꾸겠다는 발상


작금의 갈등이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있어 어느 쪽이든 검정닉의 역할이 적지 않음을 부인하긴 어려울 듯싶습니다. 이를 답답히 여기는 일부 회원들이 회원전용 게시판의 개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전체적 평가에서 기존의 게시판 보다는 운용상 약간의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 개편 등은 또한 회원들의 의지와 참여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정식으로 다뤄진다면 전회원 투표에 의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 결정에 있어 3기 집행부는 아무런 의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5월14일, 그것도 한참 회원들이 분위기 좋고 다양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속속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포고령 때리듯, 개인견해를 전제로, 글을 올렸다. 아주 단호한 어조로...그리고 아주 장황하게.....너무 길어서 일부 인용이 불가능하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08259

 

그동안 박무 대표가 한 일이 뭐가 있는지 돌아보자. 유시민이 후불제 민주주의 책 펴냈을때 강연회 조직한거? 솔직히 그게 일인가? 시민광장은 유시민이 안움직이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 조직인가? 시스템 개편? 규약개정? 시민광장.....정말 잘 굴러왔었다. 적어도 내 기억에는 그렇다. 이런 저런 분란이 있어도 그냥 하나의 거쳐가는 흐름으로 생각할 뿐, 지금처럼 검은닉이 크게 문제된 적도 없었다. 검은닉이 문제라는 사람들, 당신들도 검은닉 열심히 사용하면서 하늘 보기에 부끄럽지 않나?

 

2기 새벽편지나, 3기 박무 대표나 공통점이 뭔지 아는가? 유시민 입만 쳐다보고 있다는 거다. 노사모가 노무현 입 쳐다봤다는 이야기 들어봤나? 유시민이 지침을 안내려주면 시민광장 동작그만 하고 있어야 하나?

 

시민광장은 노무현과 어떤 관계인가? 노무현의 봉하마을을 위해 무슨 구상을 하고 있는가? 멸문지화를 당하는 노빠들의 중심에 서야 할 시민광장은, 심지어 노빠들조차 사민주의니 뭐니 하는 세력들 등쌀에 시달리는 상황에 이르렀다. 연대는 나를 바로세우고, 나를 인정받으면서,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위에서 성립하는 것이지, 내 근본을 포기하면서 손잡는게 연대가 아니다. 오히려 서로의 차이를 확실하게 인식해야 주고받으면서 연대라는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도 흥, 저것도 흥, 이게 연대라고 떠벌리는 한, 시민광장은 노무현 가문의 계승자로서의 위치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사람사는세상 회원이 10만명이다. 그런데 거기에 유시민 세력은 극히 소수다. 아직 자리가 없다는 얘기다. 위기감 안느껴지는가?

 

다시 말하지만...노무현 없는 유시민은 없다.

 

도대체 통합의 리더쉽 한번 발휘못하고, 뒷북치고, 비전제시는 없고, 비전이 없으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이게 다 회원들이 발목을 잡아서라고? 시민광장 회원들이 할 일이 있어봐라. 지금처럼 게시판이 썰렁한가. 지금 시민광장 전체가 올스톱된게 눈에 안보이나? 유시민 하나 동작 멈췄다고 시민광장이 멈춰버리는 거 웃기지 않나? 자체적인 비전도 없고, 주체적으로 사업을 만들어낼 역량도 없고.......이제 그만 자진사퇴하는 게 좋지 않을까?

 

무능력한 지도부에 거짓말까지 하는 지도부는 시민광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박무 대표의 신중하고 대승적인 결정을 기대한다.

 

(핵폭탄이라 하니까 무슨 선정적인거 기대한 사람들은 낚시밥 물었다고 생각하시고, 정말 시민광장의 갈 길에 대해 고민하신 분들은.....핵폭탄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실거라고 믿고.....시민광장 수준, 만만하지 않습니다. 게시판 때문에 자꾸 괴롭다고 하시는데....이 정도 못견뎌내고 그냥 알콩달콩 그렇게 사실려고 했어요?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세상입니까? 오히려 지금은 피터지게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근본을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진짜 큰 싸움을 준비하기 위해서는.....곪아 터진거는 짜내야지...대충 덮어놓고 가면 불구가 되는 수도 있습니다...답글은 출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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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추  

책사는 장수의 목을 치지 않는다.

집단의 안위를 걱정할 뿐
09-05-18

산희  

장수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안타까습니다.

박무대표일꾼님 성난대추집행위원장님!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는데.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무대표일꾼님!

님의 공시적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09-05-18

e-마당  

잘 읽었습니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3기 집행부는 시민광장을 위하는 일보다 나름의 의도를 실현하는데 더 몰두하고 있었군요.

3기 집행부는 시민광장에서 손을 떼시기 바랍니다.

저도 신당창당의 필요성을 작년부터 나름 얘기해 온 사람이지만(민주 2.0과 사람사는 세상에 자료 있음) 시민광장을 신당창당의 발판으로 삼으면 안되지요. 시민광장은 시민광장으로서의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

3기 집행부는 신당창당하는 일에만 몰두하시고 전원 사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유시민을 살리는 길이고, 시민광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입니다...!!!
09-05-18

결국....  

