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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연대만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고니70 | 2009-05-07 09:48:37 | 조회 83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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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짧은 글로 시작하며...

    대학 초년 시절, 5.1(노동절) 연대 휴강 결의를 하는 때 였다.

    그때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노동자와 같다는 걸.

    내가 우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걸...

 

1. 연대의 범위는..

    좌-우를 떠나 현 지배세력을 거부하려는 의지를 가진 모든 이들?

    비합/반합, 비폭/폭, 기타 많은 갈래가 나올 수 있을지라도

    아나키즘/코뮤니즘/사회자유주의든

 

2. 연대의 정신을 잊지 말자.

    다른 행동의 모습으로 다른 방향의 모습이 나오더라도...

    우리는 한 거리, 한 길 위에, 이명박 반대의 뜻으로 모였음을 잊지말자.

 

3. 역사의 주인은...

    몇몇 정치인의 정책과 몇몇 소수 세력의 지배 논리에서 역사가 휘둘러질 것인가?

    이름도 모르고 주소도 모르는 수많은 촛불 든 시민의 힘으로 다시 역사의 흐름을 되찾자.

 

4. 연대만이 우리에게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고니70  

검정 댓글러에게....
염탐이나 이간질을 일삼는게 니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그저 검은 이름으로 숨어서 되지도 않는 몇개의 글자로 니 양심을 말라죽이다니
말라 죽어가는 너의 영혼이 안타까울 뿐이다.

넌 그저 너 하나만 모를 뿐이다. 신이 알고 내가 알고 모두가 안다.
넌 그저 어둠속의 쥐새끼라는걸....
09-05-07

통깨  

명쾌하게 쓴 글입니다.
지엽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연대라는 대의 안에 모일 수 있는 자들은 함께여야 합니다.

..............................................................
검정 댓글러에게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관용이란 타인의 유토피아를 이해해 주는 것이란 말이 있던데
역시 일정한(?) 정신적 수준을 요하지요.
초딩용 화장실에 가면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랑 뭐했대요 하는 낙서로 도배를 하는 아이들이 있죠.
딱 그정도로 생각하세요.
시민광장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져서
확률적 분포라는 진리를 깜빡했지 몹니까....*^^*
09-05-07

고니70  

초딩용 화장실 낙서 참 적절한 표현이네요. ^^;
09-05-07

ㅗㅛ1  

게시판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5-07

고니야  

넌 이런 글이 어울리지 않타. 넌 공짜술 사달라고 때쓰는 글이 딱이야..꼴갑 떨지마라. 양성애자 고니야 ㅎㅎㅎ 너희 부모님도 아시니?가족들도?>


고니70 2009-02-15 14:11:50

내가 궁금해? 나한테 관심있어? 참고로 난 바이(양성애자)야...

내게 쪽지해.. 술마셔줄게. 혹시 압구정에 좋은데 있는데... 1차 거기서 하고..

음... 좀 비싼데.. 괘차나. 난 돈없거든..
09-05-07

고니야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5-07

앨런쇼어  

연대... 할 수도 있겠지요. 안할 수도 있는것이고요.
연대에도 절차와 옳고 그른 것등이 있다고 봅니다.
그걸 무시한 연대의 이름만을 위한 실익이 없는 연대는 지양해야 겠지요.
09-05-07

통깨  

에휴....
괘니 댓글을 달아서 조용하던 분위기에 휘발유를 끼얹었나
죄송하오, 고니님~

정치에서 진보라는 사람들이 문화에서의 다양성에는 어찌 이리들 무식하신지.
돌아볼 줄 안다면 부끄러운 줄도 알텐데.
하지만, 난 고니님처럼 정직하고 용감한 사람들의 가치를 알아보는 회원들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번개때나 뵈어요~~
09-05-07

이집트  

무식이라는 단어를 날리고 싶나요. 같은 회원 다중에게~~ 남의 무식탓하기전에 님의 싸가지없음을 뒤돌아 보길 권합니다.
09-05-07

통깨  

네.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의 짧은 인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의 방식을 심하게 불관용하는 행태에 대해
무식하다는 수식을 썼습니다. 위의 검정닉 스토킹들에게요.

그들과 님의 인식을 동일시 하시는지, '일반 회원 다중'의 인식 역시 그렇다 하시는지? '다른 방식'에 대해 좋고 싫고 할 수는 있어요. 그것이 무식하다 한 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싫다고 하여 따라 다니며 집요하게 상대를 모욕하는 행태에 대해 무식하다 한 것입니다.

소수자와 다른 문화에 대해 포용하지 못하는 경직된 사회, 촌스럽습니다. 최소한 정치적 진보를 구가하려 하는 유시민 팬들이라면 전반적인 문화적 인식의 균형과 소양은 갖춘 줄 알았습니다. 전 비록 정서적으로 매우 따분하고 보수적이지만, 인식에서의 지평만큼은 열려있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09-05-07

사랑시  

웁~

제가 댓글 올리고 나서 보니 통깨님의 이 답글이 있네요.
제가 아래에 쓴 내용과 너무 상치되면 안되는데... ?

제가 잘 이해하고 쓴 건가요?
09-05-07

통깨  

오, 네~ 사랑시님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의 글을 동시에 쓰고 있었군요...ㅎㅎㅎ
잘 표현해 주셔서 땡큐바리요~~
09-05-07

ㅎㅎ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5-13

민채아빠  

무식이라는 단어를 날리고 싶나요. 같은 회원 다중에게~~ 남의 무식탓하기전에 님의 싸가지없음을 뒤돌아 보길 권합니다.-2
09-05-07

사랑시  

통깨님 댓글에서 무엇이 '싸가지 없음'인지 모르겠군요.

통깨님 첫 댓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검정 댓글러에게 마음 상해 하지 마세요... >

그 댓글에 고니70님이 답글을 달았고 그 아래로 검정 댓글러의 모욕적인 표현들이 나왔지요.
그래서 다시 통깨님이 댓글을 단 것 아닙니까? 휘발유 끼얹은게 아닌가 미안해하며.

통깨님의 두번째 댓글까지 로그인한 회원이 쓴 글은 앨런쇼어님 뿐이고, 앨런님의 댓글은 누가 뭐랠 내용은 아니지요. 개인 의견으로 무난한 글이며 전혀 시비의 대상이 아닙니다.

고로 통깨님의 두번째 댓글에서 주장하는 바의 대상은 '회원 다중'이 아니라 '비회원 검정닉'이라고 봐야 하겠죠. 검정닉이지만 회원일 수도 있다고요? 그렇다면 그 검정닉으로 쓴 회원에겐 '무식'이라는 표현 가지고는 부족하죠. 고니70님도 회원인데 같은 회원에게 저런 댓글로 모욕을 주는게(그것도 한두번이 아닌 스토커로 따라다니며) 잘 하는 짓입니까?

그러니 통깨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회원이든 아니든 검정닉으로 싸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지 말고 '회원'들을 믿으란 것 아니겠습니까? 회원 다중이 무식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중의 회원을 믿는다는 것인데 왜 싸가지 없음이 되지요?
09-05-07

지랄을 해라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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