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 색출하느라 맘고생이 심할, 홍만표 검사한테 소박한 선물 하나 보냈습니다.
이 '나쁜 빨대들' 의 총 가격은 400원입니다.
마땅한 소포지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그냥 '이면지' 에 싸서 보냈습니다.
구겨지지 않도록, 박스에다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혹 '빨대 보낸 놈 색출' 한답시고 괜한 고생, 또 할까싶어 그냥 실명으로 보냈습니다.
내일쯤 받을 겁니다. 내일 날씨가 '많이 덥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