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나의 정치 노선이 무너진다
배고픈 내 삶보다 내 다음세대에게 배고픔을 넘기지 않으려고 택했건만
잘 사네 잘 먹고 잘 사네
우리 유시민 돈에 흔들리지 말라고 한달에 그래도 작은 돈 5천원 꼬박 냈건만
울 노 꼬붕이 배 고팠나 보넹
진작 그리로 내줄걸
그래도 울 진정한 꼬봉 유...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그냥 죽어요
내 10년 정치 노선 무너진다
왜냐고 나 경상도 별종이라서 그런다 젠장
그렇다고 제발 차별하지 말고요
이 어려운 경제난국에 그래도 별 직업없이 잘 사는 울 꼬봉 유 보니 참 좋네요
언제 우리를 대변해서 잘난 세상 만들어 주것소
그냥 당신도 이제 나이든 정치꾼으로 전락해버렸소
그대의 진취와 희망이 그립소
그대의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그립소
마니 그립소
아주 마니 그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