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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정동영이 당선되는 이유가 뭐죠 ?
지나가다 | 2009-04-29 23:32:46 | 조회 116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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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정동영이 당선되는 이유가 뭐죠 ?

호남인이기때문에 ? 그것말고 다른 이유는 없는듯 !!

그렇다면 영남인들이 한날당 지지하는 것 하고 무엇이 다른가 ?

과거에 김대중대통과 호남에서의 민주당 지지는 80~90% 가 넘는 몰표였죠 !!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이런 몰표는 후진성의 반영 아니었을까요 ?

그때 호남 출신 지인들이 그럽디다. 호남이 차별을 많이 받아 왔기 때문이라고

저도 그때는 그말을 이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대통령 지지하고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동영 당선은 뭐라고 하실건가요 ?

호남인들에게 묻고싶습니다.

한반도의 남녘 대한민국에는 영남인의 쪽수가 호남인 보다 훨~ 많다는 것을 아시는지 ?

영남인은 영남인을 지지하고 호남인은 호남인을 지지하자 이말인가 ?

호남인들 스스로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언제까지 이래야 되는가 ?

바로 이런모습때문에 지금의 한날당이 있고 mb정부가 있는 것 아닌가 ?

그러면서 호남인들이 mb정부를 비판할 명분이 있는가 ?

도대체 언제쯤 호남 영남 구분않고 인물중심의 선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

저는 앞으로 이글을 적음과 동시에,

호남이 상대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라던 친구의 말을 이젠 안믿기로 했습니다.

자승자박인 것입니다.

진정 노통님과 시민님이 지향하는 동서 화합과 국민통합, 뭐 이런 가치는 요원한 것인가 ???

누구 똑똑하신 분 시원한 답변한번 해보시요 !!!

 

언제 남북통일을 이룰 것이며, 언제 세계속에 우뚝선 대한민국이 될 것인가 ??

남한내에서도 여태껏 이러고 있으니 !!

수원수구요, 누구를 원망하며 누구를 탓하시나요 ???

그저 내탓이려니, 이러고 있습시다, 우리모두....

우리 자식들도 계속 이러고 있어야 하는가 ?

참으로 슬픈 날이로다, 노통이 서울가는 사실도 마음아픈데......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쥐박  

맹박이와 되는 것과 같은 이유죠...
09-04-29

지수엄마  

...................... 유구무언 ...

제 자식에게도 이상황을 답 해주지 못했습니다.

아니 답할 능력이 없는 부모인거 같고 제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혹 내가 합리적이지 못한건 아닌

지..

한번 선거를 할때마다. 고개를 들수없는 현실, 좌절 하는 저를 보면 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09-04-29

지나다  

호남지역 자체를 문제 삼는건 좀 과한 듯 싶은데...

차떼기 이회창도 충남에서 터잡고 살고 있는데, 예전 조순도 강원도에서 걍 먹고 들어 간적이 있고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던거 같던디. 걍 '고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건 문제는...궁물들 특유의 조직동원이 작동된게 아닌지 하는 추측이.
09-04-29

아침햇살  

현재 소선거구제 아래에서는 오직 한 사람만 당선될 수 있습니다. 단 한 표 뒤진 2등이 용납되지 않는 선거제도의 일부입니다. 전주, 전라북도도 이상적인 선거구는 아닙니다. 소선거구제의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은 한 지역일뿐입니다. 변화는 전국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주에 살고 있는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 저는 덕진구, 민주당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러면서도 민주당 이광철을 찍으라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정동영의 꼭두각시인 '신건 씨'를 찍지 말고 민주당을 찍어라(내심은 민주당보다 이광철이 중요하면서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소속 이광철이었으면 당당하게 '이광철 찍어라'고 말했을텐데.
방향이 옳다면 진심으로 주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유시민이 맞고 이광철이 맞다면 당당하게 주장해야 한다는 겁니다. 곁불쬐듯 '덕분에 좋다!' 이런 것 말고. 민주당이 아닌 유시민당을 지향한다면 '유시민과 그의 편이 이러이러한 점에서 바람직해서 내가 지지한다, 너도 지지해라'와 같은 당당함이 절실합니다. 이광철의 경우는 이런 측면에서 우리에게 쓴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9-04-29

이상할거 없는디  

영남이나 호남사람들 다똑같애요.
민주화니 어쩌니 하는거 다 개풀뜯어먹는소리입니다.
이명박이 영남이 지지하는거나 정동영이 호남이 지지하는거나 다 똑같습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은 예상한 결과가 나온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예상한 뻔한 결과입니다.
정똥정똥이라고 해봤자 그지역사람들에겐 대통령이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09-04-30

집나가면개고생  

국민성이 젓같애서그랴ㅋ
국민이왕이 아니라 멍청한것들이라그랴ㅎ
09-04-30

지나가다  

호남인에게만 지역색 타파를 주장하시는 건
또 다른 우월의식이죠...

한나라당이 져서 영남은 지역의식이 불식되었다고 하시는 건가요?
박씨도 영남 사람입니다.

똑같은 것입니다.

다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률인 게죠.

솔직히 이광철이가 어디로 봐서 인물입니까?

한 때 공부 안하고 학생 시위한 인연으로
17대에 대세몰이로 개혁당 몫 공천받아
고향인 호남에서 국회의원 된 거에 불과하죠.


지금은 유시민이 나올 차례입니다. 졸개들 말고...
죽는 것을 두려워하면 새날은 없습니다...

