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 항아리 속에.서
선명하게 우러나 있는 자줏빛,
알고 보니
알로에 열매 담근 술이란다.
약제로도 쓸 수 있고,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하고,
게다가 열매 우려낸 물은
팔색조마냥 유혹하는 현란한 빛깔...
하, 다시 봤다 알로에.
( 알로에 ;
- 백합과 알로에 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은 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가시가 있고 꽃은 겨울에서 봄까지
총상 (總狀) 꽃차례로 핀다. 즙액은 위(胃)에 좋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아프리카, 지중해 지
방 등지에 600여 종이 있다.
- 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짧고 다육질의 줄기잎 또는 뿌리잎이 나며 칼날 모양인데 톱니가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대롱 모양이며 열매는 삭과()이다. 즙액은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비슷한 말 : 나무노회, 노회 )
이음 -
어떤 주안상
구색 맞춰
구첩반상 흉내는 못 내도...
진중 한 옥체 받들고저 담궈온 정성마저
썩 물리라,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