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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럴수록,
아군적군 구분이 힘들어지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피아 식별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조중동문'을 비롯한 언론들의 기사에서
우리가 '좀 더 조심했어야 한다' 혹은
(아직 사건이 진행중이고 정확한 정황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잘못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는 건
좀 '아마추어'적인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내신 조기숙교수께서
자신의 책에서 그런 생각을 밝히셨죠.
(우리가 그토록 저주하는) 한나당 박근혜대표조차도
제 식구는에 대해서 만큼은 '끔찍할' 정도로 챙기신다고 말이죠.
모르겠습니다. 그게 한국의 정치문화이고 조폭인지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지금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자꾸만 되풀이하고 보여준 댓가로
지금 상황이 벌어진건 아닌가~라는 생각(?)과 의문(!)을 품으면서
지금의 상황을 찬찬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있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앞으로도 '아마추어'적인 모습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필요이상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안에까지 잘못을 시인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면
그거야 말로,
딴나라, 조중동문, 뉴라잇 & 한기총에 그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테니까...
(퍼온곳)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09173710770&p=yonha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SortKey=rc&commentId=36221037&listSortKey=rc&listAllComment=T&listPageIndex=1&cView=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