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대중-노무현을 경제인으로 몇점이라고 생각하세요??????????????
식물도감 | 2009-05-17 12:32:45 | 조회 57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346     


트위터 페이스북

 

 

전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정치인으로써 80점~100점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제인으로써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은 외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100점 만점인데..

 

카드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 김대중 정권이였기에..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실제 1998년(97년 12월 IMF로) 중산층이 가장 많이 붕괴가 되었고

 

그 다음이 2004년 카드사태로 중산층이 또 2차 붕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여파로 체감경기가 안좋은거구요.....

 

제 의견은 이런데...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rlaskadyd  

한날당좋아하는 지극히 정치적 성향이 강한 경제전문가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객관적이라는 경제전문가들은 이명박이는 노무현으로부터 70-80점짜리 경제를 물려받았다고 합니다...그러니 이명박은 행복한 사람이었다고요...이명박의 경제 실력을 지금 보니 완전 거의 사기꾼수준이던데...
09-05-17

짜장면짬뽕  

김대중 정부은 부도난 나라를 물려받은 정부입니다.

카드를 남발한 이유는 소비를 강제로 늘려서 경제를 돌리기 위한 그당시로는 어쩔수 없는
궁여지책으로 보여집니다.

imf를 겪고 사람들은 지갑을 열지 않으려 했고 그 여파로 많은 내수기업들이 도산위기였습니다.
우물물을 퍼올리기 위해 펌프에 한바가지의 물을 붓는 역할을 카드소비가 햇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몇년후 큰 부작용을 일으켰지만요.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이었기에 금모으기 운동에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애국심으로
참여할수 있었고 모금한 액수가 20~30억불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imf를 극복하겠다'는 목표 하나를 위해 강하게 묶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부수적으로 세계인들에게도 한국민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김대중 정부의 극약처방에 따른 부작용을 고스란이 인계받은 정부입니다.
카드로 외상을 진 서민 및 학생층이 빚을 못갚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카드회사들도 휘청휘청하고
경제도 휘청댑니다.
부시의 강경책에 반발한 아랍에서 테러가 빈발하고 그 부작용으로 석유값이 배럴당 20불에서
엄청나게 뜁니다... 임기말에는 100달러 정도까지 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환율도 계속 꾸준히 떨어져 수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그 와중에 꿋꿋하게 수출도 2배증가한 3000억불을 돌파, 국민소득도 2만불을 돌파합니다.
김영삼이가 1만불 돌파한후 imf를 겪으면서 7000불로 떨어졌었죠?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이 그저그런 회사에서 세계적인 회사로 등극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입니다.
우리의 드라마나 영화나 문화에 아시아인들이 이렇게 열렬히 반응을 보인것은
내 머리털 나고 처음보는 풍경이었습니다.

이명박이가 노무현 정부와 같은 비율로 경제를 발전시킨다고 가정한다면

주가 2000 정도에서 물려 받았으니 7000정도로는 만들어야 하고
수출 3000억불에서 물려받았으니 9000억불 정도는 만들어야 하며
환율 950에서 물려받았으니 500정도로 떨어뜨린 상태에서 수출에 지장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석유값은 배럴당 100달러에서 넘겨받아 50달러 수준이니 훨씬 편한 입장일 것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경제에 낙제점이라는 님의 말씀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09-05-17

*울트라*  

영삼옹이 나라경제를 말기암환자로 만들어 버렸죠.........

이에 국민에 정부가 타개책으로 카드발~~~정책을 썼지요........... 일종에 항암정책

머리는 다빠지고 피부는 온통 부스럼....... 그래도 암은 조금씩 치유되고.....

참여정부가 되고......... 몸은 거의 회복되었으나

소위 부동산발 양극화..........수출위주정책으로인한 양극화.....

집팔아 돈번사람은 주체를 못하고 어렵게 집산사람은 허리가 휘청하고..............

참여정부도 온전치 못한 몸을받았으니 조금만 달려도 삐걱 조금만 힘써도 삐걱....

