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현 단계에서 언떤 연대체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사안별연대" 또는 "이슈별연대"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참여민주주의연대"라고 하면 이미 연대체가 존재하고 연대기구가 구성되어지는 인상이어서 거기에 사람들이 들어서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일들도 연대체의 결정이기에 반드시 해야만 되는 상황이 생길수 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결론은, "이슈(사안)에 따른 연대"는 희망하지만 상설기구 형식의 연대체 제안에는 반대합니다.
예를들어서 이번 노짱님 소환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서로 연대하여 사업 및 성명서를 내되, 참여단체의 이름을 구분해서 내었으면 합니다.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 "참여민주주의연대" 이런거 보다는 이미 실체가 존재하는 제 단체의 이름들이 들어 가는 것이 보다 더 선명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