스나이퍼 결국 이거였나? 핵폭탄?
자신이 생각하기에 핵폭탄을 던졌다 생각하겠지만
이건 소 하품하는 소리야.

이미 다 아는 얘기잖아.

순전히 자신의 개인적인 호불호, 개인감정, 주관적인 정치지형판단..
뭐 이런거군.

여기 거명된 사람들이 모두 답변을 해야 되는건 아니겠지.
09-05-18

스나이퍼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뒷담화 라인이 있으신 모양이군요...혹시 그날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도 참석하셨나요?

죄송합니다...온라인에서 주로 노는 저같은 사람들은 밑바닥에서 백조가 개헤엄을 치는지 몰랐습니다........
09-05-18

e-마당  

현실정치란 관점에서 시민광장의 가치와 지향을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3기 집행부의 의도는 시민광장의 가치와 지향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과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09-05-18

key아저씨.  

잘 읽어습니다..
오랜만에 집중해서 끝까지 읽은 글 같내요...

글을 읽으면서 배운 것도 많고 ...나름 생각나는 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소 박무대표님의 대한 사퇴 요구 이유에 대해서는 스나이퍼님의 인격과 품의를 떨어 뜨리는 ...다소 유치한 수준의 변명 같군요...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은 비평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스나이퍼님의 글에는 비판과 평가만이 있지...

여전히 문제에 대한 해결의 글은 제시하지 못하는 군요..

전 원래 그런 사람들을 가장 낮은 수준의 사람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해결 책은 없고 입만 뻐끔 거리는 꼴이니 까요...

그래서 난 박무님을 좋아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분은 늘 어쨌든간에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니까요...
스나이퍼님 좀 죄송한 얘긴데요...

제가 얼마전 올린 글에 ...이러면 모든 것이 해결될것이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글 한번 신중히 읽어 보세요..

거기에 스나이퍼님이 요구하는 답이 모두 들어 있으니 까요.

다소 엉성한 글이지만 ...생각이 깊은 분이라면 아마도 거기서 내가 제시한 ..총체적 해결 책을 찾을수있을 겁니다..

한번 보세요...스나이퍼님이 고민하는 모든 것을 해결할수있으니까...

님이 저의 대안 글을 평해준다음에 ...님의 사고 수준을 보구...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릴지을 고민해 보지요..
09-05-18

지수엄마  

장황 한글 읽기 참 힘들었습니다.
읽으면서 중간중간 지루해서 밤새 핵폭탄을 기다리느라 모자란 잠 때문인지 나오는 하품을 참기 어려웠습니다.

장황한 글을 다읽은 지금의 느낌은 님에게 조롱당했다는 느낌을 지우기에 내자신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이글 어느 부분이 핵폭탄입니까? 어디서 기겁하며 놀래야 합니까?

토요일새벽 님의글을 읽고 몬가 큰 것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낚였다고 생각 하라구요?
참 편하게 사시는군요...

저는 님에게 감히 말합니다. 사과 하십시요!
그 낚시글에 꼬박 이틀을 모 대단한걸 기대 했던 회원님들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기고 조롱 당했다고 까지 느끼는 많은 회원님들에게 사과 하십시요...

시민광장=유시민=노무현 저는 이프레임에 백프로 동의 할수 없습니다. 시민광장=유시민+알파 노무현 이라면 모를까...

또하나! 님이 밝힌 내용만 보아서는 대표님이 왜 사퇴를 해야 하는지 님의 의견에 제 머리와 가슴이 설득을 못당하고 있습니다..
의문점... 님이 누구를 물러나라 마라할 자격은 누구 한테서 위임 받은 것인지요?


시민광장 서버다운! 이것이 저에게는 시민광장의 핵폭탄이네요...
09-05-18

검투사  

님은 참으로 무례하시군요. 분위기 파악부터 먼저 하시죠.
09-05-18

지수엄마  

무례를 작정 하고 썼습니다...
무례를 인정 합니다..
09-05-18

산희  

인정하시면 자숙하시기를...............
09-05-18

지수엄마  

산희님...구역질 나는 표현은 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5-18

산희  

구역질이 왜 날까요......?

님이 당사자이니까.....?
09-05-18

문천  

무례를 작정하실 만한 대목입니다.
자숙하실 것까지 없습니다.
09-05-18

민si유  

연세가 있는듯 하던데 싸움을 부추길 요량이 아니면 연세값 하시길권하오이다
09-05-18

지수엄마  

반복적으로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신 스나이퍼님의 사과를 바랄뿐입니다,,
09-05-18

산희  

사과 잘하기로 알려진 박무대표일꾼님에게 바랍십시오.....?
09-05-18

민si유  

님은 참으로 무례하시군요. 분위기 파악부터 먼저 하시죠.2
09-05-18

문천  

검닉 쓰면서 다른 말씀은 다 그렇다 쳐도 "분위기 파악" 하란 말씀은 쩜 그렇다.
09-05-18

산희  

사돈남말 하시네가 웃고 가겠습니다.
09-05-18

눈팅  

스나이퍼님. 시민광장 수준을 너무 높게 생각하셨네요. 노빠=유빠? 후후 저도 첨엔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했지요. 아니올시다. 지금 근본적인 문제는 노빠=유빠 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가치관 차이입니다. 짐 스나이퍼님이 요구하는걸 그들이 알리 만무하지요. 단념하세요.
09-05-18

쫌머찐^.~  

앞전의 술주정 하듯 쓰신 글 보다는 생각 해 볼 점이 많네요...