맹박옹이 보다 재활운동에 집중하여 할낀데......... 마구달릴려고 하니 삐걱소리가 들립니다....
09-05-17

내일시  

울트라님의 의견에 동의
09-05-1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3742 친일파후예 매국단체 뉴라이트 회원명단[펌]   1 독립군 09-05-18 4 0 698
33741 오랜만에 들어 와보니 시민광장,활기가 넘치는데요.^^   3 심사랑 09-05-18 1 2 545
33740 시민광장 3기 집행부의 철저한 자기반성과 사퇴를 권고합니다..   12 e-마당 09-05-18 28 10 748
33739 ●● 만평 종합 2009. 05. 18 월요일...법이 죽었다!!!   1 순수 09-05-18 4 0 441
33738 유시민에게 바라는 나의 마음   37 스나이퍼 09-05-18 46 10 1556
33737 시민광장의 길을 묻는다   92 스나이퍼 09-05-18 73 10 4607
33736 한라산에서 '공생'을 보다   19 사랑시 09-05-18 16 9 642
33735 정의 지향 VS 권력 지향   2 카스탈리엔 09-05-18 7 4 510
33734 작성자 본인의 요청으로 임시삭제 합니다.   5 질문입니다 09-05-18 5 0 842
33733 오늘도 여기까지 다 읽음 내일시 09-05-18 1 0 600
33732 김혜순 - '피 흘리는 집'   1 ggamnyang 09-05-18 0 0 2847
33731 [규약개정] 규약개정 관련 제안   6 가람^^* 09-05-17 9 5 5326
33730 역사는 반복되는가, 진보의 분열 과정까지도...   3 진아아빠 09-05-17 7 7 790
33729 박무님, 토지공개념입니다.   48 토지공개념 09-05-17 44 10 2015
33728 심리적 오류 - 듣고 말하고   1 뫼비우스 09-05-17 2 0 593
33727 추천도서 : 스페인 내전-20세기 모든 이념들의 격전장   2 카스탈리엔 09-05-17 4 3 473
33726 한수산 - '맑고 때때로 흐림'   1 ggamnyang 09-05-17 0 0 626
33725 미네르바 "한국 사회에 환멸.. 이민 가고 싶다"   2 육칠팔일 09-05-17 0 0 506
33724 615TV 대전방송분   1 영삼 09-05-17 2 0 1973
33723 "자식들보다 나아. 공짜로 이렇게 기분좋게 먹으니"   6 김성현 09-05-17 11 3 823
33722 33420번.....스나이퍼님......핵폭탄이라......??   2 우물정 09-05-17 13 9 677
33721 연행자 수 460명 넘어..<경찰이 미친 것 같다>   1 육칠팔일 09-05-17 0 0 526
33720 이곳이 유시민의 '얼굴'이라는 사실은 잊지 마세요.   6 기신 09-05-17 16 3 722
33719 "참고 또 참았다…이제 더는 못 참겠다"   1 육칠팔일 09-05-17 3 0 524
김대중-노무현을 경제인으로 몇점이라고 생각하세요?????????..   4 식물도감 09-05-17 0 0 574
33717 스나이퍼님에게   4 더불어 09-05-17 7 9 720
33716 올바른 인식이야 말로 애국입니다. ^^ 회원님들 반노파 봐주..   3 동서통합 09-05-17 4 1 562
33715 오늘은 폭풍전얀가요   8 싱아 09-05-17 13 1 678
33714 일명 '스핵폭탄' 투하 시점 등에 대한 가설   1 염치없는 눈팅 09-05-17 3 7 559
33713 대충 유빠의 푸념.   2 파란늑대 09-05-17 2 2 559
33712 초설님!!! 그외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8 카스탈리엔 09-05-17 14 9 782
33711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자.   3 준마 09-05-17 25 4 795
33710 [홈피개편] 홈페이지개편 추가집중토론 중간정리   4 일천 09-05-17 14 5 3299
33709 내가 할 수 있는게 고작.......잠수라니...!   1 한율아빠 09-05-17 5 0 633
33708 유시민이 읽어주는 경제학카페 제2강 - 제1강   1 육칠팔일 09-05-17 0 0 504
33707 시민광장,,, 큰 꿈을 꾸자...!!!   1 e-마당 09-05-17 4 1 493
33706 이기까지 다 읽음   1 내일시 09-05-17 0 0 453
33705 황석영의 '알타이문화연합'론이 간과한 동북아 지정학   1 아이비스 09-05-17 0 0 508
33704 요즘 담배 끊는다고 인삼차를 오르가재미 09-05-17 2 1 465
33703 오체투지 한번 해 보시죠?   2 몸살림 황포 09-05-17 6 0 433
33702 단 하루나마, 이 고요함을 만끽해야겠습니다.   80 시적모험 09-05-17 22 10 1316
33701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영부인 그리고 박연차...이랬겠지.....   1 생각해보자 09-05-16 3 0 745
33700 신당창당?ㅋㅋㅋㅋㅋㅋㅋㅋ   1 병자 09-05-16 0 11 719
33699 공소시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마녀 09-05-16 0 0 472
33698 똥깐에서 재미난 단어 찾았다.   4 오르가재미 09-05-16 2 3 713
33697 영화보러오셔요   1 전설 09-05-16 0 0 564
33696 목사인 내가 장로 이명박보다 비기독교인인 노무현을 더 좋아..   3 동서통합 09-05-16 13 2 732
33695 그래도 혼자 쳐맞는거보단 셋이 같이 다굴당하니까 훨 낫네.   45 김반장 09-05-16 24 10 1901
33694 (극본) 특명 - 유0민을 말려죽여라 zzz 09-05-16 0 4 492
33693 핵폭탄 보따리...명분이 약하다..등 톡투미 09-05-16 2 0 486
33692 햐~ 정말 너무들하세요   5 싱아 09-05-16 10 4 781
33691 [홈피개편] 게시판 이원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 달라.   4 지예사랑 09-05-16 11 4 667
33690 스 핵폭탄이 뻥튀기 소리로 끝나면 그 다음엔......   3 염치없는 눈팅 09-05-16 14 9 707
33689 핵폭탄 투하에 앞서 고백할 일이 있읍니다.   3 법률가 09-05-16 7 9 1396
33688 논객, 농객, 노는 개 그리고 논개?   29 운유하숙 09-05-16 4 9 1013
33687 어떤놈이 더 더러운 놈일까요?   2 코버스 09-05-16 5 8 665
711712713714715716717718719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