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에게 '뭇매'를 가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장관을 좋아했단 이유만으로
욕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헌데, 더 큰 문제는 '앵무새'같은 언론에 휘둘려
우리의 비판의식과 사고력을 상실한채
일상화 된(!) '폭력'에 대해
우리가 더이상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뭇매'를 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성경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이 떠오르는 이유는 왜일까요~!?
사마천의 <사기>를 강의하시는 김영수 교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 정치(!)는 최선이 아니라, '차선'(!)일 뿐이다. -
우린 '노무현' 대통령께 한때나마
국가수장이었단 이유만으로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T.T