신당 모임을 왜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하고 지랄이야~ ㅡ,.ㅡ

단순히 신당에 관심있는 사람 몇몇의 사적인 간담회였다면 모양은 좀 빠지지만 그럴 수도 있는 일이겠으나, 공식적인 신당 추진관련 모임이었으면 장소 제공한 집행부 분들 책임져야할 문제인듯...

"우리가 박무형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권태홍씨 그런 발언은 정치인들 흔히 하는 공치사인지 실재 뭔가 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권태홍씨는 위 발언에 책임져야 할 듯...
위 발언에 화답해서 박무대표님이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따위의 공치사는 하지 않았을거고... 책임을 박무대표님께 까지 물을 일은 아닌듯...

스나이퍼님은 장담하신 핵폭탄은 아닌거 인정하시면 지난번 술주정 비슷한 글에 대해서는 사과도 좀 해주시징...

다들 책임 질 일은 책임지고 사과할 일 사과하고 진도 나갑시당~
09-05-18

스나이퍼  

관점에 따라 핵폭탄으로 보이기도 하고, 시시하게도 보일 겁니다.......
09-05-18

옥이남편  

내가 원하건데 시민광장대표는 신당에 관심있으면 대표직 반납하고 활동하기 바란다.나는 핵폭탄급이라고 본다.....
09-05-18

운유하숙  

참..사람 애먹이는 것도 가지가지네...덜 읽어보고 뭐라한다고 할까봐 좀 봤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좋아한 사람은 모두 유시민 전 장관을 좋아해야합니까?
유시민 이란 사람 지지하면 노무현 이란 사람 무조건 좋아해야합니까?

아무 생각없이 그저 사람좋아서 유시민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죽기아니면 살기로 좋아하는 사람,,과거에 한나라당에서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좋아서 돌아다니던 사람은 유시민 좋아하면 안되는 겁니까?

기본에서 출발해봅시다.

핵이든 뭐든 시민광장과 유시민을 생각한다면 경솔하게 움직이지 마시기 바랍니다..탈퇴에 가입에 폭탄에...마음 다스리는 공부부터 하고 다시 뭔가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게에서 뭘 가르치겠다는 생각있으면 참여광장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하세요..
인터넷 검색이나 책 몇 권이면 금방나올 걸 무슨 사상가인냥 내놓는 것도 좀 보기 뭐하고요..
이건 뭐 지극히 내 개인적인 이야깁니다...

저는 유시민이란 사람 알게되고 한 참 후에 시민광장이란 곳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리고 시민광장이란 곳 알게되고 한참후에 서프라이즈란 곳을 알았고요..대한민국 사람들의 몇 퍼센트에 속할까요?...님이 거기서 뭘하고 어떠했든 그게 그리 대단했을까요?....주위를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많이 알고 적게 아는 게 인간의 도리와 많은 연관은 없더군요..한나라당에 학벌좋은 식자들 많습디다...

우리는 아주 작은 땅에 같이 발붙이고 있습니다. 겸손하고 너그럽게 핵심가치가 맞으면 그 사람들과 손잡고 가는 게 우리의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팔 내가 흔드는 놀이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09-05-18

아따  

동네방네 욕지껄이나 하고 다니지마세욧!!

여성회원들에게 창피하지도 않나요????
09-05-18

SoWhat  

운유하숙/ 님의 넓은 아량과 포용력은 높이 사겠습니다.

단, "노무현 이란 사람 " 이라는 구절은 님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 같아 불편하군요.
유시민을 믿고 따르고 그의 가치를 높이 사는 사람은 최소한 "노무현이란 사람"이라는 문구를 함부로 뱉지 않습니다.
님에게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여기에서 그런 투의 말은 '최소한' 저는 참으로 듣기 '아주' 거북합니다.

그리고 '유시민'을 알고 '시민광장'을 알고 '서프라이즈'를 알았다구요.
역사공부 좀 하세요!!!! 왜 사람들이 님과 다른 생각을 하는지 좀 두루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09-05-18

운유하숙  

저 유시민 보다 노무현 더 좋아합니다...이순신은 더 좋아합니다..그런 의미이지요..하하하

서프라이즈 모르는 우리 친구들도 고향에서 잘 삽디다..남한테 손가락질 안받고 봉사활동 열심히 다니면서 자식교육 잘시키고.....하하하

고만합시다..하하하

서프라이즈?...대한민국 국민들 몇 퍼센트가 알거라고 생각합니까?..그리고 시민광장은요?

