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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생각은?
준마 | 2009-04-19 21:08:48 | 조회 1601 인쇄하기
http://usimin.co.kr/3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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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민광장의 일원으로 느끼는 소회를 간단히 적어봅니다.

모든 일은 과유불급입니다. 제가 이광철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전주로 내려와서 이곳의 상황을 알려드리고, 지원을 부탁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올리는 것에 대하여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이야기를 조금 하려는 것입니다. 선거판에 왜 기웃거리냐는 분 부터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드리는 말씀인데 우선 저는 리서치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언론사의 정기조사도 하고 있어 선거캠프에 기웃거리지 않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18대 대선의 예비경선과정에서 이광철 전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지역구를 갖고 있는 현역의원으로 유시민 대선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도운 분은 김태년의원과 이광철의원 두 사람 뿐 이었습니다.

 

그 일이 근본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곁다리의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이광철의원은 무개념의 일부 공천심사위원이 엉터리 점수를 매기는 바람에 공천을 받지 못하는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 후 첨맘님이나 당시 대선캠프에 관여를 하였던 사람들은 이광철의원에게 마음의 빚을 지고 살았습니다.(이 생각이 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이광철 후보의 캠프 개소식에서 첨맘님은 축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내가 이곳에 오는 일이 이광철후보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아니면 해가 되는 일인지 잘 모르겠어 개소식 참석을 많이 망설였다. 그러나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그 빚을 조금이라도 갚아볼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

 

회원여러분!

중게에 자꾸 지원을 요청하고, 소식을 전하고, 동영상을 올리고 많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분들의 생각이 시민광장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나, 한쪽의 목소리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에 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찬성과 반대의 씨스템이 반대에 불리하게 되어있어 그 숫자로는 가늠키 어렵습니다. 댓글로 찬성과 반대의 의사표시를 부탁드립니다. 중게에 이광철후보의 동정과 지원요청등의 글을 올리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은 찬성의사를 반대하시는 분은 반대의사를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쯤 이를 취합하여 반대의 숫자가 많거나 또는 비슷하다 하여도 지원요청이나, 소식전달들을 중단하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매우 심약한 사람이라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그렇다고 할 배짱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용렬함을 이해해 주시고, 많은 견해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25,26일 양일간의 전주투어는 중게에 글을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진행됨을 알려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준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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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생계 내팽개치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께 미안할 뿐입니다....

새로운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25,26일엔 같이 하겠습니다.
09-04-19

일천  

중게에 이광철후보의 동정과 지원요청 등의 글을 올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425 426 함께 할 수 있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개인적 얘기 하나를 하자면요
선거캠프라는 곳을 가본것이 지난해 대구수성을 49총선때 처음 가보았고
거리유세 율동 등 선거 자원봉사?가 첫 경험이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동네(대구동.을)에 관심있던 재선거가 한번 있었는데
가보고 싶었고 도움을 주고 싶다 생각만 했지 막상 가려니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 2007년 말 첨맘님이 대구내려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 양반이 내려오면 뭐라도 도와야 하지 않나 하면서
관심있는 눈팅, 가입, 오프활동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오프장소가 캠프여서 무척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

지금도 선거캠프라던가, 선거 자원봉사 등에 익숙치는 않습니다만
적당한 거리를 둔 관전 또는 방관보다는
미약하나마 도울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같이 하려 합니다.

저도 무지 예민?한데 .... 이상한? 얘기가 들리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그리 하려 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에 대해 혹 달리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지원과 응원활동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계신분도 있지요.
전 이런 다름을 시민광장의 특징이며 나름 장점이라고도 봅니다.
09-04-19

파란늑대  

찬성입니다.
09-04-19

한림  

그림자 보다 더 큰 빛을 비출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그럼~~
달리십시요
필명인 준마처럼~!!
때론 잊을 건 잊고 달려주세요
나약한 모습 접고~!!!

각 지역광장에 가 보십시요
십시 일반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법입니다.
지금은 달려 주세요

이랴~~!!
09-04-19

해*  

준마님/ 심약한 말씀일랑 거두시고 앞만 보고 가세요.
저도 이광철 전 의원님 지지글을 쓰고 싶지만 요즘 글쓰기가
어려운 사정이 있어 못쓰고 있어요.
시민광장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있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수고 많이 해주시고요.
09-04-19

원죄  

진죄가 많아서 못쓰는것이겠지요.

당신의 원인 분석을 안하고 자의적 해석으로 그러려니즘이 당신을

하고 싶은 말도 못하게 하는 사람으로 만든거야..


당신의 문제를 자신 안에서 찾지 않코 원망만 하고 있잖아.

