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파'가 숫적으로 매우 열세인거 다들 아시면서 무더기로 나와 한쪽 '파'를
변호하느라 너무들 애쓰신다 정말.
뭐, 신념,윤리 고상한 그런 말들에서 나오는 행동이라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화이팅이어요.
그래도 참 인정머리도 없으세요.
전초전에 너무들 힘빼시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찌그른 팀 가볍게 응원 한번 하겠습니다.
지난 주 100토에서의 한 장면입니다.
박효종 서울대 머시기 교수님 요로코롬 선빵날립니다.
"촛불이 자율적 시민들에 의한 항쟁으로 그렇게 찬사를 받을 일이 었다면
왜 100일도 못가고 꺼졌습니까!"
옴머낫 기막혀 어떻게 저런 질문을.
어이없을 새도 없이 해학과 비유의 달인 노회찬 씨가 뭐라 역공한 줄 아세요.
"그 말은 3.1운동을 왜 했냐고 묻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푸하하하 하하하핫. 댓츠베리 핫!핫!핫!핫!
전 고독한 독고다이들을 지지합니다. 사실은 저두 그 '파'거든요.
장렬히 전사합시다.
'민주시민 자유독립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