우리는 여전히 듣보잡입니다..그 중에 줄서봐야 거기서 거기고요..
그 현실에 우리의 진로에대한 답이 있다고 봅니다...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09-05-18

옥이남편  

비아냥거리지 맙시다.수준이 보입니다.
09-05-18

산희  

괴변으로 보입니다.
09-05-18

산희  

기본이 거짓이어서 아니되지요.
09-05-18

민채아빠  

스나이퍼님 고견이 제가 시민광장회원으로서 행동하는데 뒤돌아 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견 부탁 드립니다.
09-05-18

무극이아빠  

다행히 그 핵폭탄이 파괴용은 아니었군요^^ 지난 주말의 자나친 열기는 좀 식히고, 차분하게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회원들 모두 각자 충격을 받거나, 정리가 되거나, 차분해 지거나, 혹은 허탈해 지거나^^... 각기 나름의 충격을 잘 소화해 나갔으면 합니다.
09-05-18

스나이퍼  

무극이아빠님이 늘 그렇듯이 중심 잘 잡고 가시겠죠 뭐 ^^
09-05-18

미니파더  

신당참여는 각자 알아서...당연한 얘기...^^
규약개정의 타협....당연한 얘기...
대표님 사퇴... 그럴 것까지야 없어보입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지역밀착형 시민단체...(되면 좋겠음) 회의적입니다. 아직은 팬클럽 성향이 강해서...
핵폭탄....글의 길이만큼은 확실히 핵폭탄입니다...^^
09-05-18

스나이퍼  

^^
09-05-18

돌땀  

e-마당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신당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대표가 거기에 올인하니까
광장의 소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지역광자에서도 중게의 현실이 답답하여
논의가 오고 갔는데 중앙집행부가 아무 역활이 없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지난 산희님께서 사디연 강의를 듣는 대표님의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마타도어식의 표현을 사용하더군요...불손한 의도였다는 뜻으로 그랬겠지만
일면 이해가 되는건 지난 겨란한판님의 답변에 사디연에 가입한적 없다라고
잘라 말했기에 사실이 아니지 않느냐를 증거로 제시한 사진이었던 것이죠...

그당시 대표님이 거짓말을 했다기 보다 솔찍하지 못했습니다.
사디연에 가입한적은 없지만 아는분의 권유로 한두번 갔었던적이 있다는
간단하고 명쾌한 답변으로 임했다면 산희님께서 사진증거를 제시도 안했겠지만
마타도어식 표현으로 회원간 간극을 더욱 벌일일도 없었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본글에 나왔듯이 정당을 위한 모임 회의를 중앙집행부 사무실에서 가졌다구요?
그정도면 아주 깊숙이 개입이 되어 있을 뿐더러 시민광장을 발판으로 삼고 있었군요.
이또한 회원들을 진솔하게 대하지 않는 박무대표님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산희님께서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는 글이 저는 비아냥석인 글로 아주 싫어했습니다.
표현방식은 지금도 동의할수 없지만 그런 박무대표님이 있었기에 가능했겠군요..

전 시민광장과 동일하게 회비를 내는 언소주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지난 대표님의 글에서 사디연에 가입한적 없다라고 잘라 말했던거와는 달리
KBS노조 선거 개입에 대한 답변으로 장황하게 부연설명을 하면서
KBS노조의 긍적적인 시각은 금물입니다란 글로 끝맺음을 하셧는데
결론적으론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변이었던 것이죠... 오늘 이상황과
산희님의 사진건을 대비시켜보면 일정부분 개입한것이 사실 일거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대표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이겠죠... 그렇죠?

해서 가람님과 아름공간님이 나누셨던 "신뢰에 관한 이야기"가
당시도 그랬거니와 지금도 아주 중요하고 요긴한 중게의 대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믿음이 가지 않으니~)
화합을 위한 노력이 없엇던것이 혹시 걸림돌이 될수도 있는 반대되는 분들을
제거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까?
09-05-18

카스탈리엔  

태산명동서일필.

님의 글에 대한 소견은 다시 댓글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서로 간에 올린 글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할 듯.
09-05-18

산희  

초딩도 아닌데 별 신경을 다 써십니다.
09-05-18

e-마당  

저도 사디연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시민광장을 사디연의 둘러리고 만들고자 하는 3기 집행부의 판단과 행위는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은 유시민 팬클럽이라는 본연의 시민광장을 뒤엎는 잘못된 일인 것이지요.
09-05-18

푸르미  

나는 핵폭탄급이라고 본다.....2
09-05-18

청룡동주민  

시민광장에서 탄핵의 사유가 될만한건 어떤것이 있을까요?