이하 줄입니다....
09-04-30

지나가다  

위에 답글쓰신 분은 저와 다른 '지나가다'님이시네요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
다만, 저가 검은 닉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변명같지만 회원가입하고 후원금 내고 하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지지자가 아니라
이름없이 영원히 우리 모든 가족과 함께 유시민님을 순수한 마음으로 지지하기 위해서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09-04-30

지나가다  

저는 앞의 앞의 지나가다입니다.
저도 일부러 로그인을 안하고 썼습니다.

물론 회원 아이디도 있습니다.
시민광장도 떼거리로 달려드는 사람이 많아서...

시민광장도 달라져야 합니다.
자기들과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면 진리요 로맨스, 남이 하면 악마요 불륜이지요.

지금은 개혁 세력이 몰살당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선 정동영이든 누구든
명박이와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지
산중에 은거한 선인은 필요가 별로...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나중에 판 닦아놨더니
지나던 과객이 판 내놓으라고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를...
09-04-30

허허  

이 상황에선 정동영이든 누구든
명박이와 대항하여 싸울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지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정동영이가 이명박이 이기면 더 잘할거 같냐?
09-04-30

앨런쇼어  

전주지역 오야붕인 정동영은 리더 자격도 없는 작자지요.
그리고 이렇게 고추가루 뿌리고 분탕질 친 작자를 누가 리더로 인정이나 하나요?
지금에야 하는 말이지만 전북 전주 완산갑이 아닌 전북 익산만 되었더라도 정똥의 고추가루 작전은 결코 성공하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정똥은 전주 완산 갑을 어떻게 얻은 반면 모든 정치적 자산을 다 잃었지요.
그것도 전북고등학교라는 전주에서의 절대적 학연을 등에 입어서 비열하게 고춧가루를 뿌려댄거니 전주고 마피아의 영향력이 안 미치는 전북 다른 지역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만 가득 찬 셈입니다.
정똥은 완전히 제2의 이인제처럼 되버려서 뭘 할래야 할 수 가 없을 겁니다. 기껏해봤자 전북 자민련 창당일텐데 그건 오히려 지역주의자들이 알아서 떨궈져서 오히려 좋은 변화가 올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복당 운운할 때 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정동영을 가만히 안놔둘겁니다.
이 정도로만 이야기 하면 알아 들으시리라 봅니다.

P.S 민주노동당 당원이라고 커밍아웃 하시면서 글을 쓰시는 잡부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프와콩나무라고 호남중심의 전통?민주당을 지향하면서 글 쓰는 회원도 있지요. 타 당 지지자라도 회원이 글 쓰면 그리고 예의를 지키면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그 두가지를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하나라도 충족 못하면 마질당하는건 당연한거지요.
09-04-30

충청인  

논산에서 이인제가 아직도 국회의원을 해먹고 있는 이유와 똑같은 것이지요
이인제가 정동영의 선배입니다. 이인제가 간 길을 정동영은 선택을 한 것이지요
이인제도 대선후보였고 한때는 국민의 엄청난 지지를 받기도 했지요
용이 되기위한 자리에 정동영보다는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기도 했지만 깝치다가 몰락했죠
이인제는 도지사 의원 장관 대선후보 민자당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 등등 화려합니다
이인제는 그를 지지하던 의원도 수십명을 거느리고 다녔죠
정동영과 함 비교해 보면 어찌 그리도 비슷해져 가는지...

논산계룡금산의 이인제. 인구가 작아 지역구 한석이지만 전주만한 도시였다면 신건 같은 자 데리고 정동영처럼 충분히 쑈가 가능했죠. 인구가 작기에 정동영과 같은 연대를 못 만들어냈지만...

정동영의 전주. 이인제처럼 그래봐야 작은 지역의 호족일 뿐입니다. 결국 그런길을 선택했습니다.
정동영은 지난 참여정부 시절 승천할 수 없는 이무기가 아닌 뱀이였던 것이지요.


정동영이 외톨이 신세인 이인제에게 손을 뻗히지 않을까 심히 의심됩니다. 그래도 동병상련이라고


가칭 " 대권을 꿈꾸다 왕따된 이들의 찜질방 수다모임"
09-04-30

지나가다  

김대중이고 영삼이고간에
다 극복해야 할 구시대의 유물이올시다...

유시민이 김대중의 낙점을 받아야 할까요?
09-04-30

음  

참... 댓글들을 읽다보면 정말 다들 외골수 인듯 보입니다
자기가 알고있는것만이 진실인냥 허기야 나도 그렇지만...
휴...
오늘 기분도 뭣같은데
09-04-30

世異  

바로 지역구이기 때문이죠.
09-04-30

지니가다3  

정말 지나가다 써봅니다.
열린우리당이 깨질때부터 이미 예견된 상황~!.....이게 결과론적인 결론이네요.
어제의 결과로 한쪽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도의 함숨을 쉬고있고, 다른 한쪽은 됐어~! 바로 이거야~!하는 기쁨의 환호를 하더군요. 이거 보면 벌써 통빡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기르던 개가 필요할때는 사냥을 할때 뿐이죠. 끝나면 여름 복날이 기다리죠. 몸보신해야죠.
솔직히 오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 저기서 살살거리면서 달래기 작전 들어 가겠구나. 한번씩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귀여워도 해주고, 맛있는거도 줘야 말을 잘듣자나요?
..................이정도의 생각 까지 와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정말로 지나가던 저 개인의 입장입니다.
무릇 현명한 분들이라면, 비록 터무니없이 어처구니 없는 말일지라도 한번쯤은 되새겨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최악의 상황까지도 가정한 현명한 대책이 나올수 있겠죠.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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