안그래?이것도 악플러 개인의 문제라고 신고 할려고?
09-04-20

무쇠첨성대  

준마님!
힘내세요~


25,26일 경주 2명 갑니다.
09-04-19

바람아래휘이잉~~  

찬성합니다. 힘내세요...
09-04-19

솔향!  

생업에 종사한다는 미명하에 자주 가보지도 못하는 저희들에게
그곳 소식을 올려주시는 준마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전주 상황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미력하나마 힘이 되렵니다.
준마님 힘내시고...완산갑 캠프에 계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09-04-19

카스탈리엔  

찬성합니다.
도움이 못되 죄송할 따름입니다.
09-04-19

初雪  

당연한걸 하고 계시는겁니다.
님은 이광철을 꼭 살리십시요. 저는 노무현을 지키겠습니다.
09-04-19

반대다.  

이광철후보 이야기는 이광철 후보 홈피에서 하기를 바란다.

여기가 이광철의 시민광장?

그리고 그런 문제는 스스로 판단을 해야지 뭔 찬 반수로 결정하겠다는 것인지?

좀 웃기지 않나?
09-04-20

앨런쇼어  

준마님이 소식 올려주는 거 자체에 대해서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알아주셔야 할 건 여긴 이광철 후보 캠프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긴 시민광장이고 이 시민광장의 성격 조차 첨맘님의 선거캠프의 성격은 전혀 아니라는 거지요.
물론 첨맘님이나 같은 참여정부계승세력의 선거때는 자발적으로 도와주시는게 회원분들 입니다만 선거캠프가 아니기 때문에 캠프 내부에서 하는 그런 것들을 여기서 신경을 덜 쓰시면서 하시게 되면 당연히 기분이 상하는 회원분들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율동의 예도 그렇습니다. 같은 캠프라면 율동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연습 꼭 해와 이렇게 지시할 수 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시민광장은 선거캠프가 아니지요. 선거캠프가 아닌 다른 곳에서 율동 연습 꼭 해와라 그런 식으로 말하면 거부감 들기 쉽습니다.
시민광장 회원분들이 자봉가는거 개별적으로 가는거고 가서 뭘 할건지도 캠프의 사정을 봐주겠지만 자봉하시는 분의 성격에 맞게 하는겁니다. 캠프의 논리처럼 율동조 이렇게 정하고 전단지조 이렇게 정하고 그런 것을 굳이 이 시민광장 게시판에서 그렇게 해라고 지지의 말투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선거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그런 캠프 내부의 의사소통방식을 다른 곳에 까지 하는 우를 범하기 쉽습니다. 율동 예 뿐만 아니라 게시물의 어투나 기타 등등요. 그런 점을 조심해 달라는 겁니다.
09-04-20

코버스  

안끼는데가 없네.....

정체가 궁금하다 정말.....

당신같은 만명보다 이광철 한명이 유시민에겐 필요하다.

이런 적군인지아군이지 의심스런.....
09-04-20

앨런쇼어  

당신같은 만명보다 이광철 한명이 유시민에겐 필요하다.
=> 그 '당신'이야 말로 바로 코버스님 자신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분명히 준마님의 행동이 나쁜 건 아니고 다만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맞게 해달라는 것을 적군 아군 운운하는 진영주의자야 말로 시민광장의 적이자 첨맘님의 적이지요.
그리고 부산광장 분들이 정말 보고싶어 하시던데 부산광장일이나 신경쓰시지요?
09-04-20

정희유  

당신이 먼데 조심해 달라고 합니까? 당신 얼마전에 떡찰이니 머니 하면서 제목장사 하는거 머라고 했더니 삐져가지고 내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고 말하지 않았었남??
이건 머 하는 짓거리가 앞뒤가 하나도 안맞노.... ^^ 질 떨어지게스리..
09-04-21

앨런쇼어  

저한테 이런말하는 당신이야말로 말할 자격이나 있는 지 궁금하군요.
전체기사 안퍼오고 단신 퍼왔다고 제목장사라고 단정짓는 게 더 웃기지 않나요? 똑같은 내용 전체기사를 퍼오니 이젠 됐다는 둥 오히려 제 멋대로 생각하는 인간은 당신 아닌가? 사돈 남 말하지 말 것.
09-04-22

대구천사  

준마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개혁민주세력의 대통합`이라는 큰틀에서 생각한다면
우리진영의 후보 당선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매우 중요하며 무조건 승리해야만 합니다.
채널을 함께 공유하며 마지막에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갑시다.
09-04-20

.  

.
09-06-16

부세쳐  

준마님
비바님 잘계시지요?