쉽게 예를 들어서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정말궁금해서요.본문이
정말 탄핵의 사유가 되는지 참고하고싶어서 입니다
09-05-18

스나이퍼  

탄핵을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박무 대표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간의 처신과 말, 그리고 리더쉽 등등............
09-05-18

청룡동주민  

아그렇군요 글내용을 지우던가 수정할려고 했는데 .스나님께서 글을 달아서
ㅎㅎㅎ
09-05-18

산희  

저도 띄엄 띄엄 봅니다만 님은.....
09-05-18

청룡동주민  

저는 드보잡이죠..산희님의 근성 존경합니다.
09-05-18

산희  

뭐 존경까지야 바라지 않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09-05-18

SoWhat  

'스나이퍼'님이 이런 글까지 올려야 되는 상황이 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차피 말이 나온 것, 사실은 사실대로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09-05-18

.  

.
09-06-16

문천  

나는 핵폭탄급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는 낚인 거다.
그리고 "너 낚인 거야." 소리 들으니까 재수없다.
09-05-18

산희  

박무님의 거짓말이 핵폭탄이 아니기를
09-05-18

옥이남편  

어디가서 유시민 친구라고 하지 마십시요.재수없습니다.
09-05-18

산희  

친구라고 한 적 없습니다.

유시민님 욕 먹지 않게 하려고 동네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09-05-18

옥이남편  

문천/에게 말한겁니다.오독하지 마십시요.
09-05-18

산희  

띄엄하게 봤습니다.
09-05-18

스나이퍼  

저는 님을 보면서 오프모임의 폐해를 봅니다....

책은 잘 읽었습니다...우리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이었습니다.....뉴라이트를 제대로 분석한 책이 없었거든요....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09-05-18

문천  

스나이퍼님 글에서 영양가 있는 공부거리를 많이 얻습니다.
오늘 글도 영양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퇴진 요구'라는 목적의식이 화법에 너무 많은 제약을 가했습니다.
시민광장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화법'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나이퍼님 글이 내용의 가치에 비해 화법에 다소의 불안정성을 느끼며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좀 심하시네요.
제 개인적 입장, 대개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광장을 순수 팬클럽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핵폭탄'이 웃기는 얘기고 거기 관심 좀 가졌다고 "낚였다"고 하는 게 기분나쁜 겁니다.

제 책에 대한 평가 고맙습니다. 스나이퍼님 작업도 좋은 결실 많이 거두시기 빕니다.

오프모임의 폐해... 저 자신 여러 가지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스나이퍼님이 걱정해 주시는 것과는 좀 다른 방향일 거 같네요. 박무님과는 대검찰청 앞에서 얼굴 스친 일밖에 없고, 대추님은 같은 고양이라 더러 마주치는데, 쓴소리를 너무 심하게 해드리니까 저를 슬슬 피해다니시는 것 같아요.
09-05-18

산희  

같은 동네에 훌륭한 분들과 사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성난대추님이랑 째비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형 동상 우리가 남이가 이러지는 않겠지요.....?
09-05-18

스나이퍼  

말씀하시는 바는 충분히 받아들이고, 마음속으로는 겸허하게 반성하는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문천님의 말씀을 새겨듣겠습니다.

다만...저는 오프모임에서 뒷담화로만 도는 이야기로 게시판을 혼탁하게 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저항하는 중입니다. 기술적으로 자극적인 화법을 많이 사용하는지라 인격적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언제나 명징하게 사태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볼려고 노력한다는 점만 이해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오프모임 자체에서는 부작용이 별로 없겠지만, 오히려 함께 부대끼면서 연대감을 고취하여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지만, 온과 오프의 정보불균형이 오늘날 시민광장의 분란을 만들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반성을 필요로 한다는 의견입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에도 유의하셔서 오랫동안 좋은 글 많이 쓰셨으면 좋겠습니다....우리에게는 문천님 같은 지식인 한분 한분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09-05-18

지예사랑  

글이 핵폭탄급으로 길어서 단락별로 짧막하게 소회를 적겠습니다.

1. 신당 추진에 관하여 - 공감.

2. 신당과 시민광장 - 공감.

3. 시민광장의 독자성 -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의견, 이 부분은 좀 더 구체적인 의견으로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람....살살...토론이 가능하게 남의 얘기도 들어가면서.

4. 시민광장의 가치 - 요지파악을 잘 못하겠음...ㅡㅡ

5. 표류하는 시민광장 - 합의안 도출하자는 취지 공감. 벗뜨 지금까지의 게시판 토론문화를 볼 때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님도 힘써주고 지도부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함.

6. .....

7. 상기 3번 시민광장의 독자성과 관련하여 뜻을 모으고 애쓰다보면 해소될 문제로 보임. 쫌 예민해 보임.

8. 외연확대는 시민들 속에서 찾자는 주장에 동의. 민주당지지하는자들과 헤헤거리면서 외연확대하려 한다는 말은 품격도 없고 불특정 다수를 모욕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더욱이 신당에 대한 알레르기반응과 연관짓는 것은 넌센스임.

9. 쫌머찐^.~님 댓글에 공감

<신당 모임을 왜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하고 지랄이야~ ㅡ,.ㅡ

단순히 신당에 관심있는 사람 몇몇의 사적인 간담회였다면 모양은 좀 빠지지만 그럴 수도 있는 일이겠으나, 공식적인 신당 추진관련 모임이었으면 장소 제공한 집행부 분들 책임져야할 문제인듯...

