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첨맘님이나 노공이산님의 정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진바 정신과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분투 노력하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건 성인이나 신령한 존재가 아님니다.
사람은 오욕칠정과 윤회의 업장에 얽메있는 피와 기름이 가득든 가죽 주머니에 불과합니다.
십자가를 밟고 침을 밷어 모독하는 건 나무나 돌로 된 형상을 모독하려는게 아니듯
저들이 인간 노무현을 욕보이려는 건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그의 정신을 욕보이려하는 목적입니다.
그의 허물을 부각해서 그의 정신과 그 정신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우리의 적들이 결사적으로 들추어 내려하고 덧칠하려하는 그의 인간적인 허물이
그가 추구하는 가치의 진정성을 부셔버릴만큼 큰가요???
적들은 야당이나 모든 정파보다 첨맘님 노공이산님 그리고 우리를 더 두려워합니다.
노공이 항상 말했습니다.
" 우리의 자손은 점점 많아지고 산은 더 높아지지 못하니 반드시 저 산을 옮기고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