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술잔을 앞에 놓고 의기투합하고 서로 깊이 공감하던 당신.
그런데 이게 뭔 짓인가
민주주의의 기본도 못 지키는 사람이었던가
지금 상정된 규약은 회원들의 권리 책임의 범위에 있다
뭐하러 방정맞게 탈퇴해서 조언의 범위를 벗어난 비난과 욕설에 가까운 감정을 배설하는가
쪽팔려도 회원가입 다시해서 하든가 아님 말을 말던가 해야 할 것 아닌가
글쟁이 아니랄까봐...스스로를 망명객?
자기포장을 멋지게 하는 그 능력 제발 긍정적인데 쓰길 바란다.
현 집행부를 선출한 다수의 시민광장 회원들을 바보취급(금붕어라고?)하는 당신.
지식은 넘치나 지성이 없거나
철학책은 넘치게 쌓아뒀는지 모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엉망진창이다.
재삼 강조컨데, 민주주의란 이념이 아니라 절차라는 것(이것 당신이 더 잘 알테지만)
명심하고 자중하길 바란다.
내가 한 때 당신 글 애독자였던 것, 당신 자신을 돌아보라는 뜻으로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