"우리가 박무형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권태홍씨 그런 발언은 정치인들 흔히 하는 공치사인지 실재 뭔가 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권태홍씨는 위 발언에 책임져야 할 듯...
위 발언에 화답해서 박무대표님이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따위의 공치사는 하지 않았을거고... 책임을 박무대표님께 까지 물을 일은 아닌듯... >

더불어 박무대표님의 거짓말이라는 어수선한 주장에 대해서는 박무대표님이 의견을 정리하여 밝혀 논란이 종식되기를 바람.

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잘 봤습니다.
긴 글에 단문형으로 답글 적어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09-05-18

스나이퍼  

님의 성의있고, 소신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09-05-18

산희  

지예사랑님!

잘 정리 하셨네요....

저 역시 박무대표일꾼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09-05-18

앨런쇼어  

최소한 금강님과 박무 대표님 두 분은 입을 여셔야 겠지요?

저도 이번건을 핵폭탄 건이라고 봅니다.

시민광장 대표로서의 기본에 관한 문제니까요. 게다가 특정인을 거론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시민광장 전 구성원한테 물어보는 것 이니까요.
09-05-18

청룡동주민  

앨런님 그분이안보이는군요..항상님의 글에 따라다니는분..ㅎㅎ

농담이구요..이번일을 계기로..광장의 성숙한 토론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앨런님..정말 외람된 말씀이지만..토론하는 자세 고치셔야 되지않을까.권유드립니다
님께서 다른분에게 드리는글..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보기에도..
09-05-18

앨런쇼어  

청룡동주민님//그 스토커요? 스토커는 일단 정체가 드러나면 만인의 밥만 될 뿐이지요. ^^ 요즘 그 사람 보면 웃겨 죽겠습니다. ㅋㅋㅋ
09-05-18

정치판희망유시민  

청룡동님이 니 토론하는 자세 맘에 안든다고 똑바로 고치래자나.. 왜 애써 딴소리야..ㅋㅋㅋ 글의 요지가 안보여?
09-05-18

청룡동주민  

정희유님!

제가 글을 수정해버려서 앨런님이.수정한글을 읽지못하고 글쓴것이고요

"앨런님..정말 외람된 말씀이지만..토론하는 자세 고치셔야 되지않을까.권유드립니다
님께서 다른분에게 드리는글..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보기에도"..

정희유님에게 ..드리는글이기도 합니다..
09-05-18

당당하게  

아! 이거였어요. 스나이퍼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투정이 너무 심하네요.
그리고 아시죠?
당신은 '글쟁이시지 리더가 아니란 걸'.
너무 많은 영역에 참견하시는 것이 문제네요.
09-05-18

산희  

투정으로 보는 님의 시선이 대단합니다.
리더의 거짓말은 보이지 않으니 무 대추향이 진동을 합니다.
09-05-18

스나이퍼  

당당하게님/ 저는 리더를 자처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광장, 서프라이즈, 사람사는세상 등 온라인 게시판에서 그럴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오직 관심이 있다면 좋은 책을 쓰는 일이고, 그 책을 쓰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는 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걱정 마세요....저의 꿈은 늘 글쟁이였으니까요....
09-05-18

당당하게  

스나이퍼님/당신의 진정함이 많이 묻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어떤 방향을 정하는 것은 고스란히 유시민의 몫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몇 사람이 모여 누굴 만드는 데 힘들었다고 해도 , 그건 그 분들 생각이고요. 3기 집행부를 선택한 것은주체적인 시민광장회원들의 결단이였습니다.
스나이퍼님. 님께서 걱정하시는 말씀 십분 이해합니다.그렇지만 시민광장의 미래는 너무멀리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상황이 온다고 해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고스란히 시민광장 각 회원들의 몫이라 봅니다.
정당에 가입 할 사람은 그렇게...
시민광장에 남을 분은 그렇게..
또 나름 대로의 형태로...
끝으로 정당 창당에 유시민 유무관계는
처음부터 관련은 너무 낯 간지럽잖아요. '내 중심으로 모여라'는 결국, 우리끼리 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전선의 확대(생활의 정치)와 일맥상통인데요,
노통라인과 알파가 결합하려면 어느 정도 여지를 남겨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 유시민은 보기 좋게 나중에 모시자'입니다.
유시민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은 순진무구한 생각이라고 생각.
그래서 나무를 잘 그리는 사람과 숲을 잘 칠하는 사람은 시선이 다른 곳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
당당하게 드림
09-05-18

스나이퍼  

당당하게님/ 방금 하신 말씀은 저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제 본글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기도 하구요. 저 역시 신당이 창당되면 평당원으로 가입할 겁니다. 시민광장 회원님들도 개별적으로 참여하시겠지요.

