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야그들 하며 욕 안나온다 했져.
왠일인가 했져.
왠걸 기어코 나오고 마네여.
토론이란 게 그런깁니다.
참고 듣자니 열불나지여.
생각같아선 한대 쥐박고 끝내고 싶지여.
'그건 니 생각이고~'
일천님 사과한 건 잘한거라요.
때론,
이기는 게 지는 거란 말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랍니다.
문화인이란 말도 안되는 소리조차 들어줄 줄 아는기랍니다.
또 오늘 말 안되는 말도 뷀루 없었어여.
근데 그걸 못 참아내여.
증말 다른 생각 가진 이들과 동거할 생각들이 있긴 있고.
여러분들은 참 멀었어여.
괜히 오늘 종일 입만 아펐네여. 칫!
ps) 아 나 욕 싫어해여. 늘 중재해 볼라꼬 어찌어찌하는데
깜닉이라고 대충 쌩까이는 신세인데, 예다 욕까진 하지 말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