님의 내용에 불가피하게 추천이 더 많습니다
^^

결론은
이광철 지지자가 더 많고


그것이 유시민의 결초보은이길래
같이 하는것입니다

침묵하는자들의 지지를 느끼세요 *^^*
하고픈 말은 많지만 그것이 무의미 하길래
그저 참을뿐,,,
09-04-20

새벽21  

준마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유시민 전장관님의 정치관과 이광철 후보님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고, 마음의 빚이 있으니
시민광장에서 열심히 도움을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최근에 시민광장에 가입한 사람이나 이광철 후보님을 잘 모르는 회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을 위한 약간의 배려만 있다면 얼마든지 선거운동 진행상황을 중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09-04-20

울트라진이  

찬성합니다..........


전후사정은 잘모르나...... 도움줄수있으면 도우는것이 나쁘다 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지역이 멀어 못도와 드리는것이 아쉽습니다...
09-04-20

황금  

당연 찬성합니다.
09-04-20

하늘아빠2  

10일도 안남았네요.
당연 찬성합니다.
09-04-20

미르아빠  

선의연대를 말씀하신 첨맘님도 준마님/ 시민광장에 빚을 조금 덜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고생하십시오..

그리고 승리하십시오.. 전주에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09-04-20

^핑^  

첨맘님은 선의 연대하라는 말을 주구장창 하고 다녔는데
정작 시민광장은 같은 편이라는 이광철 후보의 고군분투 소식마저 거절할만큼 용렬하던가?

준마님 개의치 말고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지금 보궐선거에서 유일한 친노이고 친유인 이광철 후보..꼭 당선되어야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09-04-20

뱜  

선거꾼/님...토욜날 뵈여..
09-04-20

하나이  

적극 찬성이오!!!!!

요즘같은 시기에 무언가 같은곳을 바라보는 길이 생겼을때 그 길에 데해 서로 도와가며

생각을 공유하는 것 이 당연하고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길이라 여겨집니다.

사사건건 트집 잡아가며 자기나름의 지식으로 발목을 잡는 아류들은 평생을 딴지 걸다가

자기 덧 에 걸려 마감 할 것이오.(배움은 그런곳에 쓰는것이 아니오.남보다 조금이라도 더배운

사람들이 지식을 아끼며 베풀어줄때 우리가 지향하는 세상이 가까와 질 것 이라 봅니다.)
09-04-20

건축인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적극 대 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광철(전)의원을 몇 번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사람이 아주 진국이었습니다.
소탈하고 정도 많고, 생각도 당연히 바르고요.
정치일선에 나서는 이 중에서 드문..바른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라도
다시 정치의 현장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이런 분에게 보내는 호감과 지지마저 소극적이고 주삣거릴 정도라면
과연 우리들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이겠습니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지하고...그런가운데 멋진 승리가 있길 기대합니다.^^
09-04-20

가제트  

곁에서 뵈니 많이 힘드신거 같네요.
술은 전혀 못하시니 담배만 하루 3갑(뜨악)......
밤새 끙끙 앓으시고...
힘내세요.
준마님 응원하시는 회원분들을 위해서라도.......
준마님의 그 열정을 사랑합니다.
09-04-20

민들레처럼  

준마님 화이팅!! 저는 가까운 인천에서 홍후보응원할께요.
09-04-20

미루  

찬성입니다.

검정닉들이 반대를 외치는 것 보면 지우개로 싹 지웠으면 싶네요.

아주 소탈하시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상당하신 분으로 인상에 남았습니다.

부디 이번 선거에서 이기셔서 원대한 뜻 한번 제대로 펼쳐 보시길...
09-04-20

돌땀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많이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09-04-20

시적모험  

정통에서 본격적으로 신건 밀던데.. 또 가야 하나?

이광철 후보님의 必 승리를 기원합니다!
09-04-20

주선오  

참여할 가치와 승리의 의미가 있는 선거 입니다.

시민광장 대다수 회원들의 맘과 뜻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09-04-20

시작  

찬성입니다.
도움만 된다면 참석도 하고싶습니다.
선택이 아니고 모두가 필요하다면
자주 소식을 주십시요
09-04-20

우물정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아무리 많이 올린다고 100개가 되겠습니까?
게시판 비워두면 뭐합니까?
가치있는 참여는 아무리 많아도 좋습니다.
곡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09-04-20

너를위하여  

미키가 정통쪽 아그들 끌어모으는 모양입니다.
지난 정똥 입국시에도 2000명을 모았대나 뭐래나
토요일 일요일은 어쩌면 시민광장 대 정통의 세 대결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있을 모든 대결에서 정통은 꽉꽉 밟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04-20

아랑아빠  

찬성합니다..........
09-04-20

무극이아빠  

생계 내팽개치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께 미안할 뿐입니다.... 2

새로운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2

당연히 찬성합니다!!!
09-04-20

미니파더  

찬성합니다. 열심히하세요.
09-04-20

빼앗긴들의 봄  

찬성합니다. 전주에서 정똥구녁의 귀싸대기를 한대 올려주세요
09-04-21

초모랑마  

찬성
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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