그러나 그런 개별적인 행위와, 시민광장의 정체성은 별개도 다루어야 하고, 그간 분란의 원인에는 이 문제에 관하여 말끔하게 정리되지 않았다는 점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별개의 조직을 만들지 않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참정연 같은 준정치조직이 필요하다면 별도로 만들면 되는 것이죠. 시민광장은 팬클럽으로 그냥 놔두고요.....이런 의혹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09-05-18

아랑아빠  

좋은 글에 일단 추천을 드립니다.
" 멸문지화를 당하더라도 가문의 긍지는 지키자."
옳은 주장이십니다.

다만 9번 정도의 내용을 가지고서 핵폭탄이라고 하신 건 과장인듯 합니다.
사실 시민광장 두 쪽 나는 무슨 핵폭탄인가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말하자면
내부에서 치열한 노선 투쟁을 제기하는 거네요.
이런 핵폭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그리고요 신단추진 모임 장소 변경은 몰라서 그러는데 고속터미널 근처 장소보다
독립된 사무실이 있는 시민광장이 더 낳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금강님이 "우리가 박무형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라고 말했다는
것은 그 바로 앞에 쓰신 대로 사담중에 나온 얘기로 그 것만 가지고서 참정연세력이
시민광장을 접수하려고 했다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박연차가 노대통령님 보고 100만달러 줬다고 하지만 우리는 다들 "그건 니 생각이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참정연 세력이 강한 경북에 살고 그저 인터넷 회원이었지만 매달 회비내는
회원이었습니다. 신당추진 모임에 참석은 못했지만 들어 알고는 있었고 님이 강제 탈퇴 당했다는
카페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박무님 찍으라는 권유 전화 한 통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지난 선거 때 제 판단에 따라서 제 마음이 가는 대로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무님이 며칠전 게시판에 글 올려서 규약개정을 자기 뜻 대로 몰고가려고
했다는 것을 넘을 수 없는 마지노선을 넘은 것으로 여기시는데 그 것도 님의 판단일 따름입니다.
참여 정부 5년 내내 노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인터넷에 글만 올리면 탓나라당과 조중동이
정치에서 손을 떼라고 말한 논리에 대해서 노대통령님이 뭐라고 하셨는지요?
대표가 규약 개정과 관련한 자기 의사를 표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어투에 대해서는 김반장님이 지적을 했었고 박무님도 수용을 했었지요.
크게는 무능과 통합의 러더십 부재를 근거로 자진 사퇴를 요구하셨습니다.
저도 이번 집행부 5개월에 대해서 선거 때 공약과 기대에 비해서 아주 심각하게 느끼고
실망이 큽니다.
그런데 말이죠. 우리에게는 우상인 노무현 대통령님의 선거 때 캐치플레이즈 중 하나가
국민통합이었죠. 그런데 참여 정부 5년간 국민통합이 제대로 되지 못했죠. 그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닌 탓나라당과 조중동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은 노대통령님이 옳다고
보는 것이고 노대통령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집회 때 마다 노대통령님께 쌍욕을
하면서 대통령 취급을 안 해 주었었죠.

선거 때 야당에서 늘 말 하듯이 " 한 일이 뭐냐? 능력 없으면 물러나라! " 이런 주장이라면
저는 선거라는 유권자 처럼 심각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 박무 대표님이 스스로 물러나면
어찌 될런지, 더 낳은 대안은 있는지 등등.

역시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논객다운 핵폭탄 이셨습니다.
09-05-18

산희  

박무님
금강님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사담으로 창당을 논한다.

웃기는 장면이네요.

막장에 나오는 민소메도 아니고 이러니 자질이 의심스러워지지

창당에 기술적 조언을 했다고 하는

입은 어디 간겨.....?
09-05-18

스나이퍼  

박무님의 거짓말은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요? 순간을 회피하기 위해 일단 둘러댔다가, 나중에는 서슬퍼렇게 개인의견이라고 들고 나오는 그런 행위 말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비겁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09-05-18

유시민정답  

아랑아빠님 의견 추천드립니다.
09-05-18

코버스  

실망입니다.

뭐 진짜 근걸 기대했는데......

신당모임을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한건 잘못했다고 봅니다.
분명 문제 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텐데 그런 어리석은 짓을.....

깜장닉은 인간 취급도 안하길래 다시 가입 했슴다.
09-05-18

청룡동주민  

환영합니다 ..분홍닉이든 깜장닉은 ..유시민전장관님을 향한 그리움은 똑같죠^^
09-05-18

스나이퍼  

게시판 개판되는 걸 원하셨나요? 그럴리가요.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09-05-18

청월  

코버스야 반갑다..
09-05-19

sgchoo  

아랑아빠님 의견 추천드립니다.
09-05-18

초록별문지기  

스나이퍼님 모르는 사실관계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어떤게 첨맘님을 위한 길일까요?
09-05-18

충청도양반  

3기 집행부가 위에 거론된 바와 같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걱정하듯이 신당 관련해서는
시민광장 대표로서 손떼심이 옳을 듯합니다.
개인적으로야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많은 이 들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09-05-18

내일시  

여기까지 다 읽었다.

