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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식이야 말로 애국입니다. ^^ 회원님들 반노파 봐주세요(펌)
동서통합 | 2009-05-17 12:04:09 | 조회 560 인쇄하기
http://usimin.co.kr/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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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이제 한달정도 된 청년입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노빠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알바도 아닙니다.

중립적인 시각에서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 편도 이명박 대통령 편도 아님을 알아주시길..

딱히 편을 나누자면 이상적인 민주주의쪽에 가깝습니다.

잠시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솔직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선거권을 가진지는 9년째가 되었지만,

솔직히 선거는 태어나서 딱 두번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대통령 선거에만 딱 두번 참여해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인 그런 제가

이정부의 황당한 정부활동에 분개하여

스스로 자발적으로 이곳 홈피에 와서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반대표 20으로 해우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알바 취급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곳 홈피에 와서 댓글 한번 단게 화근이였죠.

흔히 말하는 알바생 글에 제가 옹호하는 댓글을 단 꼴이 되었기 때문이죠.

욕설이 들어간 댓글에 욕설섞어서 말하지 마시라는 댓글 비슷한 거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분께 저도 알바생 취급을 받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분을 아는 다른분들께도 알바생 취급을 동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알바생이 아니라고 해명도 해보았지만,

쓰는 글 족족 반대표 20 표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난감했습니다.)

저에게 욕설까지 하면서 지능형 안티라는 분도 세분 계셨습니다.

인상적이였던건 알바생들에게도, 알바생이 아닌 분들에게도 욕설 쪽지가 왔던 ㅎㅎ;;

솔직히 그때는 상처도 많이 받았고 정말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뭐 이런 홈피가 다 있지?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홈피에 있는 분들의 대다수의 입장은 일방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요.

그 당시 상황에는 이곳 회원분들은 광기에 차 있는거 같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요 ^^; (적응해 버린걸까요?ㅎㅎ)

물론 저는 정치에 관해 미친 이모씨 편은 절대로 아니구요. ㅎㅎ

또 기억에 남는건

이곳의 가장 재미난 풍경.

알바생들의 글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정말로 알바생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순히 이곳 분들과 의견이 다른 네티즌분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일단 ^^;; 흔히 이곳에서 말하는 알바생들의 글들은

하나의 사건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크게 부풀립니다.

현재의 언론사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음)

논리적이지 못하고 오직 하나 두개의 사건만 가지고 크게 확대 해석하고
 
" 내 말이 맞다. 그러니까 내 말에 토다는 사람은 무조건 빨갱이다 ." 였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달러사건과 시계사건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시계사건은 사실인지 아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병이 걸려버린건지도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받았다니 뭐니 하도 떠들어대도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몇몇 분들은 직접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닌데도

그걸 마치 자신이 직접 보고 확인한 냥 그 정보는 사실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는 분들이지요. ^^; )

그리고 그런분들 글에는 회원분들의 가차없는 칼질이 들어갔습니다.

칼질이 들어갈때마다 몇몇 회원분들은 답답한 마음에 그러셨겠지만,

수많은 욕설과 희비가 엊갈리고는 합니다. 댓글 파이트가 시작되지요 ㅎㅎ.

제가 처음 왔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처음 방문한 분들은 그런 상황도 모르고 인지하지 못합니다.

백지상태에서 바라봤을때 그런 글들을 보게 된다면

어느쪽이 진실로 잘못된 것인지 판단할 수가 없게 됩니다.

실제로 아무리 회원분들이 옳고 정의 라고 할지라도

욕설과 논리적이지 못하고 맹목적인 비판 비난 뿐이라면

그 또한 정상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지금도 그런 모습은 사라지지 않고 몇몇분들은 그대로 남아있는 듯 해서

제 경험을 토대로 글을 올려봅니다.

물론 홈피 회원분들이 무조건 알바 취급하고

무조건 그 글을 비판하며 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고 정의이고 정말로 옳은 것이라 할지라도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욕설이 섞인 뉘앙스의 글이라면

그것 또한 옳지 못한 정의가 됩니다.

주저리 주저리 하다 보니 30분간 글을 쓰고 있었군요 ^^;;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는게 제 스타일이다 보니 ^^;;

논점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ㅠ_ㅠ 죄송합니다.

정리하자면, 정치에 대해 반 노무현 파이신분들.

이곳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홈피가 분명합니다. 지금은 봉하마을 홈피가 되었구요.

정말 쉽게 말하면, 노무현 대통령 험담할꺼면 다른 홈피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쓴 글을 지우는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

기타 등등 왈가왈부 하시는데요... 그것은 저역시 100% 좋은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표 제도는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였고

무엇보다도 민주주의의 장은 이곳 한곳만 있는 것 또한 아니지요.

굳이 이곳에서 말도 안되는 알바글을 올리면서 반대표 눌러 삭제 하는 게

공산주의다 , 빨갱이 같은 짓이다.  비민주주의다 라고 하지 마시구요.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욕설도 비판도 생각도

다 본인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니 그점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바입니다.

하오나, 반대표가 많아 그 글이 삭제 된다는 것은

그만큼 그 글과 글쓴이의 행동 무언가가 잘못된 것은 아닐련지요?

이곳이 아니더라도 그런 이야기를 할 장은 많이 있다고 봅니다.

진실된 정치 이야기를 한마디 하고 싶다면 이곳이 아니라,

다른 국회의원 홈피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홈피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넌 맘에 안드니까 나가! 넌 우리와 생각이 다르니까 꺼져! 라며 공격적 태도보다는

당신은 나와 생각이 다르다. 미안하지만 나는 내 의견을 존중한다.

묵묵히 반대표 한번 꾸욱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한판 붙어볼텨? 하는 것은

싸움을 걸려고 온 자에게 떡밥을 던져 주는 이치이지요.

그것 또한 다른분들에게는 큰 웃음을 주는 행동입니다.

늘 항상 유연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정말 좋은 우리나라 함께 만들어가 봅시다.

나 혼자 뭘하겠어? 나따위가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보다는

당신의 깨우침과 의식 하나 하나가 모이고 모이면

그 또한 정의가 되고 올바른 의식이 됩니다.

올바른 인식이야 말로 애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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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 감정적인 글을 씁니다. ㅎㅎ

딱 한사람 이 모씨에게만 분노의 글을 ㅎㅎ;;

양면성 두얼굴의 사나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

단지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일부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청룡동주민  

??????????(펌)이라고 하셨는데 출처좀 밝혀주실수 있나요? 출처도 없이 무조건(펌)이라고하지
마시고요
09-05-17

사사세  

사람 사는 세상/ 회원 추천글에서 본 글인 것 같습니다.
09-05-17

내일시  

음
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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