판단 보류... 나가야 해서^^

단, 시스템 정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정비에 대한 토론이 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09-05-18

하늘가게  

탄핵 촛불시위를 첨으로 주도한 미키루크 ..노대통령도 눈여겨 보고 있다는 말이 나올정도 였지요..
여의도 그 자리에서 노찾사 검색하다 노무현을 알고 이후로 노빠가 되었다고 ...분명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그때 진정 노빠였지요....근데 미키가 100인토론 패널로 부터 해서 여기저기 공중파에 이름을 알리더니 급기야는 야간대학을 갑자기 가더만..민주당 무슨 청년 위원장에 한술 더떠서 청래와 쿵짝맞아 정동영 새끼마담도 하고 말이죠..첨부터 사심이 있었던걸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 착각이런지 모르지만..
근데요...박무님..은 ...첨부터 사심을 가지고 이곳에 접근했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시민광장이 본인의 의도에 이용하기에 입맛에 딱 맞아 보인것 같네요..
시민단체나 정치인 팬크럽에 대표 명함직 ..욕심없고 깨끗한 이미지 만드는데 그럴싸한 직책이죠..
본인은 부인하려는지 모르겠으나 그때 참여했던 주변사람들이나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네요..
저나..또 제가 속한 커뮤니티가 어떤 불순한 뜻을 숨기고 접근한 사람에게는 이용당하는거 진짜 싫거든요...
그동안 지켜만 봤고...선입견들이 있는게 아닌가 했는데...참 ..허탈합니다.
09-05-18

일천  

1번 - 8번 까지는 잘 읽었습니다.
09-05-18

씽카  

스나이퍼님..
"우리가 박무형 시민광장 대표로 만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데"에서
"~형"이란 말이 "形" 입니까? "兄" 입니까?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그럽니다.
09-05-18

추풍낙엽  

충격입니다. 이 모든것들이 사실이라면, 3기 집행부는 사퇴하셔야 합니다.

신당모임을 시민광장 사무실에서 하다니,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시민광장 대표 하신다고 했을때 자주 들락거리지 않다가 갑자기 대표한다고 했을때도
의아해 했었는데, 그때부터 쭈욱 시민광장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니,
허탈합니다.
박무님은 더이상 거짓된 답변은 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늑대와 소년이라는 우화가 생각이나는군요.
09-05-18

내일시  

다시 여기까지 정독하고

솔직히 신당모임 장소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고

그 다음은.... 그러니까... 언제나 이렇게 노선싸움(?)만 계속하자? 이건 동의 못합니다.

오늘 저처럼 중게에 눈팅하시는 분과 전화통화했는데... 논객님들이 되었건 집행부가 되었건 또 어느 진영이 되었건... 여론이 왜곡되지 않는 시스템은 필요하다에 의견일치. 즉, 지금의 중게에 대한 눈팅들의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에 일치.

언제까지 이럴겁니까.

운영규약이든 홈페이지 시스템 개편이든

다수에 의견을 묻는 방법, 그게 스나이퍼님이 말씀하시는 파쇼적 방법이라도 저는 이 시스템 정비 눈팅들에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눈팅들이 있을 겁니다. 양 진영 표 단속 해봐요.

그보다 더 많은 눈팅들이 정리할 겁니다.

이쯤되면 다수결의 원칙, 적용해야 합니다.

/시민광장 안에서 언제 합의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 분명히 견해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데도 그냥 표결에 부쳐버릴 태세다. 이래도 한나라당과 닮지 않았다고 변명할텐가? 표결추진을 중단하시라. 민주주의를 실험하시라. 합의안을 만드는 것이 진짜 민주적인 방식이다. /

동의 못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껏 잘 논의하다 누군가 한마디 하면 논의 내용을 완전히 다른 쪽으로 끌고 가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이 논쟁을 계속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3기 여지껏 한게 뭐야... 라고 묻기전에... 게시판에 질문올려놓고 왜 답 안하냐고 따졌던 것부터 생각해보세요. (집행부 편드는 것도... 그리고 스나이퍼님에게 하는 말도 아니지만... 눈팅으로 본 게시판 늘 그랬습니다.)

정리 필요합니다. 다시 원점.

운영규약... 홈페이지개편... 토론으로 돌아갑시다.

정리는 언제나 눈팅이. 이게 핵심입니다.

싸울만큼 싸웠습니다. 결론나면 서로 댓글로나마 위로 해주는 시민광장 게시판이 되었으면...
09-05-19

지예사랑  

공감합니다.
09-05-19

지나가다가  

스나이퍼님 감사합니다

비롯 검은 닉이지만....


한구절 한구절 잘 읽었습니다.


모두를 공감 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시민광장의 미래는 보장된다 자신합니다.
09-05-19

그분을기다림  

댓글 쓴 기간이 노대통령서거 4~5일전 내용들
다시 한번 읽어보니 쓴웃음만 나오네
이 논쟁벌일때 노대통령은 무슨생각을 하고 계셨을까요?
09-06-0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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